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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 첫 데모 오는 17일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14일 자체 개발 중인 기대작 프리미엄 서바이버 라이크 '엠버 앤 블레이드'의 첫 번째 플레이어블 데모 버전 배포를 예고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소울 라이크와 서바이버 라이크 장르 특성을 결합한 '프리미어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오는 17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에 첫 번째 데모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은 죽음의 순간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이 대악마의 부활을 막고자 고군분투를 펼친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데모는 게임의 '전투'를 즐겨볼 수 있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용자는 몰려오는 적과 강력한 보스에 맞서 전략적이면서 파괴력 넘치는 전투를 약 1시간 가량 플레이해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4일까지 데모 공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발자의 클리어 타임을 넘어서는 기록 인증 및 중간 보스 클리어 타임 기록을 스크린샷으로 인증하는 이벤트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스팀 기프트카드'를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엠버 앤 블레이드'는 이번 데모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출전한다. 해당 행사에서 선보일 버전에서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며 이르면 연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 출시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 이어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내년 스팀 및 스팀 덱을 통한 글로벌 정식 발매를 진행할 방침이며, 추후 PC 이외에 콘솔 등으로 플랫폼을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엠버 앤 블레이드'의 첫 번째 플레이어블 데모 버전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되는 한편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이 기다려진다"며 "데모 버전 플레이를 통한 피드백들을 개발 사항에 충실히 반영해 이용자 분들의 기대감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4 11:25정진성

젠지, T1 제압하고 'MSI' 2년 연속 우승 달성

라이엇 게임즈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에서 젠지가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MSI 왕좌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신설된 이래 MSI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팀은 SK텔레콤 T1과 로얄 네버 기브업(RNG) 등 두 팀 밖에 없었지만 젠지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 T1은 2016년과 2017년 두 번 연속 MSI를 제패하면서 가장 먼저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고 RNG는 2021년과 202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3일 진행된 결승전 1세트에서 T1의 조직력에 밀리면서 기선을 내준 젠지는 2세트에서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이 2명 이상의 역할을 해낸 덕분에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에서 30분이 채 되지 않은 시간에 T1에게 허무하게 패하면서 위기에 처한 젠지는 4세트에서 '쵸비' 정지훈의 빅토르와 박재혁의 제리가 교전마다 맹활약을 펼치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 드래곤을 연이어 가져가면서 T1의 조바심을 유발한 젠지는 무리하게 밀고 들어오는 T1의 공세를 침착하게 받아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MSI에서도 무패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는 올해에도 한 번도 패자조로 내려가지 않으면서 정상을 지켜냈다. 젠지가 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낸 '쵸비' 정지훈은 OPPO가 선정하는 MVP로 뽑혔다. 젠지는 이번 MSI 우승으로 인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LoL 월드 챔피언십 직행할 확률을 높였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4년부터 MSI 우승을 차지한 팀이 지역 리그로 돌아가서 플레이오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하는 특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젠지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LCK 3~5라운드에서 레전드 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최소 4위 안에 들어간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1~2라운드를 마무리한 상황에서 18전 전승을 기록한 젠지이기에 4~5승 정도만 확보한다면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2025.07.14 11:00정진성

라이엇 TFT, 신규 세트 'KO 콜로세움' 공개…"소년 만화 콘셉트 세계관"

