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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레이어 4.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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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점프5 단독출시...출고가 54만5600원

KT가 3일 전용 단말 삼성전자 갤럭시점프5를 출시한다. 앞서 갤럭시M 시리즈 기반의 갤럭시점프 시리즈를 선보여 왔는데, 새 단말은 갤럭시A27 기반이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그린, 라이트 핑크 3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4만5600원이다. 5일까지 개통하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따라 최대 10만 7000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점프4에서 점프 시리즈 최초로 '서클 투 서치' 등 갤럭시 AI 기능을 선보였는데, 갤럭시점프5는 갤럭시 A시리즈 전용 AI 기능인 '어썸 인텔리전스'가 추가됐다. 아울러 서클투서치를 비롯해 ▲사진 속 불필요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지우개' ▲음성·통화 녹음 내용 텍스트 변환 및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탑재했다. 6.7인치 대화면에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고 카메라 성능은 5000만 화소로 영상 시청, 모바일 게임, 일상 촬영 등 폭 넓은 사용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점프5 구매자 선착순 1만 명에 밀리의서재 3개월 구독권과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보조배터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갤럭시 점프5를 개통하면 KT샵 휴대폰 쿠폰 5만원 권과 요금 월정액의 7%를 24개월간 할인받을 수 있다. KT닷컴 사전예약 구매자 선착순 500명에게 갤럭시버즈3FE를 증정하고,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가입 요금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카카오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갤럭시점프5 KT닷컴 단독 사전예약은 3일 오전 8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점프5는 합리적인 가격에 갤럭시만의 특별한 AI 경험과 대화면 고화소 카메라 기능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이다”이라며 “갤럭시의 AI 기능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물론, 학생 시니어 등 실속형 수요층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라고 말했다.

2026.07.02 10:55박수형 기자

삼성, 갤럭시링 2 개발 공식화…아이폰과도 호환될까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반지 '갤럭시링 2' 개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이 갤럭시링2 개발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박 팀장은 "차세대 제품을 개발 중이다. 그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스마트 반지와 비교해 보면 센서 자체는 경쟁사와 큰 차이가 없다"며 "핵심은 최상위 레이어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내느냐에 있다. 차별화의 핵심은 결국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의 기기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연결된 생태계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 반지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갤럭시워치, 스마트폰,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 등 삼성 생태계와 연동해 더욱 정교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iOS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박 팀장은 "앞으로 나올 소식들을 보면 만족하실 것"이라고 말해 아이폰과의 호환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갤럭시링 2의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이나 신규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그 동안 나온 전망을 종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9~10일 수준으로 늘어나고,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제품은 더욱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심박수와 피부 온도 측정 센서의 정확도가 향상돼 한층 심층적인 건강 분석과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다음 달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링 2가 정식 공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최소한 티저 영상 형태로 처음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다.

