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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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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부탄 총리, 갤럭시코퍼레이션 찾았다

취임 후 처음 방한한 체링 톱게 부탄 총리가 조현 외교부 장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 국내 주요 인사에 이어 갤럭시코퍼레이션을 찾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체링 톱게 부탄 총리가 정부 측 공식 일정을 마친 직후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사장과 만났다고 30일 밝혔다. 윌리엄 리 부탄문화원 원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부탄을 타 국가와 차별화된 투자처로 알리기 위한 톱게 총리 방한 목적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 '행복의 나라'로 알려진 부탄은 행복지수, 마음챙김, 웰빙 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양측은 향후 한국과 부탄 간 문화 및 경제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을 희망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모색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민 행복을 국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는 부탄 철학은 기업 본질을 행복에 두고 최고행복책임자(CHO)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내 경영 신념과 맞닿아 있다"며 "기업 방문을 넘어 국가 간 경제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해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30 17:14이나연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인도 이어 베트남서 K-엔터테크 띄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경영진을 동시 파견하며 인공지능(AI)·로봇 기반 K-엔터테크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높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윤상보 부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하노이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용호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 주관 인도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기업 대표로 참가 중인 가운데 경영진이 양국에 각각 파견되는 투트랙 행보다. 이번 베트남 사절단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경제안보·공급망·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윤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현지 주요 경제인들과 만나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인도 뉴델리 등에서 글로벌 AI 강국인 인도와의 기술 시너지를 논의 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약 20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으로 도약했다. 지난해 매출 29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인도·베트남을 비롯해 최근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로봇 기술 중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결합으로 AI·로봇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 접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4:47이나연 기자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인도서 K-엔터테크 알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글로벌 경제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용호 대표가 4대 그룹 총수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에서 최연소 기업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인도 국빈 방문 일정 중 뉴델리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여해 한국 인공지능(AI)·로봇 등 엔터테크 산업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가 인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통해 2030년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하는 만큼, 민간 차원의 첨단 콘텐츠 기술 교류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자본금 100만원으로 출발해 지난해 매출 289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한 유니콘 기업이다. 최근 적자를 딛고 1년 만에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순방 대상국인 인도와 베트남은 물론, 국내 엔터기업 최초로 설립한 두바이 법인 등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AI와 로봇 기술 중심 미래 사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인도와 한국 엔터테크 만남을 통해 AI·로봇 기반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17:01이나연 기자

지드래곤 소속사, 두바이에 깃발 꽂았다…UAE 왕실과 AI·로봇 협력 논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엔터사 중 최초로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로봇 및 첨단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에 중동 법인 '갤럭시 미(Galaxy ME)'를 설립하고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UAE 왕실인사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만나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 법인을 글로벌 미디어 시장 확장 핵심 거점으로 삼고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사업을 UAE 인프라와 결합해 글로벌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AI 로봇, 미디어 기술이 융합된 '엔터테크 2.0' 비전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라며 "UAE의 장기적 비전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신뢰하며 문화와 기술이 결합된 AI와 로봇 산업을 함께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두바이 법인 설립과 왕실 인사 면담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향후 양측 간 신뢰 기반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두바이에 중동 허브법인을 설립한 것은 UAE의 비전과 실행력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며 "AI와 로봇,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산업을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7:00이나연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매출 3000억 돌파…지드래곤 효과에 흑자 전환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년 만에 매출을 6배 이상 끌어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약 2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흥행이 실적 급등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18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흥행이 매출로 직결되며 1년 만에 적자의 늪에서 벗어났다. 재무 안정성도 확대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 총계는 전년 대비 300% 이상 늘었으며 유니콘 밸류 기반 보통주 투자를 포함해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AI 및 로봇 기술 분야 투자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글로벌 자본시장의 관심도 뒤따르고 있다. 지난달 초 밥 맥쿠이 나스닥(NASDAQ) 부회장에 이어 마이클 해리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부회장이 잇달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 미국 양대 거래소 수뇌부가 짧은 간격으로 동일한 한국 기업을 찾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엔터테크 및 로봇 기술력과 결합해 새로운 문법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IP 자산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6:12이나연 기자

