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9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콘진원,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3단계 진출 40개 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인디게임 창작자를 육성하는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의 3단계 진출 4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이하 데브캠프)'에 지원한 1461개 팀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3단계 진출팀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데브캠프는 기획부터 시제품(버티컬슬라이스) 제작까지 총 4단계에 걸쳐 평가와 지원을 이어가는 인디게임 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461개 팀이 지원했으며, 1단계 130개 팀과 2단계 75개 팀을 거쳐 3단계 40개 팀이 압축됐다. 이번 3단계 심사는 사전 검토 1일과 본심사 2일 등 총 3일간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고성능 컴퓨터와 기기별 시연 장비를 통해 프로젝트별 개발 빌드를 직접 시연하며 핵심 콘텐츠의 매력과 독창성, 게임 구현 수준 등을 평가했다. 3단계 진출팀에는 분야별 심층 자문을 제공해 완성도 향상과 시장 진출을 돕는다. 4단계에 진출할 최종 20개 팀은 오는 11월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팀은 12월 판교에서 열리는 전시회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에 참가해 개발작을 공개한다. 아울러 콘진원은 네오위즈, 디스코드,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펄어비스 등 7개 선도기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스팀 운영사 밸브 및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과 협력해 특별 강연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콘진원은 3단계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 선정된 130개 팀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시장 동향 제공, 산업 행사 참관, 투자·퍼블리싱 연계 등 후속 성장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3단계에 진출한 40개 팀뿐만 아니라 130개 팀 모두가 국내 인디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인재”라며, “오는 11월 최종 4단계에 진출할 20개 팀 선정을 앞두고, 데브캠프를 통해 우수 인디게임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9.29 18:20정진성 기자

넥써쓰, 원스토어 완전자회사 편입…유통·결제·온체인 인프라 일원화

앱마켓 역량과 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을 일원화해 글로벌 게임 유통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체제가 구축된다.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가 보유한 원스토어 지분 89.03%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KT와 LG유플러스의 보유 지분을 추가 확보해 지분율을 95.88%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잔여 지분을 모두 취득하고 원스토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은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를 단일 운영 체계로 묶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원스토어가 보유한 앱마켓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 역량에 넥써쓰의 AI 및 블록체인 기술,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플랫폼 전반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원스토어는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으로, 지난 8월 31일 122개국을 대상으로 '원스토어 글로벌'을 선보이며 1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텐센트와 협력한 무설치 미니게임 서비스 '원플레이'를 비롯해 앱마켓 최초의 AI 창작 게임 전문관 'AI 게임즈'를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 전용관 명칭을 'AI 게임'으로 개편해 소규모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스토어는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라는 큰 퍼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조각"이라며 "넥써쓰의 AI·블록체인 인프라와 원스토어의 앱 배포·결제 역량을 하나로 합쳐 글로벌 게임 유통과 결제, 온체인 인프라가 한 구조 안에서 구현되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18:05진성우 기자

