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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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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법원 "삼성전자, 스와치에 '상표권 침해' 161억원 배상하라"

삼성전자가 스위스 시계 제조사 스와치 그룹의 명품 시계 디자인을 모방한 스마트워치 앱 유통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1160만 달러(약 16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런던 고등법원이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워치 앱스토어에서 스와치 산하 브랜드의 상표권을 침해한 제3자 워치페이스(시계 화면) 앱을 유통한 책임을 인정하고 배상금 지급 명령을 내렸다고 현지시간 26일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스와치 그룹이 자사 산하의 브레게(Breguet), 론진(Longines), 오메가(Omega) 등 유명 시계 브랜드의 디자인을 무단 복제해 스마트워치 화면에 적용한 앱을 유통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손해배상 산정 결과다. 앞서 법원은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삼성 앱스토어에 등록된 해당 앱들이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바 있다. 재판을 맡은 마커스 스미스 판사는 "삼성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스와치 그룹의 브랜드를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브랜드 가치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다"며 "이러한 저가 유통은 스와치 그룹이 수십 년간 쌓아 올린 브랜드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말했다. 당초 스와치 그룹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약 1억7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실제 다운로드 여부와 무관하게 앱스토어 진열 및 노출에 따른 상표 가치 훼손 등을 종합 고려해 배상액을 1160만 달러로 확정했다. 반면 삼성전자 측은 해당 앱들이 제3자 개발자에 의해 제작됐고 관련 수익이 약 301달러에 불과해 실질적 피해가 미미하다고 주장해 왔다. 삼성전자 대변인은 "고등법원의 판결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항소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와치 그룹 측은 "삼성이 자사 유명 브랜드에 대한 배상액을 사소한 문제로 치부하며 침해의 규모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스와치 그룹 산하 10개 브랜드가 미국 법원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유사한 상표권 침해 소송 역시 현재 계류 중이다.

2026.08.27 09:34전화평 기자

갤럭시 워치9·울트라2, 이통3사 지원금 비교해보니

이동통신 3사가 7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9·울트라2 셀룰러 모델을 판매, 스마트 기기 요금제(월 1만원 초반) 가입자에게 기기 값의 최대 절반을 지원한다. 만약 핸드폰 중·고가 요금제를 사용하고, 워치도 같은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스마트 기기 요금이 전액 면제돼 실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는 방법도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플러스 등 이통3사는 이날부터 갤럭시 워치9, 울트라2 셀룰러 모델을 공식 판매한다. 워치9는 40mm·44mm 각각 정가 52만 9100원·56만 9800원으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등 정보를 제공한다. 알루미늄 소재며, 무게는 44mm기준 34g으로 비교적 가벼워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다. 울트라2는 정가 96만 9100원으로, 8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5000니트 밝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다이빙에도 적합한 방수 내구성을 갖춰 야외 스포츠 활동 사용에 적합하다. 무게는 61.5g으로 튼튼한 티타늄 프레임이 사용됐다. 3사는 24개월 동안 스마트 기기 요금제 가입 시 '기기 지원금' 혹은 '요금제 25% 할인' 중 하나를 제공한다. 스마트 기기 월 요금은 SK텔레콤은 1만 2100원, KT·LG유플러스 월 1만 1000원이다. 기기 지원금은 이통사별로 다르다. 워치9 44MM 기준 ▲SK텔레콤 공통지원금 20만원+ 추가 지원금 3만원을 ▲KT 공통지원금 15만원+추가지원금 2만 2500원을 ▲LG유플러스 공통지원금 16만 4000원+추가지원금 2만 4600을 지원한다. 정리하면 SK텔레콤 23만원, LG유플러스 18만 8600원, KT 17만 2500원 순으로 지원금이 많다. 울트라2는 ▲SK텔레콤 공통지원금 30만원+추가지원금 4만 5000원을 ▲KT 공통지원금 47만원+추가지원금 7만 500원을 ▲LG유플러스 공통지원금 45만원+추가 지원금 6만 7500원을 지원한다. 종합하면 KT 54만 500원, LG유플러스 51만 7500원, SK텔레콤 34만 5000원 순이다. 스마트 기기 요금제 25% 할인 선택 시 추가 지원금을 제외한 최대 할인 금액은 약 7만원으로, 기기 지원금을 받는 게 유리하다. 핸드폰과 워치를 같은 통신사에서 이용한다면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3사는 6~10만원 대 중고가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에 워치 요금 전액 할인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월 8만 9000원 베스트89 요금제부터 ▲KT는 월 6만 1000원 5G 요고 요금제 그리고 월 10만원 베이직 요금제 이상부터 ▲LG유플러스는 월 9만 5000원이상 플러스플랜 95부터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스마트 기기 1대 월정액 전액을 할인한다. 이통사 갤럭시 워치 할인율은 다 판매처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몰 삼성닷컴과 쿠팡, 쓱닷컴 등은 정가로 워치를 판매하고 있었고, 1000원 미만 적립금과 1만원 가량 할인, 무이자 카드 할부 등이 전부다. 이통사에서 구매하더라도 삼성닷컴에서 제공하는 워치 전용 밴드 50% 할인 쿠폰과 '타임플릭' 워치페이스 6개월 구독권을 받을 수 있다. 워치9와 울트라2는 전작 대비 배터리 성능과 AI 건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AI 기반 생체 지표 대시보드와 고정밀 듀얼 주파수 GPS를 지원해 정밀한 헬스케어와 위치 측정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사전 예약 기간 워치 울트라2와 워치9 판매량이 전작 보다 각각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워치 울트라2는 티타늄 그레이, 워치9 44㎜는 그라파이트, 40㎜는 크림 모델의 수요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2026.08.07 17:15홍지후 기자