美 나스닥 이어 NYSE도 간다…지드래곤 소속사, 글로벌 자본시장 정조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미국 양대 거래소 고위 임원의 연쇄 방문에 힘입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행보에 속도를 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마이클 해리스 NYSE 부회장이 전날 서울 여의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소속 배우인 송강호도 이날 미팅에 직접 참석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본사 방문에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논의했다. NYSE 고위 인사가 한국 정부 인사를 공식 접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뉴욕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투자 서밋 이후 글로벌 금융권의 한국 시장 관심이 높아진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내세우는 핵심 사업은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프로젝트다. 개인의 페르소나를 반영한 가상 캐릭터 '어나더 아이(Another I)'를 피지컬 AI 로봇으로 구현하는 생태계를 지향하며 콘텐츠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글로벌 금융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엔 밥 맥쿠이 나스닥(NASDAQ)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AI 기반 케이팝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전략을 살폈다. 해리스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선 의지가 NYSE 상장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의 거대 자본은 갤럭시코퍼레이션처럼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7:57이나연 기자

나스닥, 지드래곤 소속사 찾았다…美 상장 '급물살'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나스닥 고위 임원의 본사 방문에 힘입어 미국 시장 상장 행보에 속도를 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전날 밥 맥쿠이 나스닥 글로벌 자본시장 총괄 부회장이 서울 여의도 갤럭시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드래곤과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핵심 아티스트로 꼽히는 배우 송강호도 이날 현장에 참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맥쿠이 부회장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K-팝 로봇 프로젝트와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전략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핵심 전략인 '모레(The day After Tomorrow)' 프로젝트는 삶과 죽음의 공존을 테마로 한 미래형 문화·기술 플랫폼이다. 인간과 디지털 존재가 공존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달리 IP와 AI, 로봇 기술을 결합한 '엔터테크'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회사는 상반기 매출 126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시장에선 2025년 연간 매출이 3000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른 기업가치는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나스닥의 이번 방문은 한국 엔터테크 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한 이례적인 사례"라며 "글로벌 자본 시장과의 연결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7:31이나연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AI로 도시 브랜딩…'2025 문샷'서 K-엔터테크 미래 제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술과 도시를 융합하는 차세대 K-콘텐츠 시장 선점을 본격화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갤럭시코퍼레이션 문샷 이벤트'를 열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와 이종무 글로벌마케팅책임자(GMO)를 비롯해 스카이인텔리전스, 슬래시비슬래시, 파라엔터테인먼트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사가 제시한 미래 전략의 핵심은 AI 엔터테크 개념의 확장이다. 주요 도시의 이벤트에 AI 엔터테크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 가치를 만들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명인 '문샷 이벤트'는 사내 혁신 미래 과제 추진 조직 '문샷 협력체'에서 비롯됐다. 이 조직은 집단지성을 활용해 다양한 AI 엔터테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 이종무 GMO는 현장에서 직접 AI 엔터테크 데모를 시연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지난 9월 미국 LA에서 연령, 성별, 국적 등 편견 없이 진행한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오디션 솔루션을 활용해 '부캐'로 무대에 오르는 연출을 선보였다. 외부 파트너사와의 구체적인 협업 모델도 제시됐다. ▲AI 콘텐츠 협력사 스카이인텔리전스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AI 굿즈 협력사 슬래시비슬래시와 K팝 아티스트 음성을 AI로 학습시켜 만드는 IoT 상품 기획 프로젝트 등이다.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는 "K팝 4.0 시대에는 AI와 최신 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기술 발전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7 06:50조이환 기자

[현장] "AI, 아이돌 복제해 100개국 동시 공연"…지드래곤, '엔터테크' 외치는 이유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엔터테크 3.0' 시대를 선언하며 인공지능(AI)을 통한 '무한 지적재산권(IP)'의 탄생을 예고했다. AI 기술을 통해 기존 IP의 한계를 파괴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025 스타트업콘'을 개최했다. 이날 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사는 '글로벌 엔터테크 시대와 준비'를 주제로 엔터 산업이 직면한 기회와 위기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조 이사는 "지드래곤이 왜 카이스트 교수냐, 엔터테크가 뭐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엔터 산업은 항상 테크와 함께 성장해왔고 이제 3.0 시대로의 전환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엔터테크 1.0, 2.0 시대와 3.0 시대의 본질적 차이를 '독식'과 '의존'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3.0 시대에는 기술이 자원을 독식하거나 특정 플랫폼에 의존적인 구조를 만들려는 경쟁이 일어나므로 엔터 기업에 기회이자 거대한 위기가 발생했다는 진단이다. 이 같은 위기감과 문제의식이 지드래곤을 CES와 카이스트로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설계 단계부터 엔터테크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스토리인 셈이다. '엔터테크 3.0'의 핵심은 시공간의 제약을 파괴하는 '엔드리스 IP(Endless IP)' 개념이다. 조 이사는 "기존 IP가 유한했다면 3.0 시대에는 영원히 존속 가능한 IP 개념이 등장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고 김자옥을 아바타로 구현했던 사례와 스웨덴 팝 그룹 아바(ABBA)의 아바타 콘서트를 예로 들었다. 나아가 AI를 통해 IP를 무한히 복제하고 생성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조 이사는 "AI 아바타를 통해 수천수만 명의 팬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진다"며 "내 생일이니 축하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퍼포먼스 영역의 확장은 보다 파격적이다. IP 복제가 가능해지면서 한국에서 공연하는 동시에 100개 국가 스타디움에서 동시 공연을 여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버추얼 아이돌 오디션이 진행 중이다. 조성해 이사는 "우리는 이 분야의 개척자로서 로봇과 지드래곤이 함께 공연하는 등 여러 도전을 해왔다"며 "엔터테크는 현실과 가상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영화 같은 세상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25 16:26조이환 기자