AI로 체질 바꾸는 K-게임…도약 속 남겨진 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 실험 단계를 넘어 드라마, 영화, 웹툰, 음악 등 K-콘텐츠 제작 전반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깊숙이 안착하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 생성은 물론 장면 단위의 영상 특수효과(VFX)와 음악 제작에 이르기까지 AI 활용이 보편화되는 가운데, 특히 게임 산업은 콘텐츠 분야 중 가장 빠르고 공격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며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게임 생태계의 미래를 모색하는 'AI 시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정책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주관했다. 현장에는 학계와 산업계, 법조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K-게임의 미래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 콘텐츠 산업 앞서는 게임업계…대형사는 '피지컬 AI'로 영토 확장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산업의 AI 전사 도입률은 49.6%에 달해 콘텐츠 산업 전체 평균(33.8%)을 크게 웃돌고 있다. 게임 제작 현장에서의 체감 속도가 그 어느 분야보다 빠르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특히 국내 주요 게임 대형사들은 게임 내 리소스 제작 효율화를 넘어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로 외연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3D 가상 세계관 구축, 물리 엔진 제어,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술이 로봇과 자율주행 등 현실 물리 공간에서 작동하는 AI의 가상 학습 환경(월드모델)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발제를 맡은 강승미 삼정KPMG 상무는 대형 게임사들의 이종 산업 진출 행보를 짚었다. 발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AI 퍼스트' 전략 아래 자체 로보틱스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세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쏘카와 조인트벤처(JV)를 추진하고 있으며, 엔씨에서 분사한 NC AI는 자체 모델 '바르코'를 앞세워 현대로템·한화오션과 국방 및 조선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게임을 만들며 쌓은 3D 가상환경 구현과 물리 시뮬레이션 기술이 로봇을 학습시키고 검증하는 환경으로 쓰이기 시작한 모양새다. 강 상무는 "게임 산업은 과거부터 가상 세계관 구축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지속해 온 만큼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역량을 이미 예습한 상태"라며 "단순한 게임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방산 등 타 산업과의 협업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중소 개발사 격차 줄인다…콘진원, 75억원 규모 'AX 지원' 총력 대형사들이 막대한 자본과 자체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는 반면, 중소·인디 게임사는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AI 전환(AX)의 문턱에서 기술 격차를 겪기 쉽다. 이와 관련해 김성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공공 지원을 통한 현장 격차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올해 75억원 규모의 AX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국내 약 500개 중소기업이 시중의 다양한 상용 AI 툴을 비교·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며 "매월 정례 검증 회의를 통해 현장 피드백을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게임 제작 지원 사업에서도 AI 활용 문호를 전면 개방해 80여 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중소 제작사들이 AI 기술을 디딤돌 삼아 제작 기간과 비용을 효율화하고, 창의적인 기획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술 유출 방지부터 '게임 슬롭' 극복까지…남겨진 정책 과제 토론자들은 K-게임이 AI 시대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산업적인 도약과 함께 제도적인 안전망이 신속히 정비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게임 기술의 실물 산업 접목에 따른 기술 보호망 구축이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법무법인 율촌의 이용민 변호사는 "3D 시뮬레이션 기술이 방산·로봇과 만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게임 업계가 익숙하지 않은 산업기술유출방지법(산기법)상 국가핵심기술 지정과 선제적 유출 방지 대책을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학습데이터 이용(TDM)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이 변호사는 해외에서도 저작권 침해와 공정 이용 공방이 팽팽한 만큼, 저작권법 개정과 표준계약서 마련을 통해 학습권과 보상권, 최종 감수 권한을 아우르는 명문화된 기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저품질 양산형 타이틀인 '게임 슬롭'의 확산 방지와 공시 기준 정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동규 동아대 교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맞춰 AI 공식 표시 기준을 단계적으로 다듬어야 한다며, 현장과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체크리스트 방식의 공시 체계를 제안했다. 김성준 본부장 또한 게임 슬롭 우려에 공감하며, 기술적인 지원을 통해 게임 제작의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고 하이브리드 제작 생태계(AI 생성물을 인간이 최종 선별·검수해 완성도를 높이는 제작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9.29 17:05진성우 기자

