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게임스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쾰른에 모인 K-게임 수장들…"K-게임이 트렌드 이끈다"

[쾰른(독일)=진성우] 국내 주요 게임사 최고경영진이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직접 살피고 현지 파트너십과 이용자 반응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넥슨,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 대표들은 현장을 찾아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와 신작 전략을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26일(현지시간)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꼽았다. 김 대표는 "게임스컴은 세계 게임업계가 산업의 미래를 함께 가늠하는 자리"라며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국내 게임들이 보여주는 성과는 K-게임이 이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위치에 섰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세계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플레이어를 최우선으로 오래 기억될 게임을 만들 것"이라며 "현장에서 글로벌 파트너 및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변화를 확인하고, K-게임 성장에 힘을 보태 내년에는 더 좋은 신작들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장르 다변화와 프랜차이즈 IP 확장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크래프톤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닌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해왔다"며 "이번 게임스컴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해 나가는 크래프톤의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장르와 콘텐츠를 넘어 장기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역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향후 신작 론칭 전략 구상에 초점을 맞췄다. 성 대표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여러 신작과 유저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내년 이후 예정된 자사 신작의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트렌드와 업계 동향을 살피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은 넥슨, 크래프톤, 엔씨 외에도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부스를 열고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행사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진행된다.

2026.08.27 05:41진성우 기자

'게임스컴 ONL' 아시아 권역 게임사 '주목'…차세대 신작 대거 출격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아시아 권역 게임사들의 맹활약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필두로 중국, 일 등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해 글로벌 게이머를 겨냥한 신작 라인업과 서비스 일정을 대거 공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래프톤·엔씨 등, 국내 게임사 신작 다수 출품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크래프톤이 무려 5종의 신작을 쏟아내며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무대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대규모 교전의 변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를 통해 이용자 선택에 따른 높은 자유도를 강조했으며,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동양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 2인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등 다채로운 장르를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 엔씨 역시 차세대 대형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우며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글로벌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온2'의 스팀 및 퍼플 정식 출시일을 오는 10월 5일로 확정 지었으며,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양일간 대규모 인프라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팀 기반 서바이벌 FPS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글로벌 최초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한편, 21세기 세계의 멸망 과정을 다룬 '신더시티'의 프리퀄 시네마틱 영상까지 공개하며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기존 흥행작의 세계관을 한층 깊게 파고든 펄어비스의 무대도 돋보였다. 펄어비스는 호평받은 대표작의 확장판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새롭게 조명했다. 특히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하고 5개 언어 보이스오버를 지원해 서사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전 플랫폼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서비스작과 자회사 신작을 나란히 출품하며 글로벌 공략의 보폭을 넓혔다.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오는 12월 12일로 확정하고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를 소개했다. 아울러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중세 좀비 서바이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은 3년 연속 부스를 꾸미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호요버스·넷이즈 등, 中 게임사 신작 라인업 공개 중국 주요 게임사들은 기존의 서브컬처 공식을 과감히 탈피하며 장르 다변화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서브컬처 명가로 꼽히는 호요버스는 실사풍 3D 그래픽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한 신작 '노두스 폴'을 최초 공개해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계절 변화에 따른 농경과 낚시 등을 내세운 자사 최초의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쁘띠플래닛'을 올겨울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외연 확장을 본격화했다. 넷이즈게임즈는 다가오는 내년 1월 15일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를 정식 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도심을 배경으로 인플루언서가 되어 세상을 구한다는 독특한 설정 아래, 다채로운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압도적인 자유도를 내세웠다. 또한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빚어낸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오는 12월 글로벌 CBT 돌입 소식을 알렸다. 새로운 IP들의 도전장도 끊이지 않았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액션 어드벤처 '멸망의 파도'의 신규 전설 기사를 공개함과 동시에 유럽 현지 시연 소식을 전했다. 엘리멘타의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는 다크 페어리테일 기반의 신규 멀티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이번 게임스컴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ONL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굳건한 인기를 자랑해 온 장수 IP들의 화려한 귀환도 눈에 띄었다. 코나미가 1인칭 공포 어드벤처 '사일런트 힐: 타운폴'의 캐스팅 라인업과 트레일러를 발표한 데 이어, 캡콤은 무려 9년 만에 부활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첫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스퀘어 에닉스 역시 리메이크 완결편인 '파이널 판타지7 리벨레이션' 영상을 공개해 대미를 장식할 준비를 마쳤고, MS 엑스박스 또한 독점작 '기어즈 오브 워: E-DAY' 출시 일정을 밝히며 경쟁에 가세했다.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대형 게임사 간의 파트너십 소식도 전해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손잡고 명작 RPG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 리마스터'를 오는 9월 29일 배틀넷 플랫폼에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27년 예정인 신규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와 '디아블로 IV' 협업 스킨 등 폭넓은 시너지를 예고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08.26 17:10정진성 기자