라이엇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의 15번째 신규 세트 'KO 콜로세움'을 공개했다. 이번 세트는 소년만화, 무술, 프로레슬링 등 다양한 격투 세계관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되고 강렬한 시각적 연출을 TFT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9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는 라이엇게임즈의 케이티 궈 커뮤니티 리드, 아이작 우드 아트매니저, 피터 웨일렌 게임 디렉터, 알렉스 쿠가시안 세트 기획자, 마이클 슬로안 세트 리드, 테오 갤로이스 장식 요소 프로듀서, 마일로 테크니컬 세트 기획자, 조반니 스카르파티 게임 기획자, 딜런 프랄리 e스포츠 프로덕트 매니저 등 개발진이 참석해 세트 15의 주요 변화와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아이작 우드 아트 매니저는 "격투와 소년만화, 다양한 장르에서 튀어나온 결투가들이 궁극의 토너먼트에 모인다는 콘셉트로, 플레이어는 이들이 강화된 모습으로 난투를 벌이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이번 세트의 테마에 대해 소개했다. 세트 15에서는 60여 종 챔피언이 새롭게 텍스처와 윤곽선이 강조된 아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거대 메크 자르반 4세', '거대 메크 카르마' 등 TFT만의 고유 스킨도 추가됐다. 이는 모두 전통적인 그림 그리기 방식으로 구현됐다는 설명이다. 애니메이션 팬을 위한 화려한 변신·소환·행성파괴자 등 과장된 연출, 룰루의 괴물 소환, 별수호자 변신 등도 본 세트의 차별점이다. 아이작 매니저는 "리신은 애니메이션 풍 연출의 목표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시각효과(VFX)까지 고전 애니메이션 감각을 살리기 위해 세밀하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대표적 신규 특성으로는 ▲'별수호자' ▲'소울파이터' ▲'전투사관학교' ▲'거대 메크' ▲'수정 갬빗' ▲리롤 특성 '크루' 등이 소개됐다. ▲'별수호자'는 배치 수에 따라 고유 효과와 위력이 증가하고, ▲'소울파이터'는 전투 중 공격력·주문력이 누적되는 특징을 가진다. 이어 ▲'거대 메크'는 여러 명을 배치하면 강력한 캐리 유닛으로 성장하며 ▲'전투사관학교'는 일정 구간마다 '잠재력'을 얻어 스킬이 업그레이드 된다. 마지막으로 ▲'수정 갬빗'은 패배나 처치에 관여하면 위험 보상을 얻는 고위험·고보상 특성으로 설계됐다. 이번 세트에서는 새로운 세트 체계로 '파워 업' 시스템이 도입됐다. 마일로 테크니컬 세트 기획자는 "파워간식이라는 소모성 아이템을 통해 각 챔피언별로 3가지 고유한 파워 업을 선택할 수 있다"며 "특성 강화, 스킬 변경, 영구 성장 등 유연한 강화가 가능하고, 원할 때 파워 제거기로 해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번 선택하지 않은 파워 업은 재등장하지 않으나, 실수 방지를 위한 구조도 마련돼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챙겼다. 역할군 개편과 아이템 시스템 변화도 핵심 포인트다. 알렉스 쿠가시안 세트 기획자는 "모든 유닛에 피해 유형과 팀 내 역할을 부여해 각기 다른 기본 지속 효과가 적용된다. 이번 세트부터는 '마나 재생'을 정식 능력치로 도입해, 탱커·전사·암살자·원딜·마법사 등 각 역할군마다 마나 회복 방식이 세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에서 피해를 받았을 때 마나를 획복하는 것은 탱커 유닛 뿐이다. 나머지 역할군의 경우 공격당 마나를 얻으며 추가적인 이로운 효과가 추가된다. 탱커 유닛의 피격 대상 지정에 대한 시스템도 변화가 생긴다. 조반니 스카르파티 게임 기획자는 "어그로 대상 지정 방식을 개선해 탱커가 근접 캐리 유닛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후방 딜러' 등 전략적 덱 구성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요네(근접 캐리 유닛)'와 '레오나(탱커형)'가 있다면 무작위가 아닌 레오나를 우선적으로 공격하는 식이다. 아이템 변화 역시 대폭 적용됐다. '푸른 파수꾼'은 마나 재생 중심으로 개편됐고, '거인의 결의'는 최대 중첩 시 군중제어 면역 효과가 적용된다. '적응형 투구', '거인 학살자' 등도 역할군 특성에 따라 조정됐으며, 서포트 아이템은 이번 세트에서 삭제된다. 이번 세트에서는 다양한 꾸미기 요소도 새롭게 선보인다. ▲미니 챔피언 '릴리아' ▲'영혼의 꽃 릴리아'가 추가되고,▲해방된 하이 눈 쓰레쉬 등 신규 해방 챔피언 ▲프레스티지 미니 영혼의 꽃 아리도 세트 테마에 맞게 개선했다. 이외에도 ▲아리와 릴리아의 차분한 색감에 맞춘 '숨겨진 마을' 결투장 ▲별수호자 시리즈로 익숙한 도도 역시 영혼의 꽃 버전으로 등장한다. 테오 갤로이스 장식 요소 프로듀서는 "세트의 애니메이션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장식과 꾸미기 요소가 함께 제공된다"며 "세트가 진행되는 동안 더 많은 장식 요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트 15를 기점으로 e스포츠 체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딜런 프랄리 e스포츠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세트부터 지역별로 운영되는 프로서킷을 도입한다. 각 세트당 3번, 각 3일씩 대회를 열고 32명 참가자가 점차 탈락하는 포맷"이라며 "최종 우승자는 전략가의 왕관에 진출한다. 상위권 지원과 시청자 생태계 개선, 장기적인 프로 생태계 구축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프로선수 전용 브랜드 상품 ▲스트리밍 지원 ▲공동중계 등 e스포츠 시스템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8월에는 신규 세트 출시와 함께 국내 팝업스토어도 운영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지난해 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었던 점을 반영해, 이번 KO 콜로세움 세트 출시를 맞아 기간과 공간을 대폭 확장한 오프라인 팝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3일 운영에서 한층 넓어진 장소와 더 긴 기간 동안 더 많은 팬들이 현장에서 TFT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7.13 23:00정진성