'AI·IP 융합' 성공 신화 썼다…갤럭시코퍼레이션, 매출 1260억 '어닝 서프라이즈'

'슈퍼 지적재산권(IP)'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을 앞세운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입증하며 성장 신화 집필에 나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상반기 매출 1천260억원, 영업이익 약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00억원의 3배가 넘는 실적을 단 6개월 만에 달성했다. 이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과 달리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이러한 비약적 성장은 미디어, IP, 커머스 테크의 융복합 전략이 주효했다. 'IP와 테크 융합' 기반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적자가 불가피했지만 지난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하며 강력한 수익성 개선을 실현한 것이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1박2일', '뭉쳐야 찬다', '미스터트롯3', '피지컬100 시즌2' 등 400편 이상의 글로벌 예능 제작 역량을 증명했다. 여기에 지드래곤의 음악 앨범 활동과 월드 투어가 더해져 폭발적인 매출을 창출했다. 특히 지드래곤 월드 투어는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K팝의 전설다운 영향력을 입증했다. 월드 투어와 연계한 미디어 전시 티켓 역시 한 달 치 물량이 단시간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지속적인 매출 증대 기대감을 높였다. 커머스 사업 다각화도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지드래곤표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글로벌 시장에서 1천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 월드 투어와 연계한 미디어 테크 전시 같은 '비참여형 IP 사업' 모델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AI 엔터테크 기업으로서의 정체성도 강화했다. 우주로 음악을 보내는 우주 AI 음원 송출 프로젝트나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한 AI 뮤직비디오 제작 등 혁신적인 기술 기반 콘텐츠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상반기 성과를 발판 삼아 하반기 매출 규모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며 "지드래곤 월드투어 확장 및 앙코르 공연과 함께 최근 영입한 송강호, 김종국 효과가 더해져 올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와 엔터테크를 결합해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델을 혁신하고 글로벌 영역을 확장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9.19 15:01조이환 기자

닷밀, 세계 최대 구형 LED '스피어' 콘텐츠 제작 참여

닷밀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 최대 구형 LED 디스플레이 '스피어(Sphere)' 프로젝트의 콘텐츠 연출 및 제작에 참여했다. 실감형 콘텐츠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닷밀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공동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구형 LED 디스플레이 '스피어(Sphere)' 프로젝트의 콘텐츠 연출 및 제작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피어'는 직경 157미터, 높이 111미터 규모의 초대형 구형 미디어 파사드로, 360도 전방위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세계 유일의 몰입형 LED 스크린이다. 이 플랫폼은 고난도 기술과 공간 해석이 요구되어 현재까지 극소수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만이 진입한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닷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긴밀히 협력해 콘텐츠 기획, 연출, 제작 전반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스피어의 독특한 구조와 몰입형 특성을 고려해 기존 미디어 제작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새로운 형태의 실감형 콘텐츠를 완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국내 굴지의 금융그룹의 심볼과 해당 금융그룹 모델의 상징적 모티프인 '데이지'가 우주를 배경으로 융합되며 시작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감각적인 아트워크 기법을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몰입감 있는 비주얼로 표현했다. 닷밀 관계자는 "스피어는 단순히 크기가 큰 스크린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영상 제작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했고,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닷밀의 실감형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4.29 15:16최이담 기자