'게임스컴 2026' 독일 쾰른서 개막…크래프톤·엔씨 등 K-게임 신작 출격

[쾰른(독일)=진성우 기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미국에서 열렸던 'E3' 폐지 이후 글로벌 게임쇼 지형이 재편되면서 게임스컴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오프라인 게임 축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콘솔과 PC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구권 핵심 유저들이 집결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분위기 또한 달아오르고 있다. 개막 전날인 25일(현지시간)에는 신작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가 진행됐다. 크래프톤, 엔씨 등이 신작을 대거 공개했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대표 확장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부터 고조된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과 흥행 기조가 본 행사 기간 현장 열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 역시 B2C·B2B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9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 3년 연속 전시에 나섰다. 자회사 펍지스튜디오의 'PUBG: 데드넷'을 최초로 선보이며, '에이지 트위스터',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퍼블리싱 라인업을 포함한 총 5종의 신작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엔씨는 B2B 부스(4홀)를 통해 글로벌 관계자들과 만난다. ONL에서 공개한 미공개 슈팅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를 비롯해 '신더시티', '아이온2'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한편,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를 현장에 선보인다. 넥슨 산하 엠바크스튜디오는 6홀에 대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글로벌 유저 공략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의 B2B 부스(2홀)를 운영하며 현장 피드백을 수렴한다. 펄어비스는 9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삼성전자를 통해 참가했다. 이곳에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린 게임스컴 2026이 전야제의 열기를 이어가며 세계 최대 게임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선 국내 게임사들의 행보 또한 주목된다.

2026.08.26 17:02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품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중세 좀비 서바이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출품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스컴에 참가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제2전시관에 BTB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21일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협동(Co-op) 모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리 알파 및 알파 테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협동 모드 중심의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한 뒤, 스팀 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추가 모집하며 베타 테스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사실적인 물리 효과와 환경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 전투가 특징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6 16:45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12월 12일 정식 출시 확정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오는 12월 12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2월 1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ONL 무대에서는 신규 근접 클래스 '듀얼리스트'의 상세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듀얼리스트'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클래스로, 연속 공격과 다채로운 자세를 유기적으로 전환하며 빠르고 유려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전작의 깊이 있는 빌드 구성과 캐릭터 성장에 액션 RPG 특유의 조작감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액션슬래시 장르를 구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에 앞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누적 신청자 수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전등록 연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정 피규어와 머그컵, 장패드 등 특별 굿즈를 선물할 계획이다.

