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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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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PC 협동 신작 '코드엑시트' 신규 데모 2.0 공개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PC 협동 SF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CODE EXIT)' 편의성과 완성도를 개선한 신규 데모 2.0 버전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페이즈8 스튜디오(공동대표 최재민·오진호)가 개발한 PC 협동 SF 호러 신작 '코드 엑시트' 신규 데모 2.0을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드 엑시트는 지난 스팀 플레이테스트에서 직관적인 시스템 개편과 함께 사망 시 아군을 돕는 'MiRO' 로봇 리스폰, 소음과 행동을 감지하는 적 '오프라인 S.O.M.A'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데모 2.0에는 초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도입해 조작 방식과 생존 메커니즘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하고 키보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키 바인딩' 기능을 추가했으며, 멀티플레이 시스템 최적화도 병행했다. 코드 엑시트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글로벌 공포 게임 행사 '스팀 스크림 페스트 V'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용자 피드백을 실제 게임성 향상과 개선에 반영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코드 엑시트만의 공포와 협동 플레이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23 15:30진성우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이용자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축제를 열고, 전시·공연과 업데이트 소식을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블루 아카이브 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1월 7일과 8일 진행되는 행사에는 양일간 총 1만20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한다. 처음 도입하는 '패스트트랙'은 '총력전' 등급과 인연 랭크 등 게임 플레이 기록을 기준으로 일반 입장보다 먼저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총력전' 보스를 구현한 대형 조형물 포토존과 미니 게임존 등 세계관과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 스토어'와 함께 양일간 총 97개 팬 아티스트 팀이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키보토스 마켓'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표 OST를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으로 감상하는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퀴즈쇼, 개발 비화를 소개하는 '개발자 코멘터리'도 선보인다. 둘째 날인 8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소개하는 '5주년 키보토스 라이브'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이번 주년은 숫자 5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 '블루 아카이브'를 아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선생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이번 5주년 페스티벌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15:14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리프트바운드' 한정판 3종 출시…월즈 팝업서 현장 판매

라이엇 게임즈의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가 K/DA, 월드 챔피언십, T1을 테마로 한 한정판 상품 3종을 선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상품 3종을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아트리움과 성동구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된다. 'K/DA 쿠튀르 컬렉션'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 제작사 포티셰 프로덕션이 디자인을 맡은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신곡 '파이어스타터'로 컴백한 가상 아티스트 K/DA의 시각 요소를 반영했다. 구성품은 영문판 수집형 전설 카드 4종, 수집형 전장 카드 1종, 특별판 매트, 덱 상자, 카드 슬리브 팩, D12 금속 주사위 4개, 열쇠고리 1개 등이다. 팝업스토어 두 곳과 일부 TCG 전문 매장,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0만원이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협업 상품인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도 출시한다. 영문판으로 제작된 해당 세트는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뉴욕 등 대회 개최 도시 전장 프로모션 카드 3장과 용서받지 못한 자(야스오) 전설 프로모션 카드 1장, 포일 카드 슬리브 1팩, 덱 상자 1개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와 T1, GGX, 크림을 통해 판매하며 가격은 12만원이다. 2025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대회 3연속 우승을 기록한 T1 협업 상품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은 한글판으로 선보인다. T1 챔피언 카드 5장, 슬리브 팩, 덱 상자, 바인더 각 1개와 금속 주사위 1개(일정 확률로 황금색 주사위 포함)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와 T1, 크림에서 10만원에 판매된다. 오프라인 채널 판매분은 1인당 1개로 구매가 제한되며, 온라인 구매 역시 계정당 1회로 한정된다. 제품 판매 일정과 세부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3 15:00진성우 기자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출시

넥슨이 판타지 대륙 탐험과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교감을 담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1월 국내에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가 개발한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정식 출시일을 23일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11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이다.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전투·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과 섬세한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앱스토어·갤럭시 스토어에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아출기1126 출시 공유 이벤트'를 통해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하고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갤럭시탭 S11 울트라', 'AULA F87 PRO V2 키보드' 등을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을 운영한다. 미션을 수행하고 번영도를 모으면 '유니', '특급 별의 은총 선물 상자' 등 게임 내 아이템과 '배추닭' 키보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 피크' 내 전용 채널에서는 11월 26일까지 캐릭터 '아비'를 소재로 한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작에는 'ASUS ROG Strix G16 게이밍 노트북', '아이패드 프로 13(M5)'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할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참가자도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굿즈 키트와 치지직 전용 드롭스 혜택을 제공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부 내용과 연계 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23 13:00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 협동 코미디 호러 '콰이어트' 데모 공개