디랩스게임즈 '복싱 스타 X',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90만 돌파

디랩스 게임즈(대표 권준모)는 웹3 미드코어 스포츠 게임 '복싱 스타 X'의 세계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5개월 만에 19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싱 스타 X'는 일대일의 박진감 넘치는 복싱 액션에 웹3 요소를 접목해, 웹2와 웹3 이용자 모두에게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1인당 평균 결제 금액(ARPPU)이 350달러에 달하며, 높은 수익성과 이용자 충성도를 동시에 증명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늘 기준 '복싱 스타 X'는 댑레이더(DappRadar) 게임 카테고리 전체 부문에서 액시인피니티(Axie Infinity)를 제치고 글로벌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라인 미니 디앱 플랫폼에서는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특히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누적 지갑 트랜잭션 수는 1천900만 건을 돌파하며, 웹3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실력과 보상이 연결된 구조'에 있다. 단순 클릭 위주의 기존 웹3 게임과 달리, 복싱 스타 X는 플레이어의 컨트롤과 전략이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성장시킨 캐릭터와 장비는 실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로 연결되며, 플레이의 재미와 몰입감을 제공한다. 클랜 전쟁, 일일 미션, 랭킹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이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지갑 연결이나 가상화폐 구매 없이도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간편한 온보딩 시스템은 Web2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초기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디랩스 게임즈의 권다희 전략 총괄 디렉터는 “복싱 스타 X는 단순한 기술 구현이 아니라, 재미라는 게임 본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개발된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시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장 성공적인 미드코어 웹3 타이틀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1 11:44이도원

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신작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 8월 게임스컴2025 출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는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God Save Birmingham)'을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프리미엄 인디게임이다. 이번 게임스컴 출품은 지난해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글로벌 게이머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14세기 영국의 중세 도시 '버밍엄'을 배경으로 하는 '갓 세이브 버밍엄'은 좀비로 가득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경험을 제공한다. 식량, 물, 은신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탐험과 전투를 중심으로 게임이 전개되며, 침구, 조리도구, 책상 등 일상 사물을 적극 활용한 생존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적인 총기 대신, 쇠스랑, 도끼, 벌목도구 등 중세 유럽에서 실제 사용되던 도구들을 무기로 활용해 좀비를 제압해야 하며, 탁자나 책장 등을 쌓아 장애물을 만드는 등 창의적이고 유쾌한 게임플레이 요소로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게임스컴 출품을 통해 국내외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갓 세이브 버밍엄'의 글로벌 마케팅 등 퍼블리싱 전반을 전담한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 개발과 운영을 맡아 독창적인 게임 경험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및 X박스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김희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대표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창의적인 세계관과 뛰어난 개발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스컴 현장에서 더욱 많은 피드백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0 10:20이도원