"삼성, 새 스마트워치 개발…갤럭시핏·갤럭시워치FE 틈새 겨냥"

삼성전자가 갤럭시핏과 갤럭시워치 FE 사이를 겨냥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5일(현지시간) 갤럭시 웨어러블 앱 코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새로운 스마트워치 코드명 '갤럭시 에어로(Galaxy Aero)'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에어로는 웨어OS 대신 갤럭시핏4와 같은 보급형 웨어러블 제품에 사용되는 삼성전자의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탑재한다.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지만 화면 형태가 원형인지 사각형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샘모바일은 갤럭시 에어로 가격이 갤럭시 핏4보다 높게 책정될 경우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박수 센서 등 일반적인 스마트워치에 탑재되는 주요 센서를 갖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TOS 기반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으로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해 배터리 효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소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은 만큼, 갤럭시 에어로 역시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또 다른 유출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에이블'이라는 새로운 클립형 이어폰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갤럭시 에어로가 갤럭시 버즈 에이블과 함께 출시돼, 갤럭시 핏과 갤럭시 워치 FE 사이의 제품군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8.06 11: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T, 갤럭시워치로 산업현장 안전 관리

KT가 삼성전자와 산업 현장 근로자를 위한 기업전용 5G 부가서비스인 '안전관리 워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업전용 5G는 별도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을 위한 기업 내부망 접속 데이터를 분리했다. '안전관리 워치'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이 탑재된 기업전용 갤럭시워치를 통해 제공된다.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은 산업 현장의 온·습도 등 환경 정보와 근로자의 심박수,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한 대표적인 기능은 SOS 요청, 낙상과 추락 감지, 심박수 이탈 감지, 열스트레스 관리, 위험 구역 출입 관리 등 안전 알림과 기기, 구역, 사용자별 통합 관리다. 안전관리 워치 사용자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심박수 등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주변 동료와 관리자에게 알릴 수 있다. 안전 관리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는 물론 날씨, 온도, 위치 등 현장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해 산업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 KT와 삼성전자는 양사간 협력을 강화해 앞으로 기업전용 네트워크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건설·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엔터프라이즈서비스본부장은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업의 책임이 높아지는 가운데, KT가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기업전용 5G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산업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각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AX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기업 고객의 안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15:51박수형 기자