라인게임즈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콰이어트' 데모를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자체 개발 PC 게임 '콰이어트' 정식 데모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데모는 최근 종료한 스팀 플레이테스트에서 수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버그를 수정하고 빌드를 최적화했다. 정식 스테이지 1종에 최대 4명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아케이드 스테이지 '덕 아웃'을 추가했다. 이용자 요청을 반영한 우주선 콘셉트 대기실 등도 데모에 적용할 예정이다.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연출을 담은 시즌 요소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오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팀 스크림 페스트'에 참여한다. 데모 공개 이후에도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가며, 2027년 상반기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코믹한 비주얼과 긴장감을 결합했다. 앞서 진행한 스팀 플레이테스트에는 148개국에서 35만명에 이르는 이용자가 참가를 신청했다.

2026.10.22 17:00정진성 기자

넥써쓰, 레포르게임즈와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 진행

넥써쓰가 레포르게임즈와 함께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을 준비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글로벌 파트너사 레포르게임즈와 MMORPG '아스텔리아2'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스텔리아2'는 PC MMORPG '아스텔리아' 세계관을 잇는 작품이다.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해 기기에 관계없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으며, 영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나이트와 메이지 등 6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동료 '아스텔'과 모험을 떠난다. 여러 이용자가 거대 보스를 함께 공략하는 '보스 토벌', 두 팀이 하나의 보스를 두고 경쟁하는 '보스 쟁탈전' 등 협력·경쟁 콘텐츠를 갖췄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미션으로 시즌 랭킹을 높여 획득한 보상을 '아트라X' 토큰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해당 토큰은 원체인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원스토어와 연계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보상형 퀘스트 '원퀘스트'로 게임 플레이 참여를 독려하고, 스트리머 플랫폼 '원웨이브'를 통해 게임 가이드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캐릭터 성장 아이템과 소환권을 지급하며,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게임 재화와 희귀 소환권 등 보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제공한다.

2026.10.22 16:1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안녕서울: 이태원편',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신규 데모 공개

근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신규 콘텐츠를 담은 확장 데모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난다. 네오위즈(공동대표 박성준·배태근)는 지노게임즈가 개발 중인 내러티브 퍼즐 어드벤처 게임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한국 시간) 진행하며,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로 데모 버전을 무료 배포한다. 이번에 공개한 데모는 이전 버전과 베타 테스트에서 취합한 피드백을 반영해 전반적인 완성도를 다듬었다. 기존 빌드 대비 플레이 가능 구간을 확장하고 신규 퍼즐을 배치해 탐색과 문제 해결 요소를 강화했다. 배경 오브젝트와 그래픽 디테일, 효과음, 조작 편의성 등도 함께 보완했다. 참가를 기념해 서울의 재난 이후 분위기를 담아낸 신규 키아트도 함께 공개했다.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소행성 충돌 위기에 직면한 서울에서 주인공 '라연'이 정부의 우주 대피 프로젝트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2.5D 픽셀아트 기반 어드벤처 게임이다. 김진호 지노게임즈 대표는 "기존 공개 분량보다 플레이 가능 구간을 넓히고, 새로운 구간과 신규 퍼즐 일부를 추가 선보인다"며 "정식 출시까지 게임을 계속 다듬어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10.20 11:20진성우 기자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넥스트 페스트 무료 데모 공개

엑스엘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무료 데모를 공개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무료 데모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데모는 한국 시간 기준 이달 20일 오전 2시부터 27일 오전 2시까지 운영한다. 스팀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이나 테스트 키 없이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데모 버전에는 지난 9월 북미 대상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선보인 빌드에 더해 PvP와 신규 던전 '히논의 왕좌'를 처음으로 수록했다. 이용자는 원대륙 '빛나는 해안'을 배경으로 상대 공격에 맞춰 회피와 패링을 구사하는 논타깃 스킬 액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격투, 야성, 철벽, 마법 등 4종 클래스를 지원한다. 데모 공개와 함께 공개한 공식 영상에는 인게임 데모에 포함되지 않은 초반 서사가 일부 담겼다. 원작 '아키에이지' 시점으로부터 50년이 흐른 원대륙을 무대로 모험 초반부 배신의 단초를 다룬다. 함용진 총괄 PD는 "이번 데모버전을 통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초반 모험을 먼저 즐겨 보시고, 함께 제공한 영상으로는 앞으로 펼쳐질 원대륙의 이야기를 조금 미리 만나 보셨으면 한다. 데모 기간에 보내주시는 의견은 꼼꼼히 살펴 개발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연내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앞서 해보기는 바이투플레이(Buy-to-Play)를 통해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전투나 성장에 유리한 아이템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하우징과 무역 등의 생활콘텐츠와 원대륙의 광활한 콘텐츠 등을 공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2026.10.20 11:0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다가치 그린데이'…임직원·가족 수달 서식지 보호 팔걷어