지스타 2026 윤곽 공개…글로벌 대작부터 오버워치 결승까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전시장 구성과 주요 출품작, e스포츠·콘퍼런스 등 핵심 콘텐츠가 공개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29일 지스타 2026의 벡스코 제1·2전시장 도면과 주요 출품작 시연 라인업, 공식 e스포츠 대회, G-CON 추가 연사진 등을 공개했다. 올해는 글로벌 게임사의 대형 신작 시연을 확대하고 인디게임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e스포츠까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BTC 제1전시장에는 공간 구조상 설치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인 대형 공간 6곳이 마련된다. 메인 스폰서 크랙을 비롯해 크래프톤, 호요버스, 구글플레이, 웹젠, 팀42가 대형 부스를 꾸린다. 제2전시장 1층에서는 올해 처음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와 세가,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 등 글로벌 게임사가 주요 작품을 출품한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는 와룡 2: 윙스 오브 엠버와 카리아의 아틀리에 - 밤의 왕국과 추억의 이정표, 인왕 3을 시연한다. 세가는 2027년 출시 예정인 토탈워: 워해머 40,0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크레이지 택시: 월드 투어와 풋볼 매니저 27도 시연작에 포함됐다. 넷이즈게임즈는 제1전시장 렘넌트의 바다에 이어 제2전시장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한다. 원스 휴먼과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신규 업데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와 사이버펑크 2077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송즈 오브 더 패스트 한국어 음성 버전 플레이 영상도 특별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한다. 인디게임 전시도 대규모로 꾸린다.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GALAXY에는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사 106개사가 참여하며 총 250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37개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지스타 Selected Indie 시연존을 비롯해 디볼버 디지털과 함께하는 퍼블리셔 시연존, 유럽게임개발자연합(EGDF)·주한 폴란드 대사관 등과 협력한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스팀덱과 디스코드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유니티와 연계한 인디 시연존에는 30개 스튜디오가 참여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Unity AI Game Jam도 처음 개최한다. BTB 전시관은 기존 부스 중심에서 미팅과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네트워크 라운지에는 아마존 애즈와 트위치가 참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네트워크 파티를 운영한다. 국내외 벤처캐피털(VC)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글로벌 퍼블리셔가 참여하는 G-STAR INVESTMENT CONNECT도 신설해 중소·인디 개발사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게임 콘퍼런스 G-CON 2026에는 마크로스 시리즈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과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사막, 리틀 나이트메어, 하데스 등 국내외 주요 게임 개발진이 연사로 참여한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3년 만에 대형 e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11월 20~22일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 2026이 열리며, 제2전시장에서는 'PLAY K: 한국을 플레이하다'를 주제로 한 2026 게임문화축제가 진행된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스팀과 협력해 참가사 출품작과 할인 게임을 소개하는 특별 프로모션 페이지를 운영하고, 개막 전날인 11월 18일에는 신작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지스타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지스타 2026 일반 입장권은 29일 오후 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판매한다. 올해도 현장 판매 없이 100% 사전 예매 방식으로 운영한다. 조직위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시연 콘텐츠와 부대행사를 강화했다"며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과 이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29 14:03이선민 기자

앵커노드, 신민균 전 카카오 수석부사장 전략 고문 영입

게임 버티컬 AI 기업 앵커노드가 게임 산업과 미래 신사업 전략 분야 전문가 영입을 통해 게임 제작 특화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앵커노드(원재호 대표)는 신민균 전 카카오 수석부사장을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고문은 앵커노드의 성장 전략 수립부터 실행 단계까지 전방위로 참여해 기업의 차세대 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 고문은 게임 산업과 전략 기획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다져왔다. 엔씨에서 대표 직속 조직 전사 전략 수립을 담당하고 사업총괄 상무로서 게임 사업을 지휘했다. 이어 카카오에서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부센터장으로 AI와 블록체인 등 미래 사업을 총괄했으며, 전략기획그룹장 및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역임하며 투자와 기획 역량을 두루 검증받았다. 앵커노드는 게임 업계 전문 인력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게임 제작에 특화된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적용해 왔다. 게임 아트 제작 솔루션 '게임에이아이파이(GameAIfy)'와 게임 에셋 제작, 게임 개발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AI 솔루션 사업 확대와 기존 게임 내 AI 제작 기술 접목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신민균 전략 고문은 "게임 제작 현장을 이해하는 팀이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그 기술로 다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앵커노드만의 강점"이라며 "기술의 가능성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게임 산업에서 꾸준히 쓰이는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는 "신 고문은 전략 방향 설계부터 실행까지 앵커노드의 성장 전반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며 "엔씨와 카카오에서 게임 사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온 경험이 앵커노드가 게임 버티컬 AI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앵커노드는 2024년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뒤 2025년 2월 퓨처플레이와 네이버 D2SF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았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와 딥테크 초기창업패키지, 2026년 3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구글 클라우드와 엔비디아 인셉션,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2026.09.29 11:25진성우 기자

