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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로봇'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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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두바이몰에 로봇파크 2호점 오픈…중동 엔터테크 시장 공략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두바이몰에 로봇파크 2호점을 열고 중동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영화관을 로봇 공연과 관객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고 K-콘텐츠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사업을 해외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몰 내 릴 시네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갤럭시 로봇 아레나 두바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로봇 아레나는 두바이 기업 에마르 엔터테인먼트, 릴 시네마와 협력해 조성했다. 회사 측은 기존 영화관을 활용해 관객이 로봇을 직접 만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으로, 세계 최초의 시네마형 로봇 아레나라고 설명했다. 공개 행사에선 K팝과 중동 음악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군무가 펼쳐졌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의상을 입은 로봇들이 함께 춤추고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한국과 UAE 국기를 부착한 우주복 차림의 로봇도 등장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로봇 아레나 운영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휴머노이드 캠페인에 이어 두바이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법인도 설립했다. 더불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를 중동 사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한국·미국·중동을 연결하는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홍콩과 도쿄,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로 로봇 아레나를 확대하고 K-콘텐츠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로봇의 미래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며 "로봇이 공장에서 일하는 시대를 넘어 인간과 함께 웃고, 춤추고, 감동을 나누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10.26 15:39장유미 기자

"창업 실패 딛고 유니콘 됐다"…갤럭시코퍼, 내년에 '실패상' 준다

"내년에는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어워즈를 열어볼까 합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13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열린 세계 실패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세계 사람들의 실패 경험을 모아 재도전에 나선 이들을 격려하는 시상 행사를 마련해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도전과 혁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호 대표는 과거 창업 실패 경험을 공개하며 재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11년 프랑스 리옹에서 첫 창업에 나섰지만 7년 만에 사업에 실패했다. 당시 회사에 약 100억원의 채무가 발생했고 개인 연대보증 부담도 38억원에 달했다고 한다. 경제적 어려움에 건강까지 악화하면서 재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후 2019년 자본금 100만원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설립하며 다시 창업에 나섰다. 최 대표는 당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삼았으며 2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실패를 장려하는 자사 조직 문화도 소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늘(Today)과 내일(Tomorrow), 모레(Future) 조직을 두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문샷 프로젝트 등도 운영 중이다. 내년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개최할 어워즈는 실패를 딛고 성공한 인물들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 등을 고려하고 있다. 다양한 실패 사례를 접수해 도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고 청년과 청소년에게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2021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 실패연구소를 설립한 이광형 전 카이스트 총장도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이 전 총장은 "카이스트에는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발표회와 학술대회가 있다"며 "실패는 특별한 사람이 겪는 사건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패를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 대표의 얼굴을 기반으로 제작된 휴머노이드 '스코필드 스타인'도 등장했다. 최 대표를 닮은 얼굴에 아인슈타인 특유의 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갖춘 로봇은 무대에서 최 대표와 실패 및 도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최 대표가 로봇에 오늘이 무슨 날인지 묻자 스코필드 스타인은 세계 실패의 날이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이 실패작이냐고 되묻자 최 대표는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날이라고 답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 사업 확장과 함께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국내 코스닥 상장을 타진했으나 최근 미국에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시 상장 후 한국주식예탁증서(KDR)를 통한 국내 증시 상장도 검토 중이다. 최 대표는 이날 미국 IPO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도 "한국 IPO도 있고 미국 IPO도 있고 다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13 14:48이나연 기자

