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건강나이'로 일상 관리하자”
굿닥이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은 병원 찾기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복잡한 건강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 건강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일상에서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한 것. 굿닥 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나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등 주요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나이를 기준으로 식사량, 운동량, 수면 습관 등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맞춤형 미션도 제공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도 눈에 띈다. 식사량, 운동량, 수면 시간,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건강 지표를 토대로 주간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굿닥은 개인별 건강 상태와 관심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미션 제공 등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예방과 일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이 되겠다는 것이다. 장영주 대표는 “건강관리는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굿닥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타임 헬스케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