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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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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스파크' 정식 출시 "AI 개발부터 4K 게임까지 구동"

엔비디아가 16일 윈도 PC용 Arm 플랫폼 'RTX 스파크'를 정식 출시했다. 저전력·고효율 그레이스 CPU와 게임 호환성·AI 처리 성능에서 강점을 지닌 블랙웰 GPU를 결합한 시스템반도체(SoC) 'N1X'를 앞세워 콘텐츠·AI 개발자 수요를 노렸다. 이날 엔비디아는 서울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대만 타이베이, 중국 베이징,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 6개 도시에서 RTX 스파크 시연과 정식 출시, 제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RTX 스파크 플랫폼 기반 제품 출시 의사를 밝힌 PC 제조사는 HP, 델테크놀로지스, 레노버, MSI,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국내에는 주요 제조사 중 에이수스와 MSI 제품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GB10 기반 N1X로 윈도 온 Arm 시장 공략 RTX 스파크는 리눅스 대비 이용자 친화도가 높은 윈도 환경에서 32GB 이상 대용량 AI 모델 실행과 추론, 에이전틱 AI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내놓은 Arm PC 플랫폼이다.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공동 설계한 Arm 기반 20코어 그레이스 CPU와 6144개 코어로 구성된 블랙웰 GPU를 결합한 AI 워크스테이션용 칩 'GB10(2025)'을 기반으로, 윈도 온 Arm 환경에 맞게 GPU 코어 수 등을 최적화했다. 지난해 동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에서 엔비디아가 N1X 칩을 공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실제 공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년이 지난 올해 6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RTX 스파크를 정식 공개하고 "주요 PC 제조사를 통해 올 가을부터 실제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쿠다 기반 AI 개발 지원... 게임 호환성도 확대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핵심 게이밍 기술인 DLSS, 옵틱스, 리플렉스, 지싱크와 AI 개발 기반인 쿠다(CUDA)를 모두 지원한다. RTX 스파크를 이용해 개발한 AI 서비스를 엔비디아 기반 클라우드에 바로 올려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엔비디아 설명이다. 엔비디아코리아는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출시 행사장에서 에이수스·MSI 등 주요 제조사 제품을 이용해 AI 성능과 게임 구동 등을 시연했다. 현장의 엔비디아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지포스 RTX 50시리즈 GPU에서 활용할 수 없었던 32GB 이상 대용량 AI 모델을 클라우드가 아닌 책상 위에서 고성능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게임 호환성 확보도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에픽게임스 '이지 안티치트' 등 부정행위 방지 솔루션의 호환성을 확보한 상황이며 '리그오브레전드'가 활용하는 라이엇 뱅가드 호환도 곧 실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게임 성능도 강조 "4K 게임도 100프레임 이상 나온다" 이날 이이다 케이타 엔비디아 글로벌 콘텐츠 매니지먼트사업본부 부사장은 "게이밍 PC와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클라우드 슈퍼컴퓨터의 역량을 한데 모은 것이 RTX 스파크이며 이제는 하나의 기기에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TX 스파크는 지포스 GPU DNA를 살려 DLSS 5 등 AI 기반 프레임 생성 기능 등을 현재 게임에서 그대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윈도 온 Arm 환경에서 그간 게임 성능을 퀄컴 아드레노 GPU에 의존해야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에는 큰 구원 투수다. 이이다 케이타 부사장은 "엔비디아에서 게이밍은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다. RTX 스파크에서는 최신 지포스 GPU에 기대하는 것처럼 4K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작 게임 '신더시티'를 개발중인 배재현 엔씨 부사장(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RTX 스파크 기반 노트북은 배터리 상태에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제품이며 신더시티 역시 레이 트레이싱과 프레임 생성 기술인 DLSS, 리플렉스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64GB 이상 제품에 주문 몰려"... 초기 공급 부족 전망 주요 PC 제조사들은 RTX 스파크 기반 노트북 가격을 메모리 용량에 따라 책정했다. LPDDR5X 32GB 메모리 탑재 제품은 500만원대, 64GB 메모리 탑재 제품은 700만원대, 128GB 메모리 탑재 제품은 900만원대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에이전틱 AI와 컴피UI를 이용한 동영상 생성 시연으로 성능을 검토한 AI 플랫폼 개발사 관계자가 현장에서 두 대를 바로 구매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제조사 관계자는 "대형 AI 모델을 올릴 수 있는 64GB 이상 제품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본다. 현재 세 자릿수를 넘길만큼 주문이 들어왔지만 이를 소화할 만큼 제품이 여유있게 공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10.17 09:36권봉석 기자