[현장] "K팝 월드투어 100개국"…갤럭시, 내년 '로봇 아이돌' 띄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로봇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올해 말 두바이에 로봇파크를 열고 내년 상반기 로봇 아이돌을 선보인 뒤 하반기부터 월드투어를 추진한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입힌 자체 제작 로봇도 빠르면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21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 정식 개관식에서 "로봇은 사람이 가기 어려운 곳에 갈 수 있고 동시에 여러 곳에서 공연도 가능하다"며 "K팝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갤럭시 로봇파크는 올해 어린이날 체험형 엔터테크 공간 '로봇아레나'를 시작으로 단계적 운영에 나섰다. 지난 5월 임시 개장 이후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되며 누적 관람객은 2만 명을 돌파했다. 해당 기간 누적 관람평은 2200여개로 집계됐다. 로봇아레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로봇 '스텔라'가 처음 공개됐다. 스텔라를 비롯한 로봇들은 빅뱅 '뱅뱅뱅', 최예나 '캐치 캐치', 로제 '아파트(APT)' 등 유명 K팝 노래에 맞춰 일제히 군무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로봇의 몸짓에 환호하는가 하면 스마트폰을 들어 동영상을 찍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를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연말 두바이 로봇 아레나를 시작으로 미국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최 대표는 "다음 달 21일 세계 평화의 날 뉴욕 맨해튼에서 내 얼굴을 구현한 로봇을 공개한다"며 "17대 로봇과 함께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로봇파크 3·4호점을 열기 위한 준비도 현지 법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봇 공연의 확장판은 '로봇 아이돌'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내년 상반기 로봇 아이돌을 공개하고 하반기부터 세계 각국을 도는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인간 아티스트가 시간과 물리적 제약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로봇이 공연 무대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K팝 월드투어가 현재 30~35개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로봇을 통해 100개국까지 공연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봇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기술 내재화에도 속도를 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파크 공연에 활용 중인 중국 로봇 유니트리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의 로봇 하드웨어를 동일한 기술로 제어할 수 있는 운영체제(OS) '소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최 대표는 "미국과 중국 기업이 로봇 하드웨어를 만든다면 우리는 구글 안드로이드 같은 OS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체 로봇 역시 개발 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빠르면 올해 말 혹은 내년 1분기까지 자체 개발한 로봇 기기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IP를 적용한 로봇을 출시할 방침이다. 로봇 엔터테크 사업이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안전·개인정보 보호와 팬덤의 수용성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특히 로봇이 관람객을 기억해 재방문 시 이름을 부르는 기능은 리스크 관리와 보안 시스템이 갖춰진 뒤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대표는 "프라이버시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상대방의 시스템 동의와 지속 가능한 동의 체계가 마련돼야 개인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 아티스트를 넘어 로봇과 K팝 팬덤 사이에 정서적 유대가 형성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실제 아티스트 팬덤을 대상으로 로봇 엔터테인먼트의 수용성을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영역인 만큼 아티스트를 따라 한 로봇이 K팝 팬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면서도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베타 테스트 결과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소속 아티스트 태민의 IP를 활용한 로봇 공연 등을 통해 실제 아티스트 공연을 경험한 팬들의 반응을 확인해 볼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6.08.21 17:58이나연 기자

복싱하고 그림 그리고…갤럭시 로봇파크, 2만명 다녀갔다

세계 최초 로봇 복합문화공간 '갤럭시 로봇파크'가 정식 개관 전부터 누적 관람객 2만명을 기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갤럭시 로봇파크 프리오픈 기간 진행한 사전 관람 티켓이 전 회차 매진됐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로봇 복싱, 허깅 로봇, 드로잉 로봇 등 사람이 로봇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식 개관하는 5000평 규모의 갤럭시 로봇파크에는 신규 로봇 17종이 합류한다. 로봇이 관람객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콘텐츠와 체험 영역도 넓혔다. 핵심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팝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로봇 군무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이 로봇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시작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에서 검증한 로봇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두바이·일본·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K팝 다음은 콘텐츠와 피지컬 AI의 결합"이라며 "갤럭시 로봇파크를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1 11:12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서울AI허브, 시민참여형 AI 해커톤 개최 서울AI허브가 오는 27일 글로벌 AI 코딩 도구 '커서' 국내 공식 빌더 커뮤니티 팀휴먼 손잡고는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커서 해커톤 서울 v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자뿐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학생, 예비 창업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AI 해커톤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게 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스마트테크코리아서 '비전플로우' 성과 공유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서 선보인 '비전플로우'에서 기술검증(PoC) 성과를 공개했다. 비전플로우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고정밀 비전언어모델(VLM)과 에이전트 기능이 구현된 AI 기반 원격 작업지원 솔루션이다. 작업자가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고성능 AI 카메라를 착용하면 완벽한 핸즈프리 환경이 조성되는 식이다. 이를 통해 VLM 기반 실시간 진단과 표준작업절차서(SOP) 음성 가이드, 검색증강생성(RAG) 연동 답변, 스마트 보고서 생성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빅밸류, 'AI 부동산 에이전트' 운영 구조 첫 공개 빅밸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제23회 밋업데이'에서 AI 부동산 비서 '복덕방 가재' 기술과 운영 구조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정확성이 중요한 데이터 영역에서 근거가 없으면 스스로 멈추는 '검증형 AI'와 사람의 개입 없이 다섯 개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무인(Unmanned) 멀티 에이전트' 운영 구조를 두 축으로 다뤘다. ◆비솔-KH정보교육원, 'AI 캠퍼스' 인재양성 업무협약 비솔이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인력 양성을 위해 KH정보교육원과 손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캠퍼스(AI Campu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티맥스티베로, '2026 공공 AI 박람회' 참가 티맥스티베로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한다. 티베로는 2일차에 열리는 '공공 AX 대전환 혁신 포럼'에서 공공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도화된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신 공공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비바테크 2026서 AI로 복원한 故앙드레김 공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인간과 휴머노이드가 공존하는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이번 비바테크 오프닝 무대에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대한민국 패션계 전설로 평가받고 있는 故 앙드레김 디자이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메가존,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 메가존이 대만 협동로봇 기업 테크맨로봇과 로봇 교육·기술 협력에 나선다. 두 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로봇 교육, 훈련과 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 의장, 이재석 부사장과 테크맨로봇 호우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메가존의 피지컬 AI 플랫폼 'WISE(Work Intelligent for Spatial execution)'와 테크맨로봇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AI 기반 로봇 자동화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또 테크맨로봇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국내시장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생태계 구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9 17:09김미정 기자