세이게임즈, 베이글코드와 전략적 파트너십…'블러드 인베이전' 글로벌 출시

세이게임즈(대표 이고르 바이한스키)는 베이글코드(대표 윤일환, 김준영)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 '블러드 인베이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세이게임즈는 베이글코드와의 장기 협업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첫 공동 프로젝트인 '블러드 인베이전'은 베이글코드가 개발하고, 세이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블러드 인베이전'은 여성 뱀파이어가 되어 몰려드는 인간을 물리치고, 피의 제단을 통해 능력을 강화해가는 다크 판타지 아이들 액션 RPG다. 수집형 펫, 코스튬 등 성장 요소와 고딕 서바이벌 세계관, 던전 탐험, 실시간 액션이 결합됐다. 이 게임은 소프트 런칭을 거쳐 게임성·시스템·수익화 모델 전반에서 협업과 개선이 이뤄졌다. 글로벌 정식 출시 후 첫 주말 동안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참여도와 초기 유지율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안톤 볼니크 세이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은 "베이글코드를 세이게임즈의 퍼블리싱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베이글코드의 우수한 개발력과 뚜렷한 제품 비전은 세이게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에 완벽히 부합했다"이라고 전했다. 윤일환, 김준영 베이글코드 대표는 "블러드 인베이전의 글로벌 출시는 베이글코드의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세이게임즈의 글로벌 시장 전략과 마케팅 노하우는 게임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양사 간의 협업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블러드 인베이전의 글로벌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10 09:35정진성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1위…1.5주년 업데이트 '호평'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지난 8일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 '하이델룬' 추가를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후 게임은 업데이트 하루 만에 매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도 7위로 크게 상승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게임 내 두 번째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하이델룬'을 비롯해 지난 1월 등장한 바 있는 세계관 최강 캐릭터 '흑태자'를 복각한 효과로 풀이된다. '하이델룬'은 시리즈 팬들에게 매우 인기 높은 캐릭터 중 하나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이용자에게 소환권 111장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급되는 보상은 우편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5일까지 서비스 1.5주년 기념 혜택 이벤트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권 최대 700장을 지급한다. 꾸준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도 이벤트 참여를 통해 최대 200장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창세기전 모바일'에 보내주신 이용자 분들의 호응에 감사 드린다"며 "성원에 보답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9 14:44정진성

위메이드,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사전예약 50만명 돌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의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의 사전예약 수가 50만명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롬: 골든 에이지'는 레드랩게임즈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이다. 위믹스 플레이의 두 가지 토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토크노믹스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다음 달 중 전 세계 170여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사전예약 50만 달성 보상으로 '빛나는 무기, 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선물한다.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하면 '최상급 몬스터 석판'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07.08 15:35정진성

라이엇 게임즈, LoL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온천' 사전예약 실시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오프라인 팝업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날 신규 챔피언 '유나라'의 새로운 스킨인 '영혼의 꽃 온천 유나라'와 함께 LoL 오프라인 '온천' 팝업 사전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마치면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있다. LoL 오프라인 '온천' 팝업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27일 오후 8시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스퀘어 성수4'에서 열린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간의 가칭인 'LoL 오프라인 온천 팝업'으로 우선 진행되며 팝업의 정식 명칭과 테마, 판매 예정 상품 등 상세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7.08 13:54정진성

에픽게임즈, 삼성과 반독점 소송 합의…"우려 해결 감사"

에픽게임즈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했던 반독점 소송을 취하했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에픽게임즈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팀 스위니(Tim Sweeney) 에픽게임즈 대표는 "삼성과의 협의를 거쳐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며 "에픽의 우려를 삼성이 해결해주기로 한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사 간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통해 구글과 삼성이 공모해 경쟁 앱마켓의 차단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디바이스의 '보안 위험 자동 차단(오토블로커)'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하도록 업데이트하면서, 구글플레이 스토어가 삼성 기기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가 됐다는 것이다. 에픽게임즈는 이에 따라 구글플레이와 공정한 경쟁을 벌일 수 없게 됐고, 삼성이 해당 업데이트를 취소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에픽게임즈 측은 삼성전자가 보안위험 자동차단 기능을 비활성화하거나 합리적인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절차를 도입하면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와는 합의를 이뤘지만 구글과의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양사의 법적공방은 2020년 8월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구글과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퇴출되면서 시작됐다. 인앱결제 강제와 30% 앱스토어 수수료 문제를 중심으로 공방은 지속됐다. 이후 에픽게임즈는 2023년 12월 1심 배심원 평결에서 구글을 상대로 승리하기도 했다. 이후 구글의 항소를 거쳐 소송은 지속 중이다.

