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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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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4종 플레이엑스포에 선보여...자체 개발작에 인디 퍼블리싱까지

라인게임즈가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자체 개발 역량과 인디 게임 안목을 더한 신작 라인업을 선보였다. 신작 시연에 집중한 부스 콘셉트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라인게임즈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 B2C관에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PC 신작 4종의 시연 부스와 코스어 포토타임 등을 운영했다. 자체 개발 역량 증명하다…'서바이버라이크'와 '협동 코미디 호러' 지난 22일 방문한 라인게임즈 부스에서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타이틀은 자체 개발작인 '엠버 앤 블레이드'다. 이 게임은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를 표방한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핵앤슬래시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전투가 조화로운 점이 특징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지난해 에픽게임즈 스토어 'Top Demos'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기대되는 타이틀'에 선정된 바 있다.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도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액션 전투로 호평을 받았다. 연내 PC 플랫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콘솔 버전 발매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해당 게임을 시연한 한 관람객은 "평소 액션 장르를 선호하는데, 엠버 앤 블레이드는 그래픽과 타격감이 인상적이었다"며 "출시가 되면 한 번 제대로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체 개발작인 '콰이어트(QUIET)' 시연대에서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비명이 교차했다. 콰이어트는 가정집에 침입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캐릭터 이동이나 보이스 채팅 등 게임 내 모든 소음이 수치로 누적되고, 이 수치에 따라 보스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부스 벽면에는 실시간 플레이 화면을 송출하고 있어, 시연 대기줄에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구와 함께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은 "게임 자체는 재밌게 플레이했다. 처음 시연하다보니 이해도가 낮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는 후기를 남겼다. 콰이어트는 연내 정식 발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퍼블리싱 안목 증명한 인디 2종…'SF 호러 협동'과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라인게임즈의 퍼블리싱 타이틀 2종도 자체 개발작에 못지않게 주목 받았다. 국내 인디 개발사 '페이즈 8 스튜디오(Phase 8 Studio)'가 개발한 '코드 엑시트(CODE EXIT'는 SF 협동 호러 장르의 PC 신작이다. 폭주한 AI가 점령한 도시에서 살인 기계를 피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시연대 분위기는 대체로 진지했다. 어둡게 조성된 맵과 이용자 패턴을 학습하는 적의 메커니즘이 심리적인 공포와 몰입감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코드 엑스트는 최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상점 페이지를 개설하며, 데모 버전까지 공개했다. 행사 이후에도 지속 업데이트를 거쳐 2027년 1분기에 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1인 게임 개발사 '윤심상(SIMSANG YOON)'이 개발한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는 부스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이색 비주얼 노벨 타이틀이다.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고 싶은 열 살 소녀 '지민'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세기말 감성이 녹아든 공간에서 반장 선거, 교우 관계 등 보편적인 소재를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용자 판단과 선택에 따라 인물 간의 관계와 결말이 달라지는 입체적인 멀티 엔딩 구조가 돋보였다. 