[현장] 세계 첫 피지컬 AI 패션쇼…"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입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세계 최초 피지컬 AI 패션쇼를 열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 파크에서 '마하33(MACH 33) : 피지컬 AI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로봇 기술 시연이나 일회성 퍼포먼스를 넘어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피지컬 AI에 투영한 새로운 형태의 미래형 런웨이로 꾸며졌다. 우주 향한 '마하33'에 담은 공존 메시지 이날 패션쇼에선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론칭한 로봇 패션 브랜드 '마하 33(MACH 33)'이 소개됐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브랜드명 '마하33'에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최소 속도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브랜드명을 소개했다. 물리적 한계를 넘어 우주로 향하듯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상징한다. 이어 "언젠가는 누구나 핸드폰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처럼 로봇과 함께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며 "사람이 로봇의 패션을 따라 입고, 로봇이 사람의 옷을 입으며 자신만의 패션을 공유하는 미래가 곧 올 거라 믿는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하33의 첫 타겟은 어린이로 설정됐다. 빠르면 올해 연말 안에 실제 판매 및 론칭을 준비 중이다. 최 대표는 "어린아이들이 본인의 로봇과 함께 걸어 다니고 춤을 추며 패션을 공유할 때 분명히 감성이 공유될 것"이라며 "로봇이 가진 따뜻함을 아이들은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랑, 행복, 가족… 10가지 철학 담은 로봇 의상 이번 쇼에서 선보인 의상은 총 10벌이다. 사랑, 행복, 꿈, 사상, 가족, 무한, 초인류, 마하, 사람, 우주 등 갤럭시코퍼레이션의 10가지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의상을 착용한 모델과 10대의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며 춤을 추는 자동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무가의 움직임을 로봇에 입혀 차가운 금속의 로봇이 인간 고유의 가치인 사랑과 행복을 실현하는 상상력을 콘텐츠로 시각화했다는 설명이다. 패션쇼 외에도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 경쟁하는 '로봇 킥복싱' 대회도 함께 열렸다. 수십 번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공학적 로봇 패션' 최 대표는 로봇에 맞춘 의상을 제작하기 위해 사람과 다른 구조와 배터리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학적 보안 설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로봇은 사람과 체형이 다르고 내장된 배터리가 있다"며 "의상이 배터리 부위를 가리면 발열 속도가 빨라져 80도 이상을 넘어가게 되고 결국 로봇이 멈춰버린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수십 번의 반복 테스트 끝에 로봇이 과열되어 멈추는 현상을 방지하는 공학적 의상을 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약 6~7개월 동안 본질적인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최용호 대표는 "우리가 고민하는 AI의 미래는 피지컬 AI를 넘어선 '감성 AI(Emotional AI)'에 있다"며 "로봇도 사람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 다 개성을 가진 채 사랑까지 나누는 세상이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하33은 'AI를 두려워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에 대한 갤럭시의 답"이라며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인간과 기술이 가장 아름답게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5.28 17:55남혁우 기자