2026.07.01 10: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워치 울트라2, 전작보다 66% 밝아진다…IP69K도 지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전작보다 한층 밝아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내구성도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보다 화면 밝기가 약 66% 밝아지는 셈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또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기존 IP68보다 향상된 IP69K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IP69K는 완전한 방진은 물론 근거리에서 분사되는 고압·고온의 물줄기까지 견딜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의미한다. 외신들은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화면 크기는 1.5인치, 해상도는 480×480, 화소 밀도는 327ppi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온셀 필름(OCF·On-Cell Film)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OCF는 편광판을 제거해 화면 밝기를 높이면서도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과 8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웨어 OS 7 기반 원 UI 9 워치가 기본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양한 공식 워치 스트랩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다음 달 개최되는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 8, 갤럭시워치 9 시리즈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30 13: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언팩 관전 포인트는…"갤Z폴드8·플립8XR 안경 총출동"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확장현실(XR) 기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언팩 행사가 다음 달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매체 엔가젯은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신제품과 특징을 소개했다. 더 넓어진 갤럭시Z폴드8 삼성전자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가로 폭이 넓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제품은 펼쳤을 때 작은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외부 화면도 넓어져 접은 상태에서도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한 사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 구성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초 이 제품은 별도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의 기본 모델로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기존 갤럭시Z폴드7과 유사한 화면 비율과 디자인을 유지한 모델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제품에는 화면 주름 개선과 함께 새로운 퀄컴 스냅드래곤 칩,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45W 고속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트라'라는 명칭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엔가젯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울트라 모델의 업그레이드 폭이 제한적일 경우 소비자들의 구매 매력을 끌어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갤럭시Z플립8 갤럭시Z플립8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새 모델에는 디스플레이 주름을 줄이는 새로운 힌지 설계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게도 전작(188g)보다 가벼운 180g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로세서는 지난해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칩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9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6.9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4.1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가젯은 제품 개선 폭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가격까지 인상될 경우 갤Z플립8의 구매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이번 세대를 끝으로 갤럭시Z플립 시리즈가 단종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워치9·갤럭시워치 울트라2 폴더블폰과 함께 스마트워치 신제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갤럭시워치9은 새로운 색상과 밴드 등 소폭의 디자인 변경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새로운 건강 관리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 역시 약간 더 각진 디자인과 얇아진 베젤, 측면 버튼 색상 변경 등 일부 디자인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 회전식 베젤을 적용한 갤럭시워치 클래식 모델은 올해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안드로이드XR 안경 이번 언팩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 안경이다. 삼성과 구글은 이미 구글 I/O 2026에서 해당 제품을 처음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언팩에서는 가격과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첫 번째 제품은 젠틀몬스터와 워비파커가 공동 개발한 오디오 중심 스마트 안경이다. 상시 실행되는 AI 비서 '제미니'와 AI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내장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번째 삼성·구글 공동 개발 스마트 안경은 2027년 출시가 예상된다. 구글은 앞서 오디오 스마트 안경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언팩 직후 제품이 출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가격과 출시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9 15: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반지의 제왕' 노리나…애플, 포기했던 '아이링' 개발설 재점화