2025.07.08 09:44정진성

레드랩게임즈,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 8월 출시...첫 AMA 개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된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위믹스 플레이는 위메이드의 위믹스 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위믹스 코인을 기축통화로 한 다양한 게임 유틸리티 토큰을 제공하고 있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웹3 MMORPG '롬: 골든 에이지'의 첫 번째 AMA(Ask Me Anything)를 마련했다. 이번 AMA는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일 오후 9시에 진행됐다. 레드랩게임즈 신현근 대표와 위믹스 플레이 서원일 센터장이 직접 진행하고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타샤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롬: 골든 에이지'의 주요 게임 특징 'RPG 토크노믹스 3.0'의 구체적인 구조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실시간 Q&A 시간을 갖고, 위믹스 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 'PLAY 토큰'과 게임 토큰 'CROM 토큰'을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롬: 골든 에이지'는 레드랩게임즈의 대표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ROM: Remember of Majesty)'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게임으로 제한 없는 민팅과 가치 보장, 단순하고 빠른 P2E 구조가 특징인 'RPG 토크노믹스 3.0'을 선보인다. 특히 'RPG 토크노믹스 3.0'은 심플한 구조를 지향하여 'CROM 토큰'과 'CRYSTAL 토큰' 두 가지 게임 토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CROM 토큰'으로 USD 스테이블코인 USDC.e와의 스왑이 가능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P2E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토큰을 매입, 소각하는 전략을 통해 토큰 가치를 방어하고, 민팅 수량을 캐릭터 레벨과 전투력에 따라 차등 적용시켜 무분별한 토큰 발행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롬: 골든 에이지'는 다음 달 초 세계 170여 개국(한국 등 일부 국가 제외)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일주일 만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2025.07.06 10:18이도원

넥슨 '블루 아카이브', 스팀 출시…이용자 평가 '호평'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지난 4일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된 가운데, 이용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스팀DB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총 7천125개의 평가 중 93%가 긍정 평가인 '매우 긍정적'을 유지 중이다. 일부 부정 평가는 스팀 버전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에 대한 평가와 첫 실행에서의 넥슨 계정 연동으로 인한 불편 정도에 그쳤다. 이용자 유입도 긍정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최고 동시접속자 약 1만6천명을 돌파했으며, 새벽 등 늦은 시각에도 평균 1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꾸준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스팀 PC 버전은 '블루 아카이브'의 플랫폼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하며, 기존 모바일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이용하는 19세 이상 등급의 모바일 앱 마켓 이용자들도 계정 연동을 통해 스팀 버전에서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 가능하다. 앞서 '블루 아카이브'는 '총력전' 등의 주요 콘텐츠를 PC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이 다수였다. 이번 출시 전까지 는 공식 PC 클라이언트가 없었기에 이용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스팀 출시와 함께 모바일 계정까지 연동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는 분위기다. 이에 더해 넥슨게임즈는 ▲세이아 ▲리오 등 인기 캐릭터들의 출시를 예고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 PD는 "이번 스팀 버전 출시는 국내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에게 게임의 매력을 선보이고 IP를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PC 환경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만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6 09:34정진성