2026.08.26 16:36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차세대 '포터블 SSD' 2종 공개…속도 2배 향상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 속도를 지원하는 포터블 SSD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모델 P9은 이전 세대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어떤 순간에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마음의 안정감(Peace of Mind)'을 비전으로 삼고 차별화된 신뢰성과 혁신적 포터블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인공지능(AI) 콘텐츠, 대용량 게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전문가를 위한 최고 수준 성능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모델 P9과 다양한 사용환경에서 빠르고 편리한 저장 경험을 제공하는 P7으로 구성됐다. P9은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연속 읽기 초당 4000MB, 연속 쓰기 초당 3800MB 등 업계 최고 수준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T 시리즈(T9·T7)'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했다. 또 세계 최초로 4000MB/s 지원하는 8TB USB4 제품을 구현했다. 차별화된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P9은 뛰어난 연속 쓰기 성능(Sustained write Performance)을 바탕으로 전문 촬영 현장에서 12K 다이렉트 레코딩(Direct Recording)을 지원해 대용량 RAW 사진과 초고해상도 영상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전문 크리에이터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다. 함께 공개된 P7 역시 차세대 USB4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 엔터테인먼트, 일상 전반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 게임 콘솔, 카메라 등 다양한 호스트 기기와 호환된다. 또 2미터 낙하 충격 테스트와 충격 및 진동 내구성 검증을 마쳤다. 야외 활동이나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중요한 데이터를 안심하고 보호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포터블 SSD P시리즈는 1TB, 2TB, 4TB, 8TB 4가지 용량으로 9월부터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P9 권장 소비자 가격은 ▲50만 5000원(1TB) ▲96만 6000원(2TB) ▲200만 5000원(4TB) ▲401만원(8TB)이다. P7은 ▲43만 1000원(1TB) ▲81만 7000원(2TB) ▲170만 8000원(4TB) ▲340만 1000원(8TB)이다. 권형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비즈팀 상무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초고해상도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 활용이 일상이 돼 사용자는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 경험을 기대한다"며 "포터블 SSD P시리즈는 빠른 파일 저장과 백업을 지원해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일상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6 16:00장경윤 기자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게임스컴 ONL'에서 신작 '멸망의 파도' 트레일러 공개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멸망의 파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유럽 현지 시연에 나섰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멸망의 파도'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웬돌린'이 아서왕의 왕비 '기네비어'를 만나 '안개'에 맞설 능력을 전수받는 서사를 그렸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신규 전설 기사 '랜슬롯'의 소환과 화려한 전투 액션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용자는 10명 이상의 전설적인 기사를 소환해 전투와 탐험, 퍼즐 해결을 진행하게 된다. 주인공 그웬돌린의 성우로는 배우 안젤라 산탈바노가 합류했다. 안젤라 산탈바노는 “세계를 멸망시킬 위협에 맞서며 동생을 구하려는 강인한 의지의 그웬돌린을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플레이어들이 열정이 담긴 이번 작품을 직접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는 유럽 최초로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이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6 11:55정진성 기자

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게임스컴 2026 '베스트 모바일 게임' 후보 선정

엘리멘타 신작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에서 모바일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엘리멘타는 개발 중인 '실버 팰리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최종 수상작은 게임스컴 공식 홈페이지 이용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엘리멘타는 쾰른 메세 제6전시장 C021에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존과 무대 프로그램, 코스어 인터랙션, 특별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는 실버 팰리스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PV)이 공개됐다. 영상은 음울한 수술실에서 의사 '퍼소'가 해부를 진행하는 장면과 여성 탐정이 애슐리, 그라티아, 붉은 장미 등 동료들과 도심을 누비는 수사 및 전투 액션을 교차해 다크 페어리테일 세계관을 강조했다. 특히 신데렐라 보스전과 함께 총기 기반의 신규 멀티플레이 전투 콘텐츠를 최초로 선보였다. '실버 팰리스'는 PC와 모바일, 플레이스테이션 등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며 최근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엘리멘타는 이번 전시회 현장 시연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 테스트 일정과 신규 게임 정보를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2026.08.26 11:45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렘넌트의 바다', 12월 글로벌 CBT 돌입

넷이즈게임즈가 신작 턴제 로그라이크 RPG '렘넌트의 바다'의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고 오는 12월 글로벌CBT에 돌입한다. 넷이즈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와 CBT 일정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렘넌트의 바다'는 글로벌 흥행작 '제5인격'을 개발한 조커 스튜디오의 차기작으로,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배경 음악 '윈즈 오브 메모리'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다채로운 섬과 해상 액션, 턴제 전투, 미니게임 등 핵심 콘텐츠를 담아냈다. 게임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출항, 탐험, 수집, 귀환으로 이어지는 로그라이크 순환 구조를 채택했다. 매 탐험마다 적과 보스, 영입 가능한 선원, 장비, 스킬 등이 무작위로 변화해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선원 구성과 전략 수립이 핵심 재미 요소다. 넷이즈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글로벌 CBT 및 사전 예약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26 11:25정진성 기자