갤럭시Z폴드8·플립8 사전판매 시작…8월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차세대 폼팩터 기술과 인공지능(AI) 성능을 집약한 8세대 폴더블폰과 스마트워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Z 폴드8, Z 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신형 폴더블폰 라인업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최고 사양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기준 257만 7300원부터 시작한다. 16GB·1TB 모델은 345만 18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Z 폴드8은 227만 8100원(12GB·256GB)부터, 갤럭시 Z 플립8은 168만 3000원(12GB·256GB)부터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256GB 모델 구매자에게 512GB 모델로 용량을 무상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폴드 시리즈 512GB 구매 고객에게는 차액의 절반 수준인 31만 7000원 추가 부담 시 16GB RAM·1TB 스토리지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도 부여한다.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단일 LTE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6만 9100원이다. 갤럭시 워치9은 규격과 통신 방식에 따라 49만 9000원(40mm 블루투스)부터 56만 9800원(44mm LTE)으로 형성됐다. 워치 라인업 구매자에게는 전용 밴드 50% 할인 쿠폰 2매와 워치페이스 6개월 구독권 등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단말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동시에 가동한다.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가입할 수 있는 해당 구독 프로그램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며, 삼성케어플러스 보상 혜택을 포함한다. 월 구독료는 모델에 따라 8900원부터 1만 4500원 수준이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폴더블 기술력과 AI 노하우를 결합한 8세대 신제품 라인업을 사전 판매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 사전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모바일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7 11:05전화평 기자

삼성, 구글·퀄컴과 협력·개방성 부각...애플 정조준

[런던(영국)=이기종 기자]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구글과 퀄컴 협력을 부각했다. '개방성'을 강조하며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한 애플도 겨냥했다. 올해 삼성전자 폴더블폰 3종은 갤럭시 인공지능(AI)과 구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AI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모바일폰에 처음 탑재했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최고운영책임자(COO)는 언팩에서 '개방성'(openness)을 강조했다. 최원준 사장은 "개방성은 우리 핵심 가치이자 디자인 원칙"이라며 "우리가 만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자유와 선택, 연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방성은 기기를 선택할 자유, 플랫폼을 바꿀 자유, 마찰 없이 공유할 자유를 뜻한다"며 "퀵 셰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와 (애플) iOS 전반에서 작동해 어느 때보다 데이터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퀵 셰어가 애플 에어드롭 등과 무리없이 호환되면 소비자가 특정 생태계를 고집할 이유가 줄어든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스위치 기능을 강화해 iOS 사용자도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 사장이 퀵 셰어와 QR 코드를 설명할 때 애플 아이폰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그림을 사용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도 갤럭시 언팩에서 삼성전자와 30년 협력을 부각했다. 퀄컴은 지난해 9월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한 스냅드래곤 서밋에서도 삼성전자와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퀄컴 칩 판매를 늘리려면 삼성전자 같은 세트업체가 필요하다. 아몬 CEO는 삼성전자와 퀄컴 협력이 소형 웨어러블 기기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몬 CEO는 소형 웨어러블 기기는 현재 소비가전 기술에서 새로운 폼팩터로 부상 중인 매우 흥미로운 분야 중 하나라고 밝혔다. 22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 중 북 타입 갤럭시Z폴드8울트라, Z폴드8, 그리고 갤럭시워치 울트라2, 워치9, AI 글래스(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등에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 삼성전자가 22일 런던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에는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언팩 후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Z폴드8 등 신제품을 체험했다. 삼성전자가 디자인 2종을 추가 공개한 AI 글래스에도 참관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신 제품 착용은 허용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는 없는 제품으로, 아직 제품명은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07:49이기종 기자

삼성, '최대 5000니트' 갤럭시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LTPS OLED 적용

