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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카메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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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갤S25 카메라 비결은 HW+SW 조합"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갤럭시S25 시리즈의 카메라 개선을 두고 이미지 센서와 렌즈, AI 기능을 더해 이미지를 처리하는 두뇌(AP) 성능에 대한 최적의 조합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조성대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MWC25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어 “갤럭시S25 울트라는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5배 줌 카메라 등의 고화소 카메라 센서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의 콤비네이션으로 최적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는 전작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3세대 대비 NPU가 40%, CPU와 GPU 성능은 각각 37%, 30% 향상됐다” “이로 인해 더 고도화된 AI 기술(모델)을 탑재할 수 있게 됐고 기존 AI 기술들의 성능도 한 층 강화해 사진과 영상 촬영은 물론 편집 기능까지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25의 카메라 경험은 월등히 개선된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성능이 뒷받침됐다. 다만 이미지를 처리하는 칩셋 성능과 함께 렌즈, 이미지 센서의 성능 발전 속도에 맞춰 최적의 조합 값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전문 기업과 협력으로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기반의 이미지 처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조 부사장은 “AP와 센서, 렌즈 등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최적화해 승부를 낼지 고민하고 있다”며 “어도비, 블랙매직과 같은 전문 기업과 협력 범위를 넓혀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를 위한 기능도 더했다. 가상조리개와 같은 기능을 Expert RAW 앱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고, 이에 앞서 전문가 촬영 이미지 약 20만 여장을 AI로 학습해 전문가용 카메라와 같은 심도 표현을 얻을 수 있다. 조 부사장은 “인물 사진에서는 머리카락의 구현이 어려운데, DSLR 카메라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AI 맵핑을 추가해 전·후경을 분리해 머리카락의 섬세함을 남겨 프로급 사전 경험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2025.03.04 19:02박수형 기자

갤럭시S26 울트라, 화면 아래에 전면 카메라 배치하나

최근 갤럭시S25를 출시한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S26 울트라에 대한 소식이 벌써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3일(현지시간) 엑스 사용자 크로(@kro_roe)를 인용해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가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크로는 “갤럭시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시제품에는 카메라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이 이미 갤럭시S26 울트라 시제품을 테스트 중이며,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구멍을 내지 않고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실험 중임을 뜻한다. 해당 기술은 삼성 갤럭시Z폴드 3에서 처음 소개됐다. 디스플레이 아래 카메라를 배치하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기술은 화면에 구멍을 뚫는 대신 픽셀 밀도를 낮춰 빛의 침투를 높이지만 기존 카메라에 비해 빛 손실이 발생해 고화소 촬영이나 연속 촬영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술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삼성전자의 이미지 처리 기술과 결합해 갤럭시Z폴드 6의 UDC의 경우 기존 카메라와 결과물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UDC의 경우 고화소 사진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갤럭시Z 폴드6의 경우 1천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포함해 총 5개의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에 이를 상쇄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때문에 갤럭시S26 울트라에 UDC를 배치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으며, 삼성전자가 현재 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2025.02.04 11: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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