카카오게임즈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최근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환경센터에서 임직원 가족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다가치 그린데이 – 가족과 함께하는 한강수달 보전 여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가치 그린데이'는 카카오게임즈가 2022년부터 전개해 온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해 '저어새 보전여행'에 이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환 신임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수달 서식지 보호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참가 자녀들의 연령대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중랑천환경센터 전문가로부터 수달과 한강 생태계 환경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부처꽃과 갈대 씨앗으로 씨드볼을 만들고 수달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참여형 활동을 이어갔다. 카카오게임즈 조정연 ESG/Value Enhancement실 실장은 "환경 교육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북극곰, 꿀벌, 저어새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게임 연계 기부 행사를 지속해 왔다. 올해는 수달을 주제로 기부 이벤트를 열고 WWF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2026.10.19 16:30진성우 기자

체험판 쏟아내는 라인게임즈…글로벌 PC 시장 정조준

라인게임즈가 PC 신작 체험판을 연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과거 대형 프로젝트 중심 개발 기조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외부 인디·중소 타이틀을 신속히 발굴해 퍼블리싱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최근 PC 신작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을 비롯해 '컴 투 마이 파티', '엠버 앤 블레이드' 등 총 3종의 체험판 버전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3종은 각기 다른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눈길을 끈다. 투맨게임즈가 개발한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는 서바이버라이크 문법에 슬롯머신 기믹을 결합해 무작위성과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1인 개발자 윤심상이 개발한 '컴 투 마이 파티'는 1990년대 PC 패키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 노벨 어드벤처로 몰입감 높은 서사를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엠버 앤 블레이드'는 검극 액션 특유의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공방을 구현한 액션 RPG로, 정교한 조작감과 전투의 손맛을 앞세워 코어 게이머를 겨냥한다. 회사는 특정 흥행 공식에 편중되지 않고 슬롯 머신 결합 액션, 복고풍 내러티브 어드벤처 등 뚜렷한 개성을 지닌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앞서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한 협동 코미디 PC 신작 '콰이어트'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글로벌 148개국 35만명에 달하는 참가 신청으로 주목 받았고, 약 1200건의 스트리밍 방송과 영상 콘텐츠가 제작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회사는 이에 힘입어 글로벌 PC 신작 축제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도 나선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이번 행사에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와 '컴 투 마이 파티' 등 2종의 데모를 출품해 전 세계 이용자 눈도장을 찍는다는 구상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정식 출시 및 앞서 해보기 단계 전에 전 세계 게이머에게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꼽힌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체험판을 통해 글로벌 피드백을 모은다. 아울러 정식 출시 전 위시리스트(찜 하기)를 미리 확보해 초기 팬덤을 다질 계획이다.

2026.10.19 14:05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K/DA 신곡 'FIRESTARTER' 발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기반 가상 아티스트 K/DA가 6년 만에 새 싱글을 들고 복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가상 아티스트 K/DA의 신곡 'FIRESTARTER' 공식 뮤직비디오를 1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K/DA는 아리(보컬), 아칼리(래퍼), 이블린(보컬), 카이사(보컬·안무)로 이뤄진 가상 음악 그룹이다. 실제 아티스트가 보컬을 맡는 프로젝트로, 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이 각각 아리와 아칼리로 다시 참여했다. 이블린 역에는 싱어송라이터 소피 파워스가, 카이사 역에는 미미 웹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 신곡은 K/DA가 2020년 선보인 'ALL OUT' 앨범 타이틀곡 'MORE' 이후 약 6년 만에 발표한 작업물이다. 영상은 새로운 비주얼 콘셉트와 음악 스타일을 바탕으로 그룹 고유의 개성을 재해석했다. 뮤직비디오 제작과 연출은 데뷔곡 'POP/STARS'와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을 제작한 포티셰 프로덕션이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FIRESTARTER' 뮤직비디오는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13:47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마무리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행사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만났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슈퍼캣이 개발한 '도깨비의세계'가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원작 '멸귀수도전'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 부스를 꾸리고 시연존과 참여형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설치와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이용자는 전용 계정을 활용해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가자에게는 파우치, 티셔츠, 포토카드 세트 등 굿즈와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이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복고풍 감성과 공간감을 살렸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IP 경쟁력을 높였다. 지난 8일 정식 출시한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13:34진성우 기자