스마트 반지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애플이 다시 스마트 반지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코스타미는 최근 엑스(X)를 통해 "애플이 '아이링(iRing)'을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오우라 링과 삼성전자 갤럭시 링의 경쟁 제품이냐는 한 이용자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실하지 않지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코스타미는 과거 애플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여러 차례 정확하게 예측한 이력이 있다. 애플의 스마트 반지 출시설은 과거에도 꾸준히 제기됐지만, 2024년 개발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당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애플워치 판매를 잠식할 가능성을 우려해 스마트 링 개발 계획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2024년 말 톰 헤일 오우라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은 스마트 반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관련 소문은 잦아들었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 반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은 출시 이후 양호한 판매 성과를 거뒀고, 오우라는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구글도 화면이 없는 스마트 반지 '핏빗 에어(Fitbit Air)'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폰아레나는 이러한 시장 변화가 애플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사용자들에게 갤럭시 링을 함께 판매하는 데 성공한 것처럼, 애플 역시 애플워치와 아이링이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갤럭시 링과 픽셀 워치를 함께 사용해 본 결과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취침 시에는 시계 착용을 중단하는 반면 반지는 착용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이 헬스 앱과 아이폰 생태계에 긴밀하게 연동되고, 애플워치에 버금가는 센서 성능을 갖춘 스마트 반지를 출시한다면 애플워치와 경쟁하기보다는 손목에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6.26 10: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A27, 제품 상자 사진 유출…3가지 색상 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27'의 제품 상자 사진이 유출됐다고 샘모바일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냐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폰포리엄(Phoneporium)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것이다. 사진에서 갤럭시A27에 ▲블랙 ▲블루 ▲라이트 그린 색상 모델이 제공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판매업체는 갤럭시A27 6GB/128GB 모델의 가격을 38,000 케냐 실링(약 45만 원)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박스 디자인에서 갤럭시A27의 외형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는 LED 플래시가 있는 세로형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으며,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한다. 이전에 나온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A27의 경우 풀 HD+•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6.7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6 시리즈 칩셋,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가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싱가포르, 미국 등 인증기관에서 갤럭시A27 정보가 포착되며 조만간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06.25 14: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측정 기능, 애플워치 넘본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스마트워치 수준에 근접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에어팟 프로3와 애플워치11,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가민 베뉴4 등 주요 스마트워치의 심박수 측정 성능을 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약 1.6㎞ 트랙을 다양한 강도로 달리며 진행됐다. 측정값은 심박수 측정의 기준 장비로 널리 활용되는 폴라 H10 가슴 스트랩을 기준으로 평균 심박수 오차(BPM)와 오차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평가됐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은 광학 센서를 이용해 혈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반면 폴라 H10은 심장의 전기 신호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광학 센서는 구조적으로 전기 신호 측정 방식과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테스트 결과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제품은 애플워치11이었다. 애플워치11의 평균 오차율은 0.63%, 평균 심박수 차이는 0.89BPM으로 집계됐다. 이는 씨넷이 과거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록한 평균 오차율 0.98%, 평균 심박수 차이 1.40BPM보다 개선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어팟 프로3가 애플워치11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에어팟 프로3의 평균 오차율은 1.23%, 평균 심박수 차이는 2.02BPM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가민 베뉴4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아마즈핏 빛 6 순이었다. 씨넷은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심박수 측정 정확도만 놓고 보면 애플워치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일부 스마트워치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어팟 프로3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단순히 심박수 측정 기능만을 위해 별도의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씨넷은 밝혔다. 다만 화면이 없어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26.06.25 13: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최대 마켓 'TCG플레이어' 공식 입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기반 TCG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켓플레이스에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하며 메이저 TCG 생태계로 향한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TCG플레이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TCG플레이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마켓플레이스다. 업계에서는 흔히 'TCG의 주식 시장'이라 부를 만큼 글로벌 카드 가격 형성 및 유통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힌다. 현재 전 세계 2천여 개의 TCG 타이틀 중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검증된 타이틀이 플랫폼에 입점해 거래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TCG플레이어 내에 쿠키런 카드 게임 전용 카테고리가 생성되면서 전 세계 유저 간의 자유로운 카드 거래가 가능해졌다. 메이저 TCG 생태계에 정식 편입됨에 따라 향후 2차 싱글 카드 시장 및 커뮤니티 활성화, 글로벌 유통·판매처 확대 측면에서도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TCG 시장인 북미에 정식 진출한 이후 공식 대회 구조(OP) 강화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순항 중이다. 지난해 글로벌 유통 계약 카드 규모만 50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 첫 글로벌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북미 유통 네트워크 및 상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하반기 중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메이저 TCG 타이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은 "TCG 시장에서 IP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견고한 플레이어층 형성을 넘어, 카드 수집을 선호하는 콜렉터층을 유입시켜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TCG플레이어에 신규 입점한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한 바 있는 만큼, 이번 입점은 쿠키런 카드 게임이 메이저 IP로 발돋움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5 13:50진성우 기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고해상도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가 공개한 것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세부 디자인에는 변화가 감지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측면 버튼 디자인이다. 중앙의 메인 버튼에 적용됐던 주황색 포인트가 이전보다 작아졌으며, 나머지 버튼에서는 색상 포인트가 사라졌다. 또한 각 버튼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 보다 정돈된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베젤 주변의 시간 표시 각인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으며, 스트랩 역시 한층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형태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티타늄 그레이와 티타늄 실버 두 가지로 제공될 전망이다. 이는 전작보다 선택지가 줄어든 것이다. 유출된 렌더링만으로는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기존과 동일한 47㎜ 크기를 유지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와 GPS 기능은 물론, 10ATM 방수 성능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은 기존보다 늘어난 800mAh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퀄컴의 차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과 2GB 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오는 7월 개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비롯한 차세대 폴더블폰과 갤럭시 워치9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25 09: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울트라, 화면 해상도 대폭 향상 전망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플립8' 등 신제품 공개를 앞둔 가운데,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화면 해상도가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4일(현지시간)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화면 해상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으나, 전작인 갤럭시Z폴드7의 사양을 고려하면 삼성이 의도하는 변화를 유추할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그간 갤럭시Z폴드 시리즈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 울트라 라인업(S25·S26 울트라 등)에 비해 해상도가 다소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삼성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화면 선명도를 타 '울트라' 모델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전작인 갤럭시Z폴드7의 커버 디스플레이는 인치당 픽셀 수(ppi)가 422ppi로 양호한 편이지만,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는 368ppi에 불과하다. 이는 갤럭시S25•S26 울트라의 픽셀 밀도(약 500ppi)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디스플레이의 ppi가 높을수록 픽셀이 촘촘해져 육안으로 보는 화면의 선명도가 극대화된다. '울트라' 이름값 위해…배터리 등 업그레이드 전망 삼성은 올해 출시될 폴드7의 후속 모델 이름을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갤Z폴드 8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와 화웨이의 '퓨라 X 맥스'와 같은 와이드형 폴더블폰이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Z폴드8 울트라에 '울트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면 해상도 뿐 아니라 하드웨어 전반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배터리 용량이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배터리는 전작(4400mAh)보다 대폭 늘어난 5000mAh가 탑재될 전망이다. 이는 갤럭시S26 울트라 시리즈와 동일한 용량이다. 이 밖에도 삼성은 차기 폴드 모델에 크기를 줄인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화면 몰입감을 높이고,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문제인 화면 주름 개선 및 최신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등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6.06.25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데이터 신약 개발 활용"