엠게임-파이펀게임즈 '맞손'…'열혈강호: 귀환' 공동 퍼블리싱 계약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기 지식재산권(IP)인 '열혈강호 온라인' 기반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귀환(구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 게임사 파이펀게임즈(대표 제이슨 양)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열혈강호: 귀환'은 중국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지난 2023년 8월 중국에 출시됐다. 출시 직후 중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를 주관하는 오디오-비디오 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중국 2023 게임 10강'에서 '우수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과 파이펀게임즈는 양사 간 마케팅 및 운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장기간 축적된 국내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열혈강호 온라인' IP 기반의 팬덤을 기반으로 게임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지원하며, 파이펀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성공 사례와 현지화 경험를 바탕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열혈강호: 귀환'은 오는 8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중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이슨양 파이펀게임즈 대표는 "태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열혈강호: 귀환'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했다"며, "이런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기존 게임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열혈강호를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공동 퍼블리싱은 엠게임의 인기 IP가 지닌 탄탄한 팬덤과 글로벌 파트너사의 시장 경험이 결합된 성공적인 시너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게임 특성과 시장 환경에 맞춰 유연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4 14:35정진성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1주년…8월 시즌3 '돌파' 통해 전투 매커니즘 '대격변'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가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돌파(Breakthrough)'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 2일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1주년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 2025'을 열고 대형 업데이트 '돌파'의 핵심 콘텐츠와 향후 방향성, 대규모 시스템 개선, '니어: 오토마타' 협업 이벤트 등을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넥슨게임즈의 이범준 총괄 PD, 주민석 디렉터와 함께 이준구 넥슨 CM이 참석했다. 이범준 총괄 PD는 "퍼스트 디센던트가 벌써 1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감개무량하다"며 “무엇보다도 지난 1년 동안 퍼스트 디센던트를 즐겨 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개발팀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더욱 재미있고 나은 게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시즌3 '돌파' 업데이트는 다음 달 7일 실시된다. 이를 통해 ▲신규 지역 '액시온' ▲신규 계승자 '넬' ▲신규 몬스터 '균열의 군단' ▲신규 스킬 시스템 '트리거 모듈' ▲신규 메인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트리거 모듈'은 기존 액티브 스킬을 사용할 때 유형(tag)을 조건으로 자동 발동되는 추가 스킬이다. '트리거 모듈'을 통해 이용자는 빌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다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9개의 '트리거 모듈'이 추가되며, 개발진은 시즌3 기간 내 매달 신규 '트리거 모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지역 '액시온'을 통해서는 단순 지역 추가가 아닌 전투 매커니즘과 밸런스의 대대적인 변경을 꾀한다. 주 디렉터는 "액시온 평야의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투의 기조 변화"라며 "개발진은 금방 죽어버리는 무의미한 일반 몬스터와의 전투를 개선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전 시간 동안 지루한 불렛 스펀지가 아닌 몬스터와 상호작용하며 호쾌하게 전투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투 밸런스 기조를 재설계했다"고 덧붙였다. 액시온에 등장하는 신규 몬스터 '균열의 군단'은 특정 속성에 처치되었을 경우, 다음 등장 때는 해당 속성에 저항을 지니게 된다. 이에 이용자는 다른 속성 무기로 처치하거나 다른 이용자와 함께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고, 몬스터의 생성체인 '군집낭', '군집 터널'을 파괴하면 저항 속성을 초기화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고려된다. 주 디렉터는 "신규 몬스터들의 위협적인 공격에 대해서 이용자가 사전에 인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서 상호 작용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시즌3가 됨에 따라 새로운 스토리도 추가된다. 시즌3에서는 '벌거스 군단'의 수장 '카렐'이 인류를 침공한 목적과 '계승자'가 각성하는 방법이 다뤄진다. 특히, 알비온 사령부 작전참모인 NPC '넬'이 신규 계승자로 각성하는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주 디렉터는 "시즌3에서는 메인 빌런인 카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이어진다"며 "그 사건 속에서 넬과 엔조를 중심으로 한 계승자들의 이야기를 풀어가게 된다"고 대략적인 스토리 방향을 밝혔다. 신규 계승자 '넬'은 에시브(주변 탐색)'에 검색된 모든 적에게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있는 적에게 총기, 스킬을 사용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스킬을 지니고 있다. 관통하는 발사체를 쏘고, 아르케 구체를 생성해 구역 내 적에게 이동 속도 감소, 약점 배율 증가 등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총괄PD는 "넬의 전투 컨셉이 염동력을 쓰는 총기 딜러라서 약간 걱정을 했지만, 예상보다 더 박력있고 재미있는 메커니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됐다"고 '넬'의 플레이 경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11월에는 기존에 작업반장을 담당하던 NPC인 신규 계승자 '해리스'가 추가된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3에서는 ▲신규 궁극 무기 '이레이저', '박멸자' 등 새로운 무기 ▲'니어: 오토마타'와의 공식 협업 콘텐츠 ▲1주년 기념 스킨 공모전 ▲OST 디지털 앨범 발매 ▲공식 컴패니언 앱 공개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시스템 개편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5.07.02 15:07정진성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오징어 게임·젠지와 '스포트나이트' 행사 진행