호요버스, 신작 '쁘띠플래닛' 올겨울 출시…게임스컴 ONL서 첫 공개

호요버스가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신작 '쁘띠플래닛'을 올겨울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호요버스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쁘띠플래닛'의 최신 영상과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쁘띠플래닛'은 호요버스가 처음 선보이는 플래닛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계절 변화에 따른 농경과 낚시, 별바다 항해 등 평화로운 힐링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는 플래닛의 '별지기'가 되어 지형을 자유롭게 편집하고 구역을 나누며 자신만의 공간을 가꿔 나가게 된다. 자원 채집과 가구 제작을 통해 황무지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으며, 이웃 소통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들과 채집, 모험, 집 짓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배를 타고 미지의 아일랜드를 탐험하며 희귀 자원을 찾거나 은하 마켓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교류하는 멀티플레이 요소도 지원한다. '쁘띠플래닛'은 PC, iOS, 안드로이드 간 크로스 플랫폼 연동을 지원하며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호요버스는 게임스컴 2026 현장 부스에서 시연을 진행하며, 향후 출시에 앞서 '최종 테스트' 소식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6.08.26 10:59정진성 기자

K-게임, '게임스컴 ONL' 달궜다…크래프톤·엔씨 신작 대거 출격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무대에서 차세대 신작 라인업과 대형 업데이트를 일제히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정조준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엔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공식 개막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들을 겨냥한 신작 영상과 서비스 일정을 대거 선보였다. 전 세계 개발사들의 각축장인 ONL 무대에서 국내 기업들은 슈팅, MMORPG, 협동 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을 통해 서구권 시장 공략 의지를 확고히 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5종의 신작을 출품하며 공격적인 공세를 펼쳤다. 처음 베일을 벗은 'PUBG: 데드넷'은 1990년대 미국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1996년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특수 능력과 회차마다 이어지는 로그라이트 성장 요소를 결합해 대규모 교전의 변수를 극대화했다. 몰입형 오픈월드 FPS RPG 'NO LAW'는 주인공 '그레이 하커'를 둘러싼 서사와 함께 침투, 해킹, 하드코어 슈팅 등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상황을 돌파하는 높은 자유도를 집중 조명했다. 이어 3인 팀 기반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신작 '프로젝트 제타'는 보스를 처치해 핵심 오브젝트인 '프리즘'을 확보하고 반납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타 팀의 난입과 다자간 전술 PvP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크래프톤은 흑막 '아가사'의 서사와 강력한 액션을 선보인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4개 연령대를 오가는 능력 전환과 열차 위 전투 등 협동 메커니즘을 강조한 2인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역시 대형 신작 3종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핵심 기대작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오는 10월 5일 스팀과 퍼플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엔씨는 출시에 앞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버 및 인프라 안정성을 검증하고 이용자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론칭 스케일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스토피아 서울을 무대로 21세기 세계의 멸망 과정을 극 중 인물 시점에서 몰입감 있게 풀어낸 '신더시티'의 프리퀄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며 독창적 세계관을 알렸다. 이날 엔씨는 스트리머가 되어 생존 경쟁을 펼치는 팀 기반 서바이벌 FPS 'Like or Die'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Like or Die'는 블록을 활용한 전술 전투와 상대 진영 '넥서스' 파괴 등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도 시작됐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대표작의 확장판인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과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으며, 5개 언어 보이스오버 및 아랍어 자막을 새롭게 지원한다. 기존 구매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오는 9월 9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게임스컴 2026'은 독일 쾰른에서 26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열린다.

2026.08.26 09:19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6'서 통합 게이밍 생태계 공개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하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PC와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30평 규모 전시장에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디세이·갤럭시·게이밍 허브·T1 등 4개 체험존을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 6K 해상도 '오디세이 G8'과 4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오디세이 OLED G8',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등 최신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그래픽 전력 최적화 기술 '뉴럴 프레임 퓨전'을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픽셀과 프레임을 실시간 생성하고 그래픽 처리 과정 전력 효율을 극대화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 구동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에는 한국 PC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콘셉트도 연출했다. 현장에서는 무안경 3D 사이니지를 활용한 T1 '페이커' 이상혁과의 가상 만남 이벤트, '플레이갤럭시 컵' 결승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7일에는 2027년형 오디세이 모니터와 차세대 포터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모니터, TV, SSD, 헤드셋까지 게이밍에 필요한 풀스택 역량을 갖췄다"며 "맞춤형 게이밍 경험을 누리도록 고품질 기기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5 11:00진운용 기자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 선정