연내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확인한 라인게임즈 부스는 단순 신작 공개를 넘어, 회사의 전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기존 모바일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탈피해 글로벌 유저층이 두터운 PC 플랫폼을 겨냥했다. 라인게임즈의 신작 4종 체험 부스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A05 구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6.05.23 19:51진성우 기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파밍 구조 개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파밍 구조 개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반적인 아이템 획득 구조를 개편해 이용자가 더욱 직관적으로 계승자와 무기를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어려움 난도 진입 직후 획득 가능한 신규 재료 '아카이브 조각'을 수집하면 초반 플레이에 필요한 계승자와 무기 등을 즉시 연구할 수 있다. 기존 번호별로 구분되던 연구용 비정형 물질은 계승자 및 무기 도면을 포함한 형태로 전환돼 도면과 초월 모듈을 동일 콘텐츠에서 수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신규 계승자 '얼티밋 에시모'와 전용 장비인 '검은 뇌관'을 게임 내에 새롭게 추가했다. 해당 계승자는 기본 스킬 발동 시간이 단축됐으며 시한폭탄을 한 번에 설치하는 기능과 신규 개조 모듈 2종이 도입돼 전반적인 성능이 강화됐다. 신규 전투 모드인 '격돌 모드'도 각종 밸런스 조정과 자원 획득 경로 확대를 거쳐 정식으로 선보였다. 해당 모드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거신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주마다 최대 4개의 '선각자 모듈'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승자 '밸비'의 스킬 연계성을 높이는 밸런스 조정과 신규 총기 2종, 전투 콘텐츠 '현상금 추적 작전' 등을 함께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18일과 25일까지 각각 무기 성장 재화 및 전용 스킨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6.05.22 10:45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연운',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 5월 28일 출시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는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가 제작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출시되는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은 황실의 금지된 비밀과 강호를 무너뜨리려는 음모에 맞서는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름 시즌에 맞는, 도전적인 캠페인, 강력한 월드 보스, 새로운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의 주 무대인 개봉 황궁은 1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광활한 단지이며, 실제 역사적 사실 기반 설계됐다. 의식을 진행하는 광장부터 비밀의 공간까지 다양한 장소가 등장하며, 3000명이 넘는 NPC들이 역동적인 궁궐의 삶을 재현한다. 이용자는 황궁의 정면, 내곽, 그리고 내부 기관으로 이뤄진 세 곳의 주요 구역에서 각기 다른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는 황제가 새로 지은 신비로운 보물 창고를 찾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고, 황실 정보기관에 합류해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등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스토리라인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대의 일상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당나라 시대 성행했던 귀뚜라미 싸움, 얼음놀이와 같인 전통 놀이에 참가할 수 있으며, 황실 음식 몰래 맛보기, 감옥에서 탈옥하기, 숨겨진 무술 고수 찾기 등 자유롭고 방대한 탐험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다음달에는 중화권 '단오절'을 테마로 한 전통 풍습 콘텐츠 및 '오행 수련' 이벤트도 마련된다. 확장팩 출시와 신규 캠페인 '봉장고'도 경험이 가능하다. 익명의 편지를 따라 왕실 금고에 들어가 비밀을 밝히는 내용이다. 다음달 궁궐 지하 감옥을 무대로한 '속죄각' 캠페인이 시작되며, 새로운 보스와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궁궐의 비극을 배경 이야기로 갖고 있는 '이별부'와 황실 고양이가 기괴하게 변모한 '고양이 대왕'이 새로운 월드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2종의 신규 멀티 플레이 캠페인이 공개되며, 신화 속 괴물 '천록'과 '망월 선녀'를 상대로 전략적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26.05.22 10:12이도원 기자