삼성전자가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기업 알체디스(Alcedis)와 협력해 갤럭시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23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알체디스는 지난 1992년 설립 후 종양, 심장, 신경 등 임상시험을 수행한 디지털 임상시험 기업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휴마(Huma) 그룹 자회사다. 삼성전자와 알체디스는 웨어러블 기술 활용 범위를 일상 건강관리에서 의료연구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갤럭시워치 센서로 실생활에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지표로 전환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한다. 또, 데이터 수집부터 연구 참여자 모니터링, 임상시험 운영, 규제 대응 등 임상연구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임상연구 디지털 전환은 갤럭시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함으로써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환자 병원 방문 부담을 줄여 임상 참여율을 높일 수 있어 제약·바이오 업계 화두"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헬스케어 방향은 병원 중심에서 일상 중심으로, 사후 치료에서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일상 데이터가 헬스케어 연구로, 다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웨어러블 기기 기반 건강 데이터를 실제 의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커넥티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내 500여 개 대형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젤스(Xealth)를 인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갤럭시 기기 건강 데이터를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해 예방 중심 맞춤형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노 헤르틀라인(Hanno Härtlein) 알체디스 대표는 "임상연구 미래는 전통 임상 환경을 넘어 일상 속 의미 있는 건강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양사 강점과 확장성 있는 인프라를 결합해 연구 속도를 높이고, 환자 중심 헬스케어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개발그룹 상무는 "임상연구는 기술과 과학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가 힘을 모아 인간 건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삼성헬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등 여러 개발도구로 연구자를 지원해 왔고, 이번 협력으로 일상 데이터가 신약 개발 연구와 환자를 위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09:44이기종 기자

갤럭시Z폴드8·플립8, 블랙 색상은 안 나오나

삼성전자가 다음 달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제품 색상 정보가 새롭게 유출됐다. IT매체 디지털시티즌은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폰에 기존 대표 색상이던 블랙 대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크림 ▲그래파이트 ▲민트 ▲핑크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8은 ▲크림 ▲그래파이트 ▲피스타치오 ▲라벤더 색상으로,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크림 ▲그래파이트 ▲그린 섀도우 ▲바이올렛 섀도우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갤럭시Z폴드 시리즈가 블랙을 주요 색상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것은 두 번째 사례가 된다. 첫 사례는 갤럭시Z폴드6로, 당시 블랙 색상은 온라인 전용 색상으로 제공됐다. 반면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지금까지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채택한 적이 없다. 다만 IT매체 폰아레나는 이번 유출 정보의 신뢰도가 높은 편으로 보이지만, 삼성이 그 동안 온라인 전용 색상을 꾸준히 출시해 온 만큼 블랙 색상이 온라인 전용 모델로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시티즌은 갤럭시Z플립8이 256GB와 512GB 저장용량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새로운 와이드형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256GB, 512GB, 1TB 등 세 가지 저장용량 옵션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2026.06.24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워치9·갤럭시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렌더링 이미지와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GalaxyTechie가 공개한 삼성 차세대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와 렌더링을 보도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워치9과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블랙, 실버,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반면 올해에는 갤럭시워치9 클래식 모델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각진 형태를 채택하고, 베젤 두께도 한층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측면의 퀵 버튼은 기존처럼 전체가 주황색으로 마감되는 대신, 주황색 테두리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 역시 일부 변화가 예고됐다. 삼성 헬스 앱이 개편되고 새로운 형태의 내비게이션 바와 워치페이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는 새로운 나침반 앱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다음 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식 공개될 전망이다.