지드래곤, KAIST서 79광년 떨어진 '사자자리'로 음원 쏘다…"K팝, 지구밖 우주로"

r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 밤 KAIST에서 지구로부터 79광년 떨어진 사자자리'를 향해 음원을 송출했다. 이날 KAIST는 지드래곤 인사말과 음원을 우주로 송출하기에 앞서 우주 퍼포먼스를 시연해 관심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 바 있다. 음원 송출에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보유한 지름 13m의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가 사용됐다. 이 안테나의 S밴드는 주로 지구로부터 약 1천km 떨어진 거리에서 신호 및 데이터 송수신에 주로 활용된다. 음원은 사자자리를 향해 발사됐다. 사자자리의 대표적인 별인 레글루스는 지구에서 79광년 떨어져 있다. 이날 밤 8시가 넘어 진행된 행사에는 지드래곤과 KAIST 이광형 총장,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등 5명이 메인 테이블에 자리했다. 메인 행사는 약 20분 동안 진행됐다. 퍼포먼스 '아이리스', 지드래곤 홍채 이미지 활용 미디어 아트 기반 퍼포먼스 '아이리스(Iris)'는 행사 시작 전 약 10여 분간 상영됐다. KAIST 이진준 교수가 기획·제작한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우주를 외부 우주로 확장하는 감성적 신호'를 주제로 한다. 시네마틱 미디어아트 형식의 '아이리스'는 KAIST 우주연구원의 13m 안테나에 프로젝션 매핑 방식으로 상영됐다. 이 퍼포먼스는 지드래곤의 홍채 이미지를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 에밀레종의 종소리 데이터를 활용한 사운드와 결합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느낌을 전달하려 했다. 프로젝션 매핑은 실제 구조물에 빛과 영상을 투사해 시각적 변화를 만드는 기술로, 공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할 때 주로 활용된다. 작업은 지드래곤의 홍채, 심박, 뇌파 등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뉴미디어 기술을 바탕으로, KAIST TX랩 연구진과 이진준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홍채는 '영혼의 거울'로 불릴 만큼 감정과 정체성을 비추는 상징”이라며 “지드래곤의 시선을 따라 인류의 내면으로 바라본 무한한 우주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는 기술의 영역인 동시에 상상력과 감성의 무대”라며 “AI를 비롯한 과학의 언어로 예술을 말하고, 예술의 형식으로 과학을 상상한 새로운 시도”라고 강조했다. 송출 음원 이론적으로는 화성까지 도달 무난할 듯 퍼포먼스가 끝난 오후 8시 27분경, 지드래곤은 "안녕하세요, 지드래곤입니다"라는 인사말을 우주를 향해 송출했다. 용량은 약 100Kbps 정도. 음원은 8시 29분에 송출됐으며, 곡 제목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이다. "내가 있는 곳, 네가 있을 곳"이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용량은 약 3Mbps다. 인공위성연구소 측은 향후 해당 음원을 하루 1회 송출할 계획이다. 과거에도 우주 음원 송출 사례는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2008년 미항공우주국(NASA)이 스페인의 심우주통신망(DSN) 70m 안테나를 통해 X밴드(7.14GHz) 주파수로 비틀즈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북극성 방향으로 송출했다. 송출 출력은 18kW였고, 방향은 지구로부터 약 431광년 떨어진 북극성이었다. 당시 송출은 비틀즈 노래 녹음 40주년, NASA 창립 50주년, DSN 45주년을 기념한 것이었다. KAIST의 13m 안테나 출력으로 송출 가능한 최대 범위는 약 1,000km에 불과하다. 참고로 국제우주정거장(ISS)은 지구에서 약 400km, 일부 인공위성은 약 1천km, 정지궤도 위성은 약 3만6천km 거리에 있다. 이론적으로는 화성(약 4억km 거리)까지 음원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만큼 출력세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번 송출은 문화적으로는 상징성이 크다. 지드래곤은 K팝 아티스트로서 음악을 통해 지구를 넘어 우주로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K팝의 외연을 확장했다. 특히 K팝과 SF의 접목을 통해 미래 지향적이며 실험적인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는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을 인류의 유산으로 남기는 동시에 우주와 소통을 시도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비틀즈와 견줄 수 있는 음악사의 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MS의 사티아 나델라 CEO와의 비공개 간담회에 유일한 엔터테크 기업으로 참석했으며, AI 망자 콘텐츠를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AI 엔터테크 콘텐츠를 통해 '상상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5.04.10 10:57박희범 기자

가수 지드래곤, KAIST와 공동 연구도…프로젝트 2건 추진

가수 지드래곤이 KAIST와 공동 연구를 위한 프로젝트 2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과 'AI 엔터테크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현판식을 KAIST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첨단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AI엔터테크 연구센터는 오는 3분기 출범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미래형 K-컬처를 주도하겠다는 것이 KAIST의 이번 연구센터 출범 목적이다. 특히, KAIST는 현재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역할도 하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공동으로 진행할 과제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에 제안, 2건이 성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나델라 CEO와 AI 엔터테크의 글로벌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는 “AI 엔터테크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의 도전정신과 연구 DNA가 엔터테크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9 14:51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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