에픽게임즈는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오징어 게임' 테마의 랜파티와 부대 행사를 포함한 '스포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젠지의 복합문화공간인 GGX(서울 중구 을지로 264 지하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벤트 첫날에는 사전 참가 신청자 220명이 참여하는 팬 이벤트와 함께, 포트나이트 리로드 전용 맵 '오징어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오징어게임 콜라보 이벤트 매치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랜덤으로 스쿼드를 편성하며, 각 팀에는 김블루, 테스터훈, 코아, 엠비션 및 젠지 이스포츠 소속 스트리머가 함께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 상품인 로지텍 게이밍 기어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MVP에게는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수여한다. 이벤트 매치가 종료된 이후에는 김블루, 테스터훈, 코아, 엠비션과 함께하는 팬 이벤트와 더불어 질의응답, 추첨을 통한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등 인플루언서와 팬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또한 상시 운영된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즐길 수 있는 슈팅의 손맛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사격 챌린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다시 주목받은 공기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미니게임 3종도 즐길 수 있다. 포트나이트 무기의 짝을 맞추는 카드 게임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파티를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종이 없이 모바일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상시 이벤트 게임에 참여하거나 PC 좌석에서 포트나이트 플레이를 인증하면 스탬프를 수령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는 포트나이트 및 오징어 게임 촬영 소품이 비치된 테마 포토존이 설치돼, 오징어 게임 코스튬과 포트나이트 총기류 등의 소품을 자유롭게 활용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인증샷을 통해 SNS 인증 이벤트도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확장 출시를 맞아 국내 시장에 맞춘 협업을 통해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 3 공개에 맞춰 포트나이트 리로드 전용 맵인 '오징어 그라운드'를 공개하고,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에 오징어 게임 테마 에셋을 추가하는 등 해당 시리즈를 테마로 한 신규 콘텐츠를 출시했다.

2025.07.02 13:20이도원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프로젝트 OQ' 퍼블리싱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OQ'는 레트로 도트 감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2.5D MMORPG다. 슈퍼캣만의 2D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창적인 비주얼, 전세계 이용자들이 문화의 장벽 없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 OQ'의 국내 및 글로벌(중국 제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 신작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방위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실력 있는 개발진이 모인 슈퍼캣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탁월한 도트 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슈퍼캣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즐거움를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배 슈퍼캣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프로젝트 OQ'를 통해 이용자분들께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01 16:37정진성

2025 LCK 3~5라운드, 23일 개막…9월 28일 최종 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2025 LCK 3~5라운드의 개막을 1일 예고했다. 오는 23일 라이즈 그룹의 디플러스 기아와 OK저축은행 브리온, 레전드 그룹의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로 막을 올리는 이번 라운드는 오는 9월 28일 최종 결승전까지 경기가 이어진다. LCK는 2025 시즌을 단일 시즌으로 운영하고 1~2라운드는 10개 팀이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치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르고 3~5라운드부터는 다른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공개한 바 있다. 1~2라운드 성적 상위 5개 팀은 레전드 그룹, 하위 5개 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나뉘어 각 조 안에서 세 번의 3전 2선승제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1~2라운드를 소화한 결과 레전드 그룹에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가 편성됐고 라이즈 그룹에는 디플러스 기아, BNK 피어엑스, OK저축은행 브리온, DRX, DN 프릭스가 소속됐다. 3~5라운드는 두 그룹에 속한 팀들이 같은 그룹에 속한 팀들과 세 번의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6주 동안 펼쳐진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경기를 치르는 정규 시즌 3~5라운드 일정을 보면 하루에 라이즈 그룹과 레전드 그룹의 대결이 하나씩 배정되어 있으며 팀당 한 주에 두 경기씩 치른다. 레전드 그룹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하고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로 향한다. 레전드 그룹 5위와 라이즈 그룹 1위부터 3위까지 네 팀은 플레이-인을 치르며 라이즈 그룹 4위와 5위는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지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포스트 시즌의 시작인 플레이-인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1주일 동안 네 팀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고 상위조 승자와 최종전 승자가 LCK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LCK 시즌 플레이오프는 6개 팀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인을 통과한 팀들은 레전드 그룹의 3, 4위와 1라운드에서 맞붙고 승리한 팀은 2라운드에서 레전드 그룹 1, 2위와 대결한다. 1라운드에서 패하더라도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지며 2패를 당하면 탈락한다. 플레이오프의 첫 경기는 오는 9월 10일 열리며 2025년 LCK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은 9월 28일 펼쳐진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LCK 시즌 플레이오프는 기존의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을 대체한다.