2026.06.22 14: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 S26 FE 벤치마크 등장…엑시노스 2500 칩 확인"

삼성전자가 올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델명 SM-S741N인 갤럭시S26 FE 한국 출시 모델은 긱벤치 벤치마크에서 싱글코어 2255점, 멀티코어 7450점을 기록했다. 미국 출시 모델(SM-S741U)은 싱글코어 2426점, 멀티코어 8004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S26 FE에는 삼성 파운드리의 3나노 GAA 공정으로 생산된 엑시노스 250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될 전망이다. 엑시노스 2500은 총 10개의 CPU 코어로 구성된 3중 클러스터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구성은 ▲3.30GHz로 동작하는 ARM 코어텍스-X925·X5 기반 프라임 코어 1개 ▲2.74GHz ARM 코어텍스-A725 고성능 코어 2개 ▲2.36GHz ARM 코어텍스-A725 중간 코어 5개 ▲1.80GHz ARM 코어텍스-A520 고효율 코어 2개다. 또한 해당 칩은 8GB 램과 함께 구동되며,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17과 원 UI 9.0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달 무선 전력 표준 인증 기관인 무선전력 컨소시엄 (WPC)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이미지에서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에도 변화가 확인됐다. 기존 갤럭시FE 시리즈가 개별 카메라 렌즈를 각각 독립적으로 배치한 것과 달리, 갤럭시S26 FE는 카메라 렌즈를 하나의 알약 형태 모듈 안에 통합한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카메라 모듈 위치도 후면 상단 모서리에 이전보다 더 가깝게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6 FE는 128GB, 256GB, 512GB 저장용량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할 전망이다. 또한 Qi2 2.2.1 규격을 지원해 최대 25W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과 최대 19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6.7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649.99~699달러(약 89만~96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2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ZD SW 투데이]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서울AI허브가 오는 27일 글로벌 AI 코딩 도구 '커서'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 팀휴먼 손잡고는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커서 해커톤 서울 v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학생, 예비 창업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I 해커톤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게 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스마트테크코리아서 '비전플로우' 성과 공유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서 선보인 '비전플로우'에서 기술검증(PoC) 성과를 공개했다. 비전플로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정밀 비전언어모델(VLM)과 에이전트 기능이 구현된 AI 기반 원격 작업지원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착용하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이 조성되는 식이다. 이를 통해 VLM 기반 실시간 진단과 표준작업절차서(SOP) 음성 가이드, 검색증강생성(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빅밸류, 'AI 부동산 에이전트' 운영 구조 첫 공개 빅밸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제23회 밋업데이'에서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기술과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정확성이 중요한 데이터 영역에서 근거가 없으면 스스로 멈추는 '검증형 AI'와 사람의 개입 없이 다섯 개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무인(Unmanned) 멀티 에이전트' 운영 구조를 두 축으로 다뤘다. ◆비솔-KH정보교육원, 'AI 캠퍼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비솔이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인력 양성을 위해 KH정보교육원과 손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캠퍼스(AI Campu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티맥스티베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티베로는 2일차에 열리는 '공공 AX 대전환 혁신 포럼'에서 공공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화된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신 공공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번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대한민국 패션계 전설로 평가받고 있는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메가존,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 메가존이 대만 협동로봇 기업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로봇 교육, 훈련과 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 의장, 이재석 부사장과 테크맨로봇 호우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메가존의 피지컬 AI 플랫폼 'WISE(Work Intelligent for Spatial execution)'와 테크맨로봇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AI 기반 로봇 자동화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또 테크맨로봇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국내시장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9 17:09김미정 기자

