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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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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 750Hz 고주사율 모니터 출시

디스플레이 제조사 HKC의 게이밍 브랜드 '앤트게이머'가 국내 시장에 이스포츠를 겨냥한 게이밍 모니터 4종을 출시했다. HKC는 TV와 모니터, 대형 LCD 패널을 공급하는 중국 소재 디스플레이 업체로 국내외 대형 고객사에 패널과 모듈을 공급한다. '앤트게이머'는 HKC의 기술력을 활용해 직접 제조한 이스포츠 특화 라인업이다. 국내 출시 제품은 24.1인치, 750Hz 'ANT257PF', 24.5인치 300Hz 'ANT253PQ', 24.5인치 풀HD 400Hz 'ANT25DVF', 27인치 4K 160Hz/풀HD 320Hz 'ANT27VU 프로' 등 총 4종이다. 'ANT257PF'는 24.1인치 풀HD 해상도 패스트TN 패널로 750Hz 초고주사율, 응답속도 최단 0.8ms를 구현한 이스포츠 전용 게이밍 모니터다. 프레임 전환이 생존과 직결되는 일인칭시점슈팅(FPS), MOBA 등 게임에 특화됐다. 'ANT253PQ'는 24.5인치 QHD(2560×1440 화소) 해상도와 300Hz 주사율 패스트 IPS 패널 기반으로 10비트 색상, DCI-P3 색공간 100% 지원 등이 특징이다. 'ANT25DVF'는 24.5인치 풀HD, 400Hz 주사율로 게임 실행과 영상 시청, 라이브 스트리밍, 콘솔 게임 등에 골고루 활용할 수 있다. 'ANT27VU 프로'는 27인치 패스트IPS 패널 기반으로 게임과 업무 등 필요 용도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4K/160Hz, 1080p/320Hz 등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네 제품 모두 화면 끊김이나 잘림 등을 최소화하는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을 지원한다. 잔상을 줄여주는 DIC, 눈부심을 자동으로 방지하는 안티플래시 등 기능이 탑재됐다. 신제품 4종은 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공급중이며 무상보증기간은 구입 후 3년이다. 국내 제품 유통은 공식 수입사 지텐이 담당하며 오는 7월 공식 홈페이지 정식 운영 예정이다.

2026.06.23 10:37권봉석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PC 게이밍쇼 참가…개발 다큐멘터리 공개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대형 신작 쇼케이스 'PC 게이밍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알케론'의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을 글로벌 게임쇼 PC 게이밍쇼 2026에 출품해 게임의 핵심 정보를 담은 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PC 게이밍쇼는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PC 게이머가 주관하는 대형 신작 발표 행사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알케론'의 핵심 시스템과 사후세계 기반의 독특한 세계관을 조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알케론'은 탑다운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3인 1팀으로 타워를 등반하며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PvPvE 구조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탱커와 딜러 같은 전통적인 직업 구분 없이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에 따라 즉석에서 이터널 빌드나 샤터드 빌드 등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새롭게 개발 중인 3대3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의 세부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모드는 총 3번의 패배 기회 안에서 최대한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에 진입하기 전 이용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도록 설계됐다. 끝으로 알케론 개발진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FNF(Friday Night Fight) 테스트를 언급하며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개발진은 “현재 알케론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주시면 게임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형성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0 13:40정진성 기자

[ZD e게임] 영웅 입고 진입장벽 허문 전차전…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워게이밍이 지난 달 26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가 밀리터리 액션 게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신작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장수 IP가 고질적으로 안고 있던 높은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사실성에 얽매이던 기존의 무거운 전통에서 벗어나 영웅(요원) 기반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차나 밀리터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신규 이용자도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하고 전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게임의 뼈대를 재편했다. 이용자는 공격, 수비, 저격 등 3가지 역할군 중 하나를 선택해 전장에 투입된다. 역할군마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요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출시 기준 최대 2대의 전용 전차를 운용할 수 있어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히어로 슈터 장르의 특성을 전차전에 대입했지만, 상호 스킬을 무분별하게 난사하는 가벼운 속도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오히려 각 전차의 물리적 특성과 요원의 고유 스킬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빚어내는 고도의 전략적 수싸움이 게임의 핵심 재미로 작용한다. 예컨대 정찰 스킬에 특화된 요원으로 은폐 중인 적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적의 진입로에 감지 지뢰와 방벽을 설치해 교전의 우위를 점하는 식이다.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카운터 플레이와 전술적 판단이 전황을 지배하게 된다.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 템포도 원작 대비 대폭 경쾌해졌다. 한 번 파괴되면 끝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무한 부활(리스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체 수리 장비를 기본화했다. 덕분에 지지부진한 대치전 대신 끊임없이 공격적이고 실험적인 교전이 벌어지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속도감은 높아졌지만 '월드 오브 탱크' 특유의 묵직한 카타르시스는 온전히 보존됐다. 지형을 활용하거나 전차의 기동을 통한 우위 선점 등 전차전 기본기는 여전히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테크닉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시야에 들어온 적이 렌더링을 거쳐 식별 단계까지 이르는 정밀한 시야 시스템이 정보전의 묘미를 더했다. 부위별 장갑 두께를 계산하는 치밀한 타격 메커니즘과, 전투 과정에서 모인 포인트로 스킬을 활성화하는 성장 요소 역시 지속적인 플레이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동한다. 다만 한 번 매치가 시작되면 게임 내부에서 요원을 변경할 수 없는 점은 전략적 측면에서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장 상황에 맞춰 요원을 유동적으로 교체하며 변수를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매치 진입 전 팀원 간의 조화로운 조합 구성과 맵에 따른 신중한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자칫 무겁고 낡게 느껴질 수 있는 장수 IP에 세련된 영웅 시스템을 입혀 대중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쾌적한 템포 속에서 밀리터리 슈팅의 전략적인 묘미를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충분히 즐겨볼 만한 타이틀로 분석된다.