독일 전력사, 고성능 PC 이용자 대상 전력요금 출시

독일 전력회사가 고성능 게이밍 PC 이용자를 위한 전력요금제를 새로 출시했다. PC와 주변기기에서 시작된 '게이밍' 마케팅이 PC를 작동시키는 전력 상품으로까지 확대된 셈이다. 4일(현지시간) 독일 IT매체 컴퓨터베이스에 따르면, 전기와 가스·수도 등을 공급하는 SWK 에너지는 '마인게이밍(meinGAMING)'이라는 새로운 전력요금제를 만들었다. SWK 에너지는 마인게이밍 요금제를 연간 2500킬로와트시(kWh) 이상 이용하는 가구 대상으로 만들었다. 기본요금은 SWK 에너지가 공급하는 일반 가정용 전력 대비 1유로 높은 19.46유로(약 2만9000원)로 책정했다. 대신 1킬로와트시(kWh) 당 요금은 25% 낮은 25.66센트(약 390원)다. 이는 전력 사용량이 많을수록 일반 요금제와 비교해 요금 부담이 낮아지는 구조다. SWK 에너지는 "고성능 PC 여러 대와 모니터, 스트리밍 장비 등을 장시간 켜 두면 연간 소비전력이 4000~7000kWh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과 AMD의 데스크톱 PC용 최상위 프로세서는 170~250W를 소모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역시 평균 474W를 소모한다. 4K OLED 게이밍 모니터 역시 최대 100W를 소모한다. 이를 단순 합산하면 시스템 전체 소비전력이 1kW에 가까워질 수 있다. SWK 에너지는 친환경 전략도 강조했다. 유럽 역내에서 수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SWK 에너지는 "게이밍 PC 뿐만 아니라 전기차나 히트펌프 등 전력 소비량이 많은 가구라면 마인게이밍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이 공급하는 '주택용 전력(저압)' 요금제는 총 3단계에 걸쳐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이 모두 상승하는 누진제를 적용중이다. 400kWh를 넘으면 1단계(1~200kWh) 대비 8배 높은 기본요금(7300원)이 적용되며, 1kWh당 요금도 2.5배(307.3원) 오른다.

2026.10.05 10:35권봉석 기자

부품 가격 상승·AI 열풍에...400만원 이상 PC 수요 급증

커넥트웨이브의 PC 쇼핑 서비스 '샵다나와'에서 PC 구매 목적이 게이밍에서 인공지능(AI) 활용으로 확장되며 400만원 이상 하이엔드 PC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샵다나와'의 데스크톱 PC 구매 데이터 분석 결과 400만원 이상 PC의 구매 비중은 전체의 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와 비교해 25%p 증가한 수치다. 과거 100만~200만원대 게이밍 PC가 주력이었던 시장은 부품 단가 상승으로 200만~300만원대 제품이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로컬 대형언어모델 구동과 생성형 AI 활용,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을 위한 400만원 이상 PC 수요가 크게 늘었다. 샵다나와는 AI 활용 목적에 맞춘 부품 구성과 맞춤형 견적 서비스를 지원하며, 고사양 PC 구매에 필요한 제품 선택 및 부품 수급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강명종 샵다나와 사업 총괄 상무는 “PC 구매 목적이 게임에서 AI 활용으로 확장되면서 고사양·하이엔드 PC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샵다나와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고성능 AI PC와 하이엔드 PC 고객을 위한 최적의 제품군과 맞춤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1 08:42백봉삼 기자