애플 폴더블 힌지 문제 있지만..."연내 출시" 관측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 제품 힌지 생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폴더블 제품은 연내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힌지가 말썽이어도 제품 출시 연기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은 보름에서 한 달 남짓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애플이 생산계획을 축소하더라도 연내 출시하는 것이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주가 관리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힌지를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양산까지 큰 문제가 없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폴더블 제품 힌지 모듈의 퍼스트 벤더는 신주싱, 세컨드 벤더는 암페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암페놀이 퍼스트 벤더로 힌지를 납품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생산수율 때문에 바뀌었다. 한 업계 관계자 A는 "신주싱의 힌지 생산수율도 낮지만, 암페놀이 더 낮았기 때문에 퍼스트 벤더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올해 처음 출시하는 폴더블 제품에 '3D 프린팅' 힌지 모듈을 적용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힌지 모듈은 기어와 축, 프리스탑 등을 위한 기구 등 여러 구성 부품을 결합해 만든다. 3D 프린팅 힌지 모듈은 구성 부품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3D 프린팅 힌지는 리퀴드 메탈 힌지로도 불린다. 오포가 지난 3월 출시한 폴더블폰 파인드N6에 '3D 리퀴드 프린팅' 공정으로 만든 힌지를 적용했다. 오포는 3D 액체 프린팅과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힌지 표면을 정밀 보정해 접히는 부분 주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힌지 높이 편차를 기존 0.2mm에서 0.05mm 수준으로 줄였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 B는 "애플의 3D 프린팅 힌지 모듈은 결합 후 불필요한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힌지 모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선 애플이 당초 계획대로 연내 폴더블 제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9월에는 팀 쿡 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 신임 CEO가 취임한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의 CEO 취임을 두고 업계에선 애플이 '기술의 본질'로 회귀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터너스가 CEO로 취임하는데, 애플이 힌지 문제로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지 못하는 상황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올해 애플 폴더블 제품 출하량 예상치가 많지 않다는 점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현재 업계에선 애플의 올해 폴더블 제품 출하량을 700만대 내외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 C는 "애플의 바 타입 아이폰처럼 모델별 물량이 수천만대라면 생산일정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올해 폴더블 제품 출하량 계획이 수백만대여서 애플은 일단 계획대로 생산을 밀어붙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 D는 "힌지 모듈이 애플 폴더블 제품 양산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보름에서 한 달 남짓일 것"이라며 "생산계획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올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애플은 주가 관리 면에서도 연내 출시가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애플 폴더블 제품 패널을 납품하는 삼성디스플레이도 생산일정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 패널에 필요한 일부 부품은 이미 양산을 시작했다. 앞선 관계자 D는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애플 폴더블 제품 부품을 계획대로 만드는데, 힌지 등 일부 부품 때문에 제품 출시를 내년까지 미루는 등의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폴더블 제품에 필요한 울트라신글래스(UTG)는 중국 렌즈 테크놀러지가 주력으로 공급한다. 애플 폴더블 제품은 화면 최상단 커버윈도(상단 UTG), 그리고 패널 아래에 또 다른 UTG(하단 UTG·글래스미드프레임)를 적용한다. 하단 UTG 역할은 폴더블 패널 주름 감소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커버윈도 소재로 UTG를 사용하지만 글래스미드프레임(GMF)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6.06.19 16:39이기종 기자