2026.06.02 10:41정진성 기자

소니, 2026년 하반기 PS5용 신규 하드웨어 3종 출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PS5용 신규 주변기기 3종을 올해 순차 출시한다. SIE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선 파이트스틱 '플렉스스트라이크', '플레이스테이션5(PS5) 전용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듀얼센스 충전 거치대 포함)', 무선 데스크톱 스피커 '펄스 엘리베이트'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플렉스스트라이크는 8월 6일 글로벌 출시된다. SIE 최초 무선 파이트스틱으로, PS5와 PC를 모두 지원한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으며, 숄더백형 케이스가 동봉돼 대회·모임 등 외부 이동을 염두에 둔 설계가 특징이다. 출시 시점은 격투 게임 '마블 토콘: 파이팅 소울즈' 발매와 맞물린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99.99달러(미국 기준)이며, 오 12일부터 선주문을 받는다.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8월 27일 미국과 일본에 먼저 출시된다. QHD IPS 패널(2560×1440)을 탑재했으며 PS5·PS5 프로에서 최대 120Hz, 호환 PC·맥에서 최대 240Hz를 지원한다. 가변주사율(VRR)도 지원한다. 듀얼센스 컨트롤러 충전 거치대가 모니터 본체에 내장된 점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49.99달러이며, 6월 5일부터 선주문이 가능하다. 펄스 엘리베이트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IE는 기존 무선 헤드셋 '펄스 익스플로어·펄스 엘리트'의 기술을 계승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와 연동해 거실 밖 몰입형 게임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2026.06.02 10:03진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컴퓨텍스 2026'서 차세대 게이밍 OLED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대만 주요 IT 전시회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최신 OLED·QD-OLED 제품 16종을 선보인다. 특히 화질과 응답속도는 동일하면서도 두께를 20% 줄인 노트북용 OLED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Computex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게이밍 노트북에 최적화된 슬림 디자인 등 노트북용 OLED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세계 최초 '4K 360Hz' 등 압도적 성능의 모니터용 QD-OLED 신제품도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비교 체험을 통해 삼성 OLED·QD-OLED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최신 노트북용 OLED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울트라 슬림' 패널이 대표적이다. 노트북용으로 개발 중인 울트라 슬림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현재 양산 중인 최신 노트북용 제품 대비 두께(모듈 외곽부 기준)를 2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으로, 삼성 OLED의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박막트랜지스터(TFT) 기판 유리 및 봉지 유리의 두께를 기존보다 30% 이상 더 얇게 식각하는 동시에, 두께가 얇아졌을 때 패널이 휘어질 수 있는 문제를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통해 해결했다. 패널 두께가 얇아지면 고객사의 제품 설계 자유도와 휴대성이 높아진다. 울트라 슬림 디자인은 완벽한 블랙 표현력과 빠른 응답 속도 등 핵심 성능을 유지한 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 OLED를 탑재한 노트북은 VESA의 'DisplayHDR' 인증에서 '트루블랙(True Black) 1000' 등급까지 획득할 수 있다. DisplayHDR 인증은 암부(블랙)를 깊게 표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HDR 성능을 평가하는 지표로, 트루블랙 1000 등급의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블랙을 0.0005니트 이하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최고 밝기 1000니트(OPR 10% 기준, On Pixel Ratio: 화면을 구성하는 전체 픽셀 중 작동하는 픽셀의 비율)를 달성해야 한다. 주사율 또한 게이밍용 노트북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165Hz부터 현재 출시된 노트북용 OLED 중 최고 주사율인 240Hz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삼성 OLED가 탑재된 노트북은 디스플레이의 모션 블러(화면 전환 시 나타나는 끌림 현상) 성능을 판단하는 VESA의 'ClearMR' 지표에서 최대 11000 등급까지 획득할 수 있다. 'ClearMR'은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을 재생했을 때 선명한 픽셀과 흐릿한 픽셀의 비율을 수치화해 1000단위로 화질 등급을 나눈 것이다. 게이밍 모니터용 분야에서는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제품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고객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지만 두 가지 사양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다.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려면 1초당 처리해야 하는 픽셀 데이터가 급증해 픽셀 충전 시간과 회로 구동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패널의 회로 및 구동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 현존 최고 사양의 모니터용 QD-OLED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올해 초 공개한 'QD-OLED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의 차별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펜타 탠덤은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개에서 5개로 늘리고 최신 유기 재료를 적용해, QD-OLED의 효율∙수명∙휘도를 대폭 향상시킨 혁신 기술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출시된 34형 QHD+ 자발광 모니터 중 유일하게 트루블랙 500 인증을 획득하고, 텍스트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V(Vertical)-스트라이프(Stripe)' 픽셀 구조까지 적용한 모니터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27형, 31.5형 등 다양한 QD-OLED 제품의 화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비교 체험존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관람객은 삼성디스플레이가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미니 게임을 통해 빠른 응답속도와 우수한 저계조(암부) 표현력, 색재현력 등 게이머의 몰입감과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손동일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IT사업팀장(부사장)은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기술 패러다임은 이미 LCD에서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전환됐고, 생태계 또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게이머의 몰입을 높이는 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나아가 경험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1 10:30장경윤 기자