크래프톤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시상식인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우수 게임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해당 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오는 28일 발표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가족이 남긴 흔적을 쫓아 여정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는 구조로, 신비한 팔찌를 활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나이를 전환하며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상대하는 시스템이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 '에이지 트위스터'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 ▲에이지 트위스터를 비롯해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8.25 10:00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론 셰프',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참가

컴투스홀딩스가 PC 및 콘솔 기반 신작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를 글로벌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하고 해외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신작 '론 셰프'를 게임스컴 2026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조성한 한국 공동관을 통해 게임을 선보인다. 현장 시연 공간을 운영하며 글로벌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프로젝트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여러 지역을 누비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수집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플레이 방식을 갖췄으며, 감각적인 픽셀 아트와 유쾌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스컴 데모 버전에서는 조작감과 UI를 개선하고 전투 시스템 개편, 신규 적과 기믹을 추가해 전반적인 게임성을 대폭 보강했다. '론 셰프'는 현재 글로벌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데모 버전을 공개 중이다. 앞서 플레이엑스포, 비트서밋, 코믹월드,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게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2026.08.25 09:5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026 2개 부문 후보 올라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세계 최대 게임쇼 시상식인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의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부문 후보작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게임스컴에 출품된 전 세계 타이틀 중 최고작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와 글로벌 관람객 투표를 합산해 오는 2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일반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후보에 오른 '에픽'은 장대한 서사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부문이며,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입증한 타이틀을 대상으로 한다. 붉은사막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 및 신규 IP 기준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스팀 플랫폼에서 13개 언어 지원과 함께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며 글로벌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와 협력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시연 PC를 통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08.25 09:40정진성 기자

CDPR, '위쳐4' 2028년 출시 목표…신규 3부작 포문

CD 프로젝트 레드(CDPR)가 간판 RPG 차기작 '더 위쳐4'의 출시 시점을 오는 2028년으로 계획했다고 게임스팟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500명 이상의 개발진이 '더 위쳐4'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미하우 노바코프스키 CDPR 공동 CEO는 "이번 신작은 회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대담하며 야심 찬 프로젝트"라며 "출시까지 기다림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8년은 목표 시점인 만큼 개발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더 위쳐4'는 새로운 3부작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으로, 이후 선보일 '더 위쳐5', '더 위쳐6'와 함께 6년 이내인 2034년까지 전 시리즈가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CDPR은 이번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신작 정보 대신 '더 위쳐3'의 신규 DLC '과거의 노래(Songs of the Past)'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가 소식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CDPR은 '더 위쳐4' 외에도 '사이버펑크' 후속 프로젝트를 비롯해 멀티플레이 기반의 위쳐 신작, 모바일 게임사 스코플리와의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동시 개발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2026.08.25 09:24정진성 기자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D-1...韓 신작 글로벌 정조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는 독일 현지 시간 기준 25일 저녁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 메세에서 펼쳐진다. 참가사만 총 67개국 1600개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3년 연속 게임스컴에 참가해 9관에 대형 부스를 꾸린다. 펍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며, 퍼블리싱 신작인 '에이지 트위스터',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소개한다. 특히 '에이지 트위스터'는 개막 직전 발표된 '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가장 따뜻한 게임(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 ONL을 통해 미공개 신작 슈팅 게임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울러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트레일러도 공개한다. B2B 부스에서는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를 선보이며 글로벌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을 만난다. 펄어비스는 대규모 전시관을 조성한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게임은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모스트 에픽'과 '베스트 PC 게임'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서구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는 6관에 대형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며,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역시 한국공동관을 열고 우수 국내 중견·중소 게임사와 인디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콘솔·PC 시장에 국내 게임업계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이 현장에서 공개할 신작과 시연 반응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8.25 09:24진성우 기자