카카오 노조, '경영 책임론' 꺼냈다…공동 투쟁 수위↑

카카오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논란을 넘어 경영 책임론까지 꺼내 들며 공동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 노조에서 파업 찬반 투표가 모두 가결된 가운데 고용 안정과 책임 경영, 공정한 성과 보상 체계 구축 등을 담은 공동 요구안을 공개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에서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 결과와 공동 요구안을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결의대회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5개 법인 파업 가결…공동 요구안으로 압박 수위↑ 이날 노조는 기존 임단협 교섭과는 별도로 공동 요구안 교섭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노조가 공개한 공동 요구안은 ▲경영 쇄신과 책임 경영 ▲고용 안정과 공동체 안전망 구축 ▲공정한 성과 보상과 이익 분배 ▲보편적인 노동 환경·복지 체계 구축 등 4가지다. 노조는 최근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조직 개편과 계열사 매각,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법인 단위 교섭만으로는 반복되는 고용 불안과 성과 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임금 인상률과 성과 보상 방향, 조직 개편, 계열사 매각, 계약 구조 변경, 복지와 오피스 정착 등 주요 의사결정은 실제로는 그룹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면서도 “경영진의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회피하고 막상 책임져야 할 순간에는 서로 다른 회사라고 선을 긋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카카오 공동체 안에서는 경영 실패와 고용 불안, 직장 내 괴롭힘과 불공정한 평가와 채용, 반복되는 노동시간 초과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경영진의 비도덕한 행위와 실패를 견제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강화하고 책임 경영 체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는 이날 5개 법인에서 진행한 파업 찬반 투표가 모두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는 합법적으로 파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카카오 본사는 지난 18일 노동위 조정에서 조정 기일이 연장되면서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오는 27일 2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카카오 본사 노조도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투표를 먼저 진행한 만큼, 곧바로 파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가 본사 차원에서 파업을 진행한 적은 아직 없다. 다만 실제 파업 돌입 여부와 시기, 방식은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 찬반 투표 가결이 곧바로 실제 파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조합원들의 의사가 확인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과는 독점, 책임은 회피”…계열사 곳곳서 불만 분출 현장에서는 경영진 책임과 고용 불안을 둘러싼 비판도 이어졌다. 노조는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조직 개편과 매각, 구조조정이 반복되는 가운데 그 부담이 노동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의 카카오지회 부지회장은 “카카오 위기는 밤낮없이 일한 크루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경영진의 독단적 의사결정이 초래한 결과”라며 “잘못은 경영진이 하고 고통과 불안은 노동자의 몫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위기라며 직원 복지를 줄이고 고용을 위협하는 와중에도 실패한 경영진은 수십억원의 스톡옵션과 퇴직금을 챙겨갔다”며 “성과는 독점하고 책임은 회피하는 리더십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계열사별 발언에서도 경영진 보상과 직원 처우 간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올해 카카오뱅크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유로 이사 보수 한도를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상향했다”며 “매년 최대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직원 보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급 기준을 물으면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만 답할 뿐 설명은 없었다”며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함께 만들자는 요구에도 회사는 성의 있게 응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페이 노조도 “회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직원들과 나누기에는 아직 결실이 부족하다며 성과 보상을 외면하고 있다”며 “소수 경영진만 성과를 가져가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노조는 조직 개편 이후 이어지는 고용 불안 문제를 언급했다. 노조 측은 “카카오가 검색 조직 복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엔터프라이즈로 책임을 떠넘긴 지 어느덧 1년이 됐다”며 “카카오는 크루들의 요구를 모른 척해 왔고 엔터프라이즈 대표는 특별한 대책 없이 방치 중”이라고 강조했다. 구조조정 우려도 제기됐다. 엑스엘게임즈 노조 측은 현재 진행 중인 희망퇴직과 관련해 “정리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동료의 퇴사가 당연해지는 순간 남아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도 흔들리게 된다”고 말했다. 디케이테크인 노조 역시 “회사는 어렵다며 낮은 임금 인상률을 제시하면서도 정작 카카오 보고 자료에는 구성원을 줄여 재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했다”며 “경영 실패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05.20 15:19김민아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전 세계 앱스토어 복귀…"애플에 맞선 투쟁 지속"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가 전 세계 앱스토어에 복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애플과의 결제 수수료 분쟁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됐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복귀와 별개로, 대체 앱스토어와 결제 경쟁을 원천 봉쇄하는 애플의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법적 투쟁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2020년 포트나이트 앱에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러한 결정에 구글과 애플은 정책을 위반했다는 명목으로 해당 게임을 퇴출시켰고, 에픽게임즈는 이들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걸었다. 에픽게임즈 측은 "애플의 비용 구조가 공개되면 전 세계 정부가 애플의 부당한 수수료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규제 당국이 실질적인 법 집행에 나설 때"라며 "모든 개발자와 소비자가 개방적이고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앱스토어의 경우 이번 복귀 대상에서 제외됐다. 에픽게임즈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애플이 계속해서 관련 약관을 강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포트나이트는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에픽게임즈는 복귀 기념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5.20 14:42진성우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확정

넥슨이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전체 더빙을 확정하고 국내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과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15일 시작한 비공개 테스트(CBT)에 이어 국내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결정했다.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빙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캐시벨' 캐릭터 PV와 '테라라' 캐릭터 PV 등 국내 성우진의 더빙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향후 주요 인게임 컷신 등 추가 더빙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더빙에는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의 성우진이 참여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 전투, 건설 등의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5.18 16:35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PC방 업계 가처분 신청에 "비정상적 라이선스 제공 불가" 정면 반박