지마켓, '인텔 게이밍 데이즈' 진행…에이수스·HP 등 총출동

지마켓은 이달 13일까지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과 PC 대상으로 최대 8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인텔 게이머 데이즈'를 진행한다. 10일 지마켓에 따르면, 인텔 게이머 데이즈는 인텔이 전개하는 글로벌 게이밍 PC 특가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수스, MSI, 레노버, HP, 에이서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해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을 중심으로 조립 PC와 브랜드 PC까지 선보인다. 할인 혜택은 쿠폰과 카드 할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대 80만원까지 할인되는 6% 쿠폰을 제공한다. 게이밍 PC는 사양이 높을수록 단가가 올라가는 만큼 쿠폰 한도를 높여 정률 할인의 체감 폭을 키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브랜드별 중복 할인을 최대 130만원까지 더할 수 있고, 최대 15만원까지 적용되는 카드사 7% 즉시 할인도 추가했다. 사은품 증정 행사도 있다. 행사기간 중 게이밍 노트북·PC를 구매한 뒤 사은품을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게임번들을 증정한다. ID당 1회 신청할 수 있다. 브랜드별 제품을 집중 소개하는 '슈퍼브랜드데이 with 인텔' 코너도 운영한다. 이달 13일 에이수스를 시작으로 MSI(14일~16일), LENOVO(17일), HP(19일) 순으로 4회 진행한다. 이 외 인텔 PC를 소개하는 'G라이브' 라이브방송도 5회 편성했다. 브랜드별 대표 제품의 사양과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게이밍 노트북과 PC는 사양 비교와 정보 탐색이 많은 고관여 상품인 만큼, 쿠폰·카드 할인에 브랜드별 제품 소개 콘텐츠를 함께 마련했다"며 "게이밍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관련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0 10:19박서린 기자

레노버, 파리 e스포츠 월드컵 2026 지원

레노버가 지난 7월 초부터 이달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 대회에 고성능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스포츠 월드컵 2026은 2024년과 작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2회 진행 후 올해는 파리에서 진행된다. 100여 개 나라에서 2000명 이상 선수와 200개 e스포츠 팀이 게임 24종으로 경쟁을 벌인다. 레노버는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연습 시설, 방송 스튜디오, 페스티벌 공간 전반에 최신 리전 데스크톱 PC와 모니터를 지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GPU를 탑재한 리전 타워 7i/5i 데스크톱 PC와 리전 모니터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를 관전하는 팬들은 '리전 건틀릿' 무대와 리전 노트북·태블릿·주변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페스티벌 존에서 주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도 전시한다. 모하메드 알 니메르 e스포츠 재단 최고상업책임자(CCO)는 "7주에 걸친 수천 번의 경기와 방송, 선수 장비 세팅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를 가능하게 한 최첨단 시스템을 제공한 레노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폴커 뒤링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게이밍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GM)는 "레노버와 EWC의 파트너십은 최정상 e스포츠 선수들이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서 리전의 프리미엄 게이밍 디바이스로 최고 수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양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2026.08.03 09:13권봉석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PC 게이밍쇼 참가…개발 다큐멘터리 공개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대형 신작 쇼케이스 'PC 게이밍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알케론'의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을 글로벌 게임쇼 PC 게이밍쇼 2026에 출품해 게임의 핵심 정보를 담은 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PC 게이밍쇼는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PC 게이머가 주관하는 대형 신작 발표 행사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알케론'의 핵심 시스템과 사후세계 기반의 독특한 세계관을 조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알케론'은 탑다운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3인 1팀으로 타워를 등반하며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PvPvE 구조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탱커와 딜러 같은 전통적인 직업 구분 없이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에 따라 즉석에서 이터널 빌드나 샤터드 빌드 등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새롭게 개발 중인 3대3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의 세부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모드는 총 3번의 패배 기회 안에서 최대한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에 진입하기 전 이용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도록 설계됐다. 끝으로 알케론 개발진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FNF(Friday Night Fight) 테스트를 언급하며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개발진은 “현재 알케론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주시면 게임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형성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0 13:40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오는 26일 PC·콘솔 출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으로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한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노바디, 하드코어 헨리를 연출한 영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가 연출하고, 인디 록밴드 바이팅 엘보우즈가 음악을 담당한 공식 출시일 발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플레이 가능한 플랫폼도 다양하다.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출시된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된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로 구분된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등 4가지로 준비됐다.