부스 완판에 주요 티켓 매진…게임스컴 2026, 개막 전부터 '후끈'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개막을 앞두고 전시 공간을 모두 채웠다. 게임스컴 역사상 처음이다. 게임스컴 2026은 현지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열린다. 쾰른메세와 독일게임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대 행사를 포함한 게임스컴 주간은 24일부터 시작된다. 총 전시 면적은 약 23만3000㎡로,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약 4만 6000㎡)의 5배 수준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 공간은 개막 전 모두 판매됐다. 관람객 수요도 몰렸다. 일반 관람객이 업계·미디어의 날에 입장할 수 있는 한정 수량 티켓인 와일드카드와, 주말 첫날인 토요일 입장권은 개막 전 이미 매진됐다. 참가사는 67개국 1600곳 이상으로, 지난해 1568곳보다 늘었다. 이 가운데 70%가 독일 외 지역 기업이다. 국가관은 40개국 47개로 지난해 35개국 40개에서 확대됐다. 불가리아, 키프로스, 헝가리, 모로코, 나이지리아가 처음 국가관을 차린다. 참가사 수 증가폭은 2% 수준이지만 국가관은 17% 이상 늘었다. 늘어난 자리를 채운 것은 인디 게임이다. 인디 존 참가사는 420곳 이상으로 지난해 364곳 대비 16% 증가했다. 주최 측은 '작은 팀, 큰 성공'을 올해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고, IGN과 함께 만드는 '게임스컴 어썸 인디스 쇼'도 규모를 키웠다. 펠릭스 팔크 독일게임산업협회 전무이사는 "참가사 증가와 역대 최대 국가관, 매진된 전시장, 최대 규모 인디 존까지 게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이달 24일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로 문을 연다. 올해 데브는 230개 세션과 380여명의 연사로 구성되며, 게임플레이 인공지능(AI)와 제작 AI 전용 트랙이 처음 마련된다. 25일에는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되는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가 열린다. 본행사는 26일부터 30일까지 쾰른에서 진행되며 행사 첫 주말인 29일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게임스컴 콩그레스에서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개막 연설에 나선다. 현직 독일 국가원수가 게임스컴을 찾는 것 역시 처음이다. 한편, 쾰른메세와 독일게임산업협회은 올해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7년 전시장 확장을 미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3 18:30진성우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게임스컴 2026' 충남공동관 운영

충남콘텐츠진흥원(이하 충남콘진원)은 독일 쾰른메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B2B 충남공동관을 운영하고 글로벌 바이어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동관에는 ▲1에이치피스튜디오 ▲컴파스비지오 ▲케세라게임즈 등 지역 강소 게임사 3개사가 참가해 액션 플랫포머, 하이브리드 카드 전략, 리듬 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1에이치피스튜디오는 수리검 순간이동 액션 플랫포머 신작 '이나리'를 출품한다. 이 게임은 킥스타터에서 14만 달러 모금 및 스팀 위시리스트 10만명을 확보하며 유럽 현지 팬덤 형성을 목표로 한다. 3D 및 AI 기반 개발사 컴파스비지오는 카드 플레이와 부동산 도시 성장을 결합한 모바일 전략 배틀 게임 '배틀조커라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글로벌 19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칼파' 개발사 케세라게임즈는 스팀 얼리액세스 긍정 평가 99%를 기록한 리듬 어드벤처 '니엔텀 오퍼스 제로'로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손병선 충남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게임스컴 2026 충남공동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IP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9 14:10정진성 기자

MS, 게임스컴서 기존 IP 기반 깜짝 신작 발표 유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달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자사 프랜차이즈 기반의 신작을 공개할 전망이라고 게임스팟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력 업계 소식통인 '네이트더헤이트(NateTheHate)'는 "게임스컴에서 흥미로운 엑스박스 관련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신규 IP가 아닌 기존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거론되던 '반조-카주이' 시리즈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MS가 소유한 프랜차이즈 IP이지만, MS 산하 퍼스트파티 스튜디오가 아닌 외부 개발사에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MS는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프 케일리의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한편, 올해로 엑스박스 25주년을 맞은 MS는 이번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페이블',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2',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메트로 2039',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 2' 등 25종의 차기작을 선보인다. 이어 26일과 27일에는 부스 현장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터뷰와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시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8.19 09:40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배경훈 "독파모·프런티어 AI 함께 간다"…韓 AI 전략 '두 축'

우버·배민, 한 지붕 아래…배달·모빌리티 지형 흔들까

똑똑해진 AI의 숨은 고민…GPU 사각지대 채우는 K-반도체

'배 6척' 띄운 샘 알트먼…오픈AI가 데브데이서 꺼낸 6가지 카드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