존 펙 워게이밍 매니저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영웅 기반 액션 통해 신세대 사로잡을 것"

워게이밍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월드 오브 탱크'가 프랜차이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담아 글로벌 시장에 출격했다. 지난 26일 정식 출시된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이하 히트)'는 밀리터리 고증 중심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영웅' 기반의 전차 슈팅 액션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29일 존 펙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지디넷코리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신작의 핵심 비전과 향후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알비온 온라인의 콘텐츠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증명해 왔으며, 현재 '히트'의 핵심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파격은 단연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요원 시스템이다. 존 펙 매니저는 "히트는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를 위해 개발된 게임"이라며 "단순히 전차를 지휘하는 것을 넘어 고유한 스토리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전장과의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기존 팬들의 고증 우려에 대해서는 원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독자적인 비전을 가진 별개의 게임임을 명확히 했다. 게임의 전반적인 속도감 역시 대폭 끌어올려 경기의 모든 순간이 의미 있게 흘러가도록 설계했다는 진단이다. 존 매니저는 "기존 전차 게임의 느리고 전략적인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전투가 더 빨리 시작되는 접근법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빠르게 전장에 복귀하는 리스폰 시스템을 도입해 10대 10 전투 환경에서 지속적인 팀워크와 기세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요원과 특정 전차가 고정적으로 결속되는 시스템은 전술적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적 장치다. 각 요원의 명확한 역할과 개성이 전차의 성능에 그대로 투입되어 뚜렷한 플레이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설명이다. 그는 "요원과 전차 간의 연관성은 매우 의도적인 디자인 선택"이라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요원 목록과 전차 옵션이 어떻게 확장될지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강습, 방어, 저격 등 세 가지 역할군이 나뉘고 강력한 궁극기가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밸런스 제어에도 공을 들였다. 개발진은 특정 조합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전면적인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존 매니저는 "다양한 실력 수준과 모드에서 요원들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조정할 계획"이라며 "통계적 최적화가 아닌 이용자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반영되는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세계관 역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대체 역사를 채택해 상상력의 한계를 넓혔다. 현실의 설계에 기반을 두면서도 드론, EMP 등 실험적인 기술을 과감히 융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대체 역사 설정은 순수 역사적 배경에서 불가능했던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준다"라며 "실제 장소를 재해석한 지도와 요원들의 고유한 이야기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살아있는 세계의 일부라는 느낌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제공하면서도 소위 '페이 투 윈(P2W)'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비즈니스 모델(BM) 기조도 눈길을 끈다. 존 매니저는 "전차 모듈과 스킬 트리는 성능의 우위가 아닌 의미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며 "구매 가능한 꾸미기 아이템은 게임 결과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게임의 결과는 오직 실력과 팀워크, 전략에서 나와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전 플랫폼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에서의 조작 편차도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보정했다. 키보드·마우스와 컨트롤러라는 입력 방식의 차이가 경쟁의 불균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술적 장치를 마련했다. 그는 "어떤 플랫폼이나 입력 방식을 사용하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지원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존 매니저는 향후 e스포츠 계획에 대해서는 "팀 기반 경쟁 구조는 조직적인 대회에 매우 적합하다"면서도 "출시 시점에는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향후 커뮤니티 성장에 맞춰 경쟁 이벤트를 고려하겠다"고 설명했다. 높은 긴장감과 명확한 역할 분담 덕분에 향후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지만, 출시 초기인 만큼 당장은 게임 고유의 안정성과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기조다. 이미 막을 올린 라이브 서비스의 장기적인 로드맵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 신규 요원과 전차, 전장은 물론 이용자들이 장기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시즌 콘텐츠를 쉼 없이 공급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기획되었기에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항상 귀 기울이며 장기적인 잠재력을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를 지지해 온 한국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전용 혜택을 강조했다. 본작은 지난 26일 글로벌 론칭과 동시에 인게임 UI는 물론 뉴스, 고객 지원 등 전반적인 서비스 영역에서 완벽한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다. 존 매니저는 "한국 플레이어는 워게이밍 커뮤니티의 핵심"이라며 "숙련자와 초보자 모두를 위해 설계된 무료 게임인 만큼,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험의 시작점으로 히트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5.29 10:00정진성 기자