2026.05.20 17:17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PC 버전 정식 출시

워게이밍이 해상 전투 콘솔 MMO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플랫폼을 스팀과 엑스박스 PC로 전격 확장한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PC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PC 버전 출시로 이용자들은 스팀과 엑스박스 PC에서도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른 플랫폼과의 완벽한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해, 로그인 시 기존 콘솔에서 플레이하던 계정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에게는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5월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로운 테마 콘텐츠도 도입됐다. 7단계 일본 프리미엄 전함 '이나무라'를 획득할 수 있는 블루밍 마운틴 캠페인을 비롯해 황금 연휴 축제와 테마 달력이 진행된다. 로마 제국 테마 콘텐츠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아르스노바' 협업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2026.05.04 13:45정진성 기자

"K-PC방으로 베트남 공략"…레드포스 PC 아레나 호치민 1호점 개장

베트남 호치민시 10군에 위치한 '레드포스 PC 아레나(레드포스 PC방)'가 22일(현지시간) 정식 개장했다. K-콘텐츠와 먹거리, 고사양 PC와 게이밍 기어를 결합한 'K-PC방' 모델을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비앤엠컴퍼니(B&M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가 협력해 선보인 이번 1호점은 약 290평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 게임 공간을 넘어 한국의 식문화와 IT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이 들어선 호치민 10군은 대학교 3곳이 밀집한 핵심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회사 측은 대형 쇼핑몰과 방탈출 카페 등이 입점한 복합 건물에 매장을 배치해 접근성과 체류 경험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50석 규모·최신 그래픽카드…“현지 최고 수준 게이밍 환경” 레드포스 PC방 호치민 1호점은 약 250석 규모로,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한 고사양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 주요 게이밍 장비도 벤큐, 에이수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 구성했다. 공간은 이용 목적과 게임 장르에 따라 ▲프로 존 ▲FPS 존 ▲커플 존 ▲듀얼 M 존 ▲프라이빗 존 ▲팀 존 ▲e스포츠 아레나 존 ▲스트리밍 존 등으로 세분화됐다. 좌석별로 사양이 다르게 구성되며 요금도 차등 적용된다. 가장 기본인 프로 존은 인텔 i5-12400F, 지포스 RTX 3060 Ti, 240Hz 모니터를 갖추고 시간당 1만3천 동(약 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고 사양의 e스포츠 아레나 존은 인텔 코어 울트라7 시리즈2 265KF, 지포스 RTX 5070 Ti, 600Hz 모니터를 적용했으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만 동(약 1천700원)이다. 초고속 네트워크·키오스크 결제…한국형 운영 모델 적용 네트워크 환경도 강점이다.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에 새롭게 도입된 초고속 네트워크 테스트 매장 1호점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일반 현지 PC방 대비 약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한국 PC방과 유사한 수준의 게임 환경을 구현했다. 운영 방식 역시 한국형 모델을 적용했다. 선불 충전 방식과 함께 현지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을 지원하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점은 업계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베트남 지사, 에이수스, 벤큐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개장 현장을 방문했다. 라면부터 장비 구매까지…“K-컬처 체험 공간” 먹거리 역시 K-PC방의 핵심 요소다. 매장 내 'K-푸드 스테이션'에서는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 등 한국 라면을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을 즐기며 K-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가오픈 기간 동안 라면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체험형 커머스도 도입됐다. 로지텍, 벤큐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뒤 좌석 QR코드를 통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농심 제품 판매 공간과 함께 다양한 IT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베트남 시작으로 글로벌 확산…2호점도 준비” 비앤엠컴퍼니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희원 비앤엠컴퍼니 대표는 “K-컬처와 K-푸드, e스포츠 문화 확산으로 K-PC방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 1호점 오픈 이후 현지에서 추가 출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에서 FPS 게임 열풍이 확산되며 고사양 PC와 게이밍 기어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호치민 2호점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일본, 중화권, 중동 등 다양한 지역 진출도 준비 중”이라며 “한국 점주들과 함께하는 베트남 상생 워크숍 등 글로벌 확산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11:33최병준 기자