K게임, 스팀서 완성도 높인다...글로벌 이용자와 호흡

국내 게임사들이 모바일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PC·콘솔로 개발·출시 영역을 넓히면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체험판으로 게임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이용자 의견을 개발에 반영하는 한편, 정식 출시 전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슈퍼패스트 스팀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 비피엠지 등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행사는 20일(한국 시각)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스팀 출시 예정작의 무료 체험판을 제공한다. 국내 게임사들의 PC·콘솔 시장 진출은 장르와 판매 방식의 다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참가작에도 비주얼노벨과 로그라이크, 유료 패키지로 재구성한 모바일 게임 등이 포함됐다. 기존 주력 시장에서의 경험을 넘어 새로운 이용층이 기대하는 조작과 콘텐츠, 구매 기준을 파악하는 일이 중요해진 것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이러한 변화를 글로벌 PC 이용자에게 검증받을 기회다. 개발사는 영상과 설명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핵심 재미를 직접 선보이고, 이용자는 구매 전 게임을 판단할 수 있다. 체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은 완성도를 높이는 근거가 되고, 희망목록 등록은 정식 출시 때까지 관심을 이어갈 접점이 된다. 이번 참가작에서는 이용자 의견이 실제 수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확인된다.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윤심상이 개발하는 '컴 투 마이 파티'는 누적된 피드백을 분석해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다듬고 미니게임 난도와 편의성을 조정했다. 한국의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가족·교우 관계를 다루는 비주얼노벨인 만큼,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투맨게임즈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버'도 앞선 스팀 플레이테스트 의견을 반영해 조작감과 그래픽을 개선했다. 슬롯머신과 생존 액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번 데모에서도 의견을 추가로 받아 게임성과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두 작품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결과물을 다시 공개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 개발진은 수정 방향이 적절했는지 확인하고, 이용자는 앞서 전달한 의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살펴볼 수 있다. 체험판 공개가 일회성 홍보를 넘어 개발진과 이용자 사이의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장르에 따라 검증할 과제도 다르다. 비주얼노벨은 대사와 선택지가 만드는 몰입도, 액션 게임은 조작감과 반복 전투의 재미가 중요하다. '컴 투 마이 파티'처럼 한국적 배경을 활용한 작품은 해외에서도 정서와 이야기가 전달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하는 행사는 국내 테스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반응을 접할 기회이기도 하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신규 던전과 PvP를 포함한 데모를 별도 신청 없이 공개한다. 기존 네트워크 테스트보다 참여 문턱을 낮춰 다양한 이용자에게 액션 전투와 협력 콘텐츠를 선보인다. 함용진 엑스엘게임즈 총괄 PD는 개발자 영상에서 이 작품을 “경쟁뿐 아니라 탐험과 협력에도 큰 무게를 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데모는 개발진이 강조한 방향을 실제 플레이로 확인받는 기회다. 회사는 향후에도 개발 과정과 주요 결정을 이용자에게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시장 검증은 기존 모바일 게임의 PC 진출에서도 중요하다. 모바일에서 쌓은 인지도와 서비스 경험이 있더라도 PC 환경의 조작과 콘텐츠 구성, 판매 방식은 새로운 이용층의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은 메인 스토리와 주요 전투 콘텐츠를 체험판으로 제공한다. 성장 재화와 장비를 지원해 제한된 기간에도 여러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했다. 정식 스팀 서비스에는 기존 계정 연동과 패드 조작 지원 등을 예고하며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비피엠지의 '쿠킹 어드벤처'는 모바일 원작을 인앱결제 없는 PC 유료 패키지로 재구성하고 있다. 지난 9월 데모 공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고난도 레스토랑을 추가했다. 콘텐츠를 PC에 옮기는 데서 나아가 해당 플랫폼 이용자가 원하는 난도와 플레이 경험을 조정하는 과정이다. 비피엠지는 장르에 관심 있는 이용자와 접점을 확보한 뒤 보다 폭넓은 이용자에게 게임을 알리고, 11월 정식 출시 전 희망목록 등록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문은 보드 RPG '용사님돌았어요', 익스트랙션 슈터 '비스토피아: 레이더스', 덱빌딩 디펜스 '더카디언' 등 3종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장르의 데모로 작품별 잠재 고객을 확보할 기회다. 여러 장르의 규칙을 결합한 게임은 직접 플레이하도록 하는 것이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무료 체험판은 생소한 작품을 선택하는 부담을 낮춘다.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이 과정에서 형성된 관심을 희망목록 등록과 커뮤니티 참여로 연결할 수 있다. 게임성을 점검하는 개발 과정과 출시 수요를 확보하는 마케팅이 체험판을 중심으로 맞물리는 구조다. PC·콘솔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국내 게임사들에는 출시작 확대와 함께 새로운 시장의 이용자를 이해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그중 글로벌 PC 이용자와 직접 만나 게임성과 수요를 점검하는 무대다. 수집한 의견을 후속 개발에 반영하고, 체험판에 모인 관심을 정식 구매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2026.10.19 10:40정진성 기자