시리즈 최초 '영웅 시스템' 도입…워게이밍,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출시

워게이밍이 시리즈 최초 영웅 기반 신작 전차 슈팅 게임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된 이번 신작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요원과 실험적 전차들을 활용한 전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PC 스팀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르티옴 얀체비치 워게이밍 프로덕트 디렉터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출시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여러 측면에서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탄생시키는데 도움을 준 우리 팀과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출시 이후가 더욱 기대되며 플레이어와 함께 성장시켜 나갈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작품 출시 이후에는 5개의 무료 주간 배틀 패스가 이어지며 세 명의 요원으로 플레이를 시작해 추가 요원을 순차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5대의 커스터마이징 전차와 8개의 지도, 4가지 형태의 PvP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6.05.26 14:57정진성 기자

[ZD브리핑]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운명은…재계 파장 촉각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번 주 산업계는 제조·모빌리티와 AI 전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투표와 HD현대중공업의 KDDX 재공고 참여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픈AI와 삼성SDS·LG CNS 등 주요 기업들은 AI 인프라와 AX 전략을 앞세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촉각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와 사측이 지난 20일 밤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마감될 예정입니다. 투표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 성과급 기준이 최종 확정되는 만큼, 업계는 가·부결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결되면 삼성전자 노사 문제가 또 다시 불확실성에 빠질 수 있고, 가결될 경우에는 다른 기업에 여파가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의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것인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일반화해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BOE 등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 일반형 모델 OLED 납품 협상을 곧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갤럭시S 시리즈용 OLED는 그간 삼성디스플레이만 공급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BOE 패널 적용을 2020년대 초반부터 검토했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는 부품 원가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BOE 패널을 사용하면 국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재공고에 참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8일 KDDX 상세설계·선도함 건조 사업을 재공고했습니다. 입찰 참가 등록은 28일, 제안서 제출은 29일 각각 마감됩니다. 국가계약법상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지명 대상 업체 중 한 곳이라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 뒤 재공고 절차를 밟게 됩니다. 앞서 1차 공고에 참여하지 않았던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업 참여 여부를 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국회에선 최근 급등한 전기차 완속 충전 요금을 다루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요금제 관련 대안과 공동주택 입장에서 애로사항, 충전 사업자 입장에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 위한 조건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을 앞세워 초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총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현대차는 디자인 변화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등이 흥행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벤츠코리아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이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MB.OS 기반 디지털 경험 강화와 주행 성능 개선 등을 강조했습니다. 신형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28일부터 지방선거 사전투표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3일 본투표에 앞서 이번주 금요일인 5월29일부터 이틀간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본투표는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합니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아 기표한 뒤 관외선거인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투표장 내에는 관련 안내가 이뤄집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날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엿새 전인 오는 28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또 이를 인용한 보도도 불가능합니다. 이 기간에는 정당 지지도 등을 알 수 없습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직접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 사과합니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한 뒤, 이번 사안과 관련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은 5.18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에서 '책상에 탁'이나 '탱크' 등 역사적 사건을 연상하는 마케팅 문구가 사용돼 촉발됐습니다. 특히, 광주항쟁 상처를 연상시키며 역사폄훼라는 지적이 확산되면서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오픈AI, 제이슨 권 방한...삼성SDS·LG CNS, AX 행사로 주도권 경쟁 NHN클라우드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AI 인프라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강민수 CIO, 김태형 CTO, 안성민 NHN엔터프라이즈 CEO가 참석해 초거대 GPU 클러스터 구축부터 자원 운영, AI 실행,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도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26 AI 세이프티 컴퍼스(2026 AS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보안과 기업의 신뢰 구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AI안전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공공 분야와 포티투마루, AI 스페라, 데이븐 AI, 에임인텔리전스 등 민간 영역 기업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눕니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ASC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의 핵심 소통 플랫폼으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고, 국가적 입법이나 주요 정책 수립에 실효성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시작됐습니다. 노션은 이달 26일 성수동에서 '노션 개발자 플랫폼 론칭 미디어 밋업'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출시된 '개발자 플랫폼' 비전과 주요 기능,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에릭 골드먼 노션 개발 책임이 플랫폼 출시 배경과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합니다. 오픈AI 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해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LG CNS도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LG CNS AX 페어 2026를 개최합니다. 올해 AX 페어는 'AX, 지금 행동에 나설 때'를 주제로 금융, 제조, 서비스, 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미 검증된 AX 사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BM 역시 이달 27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AI 시대 스토리지 전략과 플래시시스템.ai를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AI 확산과 함께 진화하는 데이터 활용 방식에 대응해 IBM의 차세대 스토리지 방향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알버트 호 IBM 스토리지 사업 전략 총괄 부사장과 크레이그 맥케나 IBM 스토리지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이 직접 방한해 최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STT GDC도 같은 날 여의도 FKI타워 본사 사무실에서 아시아 지역 AI 인프라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미디어 세션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선 허철회 STT GDC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아시아 지역 내 AI 도입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오는 27일 총 18억원 규모 'AI 에이전트 안전·신뢰성 검증 체계 지원' 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설명회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기반 조성과 MCP 안전·신뢰 검증 프레임워크 구축에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약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공모 요건과 지원 기준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레드햇은 이달 28일 오후 1시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 2026'을 개최합니다. 올해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트는 '도구를 넘어 플랫폼으로: 통제 가능한 자동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열립니다. 복잡해지는 IT 환경 속에서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적 통제와 거버넌스를 갖춘 자동화 운영 전략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솔트룩스는 같은 날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AX 2.0, AI 에이전트 폭증의 시대'를 주제로 '2026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20년 이상 축적한 온톨로지 기술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온톨로지 파운드리' 플랫폼을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비정형 문서·이미지에서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도큐먼트 스튜디오', 업무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하는 '에이전트 스튜디오', 차세대 언어모델 '루시아 4.0',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도 처음 공개됩니다. 삼성SDS는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사옥에서 AX서밋을 개최합니다. AI 전환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담당자,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고객사례와 함께 챗GPT 엔터프라이즈 등 주요 AI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이를 효과적으로 도입, 활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5월 26일 출시 전쟁 게임 전문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오는 26일 정식 출시합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 장르입니다.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합니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해당 신작 게임은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 출시됩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합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됩니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입니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4가지가 있습니다. 의사협회, 27일 도수치료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과 관련해 관련 문제점과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자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리급여 강행 거부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의료계는 관행수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도수치료에 대해 관리급여 전환 관련 안건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낮은 수가 수준으로 인한 적정 진료 위축, 진료 자율성 제한, 환자 접근성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에 체외충격파 관련 비급여 관리 강화 움직임도 있어 의료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 설정과 안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및 수가 마련 절차상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체외충격파 비급여 관리 강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합리적인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공유하며, 향후 의료계 대응 방향을 전달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한의사협회 재택의료 특별위원회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및 제도의 실질적 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진료 입문과 실전'을 주제로 열리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방문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27일 개최…한국정보보호학회, K-RMF 워크숍 개최 오는 27일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가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있는 누구나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정보보호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구직자 등의 큰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현장 채용관은 물론 보안 컨설팅, 관제 등 직무별 맞춤형 구직 준비를 위한 현직 종사자와의 1:1멘토링 기회도 제공합니다. 기업 소개 및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리더 포티넷코리아가 보안 분야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스터디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서울 삼성역 소재 포티넷코리아 본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보안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최신 정보보안 트렌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KISIA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KISIA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정보보호 이슈 및 용어를 강의하고, 자유 네트워크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RMF)연구회 및 국구방첩사령부가 공동 준비한 '2026 KIISC 위험관리 및 보안관리체계 실무 워크숍'이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아주대 성호관에서 개최합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 속에서 조직의 정보시스템 안전 확보를 위한 RMF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신뢰 가능한 위험평가 제도를 명확한 실무 교육을 통해 고도화하고자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형 RMF(K-RMF) 관련 컨퍼런스가 세션별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6.05.24 13:33류은주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오는 26일 PC·콘솔 출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으로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한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노바디, 하드코어 헨리를 연출한 영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가 연출하고, 인디 록밴드 바이팅 엘보우즈가 음악을 담당한 공식 출시일 발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플레이 가능한 플랫폼도 다양하다.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출시된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된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로 구분된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등 4가지로 준비됐다.