78세 스코틀랜드 할머니, 최고령 여성 포트나이트 스트리머로 기네스 등재

스코틀랜드의 78세 여성이 세계 최고령 여성 포트나이트 스트리머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영국 BBC 방송은 2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루리에 거주하는 캐스 보위(78)가 에픽게임즈의 인기 온라인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의 최고령 여성 스트리머로 공인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보위는 게임 내에서 'grumpygran1948'이라는 활동명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2만 4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보위는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에 배틀로얄 모드를 도입한 2017년, 당시 17세였던 손자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 매료됐다. 이후 2018년 개인 계정을 만들고 직접 게임 방송에 뛰어들었다. 게임 플레이 뿐만 아니라 방송을 시작하게된 계기 또한 손자에게서 비롯됐다. 그는 보위가 방송을 하더라도 아무도 시청하지 않을 것이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보위는 "마치 소에게 붉은 천을 흔드는 격이었다. 보란 듯이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되려 의지를 굳혔고, 2만 4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현재는 손자가 더 이상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위는 "게임을 한 지 9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으며, 나이가 걸림돌이 된 적은 없다"며 "다른 게임도 해봤지만 포트나이트만큼의 흥분을 느끼지 못했다. 스스로를 게이머보다 '포트나이터(Fortniter)'라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방송을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매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라며 다른 고령 게이머들을 향해 "나이 때문에 멈추지 마라. 내가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위의 기록은 최근 출간된 '2027 기네스 세계기록 게이머 에디션(Guinness World Records Gamer's Edition 2027)'에 공식 수록됐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2026.09.29 10:12진성우 기자

서강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AI 특화 게임 개발 과정' 교육생 모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게임 제작 전반에 접목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출시 및 취·창업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 열린다. 서강대학교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AI 특화 게임 개발 융합 인재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성형 AI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청년과 상용화에 도전하는 인디 개발자 등이며, 접수는 다음달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게임 기획, 아트, 개발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고,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를 넘어 취·창업 및 실제 게임 출시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게임 개발 기초와 AI 활용법을 다루는 'AI 융합 게임 개발 교육 과정'과 상용화 제작에 집중하는 'AI 특화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과정' 등 2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획·아트·개발 부문에서 총 52명을 선발하며, 프로젝트 과정은 팀 단위 지원도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고사양 장비와 AI 에셋 구독·제작 지원, 팀 프로젝트 공간이 제공되며, 우수 프로젝트팀에는 총 5000만원 규모의 포상과 전용 공간, 기술 고도화 및 출시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취·창업 연계에는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와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협력해 현업 전문가 멘토링, 채용 매칭, IR 피칭, 외부 전시 출품 등을 지원한다. 서강대 관계자는 "AI 교육과 실전 게임 프로젝트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교육생들이 게임 제작부터 출시, 취업과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28 17:48진성우 기자

게임위·서울YMCA·게임이용자협회, 확률형 아이템 이용자 보호 맞손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시민사회·이용자단체와 손잡고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등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8일 서울YMCA, 한국게임이용자협회와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 및 건강한 게임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확률형 아이템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행사 및 홍보 캠페인 ▲확률형 아이템 관련 이용자 피해구제 등 현안 공동 대응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자료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한 이용자 보호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게임이용자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확률형 아이템 관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단체와 시민사회, 공공기관이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피해구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은 "게임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이용자단체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게임이용자의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게임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복 서울YMCA 이사장과 이철우 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도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28 15:42이선민 기자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부산서 개최…접수 돌입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다. 시상은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을 비롯해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다.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는 심사위원 심사 외에도 일반인과 미디어(게임 기자 및 게임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올해의 우수게임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접수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9.28 15:2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 2개 부문 후보 지명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 후보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는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게임 전문 매체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부문별 후보작을 선정하며, 전 세계 이용자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올해의 PC 게임은 최적화 등 PC 환경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최고의 사운드트랙은 몰입감을 높인 배경음악을 선보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수상작 선정을 위한 대중 투표는 다음달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시장조사기관 서카나 기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2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분석 기업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집계 기준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에도 올랐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소니(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를 통해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일을 다음달 16일로 확정하고 글로벌 예약 구매를 개시했다.