착한 BM·소통 통했다…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안방 매출 1위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정상에 올랐다. 과금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한 운영 방식이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슈퍼캣이 개발한 '도깨비의세계'는 정식 출시 5일 만인 지난 13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에 올랐고, 출시 당일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연휴 기간 양대 앱마켓 매출 2위를 거쳐 정상 자리까지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MMORPG의 과금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난 시도가 주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깨비의세계는 의복과 탈것 등 외형 상품에 성장 능력치를 부여하지 않았다. 대신 사냥, 보스 레이드, 문파 활동 등 인게임 플레이로 획득하는 핵심 재화 '금전'을 중심으로 거래소를 구축했다. 무과금 이용자도 플레이를 통해 성장 재료와 외형 상품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출시 전후로 이어진 소통 행보도 힘을 보탰다. 라이브 시연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멤버십 이용 기간을 28일에서 30일로 늘렸으며, 정식 출시 직후 라이브 방송을 거쳐 성장 재료 사냥 획득량 상향과 초반 전투 난이도 하향 등 체감도 높은 패치를 단행했다. 이용자 편의 장치도 마련했다. 인게임 AI 챗봇 '묘롱'을 통해 캐릭터 성장 방향과 문파 운영 정보를 제공하며 플레이 부담을 줄였다. 장비 강화에 실패하더라도 아이템이 파괴되거나 단계가 떨어지지 않도록 설정해 성장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도 낮췄다. 도깨비의세계는 과금 부담을 던 경제 구조와 이용자 참여 중심 설계가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안정화와 시즌 단위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한편, 한국 전통 설화 기반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을 앞세워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2026.10.16 11:01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대구콘텐츠페어'서 '도깨비의세계' 시연 행사 진행

카카오게임즈가 '대구콘텐츠페어'에서 '도깨비의세계'의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하고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한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한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오프라인 시연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에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멸귀수도전'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 게임 설치와 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이용자는 별도로 마련된 계정으로 시연존에서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과 시연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몽련 파우치', '묘롱 파우치', '묘롱 반팔', '박지훈 포토카드 세트', '도깨비의세계 갓 선택 상자 쿠폰' 등 굿즈와 쿠폰을 제공한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하고,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도 협업했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다.