2026.05.20 17:17진성우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1100Hz' 모니터 출시…시장 격차 확대 승부수

삼성전자가 치열해지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 업계 최초로 1100헤르츠(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출시한다. 20일 박동식 삼성전자 파트장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설명회에서 "애초에 해상도 제약이 있게 만들어진 영화나 TV와 달리 게임은 아무리 해상도를 올려도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그만큼 픽셀을 만들어낸다"며 "운영체제인 윈도우에서 지원만 된다면 해상도를 더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윈도우에서 999Hz까지 지원되는데 2분기에는 이 제약이 5000Hz까지 풀릴 것"이라며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에 업계 최초로 1100Hz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Hz는 화면이 1초에 얼마나 많은 프레임(정지 화면)을 바꿔 보여 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단위로, 주사율이라고 불린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사용자는 화면 전환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화면의 깜빡이는 주기가 인간의 인지 속도보다 훨씬 빨라지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도 완화된다.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경쟁 심화다.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매년 연평균 5~10%씩 성장하는 고성장 시장이지만, 경쟁으로 인해 삼성전자의 작년 글로벌 모니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든 18.9%를 기록했다. 박 파트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주는 성능 경험 덕분에 고성능 모니터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고, 여기에 가성비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수요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전체 시장이 커져 모든 업체가 뛰어들고 있다"며 "특히 대형 모니터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점유율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PC 수요 위축에도 모니터 시장은 성장 경쟁 심화에도 삼성전자의 모니터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당장 올해도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전방 PC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고성능 모니터 시장 수요는 오히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파트장은 "고성능 PC가 메모리나 칩셋 가격이 올라가면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건 맞으나, 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기업들의 경우 가격이 오르고 있는 PC 본체에 투자하는 대신에 더 크고 좋은 모니터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5K·6K 모니터 선봬...듀얼모드로 몰입도↑ 삼성전자는 이날 커져가는 고성능 모니터 시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6K 초고해상도 '오디세이 G8(G80HS)' ▲5K 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G80HF)' ▲최대240Hz 주사율의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8(G80SH)'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32형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7(G73SH)' 등 총 4종을 공개했다. 32형 오디세이 G8은 6K(6144×3456) 해상도와 듀얼모드가 탑재된다. 듀얼모드는 6K·165Hz와 3K·330Hz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게임 종류의 따라 모드를 바꿀 수 있어 게임 몰입감을 높인다. 27형 오디세이 G8은 5K(5120×2880) 해상도 기반의 정밀한 화질과 최대 180Hz 주사율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OLED G8은 27형과 32형으로 출시되며, 4K(3840×2160) 해상도와 최대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여기에 빛 반사를 줄이는 '글레어 프리'를 탑재해 게임 몰입도를 높였다. 출고가는 32형 6K '오디세이 G8(G80HS)'은 189만원, 27형 5K '오디세이 G8(G80HF)'은 119만원, 32형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175만원, 27형 '오디세이 OLED G8(G80SH)'은 155만원, 32형 '오디세이 OLED G7(G73SH)' 139만원이다.