2026.09.28 13:46진성우 기자

"결제·게임·스테이블코인 한자리에"… 넥써쓰·파셋, 29일 강남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블록체인·AI 게임 기업 넥써쓰가 오는 29일 서울 강남에서 AI 기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금융 플랫폼 '파셋'과 함께 사이드 이벤트 '파셋 네오하우스 @KBW 2026'을 개최한다.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 기간에 맞춰 열리는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구 오늘통닭 강남역점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결제·스테이블코인·게임 분야 창업자와 실무진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자리로, 참가는 공식 등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파셋은 2023년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다. 125개국 300만개 이상의 지갑과 10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달 SBI그룹 주도로 6800만 달러(약 922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565억원) 반열에 올랐다. 넥써쓰는 원(ONE) 생태계를 통해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결제·정산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6월 원스토어를 자회사로 편입해 콘텐츠 유통 기반을 확보했으며, 법정화폐 중심의 결제 인프라를 스테이블코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행사 다음 날인 30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경 간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09.28 13:37진성우 기자

태극검객 메달보다 긴 동행…SKT 24년 펜싱팀 뒷바라지

SK텔레콤이 24년간 한국 펜싱팀에 360억원을 후원하고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팬을 도입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펜싱 대표팀 전 종목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SK텔레콤은 대한펜싱협회 후원과 AI 전력분석을 통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대회 준비를 뒷받침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준비 과정엔 SK텔레콤 자체 개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이 처음 도입됐다. AI 컴퓨터 비전과 모션 캡처 기술로 경기 영상 득실점 시점 자동 탐지, 타임라인과 하이라이트 생성, 비센서 AI 모션 캡처를 통한 선수별 전력 분석을 진행한다. 기술은 전력분석원의 반복적인 영상 분석 업무를 최대 9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SK텔레콤은 펜싱 후원도 진행했다. 2003년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를 맡은 이래 훈련 용품과 해외 대회 참가 지원, 올림픽 실전 모의 환경 조성 등에 누적 360억원을 후원했다. SK텔레콤 지원으로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은 수영 황선우 선수, 역도 박혜정 선수,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 근대 5종 신수민 선수, 스포츠클라이밍 노현승 선수, 농구 에디 다니엘 선수 등을 '팀 SKT'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팀 SKT'는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따냈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SK텔레콤 AI 기술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것이 확인된 만큼 향후 지속 개선해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9.28 11:22홍지후 기자

식지 않는 방치형 RPG 열기…'메이플' 이어 '귀혼' 출사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RPG(키우기) 장르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대작 MMORPG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벼운 게임성과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키우기 게임들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의 대표 IP를 계승한 신작이 출사표를 던지며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28일 모바일 인덱스 및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시된 넥슨코리아의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통상 수명이 짧은 모바일 게임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키우기는 올해 9월 기준 매출 10위권 안팎을 상시 유지하며 방치형 RPG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는 인기 IP의 친숙함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특유의 접근성이 꼽힌다. 게임 전반에 걸쳐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 플레이를 지원하면서도, 보스전 및 던전 공략 등 주요 콘텐츠에서는 직접 조작에 따른 이점을 살려 '자동과 수동의 조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 방정식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흥행 바통 잇기에 나선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온라인게임 '귀혼' 세계관과 직업, 무공, 몬스터 등을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사전 반응도 뜨겁다. 지난 8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귀혼키우기'는 시작 9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80만명을 넘어서며 하반기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엠게임은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기반 메인 스토리 영상 공개와 이용자 참여형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펼치며 막바지 출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인기 원작을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방치형 RPG들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메이플 키우기가 증명한 장르 파급력이 귀혼 키우기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도 키우기 열풍을 지속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26.09.28 10:59진성우 기자