2025.07.01 13:56정진성

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5주년 업데이트 사전등록 실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일 진행되는 5주년 업데이트에서 신규 영웅 '크루시엘'과 해당 영웅의 메모리얼 단편집을 선보인다. 사전등록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업데이트 완료 후 3천젬을 지급하고, 오는 6일까지 공식 카페를 통해 참여 인증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판토 작가의 '가디언 테일즈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3일까지 '가디언 테일즈' 5주년 기념 인게임 굿즈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10개의 당선작을 선정하며 당선된 이용자에게는 '게이밍 체어',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상품과 다량의 '젬'을 선물한다. 또한 선정된 인게임 굿즈는 5주년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2025.07.01 09:37정진성

유나이티드게임즈,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올림피안게임즈' 공개

유나이티드게임즈(대표 송모헌)는 자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올림피안게임즈'의 글로벌 티저 사이트를 30일 오픈했다. 이와 함께 메타게임으로서의 서비스 방향성과 블록체인 토크노믹스 및 기술적 비전을 모두 담은 대백서도 공개했다. 유나이티드게임즈는 위메이드에서 게임 사업과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며 미르4, 나이트크로우 같은 글로벌 흥행작과 위믹스 블록체인 생태계를 이끌었던 송모헌 전 위메이드 사장이 지난 1월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위메이드에서 송모헌 대표와 함께 성공을 견인했던 게임과 블록체인 분야의 핵심 멤버들도 유나이티드게임즈에 함께 참여했다. 유나이티드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림피안게임즈는 단순히 게임들의 유통만을 기능적으로 담당하던 기존의 게임 플랫폼들과는 달리, 장르와 게임성이 각기 다른 다양한 게임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게임을 이루는 '메타게임'으로서 개별 게임들 뿐만 아니라 플랫폼 자체를 하나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티저 사이트에서는 올림피안게임즈의 첫번째 게임인 '더리그오브스카이힐'도 함께 공개됐다. 아르메니아 개발사인 만드라고라가 개발하 이 게임은 2015년 스팀을 통해 싱글 패키지 게임으로 최초 공개됐으며 100층의 호텔을 생존하여 1층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대백서에서는 향후 유나이티드게임즈의 블록체인 재단 VOX 파운데이션에서 발행 예정인 SOX의 토크노믹스와 경제 구조 및 기술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플랫폼 내 다양한 게임들이 SOX로 연결되는 싱글토크노믹스는 기존의 단순 채굴 위주의 P2E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치 하락과 짧은 게임수명으로 인해 가상화폐의 가치 역시 추락하는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나이티드게임즈 팀이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치밀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유나이티드게임즈는 빠른 처리 속도와 지갑 생성 등의 불필요한 과정을 최소화하는 등 게임 서비스에 최적화된 수이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30 16:10김한준

카카오게임즈 '오딘', 4주년 업데이트 통해 구글 매출 2위 기록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4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진행된 4주년 업데이트가 이용자에게 높은 반응을 얻으며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4주년 업데이트에서는 ▲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서버 침공'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오딘'은 정기적인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흐름을 유지해 왔다. 지난해 12월 신규 전직 클래스 '디스트로이어' 출시 당시에는 1위를 기록했고, 서비스 3주년 업데이트 당시에도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 서비스 4주년 업데이트에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30 11:40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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