[현장] 지드래곤·태민 춤 완벽 재현한 로봇들…'피지컬 AI 엔터테크' 시대 성큼

갤럭시 로봇파크 공연장 '로봇아레나'에서 지드래곤의 히트곡 'POWER'가 흘러나오자 갤럭시코퍼레이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일제히 가수처럼 팔을 흔들고 박자에 맞춰 몸을 튕기며 고난도 군무를 재현했다. 총 6곡의 K팝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현장 곳곳에선 탄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를 공식 오픈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K팝 로봇 공연과 로봇 복싱 경기, 로봇 초상화 체험, 미러링 시스템 시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공개됐다. 로봇파크에선 딱딱한 산업용 로봇 대신 춤추고 관객과 교감하고 아이들과 함께 걷는 개성 넘치는 로봇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문화 공간 로봇파크를 개소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기술 중심 로봇을 넘어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로서의 로봇 시대를 선언했다. K팝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AI의 미래는 피지컬 AI…K팝 로봇 월드투어 구상"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아니라 피지컬 AI 기반 엔터테크 기업"이라며 "AI가 핸드폰 속에만 존재하던 시대는 저물고 앞으로는 로봇이라는 물체를 통해 인간과 공존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 로봇파크는 전시 공간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약 5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핵심 공간인 'K팝 로봇아레나'에선 로봇 상설 공연이 운영된다. 회사는 다음 달부터 하루 3회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하루 최대 6회까지 확대해 연간 1000회 이상 K팝 로봇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무대에선 중국 유니트리 로봇들이 실제 K팝 안무를 학습해 군무를 펼쳤다. 로봇들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가수 지드래곤과 태민의 음악 6곡에 맞춰 아이돌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 대표는 "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전 세계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에서 새로운 안무를 학습시키면 일본·중국·두바이 등 전 세계 로봇들이 동시에 같은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부터는 로봇 콘서트 월드투어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친구 만들어주고 싶었다" 행사에선 로봇 기술 자체보다 공존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실제 무대 앞에는 어린이들이 로봇과 함께 걷고 손을 잡는 장면도 연출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 곳을 단순 전시장을 넘어 미래 세대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경험하는 테마파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대표는 자신의 초등학생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공간을 만들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이 항상 핸드폰과 TV만 보는 환경 속에서 부모로서 어떤 미래를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10년, 20년 뒤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올 텐데 아이들이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여기 와서 K팝 공연도 보고 로봇과 춤도 추고 같이 걸어다니면서 경험을 쌓다 보면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친구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행사장 곳곳에는 로봇이 직접 얼굴을 그려주는 '로봇 초상화' 체험존과 사람 움직임을 따라 로봇을 조종하는 미러링 시스템, 로봇 복싱 경기 등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로봇과 직접 뛰고 움직이며 체험형 콘텐츠를 즐겼다.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도전"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 공연을 글로벌 관광·콘텐츠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K팝 IP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상설 공연 사업을 키우고 향후 글로벌 월드투어 모델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 대표는 사람이 직접 가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로봇 공연이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프리카나 남미, 전쟁 지역 같은 곳까지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대신 가서 K팝 공연을 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는 넘버원이 되려는 기업이 아니라 온리원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로봇과 인간의 공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18:09한정호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어린이날 로봇과 노는 공간 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어린이날을 맞아 로봇 문화 공간을 열고 엔터테크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5000평 부지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정식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곳에선 체험형 엔터테크 프로그램 '로봇아레나'를 함께 선보인다. 로봇아레나는 ▲로봇 K팝 콘서트 ▲로봇이 직접 초상화를 그리는 '포트레이트 퍼포먼스' ▲아이들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엔 한부모 가족 및 경계선 지능 아동 70명을 포함해 총 100여 명 어린이를 초청해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로봇아레나를 시작으로 로봇 기반 공연·체험·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갤럭시 로봇파크는 단순한 테마 공간을 넘어 로봇 문화가 확장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4 11:15이나연 기자

'행복의 나라' 부탄 총리, 갤럭시코퍼레이션 찾았다

취임 후 처음 방한한 체링 톱게 부탄 총리가 조현 외교부 장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에 이어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찾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체링 톱게 부탄 총리가 정부 측 공식 일정을 마친 직후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과 만났다고 30일 밝혔다. 윌리엄 리 부탄문화원 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부탄을 타 국가와 차별화된 투자처로 알리기 위한 톱게 총리 방한 목적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 '행복의 나라'로 알려진 부탄은 행복지수, 마음챙김, 웰빙 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양측은 향후 한국과 부탄 간 문화 및 경제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을 희망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모색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민 행복을 국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는 부탄 철학은 기업 본질을 행복에 두고 최고행복책임자(CHO)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내 경영 신념과 맞닿아 있다"며 "기업 방문을 넘어 국가 간 경제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해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30 17:14이나연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인도 이어 베트남서 K-엔터테크 띄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경영진을 동시 파견하며 인공지능(AI)·로봇 기반 K-엔터테크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윤상보 부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하노이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용호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인도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기업 대표로 참가 중인 가운데 경영진이 양국에 각각 파견되는 투트랙 행보다. 이번 베트남 사절단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경제안보·공급망·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현지 주요 경제인들과 만나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인도 뉴델리 등에서 글로벌 AI 강국인 인도와의 기술 시너지를 논의 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약 2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으로 도약했다. 지난해 매출 29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인도·베트남을 비롯해 최근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로봇 기술 중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결합으로 AI·로봇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4:47이나연 기자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인도서 K-엔터테크 알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글로벌 경제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4대 그룹 총수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에서 최연소 기업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인도 국빈 방문 일정 중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한국 인공지능(AI)·로봇 등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인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통해 2030년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하는 만큼, 민간 차원의 첨단 콘텐츠 기술 교류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자본금 100만원으로 출발해 지난해 매출 289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한 유니콘 기업이다. 최근 적자를 딛고 1년 만에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순방 대상국인 인도와 베트남은 물론, 국내 엔터기업 최초로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와 로봇 기술 중심 미래 사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 만남을 통해 AI·로봇 기반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7:01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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