2026.05.20 12:50진운용 기자

LG전자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16분만에 완판

LG전자가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에보(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모델명 39GX950B)의 초도 물량이 판매 개시 16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LG전자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최초 공개된 이 제품이 오전 1차 판매에서 4분, 오후 2차 판매에서 1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내달 중순 3차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신제품은 21대 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곡면 디자인(1500R)에 기존 4K UHD 대비 1.3배 이상 픽셀 수가 많다. 또한 4세대 탠덤 OLED(유기발광다잉오드) RGB(적녹청) 기술을 적용해 최대 1500니트의 밝기와 뛰어난 색 정확도를 구현했으며, AI 업스케일링, AI 사운드 프로, AI 맞춤 화질 등 최신 AI 기술이 탑재됐다. 탠덤 OLED RGB는 빨강, 초록, 파랑 픽셀을 겹겹이 쌓아 올려 빛을 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LG전자는 올레드 모델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내달 중 16대 9 비율의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모델명 27GM950B)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패널과 LED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한 '제로 옵티컬 디스턴스' 설계를 통해 빛 번짐을 개선하고, 올레드 모델과 동일한 AI 화질·음향 최적화 기능이 지원된다.

2026.05.20 09:48진운용 기자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익 68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1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050억원, 영업이익 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6%, 영업이익 25.1%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최대치다. EBITDA는 751억원으로 같은 기간 29.8% 상승했다. 마진율 또한 36.6%로 전분기 대비 1.3%p 개선됐다. 이번 분기 실적은 전반적인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 인앱 외부결제(DTC)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캐주얼 사업에서 인앱광고(IAA) 매출이 증가하면서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축소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셜카지노 부문은 1분기 매출 15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 기존 주요 타이틀의 안정적 운영과 와우게임즈 실적 기여에 더해 DTC 매출 비중이 38.7%까지 확대되며 수익 구조 개선이 지속됐다. 아울러 1분기 중 도입된 인앱 외부결제가 DTC 전환을 가속화했다. 기존 웹스토어 사용자화면 및 사용자경험(UI·UX) 개선과 VIP 이용자 대상 혜택 고도화 전략이 더해지면서 DTC는 절대 매출과 비중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의 핵심 견인력은 캐주얼 게임 부문이다. 팍시게임즈는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700만건을 돌파했다. 1분기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8% 성장했으며, AI 기반 개발 조직 'AI Lab'을 통한 신작 파이프라인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신규 게임의 매출 비중은 70%까지 확대되며 AI 게임이 캐주얼 부문의 핵심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빠르게 확보하고 수익화하는 모델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아이게이밍 부문의 슈퍼네이션은 25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8.1%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 출시한 4번째 브랜드 로스베가스가 실적에 기여하면서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슈퍼네이션과 팍시게임즈가 규모 경제를 통해 모두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전 사업부문이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신사업이 외형 성장을 넘어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의 3개 축 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소셜카지노의 안정적 수익 기반 위에 DTC 확대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팍시게임즈의 매출 성장,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 효과가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55종 이상의 게임 IP 포트폴리오가 올해 중 100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인앱 외부결제 대상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아이게이밍 시장 확대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3 09:06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PC 버전 정식 출시

워게이밍이 해상 전투 콘솔 MMO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플랫폼을 스팀과 엑스박스 PC로 전격 확장한다.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PC 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PC 버전 출시로 이용자들은 스팀과 엑스박스 PC에서도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른 플랫폼과의 완벽한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해, 로그인 시 기존 콘솔에서 플레이하던 계정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구독자에게는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5월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로운 테마 콘텐츠도 도입됐다. 7단계 일본 프리미엄 전함 '이나무라'를 획득할 수 있는 블루밍 마운틴 캠페인을 비롯해 황금 연휴 축제와 테마 달력이 진행된다. 로마 제국 테마 콘텐츠와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아르스노바' 협업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2026.05.04 13:45정진성 기자

LGD 게이밍 OLED,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고주사율 모드'와 '고해상도 모드' 중 고를 수 있는 27인치 540/720Hz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올해의 디스플레이'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SID 디스플레이 산업상 중 가장 권위가 있다. 27인치 540/720Hz DFR(주사율∙해상도 변환) OLED 게이밍 모니터는 고주사율 모드와 고해상도 모드를 지원한다. 고주사율 모드는 1인칭 슈팅 게임(FPS)이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현존 최고 수준인 720Hz 주사율, HD 해상도를 지원해 잔상이나 번짐 현상을 차단한다. 고해상도 모드는 화려한 그래픽 기반 게임에 최적화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QHD 해상도, 540Hz 주사율을 동시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는 주사율이 500Hz를 넘으면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이 패널은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VESA) 최고 등급 '클리어MR(Clear Motion Ratio) 21000' 인증을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전시회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2026에서 열린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차별화 기술력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적 OLED 기술을 지속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0:00이기종 기자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 개선품 출시..."안정적 지지"