갤럭시A27, 펀치홀 디자인·AI 기능 탑재 유력

삼성전자의 차기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27'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IT 블로그 디지털시티즌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해 공개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A27은 핑크, 블루,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이다. 전면에는 기존 물방울 모양 노치 대신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됐으며, 베젤은 완전한 대칭 구조는 아니지만 하단 베젤이 전작보다 한층 얇아진 모습이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기존과 같은 알약 형태를 유지했지만, 모듈 테두리 색상을 본체와 통일해 일체감을 높였다. 이 외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A26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홍보 자료도 포함됐다. 특히 5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점이 강조됐다. 또 다른 티저 이미지에는 CPU, GPU, NPU 문구가 표시된 칩 렌더링이 등장한다. 이는 갤럭시A27에 전용 신경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칩셋이 적용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급형 모델에서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시티즌은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적용해 온 갤럭시 AI 기능 일부를 갤럭시A27에도 확대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A27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7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6 시리즈 칩셋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전작보다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IT 팁스터 롤랜드 콴트는 갤럭시A27의 가격이 이전 모델 대비 약 17~19%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6GB 램•128GB 저장공간 모델의 유럽 출시 가격이 349유로(약 61만원), 8GB 램•256GB 저장공간 모델은 439유로(약 77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6.19 11: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울트라, 300만원 넘나…역대 최고가 전망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플립8' 시리즈가 전작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또 나왔다. 샘마이그루,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는 유럽 및 아시아 판매 채널 관계자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 시리즈의 가격 인상이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운송·물류 비용 증가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이 가격 인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이런 가격 인상이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 등 신형 폴더블 모델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샘마이그루는 갤럭시Z플립8의 가격이 약 1200달러(약 182만원),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경우 2100달러(약 319만원)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비싼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전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기본형인 256GB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512GB와 1TB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은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기존 기기 보상판매 가격 상향, 무료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지역별 액세서리 번들 제공 등 사전예약 혜택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6.18 16: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박용인 사장 "시스템LSI, 1분기 매출 최대지만 연간 적자 전망"

박용인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올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시장 수요 둔화 여파로 올해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이미지센서와 시스템온칩(SoC) 등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한다. 뉴스1에 따르면 박용인 사장은 18일 사내에서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SoC 사업은 단기간 내 흑자 전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최근 대형 고객사의 센서 수주와 맞춤형(커스텀) SoC 사업 추진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사장은 "엑시노스 2700은 플래그십 모델 탑재를 목표로 차질 없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비지상 네트워크(NTN) 등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설명회에서 플래그십 SoC 비전, 적자 구조, 보상 체계 등과 관련해 1100개 이상 사전 질문을 던졌다. 박 사장은 "구조적 문제는 경영진이 해결하고, 구성원들이 기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재무 성과를 넘어 전략 성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6.06.18 16:35진운용 기자

삼성 갤럭시A37 60만원...전작보다 10만원 상승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37 5G를 19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59만 8400원이다. 1년 전 이맘때 국내 출시한 전작 갤럭시A36 5G 가격 49만 9400원보다 10만원 올랐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A37과 전작 A36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모듈 등 사양은 비슷하다. 갤럭시A37은 6.7인치 FHD+ 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했고, 최대 120헤르츠(Hz) 주사율을 지원한다. A36도 6.7인치 FHD+ OLED에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했다. 삼성전자가 보도자료에서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갤럭시A37과 A36 모두 리지드 OLED를 사용한다. 해당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납품했다. 갤럭시A37 후면 트리플 카메라 모듈 사양은 ▲5000만 화소 광각 ▲8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 등이다. 삼성전자는 "광각 카메라는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1.0마이크로미터(um) 픽셀의 센서 크기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촬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능이 촬영 시 흔들림을 줄여 다양한 순간을 또렷하게 담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전작 갤럭시A36 후면 트리플 카메라 모듈 사양은 ▲5000만 화소 광각 ▲8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 등이다. A37에 1.0um 픽셀의 센서 크기를 적용한 것이 차이점이다. 방수·방진은 전작보다 강화했다. 전작 갤럭시A36은 IP67 등급, 올해 A37은 IP68 등급 방수·방진 성능을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같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37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초고속충전 2.0 연결 시 30분 만에 최대 60% 충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A37은 갤럭시A 시리즈용 모바일 인공지능(AI) '어썸 인텔리전스'(Awesome Intelligence)에서 텍스트 변환 기능을 이번에 추가했다. 제품 무게는 갤럭시A36은 195그램, A37은 196그램이다. 중앙처리장치(CPU) 클록 속도는 A36이 1.8~2.4기가헤르츠(GHz), A37이 2~2.75GHz다. 연산처리 능력을 개선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37은 최대 6회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와 최대 6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해 성능과 보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A37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대상 제품에 포함된다. 구매자는 결제금액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혜택은 다음 달 5일까지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A37 5G는 어썸 인텔리전스 AI 기능과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일상 사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AI와 모바일 혁신 기능을 경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11:04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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