PC방 업계가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를 상대로 영업방해 관련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사측이 약관에 따른 정당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대응에 나섰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라이엇게임즈를 상대로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조합 측은 라이엇게임즈가 프리미엄 PC방 서비스를 비활성화한 매장의 게임 접속을 기술적으로 차단하겠다고 예고한 점을 문제 삼았다. '리그오브레전드(롤)', '발로란트' 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이므로 가맹 해지를 이유로 접속을 막는 것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이자 불공정 거래행위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라이엇 PC방 서비스는 PC방 사업자가 매장 내에서 라이엇 게임을 상업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B2B 라이선스 서비스"라며 "라이엇은 약관 및 사전 고지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제기된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향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정상적으로 요금을 납부하는 가맹점과의 형평성을 지키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라이엇은 PC방 사업자분들이 게임별 이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택권은 앞으로도 동일하다"고 명시했다. 다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이후에도 해당 게임을 매장 내에서 상업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정상적인 라이선스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게임 자체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이상 라이선스 문제와 직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라이엇게임즈는 "요금을 납부하고 이용 중인 다른 PC방 사업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며 "PC방 사업자분들이 이용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내와 절차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전용 혜택 강화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시스템 개선을 통해 약관에 부합하지 않는 형태의 서비스 이용을 기술적으로 제한할 방침이라 밝혔다. 프리미엄 PC방 서비스 약관에 따라 운영 중인 점주들에게 혜택이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기준과 관리 시스템을 정비하는 조치다. 관리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점주의 설정 오류나 운영상 혼선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점주가 PC방 관리 메뉴에서 특정 게임을 '비활성'으로 설정할 경우 해당 게임은 시스템상 실행이 제한된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기술적, 구조적 제한 이후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우회하거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이용을 시도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약관에 부합하지 않는 우회 이용 행위 적발 시, 서비스 약관에 따라 이용 제한 또는 가맹 해지 등 추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정상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PC방 이벤트 운영 정비안도 대거 포함됐다. 라이엇게임즈는 가맹 매장 대상 이벤트를 정상 가맹 매장에 한해서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한다. 적용 기준일인 지난 17일까지 프리미엄 PC방 서비스 약관을 준수하고 있거나 위반 사유를 해소한 매장만 정상 이용 매장으로 간주돼 모든 이벤트 참여 및 보상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향후 진행되는 모든 PC방 이벤트에는 엄격한 공통 참가 요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벤트 시작일 기준 최근 90일 동안 약관 위반 이력이 없는 가맹 PC방만 참여가 가능해진다. 가맹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신규 가맹점의 경우 가입일부터 이벤트 시작일까지 위반 이력이 없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진행 중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제도 도입 초기 적용을 위한 한시적 예외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 17일 이전까지 매장 설정 및 이용 상태를 사전 점검해 위반 사유를 해소한 매장은 '90일 무위반' 요건과 관계없이 정상 매장으로 인정받아 즉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매장을 운영하시는 점주님들께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정당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공정한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4:33정진성 기자

넷이즈 '연운', 대규모 신규 콘텐츠 로드맵 공개…신규 확장팩 '궁궐의새벽빛' 소개

넷이즈 게임즈는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 출시 반주년을 맞아 대규모 신규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로드맵을 통해 5월 말 공개 예정인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 상세 내용이 소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확장팩 외에도 기간 한정 팬더 코스튬 출시, 새로운 가업 시스템과 동맹 시스템 도입, 신규 무기 추가 등 풍성한 소식이 포함됐다. 아울러 출시 반주년을 기념해 이용자가 무료 외형 아이템 3종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지난 '하서' 확장팩에 이어 5월 말에는 신규 확장팩 궁궐의 새벽빛이 공개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확장팩은 정교하게 설계된 1백만평 규모의 미공개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동양풍 궁궐을 모티브로 한 신규 맵에서 3000명에 달하는 NPC 및 다양한 문파를 마주하게 되며, 황실 이면에 감춰진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가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신규 팬더 코스튬도 출시된다.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취지로 제작된 이 코스튬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6월에는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콘텐츠가 대거 도입된다. 마음의 고향인 청하를 배경으로 농장을 경영할 수 있는 가업 시스템이 소개되며, 새로운 동맹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대 동굴 탐험, 5인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신규 PvE 콘텐츠가 도입되며, 새로운 무기 건틀렛도 게임 내에 추가된다. 연운 개발팀은 지난 두 달간 100번이 넘는 업데이트 적용 및 최적화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개발팀은 출시 반주년을 맞아 무기별 밸런스 조정, 신규 글로벌 지역 서버 최적화 등 이용 불편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8 13:40진성우 기자