영국 최대 보드게임 행사 'UKGE', 생성형 AI 제작물 전면 금지

영국 최대 규모의 보드게임 전시회인 'UK 게임즈 엑스포(이하 UKGE)'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외신 라스칼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KGE는 지난 24일 공식 발표한 신규 AI 정책을 통해 AI로 전부 또는 상당 부분 제작된 모든 제품의 행사장 반입을 금지했다고 알려졌다. 금지 대상에는 보드게임을 비롯해 서적, 관련 굿즈 전반에 쓰인 이미지와 텍스트가 모두 포함된다. 다만 맞춤법 검사나 경미한 편집, 접근성 개선 등 단순 제작 보조 목적으로 사용된 경우는 허용된다. 주최 측은 새로운 AI 정책을 위반한 참가사에 제품 철거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를 거부할 경우 부스 폐쇄는 물론 향후 행사 참가 자격도 박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UKGE는 지난 6월 행사 당시 생성형 AI로 제작된 텍스트와 이미지를 활용한 게임들이 인간 창작물과 별다른 고지 없이 나란히 전시되며 업계 창작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AI 생성 이미지가 포함된 게임의 스폰서 게시물을 게재했다가 반발을 사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구체적인 판별 기준과 실효성을 둘러싼 과제는 남아 있다. 주최 측이 AI 생성물에 대한 명확한 식별 방식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참가사 스스로 인간이 제작했음을 직접 증명해야 할 경우 소규모 개발팀과 인디 창작자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26.09.28 10:02진성우 기자

철권으로 종주국 日 잡았다...韓 e스포츠 아시안게임 메달 질주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포켓몬 유나이트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네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대전격투 금메달을 시작으로 뿌요뿌요 은메달, 그란 투리스모7과 포켓몬 유나이트 동메달까지 금·은·동을 고루 따냈다. 27일 박성순, 진수빈, 조민혁, 김재영, 이지환으로 구성된 포켓몬 유나이트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에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해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포켓몬 유나이트에서 한국이 따낸 첫 메달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인도를 2대0으로 꺾은 뒤 일본에 1대2로 패하며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싱가포르를 2대1로 제압했지만 결승 길목에서 다시 만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포켓몬 유나이트 동메달까지 더하면서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대전격투 한일전서 첫 금메달...2대2 균형 깬 베테랑 뒷심 한국 e스포츠의 첫 금메달은 개최국 일본과 맞붙은 대전격투에서 나왔다. 연제길(kt롤스터·스트리트 파이터6), 배재민(키움 디알엑스·철권8), 이광노(더 킹 오브 파이터즈XV)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대전격투 결승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5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대전격투는 스트리트 파이터6와 철권8, 더 킹 오브 파이터즈XV 등 3개 게임을 묶어 겨루는 팀전이다. 먼저 5승을 거두는 팀이 금메달을 차지한다. 승부처는 2대2로 맞선 5세트였다. 철권8에 나선 배재민이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브라이언으로 승리를 따내며 균형을 깼다. 이어 6세트 스트리트 파이터6에서 연제길이 승리를 보탰고, 7세트 철권8에 다시 나선 배재민이 마지막 승리를 따내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11세 日 소년과 결승 승부...0.054초 역전극도 뿌요뿌요에서는 강동신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동신은 26일 열린 결승에서 일본의 11세 구리하라 유키에게 2대10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5년생인 구리하라는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이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김영찬(DCT 레이싱)은 지난 23일 열린 그란 투리스모7 결승에서 최종 포인트 25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총 3개 레이스 가운데 두 번째 레이스에서는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말레이시아의 타지 마디라를 추월해 불과 0.054초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마지막 레이스까지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친 김영찬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파레흐와 최종 포인트 25점으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레이스 순위에서 밀리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추가 메달 사냥도 이어진다. 한국은 이날 오전 열린 아너 오브 킹스 C조 1경기에서 미얀마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꺾었다. 이날 저녁 필리핀과 8강전을 치르며, 승리하면 28일 준결승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26.09.27 18:21이선민 기자