2026.10.15 14:50정진성 기자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16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개막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팀들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최대 e스포츠 축제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 시간 기준 16일 오전 3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EMEA(LEC)의 카르민 코프(KC), 북미(LCS)의 클라우드 나인 기아(C9), 아시아태평양(LCP)의 MVK 이스포츠(MVK), 브라질(CBLOL)의 퓨리아(FUR)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이번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최종 한 팀만이 다음 라운드인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권을 획득한다. 개막전은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 기아와 EMEA의 카르민 코프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양 팀 모두 탑과 미드 라이너 포지션에 한국인 선수가 포진해 있다. 카르민 코프는 LCK 출신 탑 라이너 '칸나' 김창동과 미드 라이너 '예후' 강예후가 속해 있으며, 클라우드 나인 기아는 탑 라이너 '타나토스' 박승규와 미드 라이너 '로키' 이상민이 출전한다. 이어 열리는 2경기에서는 브라질의 퓨리아와 아시아태평양의 MVK 이스포츠가 맞붙는다. LCK(한국) 대표로 나서는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T1, 디플러스 기아 등 4개 팀은 오는 24일 시작되는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출격한다. LCK는 역대 15차례 월드 챔피언십 중 10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플레이-인 스테이지 통과 1개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동일한 승패를 기록한 팀끼리 맞붙는 구조로 진행되며, 3승을 먼저 거둔 8개 팀이 8강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고 3패를 기록한 팀은 탈락한다. 기본 경기는 단판제이나 진출과 탈락이 걸린 매치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된다. 이후 8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녹아웃 스테이지는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 기준 다음달 15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15 11:20진성우 기자

[ZD e게임] 성장 부담 덜고 한국적 색채 더했다…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슈퍼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한국적 색채와 도트 감성을 앞세워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13일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눈여겨볼 부분은 성장과 보상을 둘러싼 접근 방식이다. 콘텐츠에서 얻는 무작위 보상을 성장과 연결하고, 유료 의복에는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전투 성능과 직결되는 뽑기 중심 과금과 다른 방향을 택하면서도 매출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게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이 어우러진 화면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입체적인 공간을 결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으며, 기와와 석등, 장승 등 익숙한 사물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채웠다. 도트 그래픽을 단순한 향수의 도구로 소비하기보다 설화 속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활용한 모습이다. 이러한 색채는 배경 장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용자는 특별한 힘을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은 '도사'가 돼 요괴와 귀물에 맞선다. 도사와 도술을 중심에 놓으면서 전투와 성장에도 세계관의 개성을 이어간다. 특히 '전래동화' 콘텐츠는 한국적 소재를 실제 플레이로 연결하는 지점이다. 현재 마련된 '콩쥐팥쥐' 퀘스트는 익숙한 이야기를 게임 안에서 재해석해 선보인다. 잘 알려진 이야기라는 친숙함에, 이 세계에서는 어떻게 풀어냈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더해진다. 설화를 이름만 빌려오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따라가는 퀘스트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배경과 캐릭터에서 느끼던 한국적 정서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면서 세계관을 한층 가까이 받아들이게 한다. 필드에서 마주하는 몬스터 역시 같은 방향을 따른다. '산군' 등 한국적 요소를 녹여낸 존재들이 등장해 도사와 요괴가 공존하는 세계를 채운다. 건축물부터 퀘스트, 적의 모습까지 하나의 분위기로 연결되면서 작품의 정체성을 뒷받침한다. 전투는 고정된 직업에 캐릭터를 가두지 않는 구조다. 이용자는 12가지 스킬 스타일을 활용해 자신만의 구성을 만들 수 있다. 정면 화력이나 거리 조절, 제어, 아군 지원 등 필요한 역할에 따라 스킬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직업을 먼저 정하고 주어진 기술을 따라가는 방식과 차이를 뒀다. 스킬 조합은 콘텐츠에 맞춰 변경할 수 있다. 필드 사냥에서는 공격에 집중하다가 보스전이나 문파 콘텐츠에서는 다른 역할을 맡는 식이다. 하나의 캐릭터를 육성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어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여지가 있다. 동일한 스타일의 스킬 3개를 장착하면 발동하는 '신식 개방'도 변수다. 궁극기가 강화되거나 스킬 효과가 달라지는 만큼 개별 기술의 성능뿐 아니라 함께 장착했을 때의 효과를 살펴야 한다. 자유로운 선택에 조합의 목적을 더하는 장치다. 경쟁을 즐기고 싶다면 선택적으로 참여하는 서버 대항전 '낙화의 전장'으로 향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에 몬스터를 상대하는 과정이 겹치면서 일종의 PvPvE가 형성된다. 상대 이용자와 몬스터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구조가 전장에 변수를 더한다. 서버별 대항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경쟁과 협력이 맞물리는 점도 재미다. 평소의 사냥과 성장에서 벗어나 다른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경쟁 콘텐츠에 참여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성향에 맞춰 즐길 거리를 고를 수 있다. 성장 과정에서는 게임 안에 마련된 AI 챗봇 '묘롱'이 안내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의 플레이 기록과 성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족한 성장 요소와 이후 진행 방향을 안내하며, 장비 육성에 관한 조언과 사냥 이력, 재화 획득·소비량 등을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성장 요소가 맞물리는 MMORPG에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게임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은 의미가 있다. 외부 공략을 찾아보는 과정을 줄이고, 자신의 성장 상황을 살피며 다음 목표를 정하도록 돕는 편의 기능이다. 성장과 보상 구조에서 눈길을 끄는 요소는 '단'이다.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얻는 단에서는 성장·편의 아이템뿐 아니라 장비와 장비 제작 도안까지 획득할 수 있다. 무작위 보상 요소는 존재하지만,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얻은 보상이 다시 캐릭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핵심 재화인 '금전' 역시 플레이와 거래를 연결한다. 필드 보스와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에서 획득하거나 거래소에서 아이템을 판매해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도술과 성장 재료 등을 마련하는 데 활용한다. 사냥과 콘텐츠 참여, 거래가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맞물린다. '도깨비의세계'는 콘텐츠에서 얻는 단과 유료 의복 뽑기의 역할을 구분하고, 외형 선택이 전투 성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 방향이 분명하다. 이러한 구조에서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뽑기 중심 과금과 차별화한 모바일 MMORPG도 흥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초반 성과다. 출시 초반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보도 눈길을 끈다. 출시 다음 날인 9일을 시작으로 13일과 14일까지 세 차례 라이브 방송을 열어 이용자 의견에 따른 개선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도 당일 긴급 방송으로 대응하며 설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성장 과정의 불편부터 서비스 방향까지 직접 이야기하며,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다듬어가겠다는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 종합해 보면 도깨비의세계의 강점은 익숙한 한국적 소재를 하나의 플레이 경험으로 엮고, 성장과 경쟁을 즐기는 방식에 선택의 여지를 더한 데 있다. 도트로 표현한 풍경과 전래동화 퀘스트, 자유로운 도술 구성과 선택형 전장이 어우러지며 작품의 개성을 형성한다. 여기에 출시 직후부터 이어진 적극적인 소통은 이용자 친화적인 설계를 운영으로 확장하려는 행보다. 플레이를 통한 성장의 재미와 한국적 감성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이용자와 나눈 개선 약속을 이어간다면 초반 흥행을 넘어 오래 머물고 싶은 세계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5 10:44정진성 기자