HP, 올해부터 게이밍 브랜드 '하이퍼엑스'로 통합

HP가 올해부터 게이밍 관련 주요 브랜드를 '하이퍼엑스'(HyperX)로 통합한다. 작년까지 게이밍 PC 브랜드로 사용해 온 '오멘'(OMEN)은 데스크톱·노트북 PC와 모니터에만 유지된다. HP코리아는 22일 서울 삼성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브랜드 전략과 함께 올 상반기 투입할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프로세서 성능 극대화와 디스플레이 개선, 키보드 반응 속도를 강화한 게이밍 노트북 '하이퍼엑스 오멘 15',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 등 노트북 2종, 고성능 데스크톱 PC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 등 3종이다. "선호도·인지도 향상 위해 두 브랜드 통합" HP는 2006년 게이밍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컴퓨터 업체 부두(VooDoo)를 인수하고 2014년 처음으로 오멘 by HP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후 게임 특화 고성능 메모리와 SSD, 키보드·마우스·헤드셋 등 주변기기 브랜드인 하이퍼엑스를 2021년 인수했다. 22일 소병홍 HP코리아 퍼스널 시스템 카테고리 전무는 "HP는 그간 하이퍼엑스 이외에도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폴리' 등을 인수했지만 인수한 브랜드와 지적재산권(IP)간 시너지 효과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하이퍼엑스 브랜드의 인지도가 더 높았지만 PC 하드웨어는 '오멘', 주변기기는 '하이퍼엑스'로 분산돼 있었다. 브랜드 통합을 통해 선호도와 인지도를 높이려는 노력 아래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노트북 신제품, 성능 최적화·디스플레이 개선에 방점" 윤병집 HP코리아 매니저는 "올해 출시할 하이퍼엑스 오멘은 '더 빠르고 예리하게'라는 브랜드 아래 프로세서 성능 최대화, 디스플레이 개선, 키보드 응답 속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6년형 하이퍼엑스 오멘 노트북은 GPU 대신 프로세서(CPU) 성능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게임의 성능 향상을 위해 최대 소비전력을 확대했다. 윤병집 매니저는 "트리플A 게임 중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성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키보드 키 눌림 감지 빈도를 초당 최대 8천 번까지 끌어 올리는 하이 폴링 레이트 기능도 도입됐다. 윤병집 매니저는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에서는 간발의 차이가 생사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게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냉각 시스템·키보드 응답속도 강화 노트북 내부 프로세서와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힐 수 있는 냉각 시스템도 개선됐다. 작년에 적용됐던 액체금속 방열구조에 더해 냉각팬을 보강하고 환기구 추가, 공기 순환 방향 개선을 더해 냉각 효율을 강화했다. LCD 대비 응답 속도와 색재현성 등에서 강점을 지닌 OLED 디스플레이를 노트북 라인업 전체로 확대된 것도 눈에 띈다. 최대 밝기가 500니트까지 확장됐고 지원하는 색공간도 sRGB에 더해 DCI-P3를 표준 지원한다. 클릭 한 번으로 게임에 맞게 각종 성능을 최적화하는 '오멘 AI'도 지원 게임을 확대할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에 이어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배틀필드6 등이 지원 게임에 추가된다. 올 상반기 중 게이밍 PC 3종 공급 하이퍼엑스 오멘 15는 이동성과 성능의 균형을 강조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최대 170W의 총 플랫폼 전력을 지원하며, 인텔 코어 울트라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노트북 GPU 등 다양한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상위 라인업인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16은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겨냥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오멘 AI와 오멘 게이밍 허브를 통한 AI 기반 최적화를 지원하며, 하이퍼엑스 디자인 요소와 PC·기어·소프트웨어 간 연동을 강화해 몰입감을 높였다. 하이퍼엑스 오멘 맥스 45L은 고사양 게임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고려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PC다. 고성능 부품 구성과 강화된 냉각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을 보장한다. "원가 상승 압박 속 최적의 제품 공급 위해 노력중" 소병홍 HP코리아 전무는 "국내 PC 시장은 작년 중반부터 보급형과 고급형에 몰리고 중간급(메인스트림)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퍼엑스 오멘은 고성능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해 말부터 불거진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에 대해 소병홍 전무는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은 PC 업계 전반에 걸친 공통된 문제다. HP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최적의 조건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답했다.