퀄컴, PC 프로세서 보급형까지 확대...게임·메모리 가격 관건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PC용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라인업을 프리미엄 제품부터 보급형, 미니 PC까지 다각화하며 P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폰에 이어 PC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x86 중심 '게임 호환성'과 최근 급등한 '메모리 가격'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니틴 쿠마르 퀄컴 제품 관리 부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자간담회에서 스냅드래곤 PC 시장 확장 전략과 현황을 밝혔다. 퀄컴은 2024년 스냅드래곤 X 엘리트와 플러스를 선보인 데 이어, 2026년 2세대 X2 시리즈(엘리트·엘리트 익스트림·플러스)를 공개했다. 올해는 엔트리급 PC 시장을 겨냥한 '스냅드래곤 C 시리즈'까지 추가하며 풀 스택 라인업을 완성했다. 노트북 위주였던 폼팩터도 미니 PC와 올인원 데스크톱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쿠마르 부사장은 "스냅드래곤의 높은 전력 효율성 덕분에 낮은 발열과 전력 소비로 팬리스나 단일 팬 구조 데스크톱 제작이 가능해졌다"며 "레노버와 에이수스 등 주요 OEM들이 미니 PC와 올인원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격적 라인업 다각화 후 퀄컴이 넘어야 할 첫 번째 산은 '게임 호환성'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등 국내외 주요 대중 게임 상당수가 x86 아키텍처에 최적화돼 있어, Arm 기반 윈도 PC 구매를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기 때문이다. 퀄컴은 하드웨어 성능 강화와 전담 조직 운영으로 정면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최상위 라인업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은 전작 대비 그래픽 성능을 약 2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쿠마르 부사장은 "내부 전담 게이밍 팀과 스냅드래곤 스튜디오를 통해 주요 AAA 게임 개발사들과 최적화 작업 중"이라며 "다수의 대작 타이틀과 안티치트(Anti-cheat) 솔루션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터리 환경에서도 높은 전력효율을 바탕으로 장시간 게임 구동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구동을 위한 고용량 D램 탑재 필수화로 급등한 '메모리 가격' 역시 제조원가와 판매가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퀄컴은 이에 대해 '공급망 선택지 확대'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쿠마르 부사장은 "D램과 스토리지 가격 상승이 PC 산업 전반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며 "OEM이 다양한 메모리 용량과 여러 공급업체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해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적화함으로써 8GB 등 상대적으로 적은 메모리 환경에서도 우수한 AI PC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차세대 PC 시장 핵심 동력으로 '에이전틱 AI'를 꼽았다. 쿠마르 부사장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행동 패턴을 파악해 업무를 선제 수행하는 방식으로 컴퓨팅 경험이 변화하고 있다"며 "생산성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AI 활용사례가 누적되면서 점진적인 PC 교체 수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9.27 09:00전화평 기자

GCRB, 'GRIN 2026 부산' 개최…민간이양 2단계 협력 모색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가 민간 중심의 자율심의 생태계 확립과 산업계 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마련했다. 게임문화재단 산하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이하 GCRB)는 부산 농심호텔에서 국내 게임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 'GRIN 2026, BUSAN'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물 등급분류 민간이양 2단계(모바일 및 간소화) 추진과 제6기 등급분류위원회 출범에 맞춰 민간 주도의 등급분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계와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GCRB는 등급분류 자체 가이드라인을 산업계에 공개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투명성과 개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이틀간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민간 주도 등급분류 방향성 발표를 시작으로 선정성과 폭력성의 등급분류 판단 요소 및 기준 세션이 열리며, 한국저작권보호원의 해외저작권 지원 안내가 이어진다. 2일 차에는 공포·범죄·약물·언어 기준과 내용수정신고 가이드라인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사전 배포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신청 기업의 질의와 개선 요청 사항을 접수해 답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등급분류위원과 검토연구원, 산업계 관계자가 라운드테이블에 배치돼 현장 소통 중심으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훈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장은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민간이양 2단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투명하고 일관된 등급분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산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국내 게임사 등급분류 및 정책개발 부서 실무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후원한다.