[ZD e게임] 서브컬처 오픈월드에 불어넣은 '키보'의 생명력…'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판타지 월드 RPG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신작은 최근 포화 상태에 이르러 차별성을 잃어가고 있는 서브컬처 수집형 오픈월드 시장에서, '키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확고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방대한 오픈월드를 낭비하지 않는 '친절함'이다. 최근 시장에 출시된 많은 오픈월드 게임들이 넓은 맵의 크기만을 강조한 채 내부를 비워두거나 무작정 방치해 피로도를 유발하는 반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촘촘한 밀도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메인 퀘스트를 필두로, 세계관 곳곳에 지역 의뢰와 가이드 퀘스트가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이용자에게 플레이의 당위성을 끊임없이 부여한다. 여기에 준수하게 디자인된 3D 캐릭터 모델링과 생동감 넘치는 컷신, 그리고 풀 보이스 더빙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지켜보는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모험의 여정을 지루함 없이 채워주는 핵심 동반자가 바로 파트너 생물인 '키보'다. 필드에 존재하는 키보는 단순히 사냥을 통해 재화를 얻는 대상이 아니라, '스타링크 카드'를 활용해 직접 포획하고 수집할 수 있는 생태계의 주역이다. 키보의 남은 체력과 사용한 포획 카드의 등급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직관적인 포획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수집한 키보는 유년기, 성장기, 성숙기 등 3단계에 걸쳐 진화하며, 진화할 때마다 외형과 스탯, 특성이 변화해 육성의 성취감을 극대화한다. 수집된 키보들은 넓은 오픈월드에서 퍼즐과 기믹을 풀거나 탑승 가능한 탈것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하우징 시스템과 결합해 자원 채집부터 가공, 장비 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돕는 일꾼으로 활약한다. 키보마다 제작, 재배, 물 주기, 수확 등 다양한 하우징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자동화 공정을 설계하는 생활형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이렇게 육성한 키보를 활용하는 콘텐츠 역시 탄탄하게 마련됐다. 일대일 대결인 '키보 대전(PvP)'은 제한된 코스트 내에서 '키보'를 편성해 상대의 인장을 파괴하는 독특한 모드로, 속성 간의 상성 관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소환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캐릭터 기반의 실시간 액션 전투는 수집형 RPG의 문법을 액션 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투는 3개의 슬롯에 캐릭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교체(스위칭)하며 전개된다. 무속성을 포함한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속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리한 상성 공격 시 25%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직관적인 전투 구조를 확립했다. 캐릭터 교체를 통한 속성 시너지, 그리고 키보의 연계 스킬로 이어지는 콤보 시스템은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사했다. 특히 필드 보스인 '초월체' 사냥 시에는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내는 패링과 저스트 회피 등 수동 조작의 비중이 크게 높아져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수집형 서브컬처 장르의 비주얼적 기본기 위에 오픈월드 탐험, 실시간 액션 전투, 그리고 '키보'를 활용한 여러 콘텐츠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냈다. 텅 빈 세계가 아닌 밀도 높은 모험과 뚜렷한 목표 의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시장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가 주목된다.