[런던(영국)=이기종 기자]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갤럭시워치 울트라2와 워치9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갤럭시워치9은 '더욱 편리해진 건강 관리'를 부각했다. 갤워치 울트라2, 배터리 용량 800mAh...35%↑ 갤럭시워치 울트라2 크기는 47mm, 무게는 61.5g이다. 바디 두께는 10.7mm로, 전작 울트라1의 12.1mm보다 12% 얇다. 밴드 두께도 2.9mm에서 1.9mm로 얇아졌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35% 늘어난 800mAh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탑재했다.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은 32%,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은 19% 개선했다. 디스플레이는 1.52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했고,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전작 3000니트보다 높아졌다. 5000니트 사양은 강한 주변광 환경에서 구현하는 국소 최대 밝기를 뜻한다. 전체 화면 밝기는 다를 수 있다. 실제 밝기는 환경 요인, 기기 온도,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사상 최초로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트레일 러닝과 다이빙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됐다고 강조했다. 트레일 러닝의 경우 고도 변화, 지형 영향, 이동 경로, 등반 진행률 등을 추적할 수 있다. 경로 안내와 경사 가이드, 영양 알림 실시간 수분 보충 가이드 등 기능을 갖췄다. 다이빙의 경우 국제 다이빙 장비 안전규격 EN13319 인증을 받았다. 잠수 깊이와 시간, 수온 등 실시간 다이빙 데이터 자동 추적이 가능하다. 다이빙 전용 앱은 올해 하반기 중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워치9, 최대 밝기 3000니트 지원 갤럭시워치9 크기는 44mm, 40mm 2종이다. 제품 무게는 44mm 제품이 34.0g, 40mm 제품이 31.5g이다. 바디 두께는 모두 8.6mm다. 배터리 용량은 44mm 제품이 445mAh, 40mm 제품이 390mAh다. 프로세서는 울트라2와 같은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다. 두 제품 모두 최대 3000니트 밝기 OLED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워치 시리즈가 개인화된 헬스케어 핵심 기기로, 사용자 일상 건강 데이터 측정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가이드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예방적 건강관리로 사용자가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만들 디지털 헬스 경험의 중요 이정표"라며 "새로운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선제적 건강관리를 돕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시리즈 OLED의 박막트랜지스터(TFT)는 저온다결정실리콘(LTPS) 방식을 사용한다. 애플의 애플워치 시리즈는 LTPS TFT를 기반으로 하면서 산화물(옥사이드) 공정을 추가한 LTPO TFT를 사용한다. 산화물 공정을 추가하면 누설전류를 줄여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28일부터 삼성닷컴과 온라인 오픈마켓,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갤럭시워치 울트라2와 워치9을 사전 판매한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7일이다. 가격은 갤럭시워치 울트라2 47mm LTE 모델 96만 9100원이다. 갤럭시워치9은 44mm LTE 모델 56만 9800원, 블루투스 모델 53만 9000원, 40mm LTE 모델 52만 9100원, 블루투스 모델 49만 9000원 등이다.