'GTA6' 통째 유출 철회…사이버리크 "일단은 멈춘다"

락스타게임즈의 기대작 'GTA6(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미공개 자료를 잇달아 유출해온 사이버리크가 게임 전체 빌드를 공개하려던 계획을 접었다. 대신 게임 후반부 장소로 추정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당분간 유출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15일 유로게이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버리크는 최근 GTA6의 마지막 임무 일부라고 주장하는 약 4분 분량의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영상을 직접 확인한 유로게이머는 실제 엔딩이나 마지막 컷신으로 볼 만한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게임 후반부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장소가 일부 등장해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게임 속 여러 장소와 도시를 상공에서 내려다본 장면 등이 담겼다. 다만 전후 맥락이 없어 영상만으로 실제 게임의 어느 부분인지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버리크는 이번 영상을 끝으로 당분간 GTA6 관련 자료 공개를 멈추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들은 홈페이지에 “유출은 여기서 멈춘다. 일단은(The leeks stop here. For now)”이라고 게시했다. 앞서 사이버리크는 자신들과 연관된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3000만달러에 도달하면 GTA6의 200GB 이상 전체 빌드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처음부터 엔딩 크레디트까지 전체 스토리를 플레이할 수 있는 빌드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었다. 하지만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계획은 무산됐다. 사이버리크의 밈코인 시가총액은 한때 780만달러까지 치솟았지만 불과 사흘 만에 120만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빌드 공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3000만달러에는 크게 못 미친다. 사이버리크는 “3000만달러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빌드는 공개하지 않는다”며 “200GB가 넘는 파일을 익명으로 올리는 것은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표 달성을 통해 이들이 추진하는 이른바 비밀 프로젝트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때만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취지다. 사실상 암호화폐 흥행에 실패하면서 GTA6 전체 빌드 공개 카드도 거둬들인 셈이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에 맞춰 게임플레이 영상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려던 계획 역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암호화폐는 GTA6 유출 영상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한때 가격이 크게 올랐다. 특히 공동 주인공 루시아와 제이슨의 노출 장면 등이 담긴 미공개 영상이 풀린 시기와 맞물려 시가총액이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사이버리크는 지난 8월부터 GTA6 미공개 자료를 잇달아 온라인에 올려왔다. 실제 게임플레이로 추정되는 영상과 전체 지도라고 주장하는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약 25분 분량의 추가 게임플레이 영상도 유출했다.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유출자 추적에 나선 상태다.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테이크투는 사이버리크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하고 디스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상대로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았다. 사이버리크가 이번 선언을 끝으로 완전히 활동을 접을지는 미지수다. 지난 8월 첫 유출 이후 한동안 모습을 감췄다가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한 전력이 있어서다. 이번에도 “일단은”이라는 단서를 달아 추가 유출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10.15 10:11이선민 기자