2026.05.18 11:00정진성 기자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스팀 출시 첫날 동접 1.7만명 돌파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스팀 출시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이하 동접자) 1만 7000명을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용자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을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으로 확인되나, 과금 모델(BM) 구조에 대한 불만도 함께 제기되며 향후 과제를 남겼다. 이번 신작은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스팀과 넷마블 런처,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PC 플랫폼을 통해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21일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16일 통계 사이트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출시 첫날 최고 동접자 수 1만 7224명을 기록했다. 평균 동접자 수는 8290명 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초반 흐름을 이어갔다. 이용자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전체 등록된 1448건의 스팀 이용자 리뷰 중 약 7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이용자들은 기대 이상의 그래픽 퀄리티와 스토리 몰입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원작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깊이 있게 다룬 점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라이선스 IP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에 그치지 않고, 짜임새 있는 게임성으로 구현해 낸 점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반면 전체 리뷰의 26%를 차지한 부정적인 평가에서는 과도한 과금 구조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 내 필수적인 편의 기능을 지나치게 세분화해 수익화했다며 '편의성 쪼개기'라는 지적을 제기했다. 모바일 게임에 주로 적용되던 고유의 BM 방식을 PC 플랫폼인 스팀에 그대로 이식한 점이 콘솔 및 PC 게임 이용자에게 거부감을 지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출시 초반 의미 있는 지표를 거두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만 현재 PC 이용자로부터 과금 모델에 대한 유사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유저 피드백 반영과 BM 구조 개선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2026.05.16 15:22진성우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 돌입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담금질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PC(윈도우)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180종 이상의 파트너 생물 '키보'를 획득할 수 있다. 동료가 된 키보는 필드 기믹 해결과 전투, 건설, 아이템 제작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 일대일 전략 대결 '키보 대전', 각종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까지 치지직 채널에서 관련 방송 시청 시 누적 시간에 따라 경품 응모용 드롭스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와 다음 달 30일까지 미션을 통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SI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 ▲구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선물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26.05.15 15:45정진성 기자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 돌입…인기 타이틀 최대 75% 할인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2026 에픽게임즈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AAA급 대작부터 대표 인디 게임, 최신작과 클래식 명작까지 다양한 PC게임 타이틀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메가 세일에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타이틀이 대거 합류했다. 방대한 세계를 배경으로 괴물 사냥과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컴플리트 에디션(The Witcher 3: Wild Hunt, 80%)'을 비롯해 정교한 검 액션이 돋보이는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 33%)', 복수와 정의를 그리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고스트 오브 쓰시마 디렉터스 컷(Ghost of Tsushima DIRECTOR'S CUT, 40%)',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고난도 액션 게임 '슈퍼 미트 보이 3D(Super Meat Boy 3D, 20%)'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65%)', 'GTA V 인핸스드(Grand Theft Auto V Enhanced, 50%)', '존 카펜터의 톡식 코만도(John Carpenter's Toxic Commando, 20%)', '라이드 6(RIDE 6, 30%)', '노르스: 오스 오브 블러드(NORSE: Oath of Blood, 25%)', '헬 이즈 어스(Hell is Us, 50%)'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픽 계정 연동 사용자는 '사이버펑크 2077'을 구매시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담 스매셔 의상'이 증정된다. '슈퍼 미트 보이 3D' 구매자는 '슈퍼 미트 보이 사이드킥'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세일 기간 중 다양한 할인 혜택과 무료 게임도 매주 받아 갈 수 있다. 게임 타이틀 구매 할인 외에도 코스메틱 팩, 게임 내 재화, 경험치 부스트, 앱 체험판 등으로 구성된 '에픽 엑스트라(Epic Extra)'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친구에게 게임과 애드온을 직접 선물할 수 있고, 구매 시 에픽 리워드도 적립하여 추후 구매시 활용할 수 있다.

2026.05.15 13:41이도원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버워치 테마 업데이트

포트나이트(Fortnite)에 오버워치 협업 콘텐츠 등이 추가된다.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대표 인기게임 포트나이트에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를 공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챕터7 시즌2: 쇼다운 액트3'은 파운데이션 팀과 얼음왕 팀 진영 간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시즌이다. 이번 '액트3'에서는 얼음왕에 맞서는 전투를 위해 오버워치 영웅들이 포트나이트 세계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는 배틀로얄과 빌드 제로, 리로드, 블리츠 모드에서 오버워치 테마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에는 ▲부산 사찰 ▲하나무라 ▲왕의 길 탑 ▲감시 기지: 지브롤터를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또한, 디바D.Va와 겐지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트레이서의 펄스 쌍권총 ▲메르시의 카두세우스 지팡이 등 오버워치 대표 아이템도 등장한다. 특히 '쇼다운' 진행 상황에 따라 킹스 로우 타워에서 화물이 활성화된다. 플레이어가 화물을 목적지까지 성공적으로 호위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오버워치 전리품이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대표 영웅인 ▲트레이서 ▲D.Va ▲메르시 ▲겐지 의상이 포트나이트 상점에 추가된다. 각 의상에는 전용 액세서리와 레고 스타일이 포함되며, 오버워치 테마의 '포르쉐 카이엔 EV 번들'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번들에는 커스텀 데칼 4종과 전용 휠 세트가 포함된다. 빌드 제로 모드 개편을 비롯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버워치 영웅들이 함께 하는 쇼다운 액트 3를 통해 또 다른 재미와 역동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11:45이도원 기자