2026.07.22 22:00이기종 기자

"갤럭시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디자인과 상세 사양이 유출됐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자신의 서브스택 뉴스레터를 통해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마케팅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케팅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사각형 티타늄 케이스에 실리콘 스트랩을 적용한 디자인을 갖췄다. 두께는 전작보다 약 12%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세대 갤럭시워치 울트라가 비교적 두꺼운 편이었던 만큼, 신제품은 착용감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오른쪽 측면에 3개의 버튼을 배치했으며, 가운데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퀵 버튼이 탑재된다. 내구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방수·방진 등급은 전작의 IP68에서 IP69K로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밝기 5000니트의 원형 OLED 패널을 탑재해 전작의 3000니트보다 크게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퀄컴의 최신 웨어러블 칩셋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도 전작보다 크게 늘어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800mAh 배터리를 탑재해 1세대 모델보다 약 35% 더 큰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폰,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에반 블라스는 최근 갤럭시워치9의 마케팅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2026.07.20 17: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워치9 공식 이미지 유출…"건강 관리 기능 강화"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9'의 공식 홍보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는 갤럭시워치9의 공식 홍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블랙 색상의 갤럭시워치9와 함께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 탑재를 강조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해당 매체는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워치9의 디자인이 전작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고 전했다. 다만 색상은 ▲화이트 ▲그래파이트 ▲그린 ▲블랙 등 총 4가지로, 앞서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된 3가지보다 한 가지가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건강 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출된 홍보 이미지에 따르면, 측정 지표가 정상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핵심 지표 대시보드를 비롯해 시간 목표를 설정하는 맞춤형 러닝 코치, 수면 무호흡증 감지, 수면 점수와 에너지 점수 비교 등의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미지에는 배터리 용량이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전 유출 정보에 따르면 40mm 모델은 325mAh, 44mm 모델은 445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보다 각각 10mAh씩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폰아레나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갤럭시워치9가 전작 대비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제품의 완성도가 높은 만큼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개선에 집중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히 생체 데이터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상 징후와 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생체 정보 대시보드 기능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7.20 09: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워치 울트라2, 전작보다 66% 밝아진다…IP69K도 지원"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전작보다 한층 밝아진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내구성도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29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최대 5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전작보다 화면 밝기가 약 66% 밝아지는 셈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또 갤럭시워치 울트라2가 기존 IP68보다 향상된 IP69K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IP69K는 완전한 방진은 물론 근거리에서 분사되는 고압·고온의 물줄기까지 견딜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의미한다. 외신들은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화면 크기는 1.5인치, 해상도는 480×480, 화소 밀도는 327ppi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온셀 필름(OCF·On-Cell Film)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OCF는 편광판을 제거해 화면 밝기를 높이면서도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과 8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체제는 웨어 OS 7 기반 원 UI 9 워치가 기본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양한 공식 워치 스트랩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다음 달 개최되는 삼성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플립 8, 갤럭시워치 9 시리즈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30 13: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측정 기능, 애플워치 넘본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스마트워치 수준에 근접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에어팟 프로3와 애플워치11,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가민 베뉴4 등 주요 스마트워치의 심박수 측정 성능을 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약 1.6㎞ 트랙을 다양한 강도로 달리며 진행됐다. 측정값은 심박수 측정의 기준 장비로 널리 활용되는 폴라 H10 가슴 스트랩을 기준으로 평균 심박수 오차(BPM)와 오차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평가됐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은 광학 센서를 이용해 혈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반면 폴라 H10은 심장의 전기 신호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광학 센서는 구조적으로 전기 신호 측정 방식과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테스트 결과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제품은 애플워치11이었다. 애플워치11의 평균 오차율은 0.63%, 평균 심박수 차이는 0.89BPM으로 집계됐다. 이는 씨넷이 과거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록한 평균 오차율 0.98%, 평균 심박수 차이 1.40BPM보다 개선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어팟 프로3가 애플워치11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에어팟 프로3의 평균 오차율은 1.23%, 평균 심박수 차이는 2.02BPM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가민 베뉴4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아마즈핏 빛 6 순이었다. 씨넷은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심박수 측정 정확도만 놓고 보면 애플워치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일부 스마트워치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어팟 프로3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단순히 심박수 측정 기능만을 위해 별도의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씨넷은 밝혔다. 다만 화면이 없어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26.06.25 13: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 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고해상도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evleaks)가 공개한 것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세부 디자인에는 변화가 감지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측면 버튼 디자인이다. 중앙의 메인 버튼에 적용됐던 주황색 포인트가 이전보다 작아졌으며, 나머지 버튼에서는 색상 포인트가 사라졌다. 또한 각 버튼 사이의 간격이 넓어져 보다 정돈된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베젤 주변의 시간 표시 각인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으며, 스트랩 역시 한층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형태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색상은 티타늄 그레이와 티타늄 실버 두 가지로 제공될 전망이다. 이는 전작보다 선택지가 줄어든 것이다. 유출된 렌더링만으로는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기존과 동일한 47㎜ 크기를 유지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와 GPS 기능은 물론, 10ATM 방수 성능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은 기존보다 늘어난 800mAh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퀄컴의 차세대 웨어러블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셋과 2GB 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오는 7월 개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비롯한 차세대 폴더블폰과 갤럭시 워치9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25 09: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데이터 신약 개발 활용"