2026.01.22 16:17권봉석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11단계 전차 선보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11단계 전차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2.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6대의 11단계 전차, 새롭게 디자인된 격납고와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토리 중심의 PvE 모드는 물론 수백 대의 전차에 대한 전면적인 밸런스 조정, 차세대 자동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보상도 마련했다. 2.0 업데이트 이전에 가입한 베테랑 전차장에게는 1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2천500 골드, 1만5천 채권, 1천만 크레딧, 프리미엄 계정 60일이 제공된다. 2.0 업데이트 이후 가입한 신입 전차장에게는 2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프리미엄 전차 3대, 프리미엄 계정 60일, 600만 크레딧은 물론 다양한 보너스가 제공된다. 이미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를 모두 보유한 전차장에게는 특별 훈장, 증표, 수장을 지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첫 선을 보이는 11단계 전차는 전차별로 부여된 고유의 특수 기능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더 많은 전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단계에 걸쳐 350대 이상 전차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더욱 공정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격납고는 전차를 조립하고, 장착하고, 언제든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공장으로 변모된다. 이 밖에도 간결하고 기능적이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향상된 UI, 더욱 빠른 대기열과 향상된 팀 밸런스,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매치메이킹, 스칸디나비아와 노르드스카르 등 신규 지도, 11단계 전차 등장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PvE 이벤트, 실제 전차에서 녹음된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전차 사운드와 선명한 전투 오디오, 그리고 모든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도 선보인다.

2025.09.01 11:09이도원 기자

밀리터리 게임 명가 워게이밍, 메카닉 신작 '스틸헌터' 띄운다

밀리터리 슈팅 게임 명가 워게이밍이 신작 게임 '스틸헌터'의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신작이 단기간 국내외 게임팬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워게이밍은 자체 개발한 신작 PC 게임 '스틸헌터'의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틸헌터'는 워게이밍의 대표작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워쉽' '월드오브워플레인'과 다른 삼인칭(TPS) SF 메카닉 슈팅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워게이밍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최신작으로, 배틀로얄과 익스트랙션 재미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외형을 가진 메카닉을 조작해, 임무를 수행하고 이용자와 협업 및 경쟁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스틸헌터'는 워게이밍이 기존에 선보였던 월드오브 시리즈와는 다른 장르란 점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리터리 슈팅 재미를 강조한 탱크 함정 항공 육해공 밀리터리 슈팅 장르에서 벗어나 SF 메카닉 슈팅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열흘간 스팀 베타 테스트로 첫 데뷔식을 치룬 바 있다. 당시 테스트 버전에는 기본 조작 튜토리얼과 4개 인간형 메카, 3개 동물형 메카를 선보였다. 또 2인 1조로 12명이 참여할 수 있는 배틀로얄 모드 등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워게이밍 측은 다음 달 2일 '스틸헌터'의 얼리액세스 버전을 출시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얼리액세스 서비스 종료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연내 정식 서비스 전환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워게이밍은 스틸헌터 얼리액세스 버전 출시를 앞두고 게임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신작 게임의 수많은 슈팅 게임팬에게 알려지고, 완성도에 호평을 받는다면 워게이밍는 시장에서 재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워게이밍이 메카닉 슈팅 게임 스틸헌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밀리터리 슈팅 게임 명가로 인정을 받은 이 회사가 이번 신작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10:53이도원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람보 테마 배틀 패스 선보인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영화 '람보(Rambo)' 테마 특별 배틀 패스를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배틀 패스 특별 챕터 '람보'에 참여해 전설적 영화 람보의 상징적 캐릭터 5명과 람보 전차는 물론 다양한 테마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존 람보(John Rambo)'와 보안관 '윌 티슬(Will Teasle)'은 기본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고 교활한 전략가 '마셜 머독(Marshall Murdock)'은 강화 보상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람보의 멘토 '트라우먼 대령(Colonel Trautman)'과 두려움 없는 자유의 투사 '코 바오(Co Bao)'는 특별 패키지를 통해 충원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고유 음성을 지니고 있고 3가지 능력을 훈련할 수 있는 승무원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배틀 패스 특별 챕터의 궁극적인 보상은 전설적 영웅이 강철의 육체로 다시 태어난 듯한 9단계 중전차 람보다. 영화에서 함정으로 사용된 함정 통나무, 람보가 영화에서 사용한 나이프, 람보의 빨간 헤어 밴드가 장식된 기관총 M60, 페인트에 긁힌 자국으로 새겨진 문자 및 마크 등 영화 람보의 상징적 요소들로 디자인된 특별한 외관을 갖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의 숲과 베트남의 정글, 아프가니스탄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영화 람보 1편부터 3편까지의 2D 스타일과 테마 문자, 데칼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2025.01.10 11:45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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