라인게임즈, 퀘이사존과 '엠버 앤 블레이드' 최적화 업무협약 체결

라인게임즈가 IT·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과 손잡고 신작 PC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 최적화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퀘이사존(대표 김현석)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엠버 앤 블레이드'의 게임 환경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라인게임즈 사옥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퀘이사존이 보유한 다양한 사양의 하드웨어 인프라를 활용해 '엠버 앤 블레이드'가 여러 PC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최적화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폭넓은 PC 사양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게임 최적화에 대한 이용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차승규 라인게임즈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엠버 앤 블레이드'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퀘이사존과 MOU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환 퀘이사존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라인게임즈의 '엠버 앤 블레이드'가 보여줄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핵앤슬래시 게임성에 대한 최적의 플레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최근 파이널 데모 버전을 공개했으며 연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PC 외 콘솔 플랫폼 발매도 검토하고 있다.

2026.05.15 11:3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 성료…PC·콘솔 타이틀 5종 공개

라인게임즈가 자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PC 및 콘솔 기반 신작 5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PC 및 콘솔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주제로 PC 및 콘솔 타이틀 5종의 트레일러 영상과 상세 정보가 공개됐으며, 각 타이틀 디렉터가 출연해 핵심 플레이 요소를 설명했다. 공개된 타이틀은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햄스터 톡 등 총 5종이다. 이 중 '엠버 앤 블레이드'는 메인 디렉터를 비롯해 디자인, 아트, 테크니컬 등 각 분야 핵심 개발진이 출연해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고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준비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또한 자체 개발작 '햄스터 톡'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되며, 'CODE EXIT'와 '컴 투 마이 파티'는 스팀 데모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CODE EXIT ▲컴 투 마이 파티 등 4종의 데모 버전 시연을 진행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PC 라인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달 말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데모 시연에도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11:15정진성 기자

아마존 게임즈, '반지의 제왕' 신작 개발 의지 피력…"IP 활용 지속 모색"

아마존 게임즈가 과거 여러 차례 MMO 프로젝트가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지의 제왕'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게임스팟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프 그라티스 아마존 게임즈 최고경영자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에이티브 팀은 톨킨의 세계관을 제대로 구현할 매력적이고 새로운 게임 경험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며, "미들어스 측과 긴밀히 협력 중이며 해당 IP에 여전히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앞서 아마존은 판권 소유자인 엠브레이서와 협력해 반지의 제왕 MMO 개발을 시도했으나, 지난해 10월 대규모 구조조정 여파로 해당 프로젝트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게임이 개발자와의 논의 없이 발표됐으며, 다년간 단 1~2명의 인력만 투입된 채 콘셉트 아트 한 장만 남기고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MMO 개발 시도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1년에도 파트너사였던 리유가 텐센트에 매각되면서 첫 프로젝트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현재 엠브레이서 산하 크리스털 다이내믹스와 워호스 스튜디오가 각각 별도의 반지의 제왕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5 10:2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신규 시즌 업데이트…15티어 장비 옵션 도입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배영진)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액션 RPG '언디셈버'에 신규 시즌 '단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한층 고도화된 장비 제작 시스템이다. 기존 유물 장비급 성능을 갖춘 '15티어 장비 옵션'이 새롭게 도입돼, 이용자들은 이전보다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장비를 직접 제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시즌 모드로 플레이할 경우 더욱 상위 옵션이 등장해 파밍 재미를 더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 '카드 시스템'도 도입됐다. 플레이로 획득한 고유 일러스트 카드를 장착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카드의 수집과 강화는 물론 전략적인 덱 조합과 앨범 등록 완성도에 따라 추가 보너스 능력치가 부여돼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전투 빌드 다양성을 넓혀줄 신규 스킬 2종도 추가됐다. 냉각 지대를 생성해 적을 제압하는 '서리 폭풍'과 무기 타입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도끼 투척'을 통해 전장 상황에 따른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게임 플레이 편의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편도 함께 실시됐다. 먼저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문' 단계 확장 및 난이도 밸런스 재조정이 이뤄졌으며, '조디악 프리셋 저장 기능'과 '카오스룬 전용 인챈트' 등 육성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화신 최고 레벨을 140으로 확장하고 레이드 콘텐츠 보상 기준을 개선하는 등 콘텐츠 전반에 걸쳐 상향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암시장 최대 우호도 확장 및 품목 추가, 보물상자 개편 등을 통해 게임 이용 시 체감되는 보상 수준도 높였다. 라인게임즈는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접속자 전원에게 '조디악 스프린터'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100% 즉시 지급하며, '7일 출석부'와 도전과제 달성을 통해 신규 펫 '시리우스'와 전용 부착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시즌 프로모션 박스를 통해 신규 초월 유물 선택 기회를 제공하며, 기념 교환상점에서는 강력한 유물과 신규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2026.05.14 17:40진성우 기자