시디즈가 인체공학적 설계를 한층 강화한 게이밍의자 'GX'를 개선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e스포츠는 장시간 고도의 집중력과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환경으로 고도화되면서, 플레이어의 몰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착석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e스포츠가 메달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인 만큼, 경기력과 직결되는 플레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디즈는 이런 흐름에 맞춰 GX의 핵심 구조인 등판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은 등판 메쉬를 이중 구조로 설계하고, 신체가 닿는 부위별로 서로 다른 텐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의 릴랙스 존은 프로텐션 메쉬의 유연한 직조를 적용해 어깨와 등을 부드럽게 감싸 쾌적한 착좌감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허리가 닿는 코어 존은 보다 촘촘하고 단단하게 설계돼 별도의 장치 없이도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럼버서포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플레이 중에도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자세 변화가 잦은 게임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몰입을 지원한다. 이번 개선에는 헤드레스트 구조도 함께 나아졌다. 기존의 헤드레스트 각도 조절은 물론, 높이 조절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체형에 따라 목과 머리를 보다 정교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로, 기존 GX 사용자도 부품만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다. 제품 전체를 바꾸지 않고도 업그레이드된 사용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시디즈 관계자는 “게이밍의자는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선수와 사용자의 몰입, 자세,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핵심 장비”라며 “개선된 GX는 듀얼-텐션 서포트 등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형을 보다 정교하게 지지하도록 설계한 인체공학적 게이밍의자다. 게임 환경은 물론 집에서 업무와 게임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착석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디즈는 최상의 앉음을 바탕으로 프로 선수부터 일반 게이머까지 각자의 플레이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팅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7 13:32백봉삼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16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료 전차 슈팅 게임이다. 전차 전투를 새롭게 재해석해 월드 오브 탱크 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의 게임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용자는 정예 요원이 돼 다양한 전차를 조종할 수 있으며, 각 전차를 커스터마이징해 전술적인 재미도 경험 가능하다. CBT 기간에 이용자는 수비수, 공격수, 저격수 세 가지 역할에 걸쳐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 전차와 요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개의 지도가 공개된다. ▲위치가 계속 바뀌는 거점을 점령하고 방어하는 '5대 5의 거점전' ▲하나의 구역을 점령하는 '5대 5의 장악전' ▲적을 파괴해 토큰을 획득하거나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해 적의 점수를 차단하는 '5대 5의 암살전' ▲여러 점령 구역에서 역동적인 전투를 펼치는 '10대 10의 점령전' 등 4가지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워게이밍의 새로운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PC(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덱,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한다.

2026.04.10 17:40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3 업데이트 및 개인 선창 이벤트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 15.3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개인 선창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이용자들은 독일 9단계 구축함 'ZH-1'을 직접 건조할 수 있다. 총 20단계의 공정을 거치는 'ZH-1'은 120mm 함포와 전용 공습 무장을 장착한 함선이다. 기본 공격력은 평이하지만, 준수한 속력과 재장전 시간이 짧은 어뢰를 활용해 수면 안팎으로 입체적인 타격이 가능하다. 또한 각 15레벨로 구성된 두 가지 테마의 이벤트 패스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골든 위크' 패스에서는 마사루 타다마츠 함장과 일본 6단계 프리미엄 전함 'Ise'를 비롯해 금화 세례 격침 효과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산호해 해전' 패스를 통해서는 로버트 딕슨 및 시게카즈 시마자키 함장을 얻을 수 있다.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과 수중 폭파 격침 효과 역시 해당 패스에서 획득 가능하다. 오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벽람항로'와의 8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열린다. 해당 기간 전용 음성을 보유한 8명의 신입 함장과 6척의 테마 군함, 영구 위장 등이 게임 내 도입된다. 한편, 워게이밍은 콘솔과 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가 다음 달 4일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PC 환경에서 신규 계정을 생성하거나 기존 콘솔·모바일 계정을 연동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2026.04.07 14:45정진성 기자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삼성전자가 전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주사율 144(헤르츠)Hz 이상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를 인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이후 7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대로 2024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해 전세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 대로, 전년비 약 2배 성장했다. OLED 모니터 중에서 주사율 144Hz 이상 제품은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에도 집계된다. 삼성전자는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뛰어난 색재현력과 240Hz 주사율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업계 최고 수준 주사율을 기록한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으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GDC 2026에서 글로벌 게임 제작사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차세대 게이밍 생태계 확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경 없이도 압도적 입체감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의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달 중 글로벌 게이머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크로노스: 더 뉴 던'을 포함해 지원 게임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게임 콘텐츠 장면과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인 'HDR10+ GAMING'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기존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 ▲붉은 사막 ▲보더랜드 4 ▲콜 오브 듀티:블랙 옵스7 등 15종의 게임과 언리얼 엔진 등 7종의 개발 플랫폼에 적용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는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글로벌 게임사와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09:41전화평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지도·게임 모드 소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의 지도와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기반 다지기(Foundations) 시리즈 세번째 영상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각 전장과 게임 모드가 어떻게 설계되어 매 경기마다 스릴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역동적인 전투가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지도는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각 전장은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가지 게임 모드 모두에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원활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가지의 전투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경기마다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모든 모드에서 부활이 가능해 공격적인 플레이와 실험적인 전략이 장려된다. 10대 10의 점령전은 다른 어떤 게임 모드보다 지도 파악 능력이 중요하다. 여러 기지를 점령하여 승리 포인트를 쌓고 우위를 점한다. 폭격이나 섬멸과 같은 역동적 이벤트를 활용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도 있다. 5대 5의 거점전은 거점들이 지도 곳곳에 생겨나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지는 모드다. 점령전과 마찬가지로 기지 점령이 중요하지만 거점 위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 거점을 방어하는 것이 더 확실한 승리 방법이므로 거점을 점령하면 방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5대 5의 장악전 모드는 전략적 사고와 조직적인 팀플레이가 필수적이다. 하나의 점령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여 100% 점령하면 승리한다. 점령률이 99%인 상태에서 기지에 적 전차가 한 대라도 있으면 연장전이 시작되어, 지고 있는 팀이 역전승을 거둑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전투의 향방을 바꿀 수 있다. 5대 5의 사살전은 치열한 근접전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모드다. 적을 처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점수를 얻으려면 적의 토큰을 수집해야 한다.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하여 적의 점수를 막을 수 있지만 적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지도 곳곳에 강화 아이템이 나타나므로 적보다 먼저 획득해야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3.31 10:59이도원 기자