2026.09.22 17:55정진성 기자

넵튠, 캐주얼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삼국지 세계관 기반의 캐주얼 로그라이크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넵튠은 카이신쟈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넵튠은 막바지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4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막다보니 천하통일'은 삼국지 명장들을 만화풍 캐릭터로 재해석한 무한돌격형 로그라이크 디펜스 게임이다. 1회 플레이 시간이 약 5분 안팎으로 짧고, 매 판 무작위 선택지로 유닛을 출진·강화하는 로그라이크 빌드 방식을 채택했다. 아울러 적을 기다리지 않고 병력을 계속 전진시키는 공격적 전투 방식을 도입했으며, 접속하지 않아도 자원이 누적되는 방치형 성장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근접, 원거리, 기병, 마법, 소환 등 다채로운 병종 조합과 친구 협동 플레이, 연맹 임무, 연맹 대전 등 소셜 콘텐츠도 갖췄다. 앞서 원작은 지난해 5월 말 중국 위챗 미니게임으로 선보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6000만 위안(한화 약 500억원)을 기록하고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에 오른 바 있다.

2026.09.22 17:40진성우 기자

콘진원, '도쿄게임쇼 2026' 한국공동관 운영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쿄게임쇼 202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마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 1138개사가 참가했다. 콘진원은 현장에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우수 게임기업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K-게임 콘텐츠를 현지에 소개했다. 한국공동관의 B2B 및 B2C 프로그램에는 ▲뉴코어 ▲나누컴퍼니 ▲드림크래프트 ▲룸톤 ▲메이플라이 ▲반지하게임즈 ▲선시안 ▲아름게임즈 ▲엔데브게임즈 ▲투핸즈인터렉티브 ▲팀타파스 ▲팀호레이 ▲페퍼스톤즈 ▲픽셀리안 ▲하이퍼센트 등 총 15개 중소 게임개발사가 참여해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게임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위시리스트와 모바일 다운로드 수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장 체결을 통한 해외 진출 사례도 나왔다. 강병종 아름게임즈 대표는 “이번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에서 튀르키예 게임 퍼블리셔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콘진원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덕분에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게임사들이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해외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콘진원은 개막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해외 현지 이용자 평가(FGT)'도 진행했다. 국내 16개 게임사를 대상으로 총 967건의 평가를 실시했으며, 일본 현지 게이머들이 직접 플레이한 뒤 조작 편의성, 텍스트 표현, 콘텐츠 몰입도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이번 일본 FGT는 지난 8월 독일 게임스컴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오프라인 현장 테스트다. 콘진원은 연내 온라인 FGT를 한 차례 더 진행해 오프라인 현장 반응과 온라인 데이터를 종합한 현지화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도쿄게임쇼를 통해 K-게임의 우수한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성과라는 결실로 이어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브라질 '브라질게임쇼(BGS)'와 태국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하반기 주요 해외 게임 전시회에서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K-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22 17:30정진성 기자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오프라인 단독 공연 전석 매진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단독 오프라인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네오위즈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오프라인 단독 공연 '미라클 10.10'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개시된 이번 예매에는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1500석이 빠르게 소진됐다. 관련 검색어는 예매처 실시간 검색 랭킹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약 250분 동안 진행된다. 기존 DJ 파티 형식에서 나아가 풀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세션을 결합한 무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디제이맥스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2 16:00진성우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똑똑해진 AI의 숨은 고민…GPU 사각지대 채우는 K-반도체

[AI 리더스] 워크데이 "사람만 평가하는 시대 끝…AI 협업 역량도 봐야"

AI 대모의 오디세이…페이페이 리가 그릴 ‘새로운 세계’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 3600억원 투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