넥슨게임즈, 1분기 매출 415억원…연내 '던파 키우기' 출격

넥슨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5억원, 영업손실 211억원, 당기순손실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는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와 '서든어택'의 견조한 성과 창출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감소했다. 2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내에는 신규 타이틀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이하 던파 키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하며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외에도 넥슨게임즈는 ▲'프로젝트 RX'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X'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든어택' 글로벌 신작 ▲'서든어택 제로포인트'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4 17:14정진성 기자

브이파이브, '미르의 전설: 진' 사전등록 개시…6월4일 정식 출시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도트풍 무협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 진'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 대표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1'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번 신작은 원작 감성과 핵심 재미를 모바일로 계승해 원작 팬의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으로, 다음달 4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4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미르선구자 칭호, 다이아, 금전 회수 보너스 카드 등이 포함된 사전예약 아이템 패키지가 제공된다. 각 마켓별 사전등록 시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사전등록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이벤트와 추억의 묵찌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시 다이아, 원기회복약, 마력회생약 등의 아이템도 제공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옛날 무협 만화책 감성으로 인게임 스토리를 풀어낸 세계관 영상이 공개됐다. '태조 왕건' 나레이션으로 유명한 김종성 성우가 참여해 몰입감을 더했다.

2026.05.14 15:40진성우 기자

넷이즈 마블라이벌즈, 시즌8 '알케맥스의죄악' 15일 개막…신규 탱커 합류

넷이즈게임즈는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의 여덟 번째 시즌인 '알케맥스의 죄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시작되는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신규 히어로 '데블 다이노소어'다. 마블 애니메이션 '문걸과 데블 다이노소어'로 친숙한 이 영웅은 탱커 역할인 뱅가드 포지션으로 전장에 합류한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최전방 교전에 특화됐으며, 적에게 지속적인 출혈 피해를 입히는 공격 능력을 갖췄다. 특히 궁극기 사용 시 무자비한 괴수로 변신해 진형을 초토화시킨다 시즌 중반인 오는 28일에는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둠 매치 맵 '알케맥스 본사'가 공개된다. 해당 맵에서는 갇혀 있는 사이클롭스와 문걸을 구조하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씽, 블랙 위도우, 헬라 등 인기 캐릭터의 신규 액세서리가 추가된다. HD 텍스처 조정을 통해 PC 저장 공간을 약 35기가바이트(GB) 절약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최적화 패치도 적용된다. 글로벌 이스포츠 프로그램인 '이그나이트'의 스테이지1 상세 운영 계획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스테이지1 총상금은 65만 달러(약 8억 8000만원) 규모로, 참가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회는 오는 21일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7월5일 최종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진다. 신규 맵 '뉴욕 : 로어 맨해튼'이 공식 맵으로 채택돼 새로운 전술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6.05.13 16:08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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