삼성전자가 독일 디지털 임상시험 기업 알체디스(Alcedis)와 협력해 갤럭시워치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23일 파트너십을 맺었다. 알체디스는 지난 1992년 설립 후 종양, 심장, 신경 등 임상시험을 수행한 디지털 임상시험 기업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휴마(Huma) 그룹 자회사다. 삼성전자와 알체디스는 웨어러블 기술 활용 범위를 일상 건강관리에서 의료연구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갤럭시워치 센서로 실생활에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지표로 전환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한다. 또, 데이터 수집부터 연구 참여자 모니터링, 임상시험 운영, 규제 대응 등 임상연구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임상연구 디지털 전환은 갤럭시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일상 속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함으로써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환자 병원 방문 부담을 줄여 임상 참여율을 높일 수 있어 제약·바이오 업계 화두"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헬스케어 방향은 병원 중심에서 일상 중심으로, 사후 치료에서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일상 데이터가 헬스케어 연구로, 다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웨어러블 기기 기반 건강 데이터를 실제 의료 서비스와 연계하는 '커넥티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내 500여 개 대형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젤스(Xealth)를 인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갤럭시 기기 건강 데이터를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해 예방 중심 맞춤형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노 헤르틀라인(Hanno Härtlein) 알체디스 대표는 "임상연구 미래는 전통 임상 환경을 넘어 일상 속 의미 있는 건강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양사 강점과 확장성 있는 인프라를 결합해 연구 속도를 높이고, 환자 중심 헬스케어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개발그룹 상무는 "임상연구는 기술과 과학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가 힘을 모아 인간 건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삼성헬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등 여러 개발도구로 연구자를 지원해 왔고, 이번 협력으로 일상 데이터가 신약 개발 연구와 환자를 위한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09:44이기종 기자

"갤럭시워치9·갤럭시워치 울트라2,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워치 울트라2의 렌더링 이미지와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GalaxyTechie가 공개한 삼성 차세대 스마트워치 관련 정보와 렌더링을 보도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워치9과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블랙, 실버,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반면 올해에는 갤럭시워치9 클래식 모델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각진 형태를 채택하고, 베젤 두께도 한층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측면의 퀵 버튼은 기존처럼 전체가 주황색으로 마감되는 대신, 주황색 테두리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 역시 일부 변화가 예고됐다. 삼성 헬스 앱이 개편되고 새로운 형태의 내비게이션 바와 워치페이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워치 울트라2에는 새로운 나침반 앱이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워치 울트라2는 다음 달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식 공개될 전망이다.

2026.06.22 14: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삼성헬스 개편...갤럭시워치 신제품 우선 탑재

삼성전자가 디지털 헬스 시장 공략을 가속하기 위해 모바일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 헬스'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갤럭시 워치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기능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삼성 헬스 앱을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기능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인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신체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 변화는 생체 징후 기능 도입이다. 갤럭시 워치 사용자가 1주일 이상 기기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하면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 5가지 지표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건강 기준값을 설정하고, 유의미한 수치 변화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즉시 알린다.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심장 건강 점수와 일일 유산소 부하 기능도 추가했다. 심장 건강 점수는 수면 패턴과 체성분, 혈관 스트레스 변화를 바탕으로 일상 습관이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수화해 보여준다. 또한 유산소 부하 수치를 통해 운동과 회복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최적 운동 강도를 제시한다. 주변 환경요인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했다. 청력 기능은 갤럭시 워치로 주변 소음을 측정하고 갤럭시 버즈 청취 음량을 분석한다. 소음 노출 정도가 안전한 수준인지 계산해 사용자 청력을 보호할 수 있는 지침을 안내한다. 이 밖에도 기존 항산화 지수와 대사 건강지표인 최종당화산물(AGEs) 지수에 트렌드 차트를 추가했다. 사용자는 식습관과 건강 상태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기능은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우선 탑재한다. 갤럭시 워치8 등 기존 제품군도 추후 업데이트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 팀장은 "삼성 헬스는 갤럭시 워치 데이터를 AI 기반 인사이트로 분석해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갤럭시 생태계 연결성을 바탕으로 개인화 건강관리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10:49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1천명 참가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삼성전자는 17일 진행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1000명의 참가자와 함께했으며, 모집 당시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등 4.82km 코스를 달리며 색다른 러닝 프로그램을 즐겼다.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결합해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전 미션부터 대회 당일 기록 인증 이벤트까지 통합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만의 특화 기능인 ▲러닝 코치로 현재 수준 파악 ▲수면 코칭으로 수면 패턴 확인 ▲연습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측정 등을 경험하며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러닝을 위해 컨디션 관리에 힘썼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삼성 헬스' 앰배서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과 함께 간단한 러닝 훈련 뒤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며 삼성 헬스에서 현재 심박수, 구간 기록을 확인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등 개인 맞춤 러닝 파트너로 활용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 헬스' 앰배서더 가수 션의 축하 공연,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의 헬스 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7 11:59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디지털 헬스 공략 박차…"차세대 갤럭시워치 러닝 기능 강화"