"올해 OLED 모니터 출하 51% 상승" 트렌드포스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51% 늘어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최근 전망했다. 트렌드포스는 에이수스와 삼성전자 등이 OLED 모니터 신제품을 지속 출시했고,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출하량 273만 5000대보다 51% 많으면 413만대다. 지난해 모니터 OLED 출하량(273만 5000만대)도 전년비 92% 급등한 수치다. 트렌드포스는 지난해 4분기 여러 업체의 공격적 판촉 영향이 컸다고 평가했다. 27인치 240헤르츠(Hz) QHD 해상도 OLED 모니터는 '가성비'(가격 대비 제품 성능) 덕에 인기를 얻었다. 280Hz 신제품 출시도 긍정 영향을 미쳤다. 업체별로 에이수스가 지난해 21.6%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로 1위를 차지했다. 트렌드포스는 에이수스가 지난해 3분기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4분기에도 1위를 지켰다고 평가했다. 에이수스의 OLED 모니터 라인업인 ROG, 프로아트(ProArt), 젠스크린(ZenScreen) 등이 하이엔드 게이밍 시장과 전문 크리에이터, 모바일 생산성 부문에서 경쟁력이 뛰어났다고 평가됐다. 삼성전자는 19.3% 점유율로 2위다. 삼성전자는 27인치 180Hz 신제품 판매 호조, 지난해 말 49인치와 27인치 UHD 제품 판촉 성과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중급 볼륨 모델과 하이엔드 모델 시장을 모두 공략하고 있다. 3위는 13.1%의 MSI다. MSI는 최근 수년간 OLE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경쟁 심화 속 MSI는 신속한 제품 출시와 다양한 가격대 라인업으로 게이머 수요를 공략 중이다. 트렌드포스는 MSI가 하이엔드 OLED 모니터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 이미지, 주류 브랜드 입지 등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12.6% 점유율로 4위다. 울트라기어(UltraGear) 시리즈 품질이 인정받는다고 평가됐다. LG전자는 39인치와 45인치 OLED 모니터 시장에서 독점에 가까운 입지를 확보했다. 이들 제품이 전체 판매에 안정적 기반이 되고 있다. 5위는 9.9%의 델이다. 델은 게이밍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로 OLED 모니터 시장을 공략 중이다. 델은 제품 신뢰성과 업계 선도적인 사후 서비스가 높이 평가됐다. 델은 지난해 게이머가 아닌 일반 소비자를 겨냥해 120Hz O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트렌드포스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모니터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2곳이 주력으로 생산 중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AVC리보(AVC Revo)는 최근 올해 모니터 OLED 출하량을 삼성디스플레이 400만대, LG디스플레이 140만대 등 540만대 등으로 예상했다. 540만대는 지난해 330만대보다 63% 많다. 지난해 업체별 출하량은 삼성디스플레이 250만대, LG디스플레이 80만대 등이다. 패널 생산량이 완제품 출하량보다 일반적으로 많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퀀텀닷(QD)-OLED, LG디스플레이는 화이트(W)-OLED로 모니터 OLED를 만든다. 삼성디스플레이 고객사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MSI, 삼성전자 등이다. LG디스플레이 고객사는 에이수스, LG전자, TCL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TV보다 모니터용 QD-OLED에, LG디스플레이는 모니터보다 TV용 W-OLED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출하량은 TV용 100만대, 모니터용 250만대(AVC리보 집계) 등 350만대로 추정된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W-OLED 출하량은 TV용 570만~580만대, 모니터용 80만대(AVC리보 집계) 등 650만~660만대로 추정된다.

2026.03.28 13:26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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