라이엇게임즈, 2026 LCK 시청 지표 발표…평균 분당 시청자 수 70만 돌파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e스포츠 리그인 LCK가 프랜차이즈 도입 6년 만에 평균 분당 시청자 수 70만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지표를 경신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4월1일부터 9월13일까지 진행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공식 시청 지표를 14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6 LCK의 평균 분당 시청자 수(AMA)는 71만 4000명을 기록해 2025년 대비 13% 증가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2021년(32만 6000명)과 비교하면 6년 만에 2.19배 늘어난 수치다.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맞붙은 결승전 최고 동시 시청자 수(PCU)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해 리그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이버 치지직과 SOOP이 5년간의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기존 유튜브 중심 시청 층의 이탈 우려가 제기됐으나, 두 플랫폼의 스트리머 동시 송출(코스트리밍) 투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시청 지표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송출된 글로벌 AMA는 전년 대비 20% 늘어난 50만 4천 명으로 집계돼 전체의 70%를 웃돌았다. 이는 LCK컵 홍콩 개최 및 팀별 아시아 로드쇼를 통한 현지 소통 확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MSI 우승 등 국제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단일 시즌 체제 안착과 레전드·라이즈 그룹 분리에 따른 상위권 맞대결 집중 구조도 지표 견인에 보탰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LCK는 함께하는 10개 팀과 함께 '수세대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18:30진성우 기자

[ZD e게임] 폭주한 AI 맞서는 SF 생존 신작…라인게임즈 '코드엑시트' 해보니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이고 페이즈8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 신작 '코드 엑시트(CODE EXIT)'가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첫 데모 이후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이번 빌드는 복잡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공포와 생존이라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한 인상이다. 이번 테스트의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직관적으로 개편된 미션 구조다. 기존 버전의 경우 복잡한 퍼즐 요소가 플레이 흐름을 끊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번 빌드에서는 목표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재정비했다. 미션이 간결하게 바뀌는 대신 플레이어를 옥죄는 사운드와 연출이 빈자리를 채우며 긴장감과 몰입감은 대폭 극대화됐다. 단순한 생존 장비 요소도 돋보인다. 이용자는 시설 내 전력을 충전하거나 장치를 차단하는 충전식 상호작용 장비, 상황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다용도 발사기 등을 활용해 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 맵 곳곳에서는 다용도 발사기용 특수탄으로 거래 가능한 '기록'이 배치돼 있어 탐색 동기를 부여한다. 플레이 환경의 변화무쌍함도 재미를 더한다. 맵 진입 시 지형과 주요 오브젝트 위치가 무작위로 변경되는 '가변형 스타일셋' 덕분에 회차마다 새로운 경로와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주변 소음 및 행동에 반응해 기습적으로 깨어나는 적 로봇 '오프라인 S.O.M.A'의 존재는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준다. 이번 테스트는 싱글 플레이부터 최대 4인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싱글 플레이로도 폐쇄된 공간에서 오는 스릴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팀원 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 기믹이 강조된 멀티 플레이에서는 협동 본연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멀티 플레이 도중 사망하더라도 소형 로봇인 'MiRO' 형태로 리스폰돼 아군을 정찰·지원하거나 부활 기회를 노릴 수 있어 전력 이탈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였다. 최근 극장가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공포·스릴러 장르가 주목받는 가운데, 스크린을 넘어 게임 속에서 직접 숨 막히는 긴장감을 체감하고 싶다면 '코드 엑시트'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팀 플레이테스트는 오는 19일까지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즉시 참여할 수 있다.

2026.10.14 11: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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