"최근 스마트워치로 러닝 등 건강 관리를 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디지털 헬스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출시하는 차세대 갤럭시 워치도 러닝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최준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14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개최한 미디어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러닝과 삼성헬스 기능을 소개하며 이처럼 밝혔다.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러닝 기능 고도화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개인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에 쉽게 기록하는 'S헬스'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초기에는 기초적인 트래킹과 GPS 경로 기록 중심으로 설계됐으나, 2018년 갤럭시 워치와 결합해 실시간 페이스 가이드를 지원하며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트래킹 기능을 강화했다.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6가지 러닝 자세 분석 기능을 도입했다. 격렬한 움직임 속에서도 심박신호를 오차 없이 포착하는 바이오액티브 센서, 사용자 위치를 정교하게 추적하는 듀얼 밴드 GPS 등도 차례로 탑재했다. 최준일 상무는 "전세계 삼성헬스 사용자는 월 7700만명, 주 4600만명"이라며 "운동 중 트래커 기능을 사용하는 비율도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었는데, 내부 데이터를 보면 특히 국내 사용자가 러닝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내 러닝 참여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증가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성인 3명 중 1명은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헬스 사용자 사이에서도 러닝은 가장 이용률이 높은 운동 종목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도 갤럭시 워치 내 헬스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7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 9' 시리즈에서도 신규 기능 탑재가 기대된다. 최 상무는 "차세대 갤럭시 워치에 탑재할 러닝 기능을 한창 개발 중으로,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검증을 다 통과하고 기능 탑재가 확정되는 시기는 6월경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단순 러닝 넘어 수면·회복도 챙기는 전방위 헬스 파트너" 삼성헬스는 전문가 수준의 심도 있는 러닝 지표를 일반 러너도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2026년 런던 마라톤 3위를 차지한 제이콥 키플리모(Jacob Kiplimo) 등 정상급 선수들이 활용하는 '달리기 상세분석'이 대표적이다. 해당 기능은 러닝의 질을 좌우하는 ▲좌우 비대칭 정도 ▲지면 접촉시간 ▲체공시간 ▲규칙성 ▲수직 진폭 ▲강성 등 6가지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2025년부터 개인 체력 수준에 최적화된 페이스를 제시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러닝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러닝 코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12분 달리기 테스트로 지구력과 페이스를 측정하고, 1부터 10까지 자동 부여되는 러닝 레벨로 운동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진단 후에는 160여개 전문 프로그램 중 개인 레벨에 맞는 훈련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삼성헬스의 러닝 코치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전 마라토너 국가대표 권은주 감독은 "러닝 코치가 실시간 음성 가이드로 오버 페이스를 방지하고, 바쁜 일상 속 러너에게 알맞은 스케줄을 제공해 개인에 최적화된 러닝 파트너가 된다"고 설명했다. 단순 러닝을 넘어 러닝 이후 '회복'과 '토탈 케어'까지 고려해 수면, 마음 건강, 영양 상태 같은 일상 지표는 물론, 그날 컨디션에 맞춰 휴식을 제안하는 '에너지 점수'까지 제공한다. 최준일 상무는 "삼성헬스는 지난 14년 동안 글로벌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서비스"라며 "러너들이 단순한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몸을 이해하며 건강한 삶의 균형을 찾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헬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11:30장경윤 기자

삼성 갤럭시워치, 5분전 실신 위험 징후 알려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워치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한 '미주신경성 실신(VVS)' 조기 예측 가능성이 임상연구에서 입증됐다고 7일 밝혔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연구는 삼성전자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함께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 의심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Head-Up Tilt Test)를 진행했다. 이 검사는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 원인이 자율신경계통에 있는지 재현을 통해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다. 갤럭시워치6에 탑재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환자 심박변이도(HRV)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실신 발생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했다. 징후를 예측하면 환자는 스스로 안전한 자세를 취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조준환 교수는 "실신의 평생 누적 유병률은 40%이고, 이 중 3분의 1이 반복 실신을 경험한다"며 "실신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면 전조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환자들의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 연구 사례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최종민 상무는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로 사후 관리 중심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갤럭시워치에서 예방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의료기관과 협력해 웨어러블 기기 헬스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갤럭시워치는 수면과 운동, 항산화, 심혈관 등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워치8은 스마트워치 최초로 항산화지수 기능을 탑재했다. 5초 만에 체내 항산화 물질 '카로티노이드' 농도를 측정해 과채류 섭취 수준을 분석한다. 수면 패턴을 활용해 최적 취침시간을 제안하고 수면 중 혈관 스트레스도 측정할 수 있다.

2026.05.07 08:53이기종 기자

"에버랜드 사파리 달리며 갤워치 체험해 보세요"

삼성전자가 다음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에서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지난해 행사의 참가 인원은 700명이었으며,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됐었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로 단순한 운동 기록 측정뿐만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수면, 식단 등 일상 건강 지표를 관리하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삼성 헬스와 함께 맞춤형 러닝 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별 미션을 부여 받는다. 참가자들은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참가자들에게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완주 후에 본인의 시간, 거리, 페이스, 속도 등 '삼성 헬스' 앱에 기록된 데이터들을 활용한 러닝 인증샷도 촬영할 수 있다.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 헬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09:57전화평 기자

갤럭시S26 다음은…"삼성, 갤럭시탭·갤럭시워치 준비 중"

삼성전자가 이달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를 앞둔 가운데 신제품 정보가 추가로 등장했다. 인도 IT 매체 스마트프릭스는 2일(현지시간)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이동전화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차세대 삼성전자 제품 정보를 보도했다. 먼저 갤럭시탭 S12플러스 5G(모델명 SM-X846B)와 갤럭시탭S12 울트라 5G(SM-X946B) 모델이 확인됐다. 다만 갤럭시탭 S12 기본형 모델은 이번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되지 않아, 삼성이 차기 갤럭시탭 S12 시리즈를 플러스와 울트라 중심의 라인업으로 재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스마트워치 제품군에서는 갤럭시워치 울트라 2(모델명 SM-L716U)와 갤럭시워치9(SM-L345U)가 새롭게 등록됐다. 특히 갤럭시워치 울트라 2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 울트라(2025년형)'와 달리 제품명에 '울트라 2'가 명시된 점에서 단순한 연식 변경이 아닌, 비교적 큰 폭의 성능 및 기능 개선이 이뤄진 후속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에 공개된 IMEI 정보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상세 사양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삼성전자의 제품들이 통상 GSMA IMEI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이후 약 6~7개월 뒤 출시된 전례를 감안하면, 해당 제품들은 올해 하반기 중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워치 신제품이 갤럭시Z 폴드 8과 갤럭시Z 플립 8 등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갤럭시탭 S12 시리즈는 이르면 오는 9월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6.02.03 13: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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