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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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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링2 출시 예고..."선행개발 중"

[런던(영국)=이기종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링2 출시를 예고했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선행개발 중이란 사실은 밝혔지만, 정확한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갤럭시링은 반지 형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의 삼성전자 상품명이다. 스마트링의 여러 센서로 신체·건강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갤럭시링을 처음 출시한 뒤 후속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6'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링) 신제품은 기계적, 주기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중략) 소비자 수요와 기술 혁신을 제품에 실제 반영할 수 있을 때 신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링에 대한 부분은 소비자와 시장 수요를 파악했고, 관련 부분을 반영하기 위해 선행개발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헬스 기기,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 사용성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노 사장은 지난 2024년 갤럭시링 출시 배경에 대해선 "가장 정확한 헬스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갤럭시워치를 부담스러워 하거나, 헬스 수요가 있지만 패션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갤럭시링을 선보였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도 발전시킬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헬스의 고도화, 헬스 인공지능(AI)까지 가려면 다양한 폼팩터 웨어러블 기기가 지금도 있지만 앞으로도 필요하다"면서도 "소비자별로 느끼는 제품 착용에 대한 장벽이 서로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헬스) AI 경험을 위한 다양한 컴패니언 기기는 앞으로도 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스마트링 경쟁사 오우라와 특허분쟁 중이다. 삼성전자가 오우라의 미국 특허 11건을 상대로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6건은 무효, 5건은 유효라는 판단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유효라고 판단된 특허에 대해선 연방항소법원(CAFC)에 항소했다. 유효 판단이 나온 오우라 특허 5건 중 1건(등록번호 11,868,178)은 오우라가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2025년 10월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소송, 2025년 11월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접수한 특허침해조사에 모두 사용됐다. 삼성전자도 오우라를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과 ITC에 각각 분쟁을 제기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링 첫 모델 출시를 앞둔 지난 2024년 5월 오우라 특허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접수하면서, 캘리포니아동부연방법원에 비침해확인소송을 함께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소송 패소 후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다가 취하했다.

2026.07.23 08:55이기종 기자

삼성전자, 오우라 특허 6건 무효화...5건은 유효 판단

삼성전자가 스마트링 경쟁사 오우라의 미국 특허 11건을 상대로 청구한 무효심판에서 6건이 무효라는 판단을 받았다. 유효 판단이 나온 나머지 오우라 특허 5건은 삼성전자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오우라는 서로 특허분쟁 중이다. 스마트링은 반지 형태 웨어러블 제품이다. 스마트링의 여러 센서로 신체·건강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링을 지난 2024년 처음 출시했다. 오우라는 삼성전자보다 일찍 오우라링을 출시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우라의 스마트링 특허 1건(등록번호 11,188,124·Wearable computing device)이 유효라고 판단했다. 특허심판원은 '124 특허의 청구항(권리범위) 1~6항, 8~20항이 유효라고 판단했다. 무효로 판단된 청구항은 하나도 없었다. 특허심판원이 유효라고 판단한 '124 특허는 삼성전자가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오우라 특허 11건을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무효심판 중 판단이 가장 늦게 나온 특허다. 특허심판원이 '124 특허가 유효라고 판단하면서 삼성전자가 무효라고 주장했던 오우라 특허 11건 중 유효 판단이 나온 특허는 4건에서 5건으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앞서 유효라고 판단된 특허 4건에 대한 특허심판원 심결에 대해 연방항소법원(CAFC)에 항소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효 판단이 나온 오우라 특허 5건 중 1건(등록번호 11,868,178)은 오우라가 삼성전자 등을 상대로 2025년 10월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소송, 2025년 11월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접수한 특허침해조사에 모두 사용됐다. 두 사건에서 오우라는 삼성전자가 특허 8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건에 사용된 특허 8건은 서로 같다. 텍사스동부연방법원 등 연방법원 민사소송은 손해배상액 등을, ITC 특허침해조사는 수입금지 명령을 구하는 분쟁이다. 삼성전자도 오우라를 상대로 텍사스동부연방법원과 ITC에 각각 분쟁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동부연방법원 소송에선 오우라가 특허 6건을, ITC 특허침해조사에선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링 첫 모델 출시를 앞둔 지난 2024년 5월 오우라 특허를 상대로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접수하면서, 캘리포니아동부연방법원에 비침해확인소송을 함께 제기한 바 있다. 비침해확인소송은 상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단을 구하는 소송인데, 삼성전자가 패소했다. 삼성전자는 패소 후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다가 취하했다.

2026.07.14 13:49이기종 기자

삼성, 갤럭시링 2 개발 공식화…아이폰과도 호환될까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 반지 '갤럭시링 2' 개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이 갤럭시링2 개발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와 인터뷰에서 박 팀장은 "차세대 제품을 개발 중이다. 그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스마트 반지와 비교해 보면 센서 자체는 경쟁사와 큰 차이가 없다"며 "핵심은 최상위 레이어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내느냐에 있다. 차별화의 핵심은 결국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의 기기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연결된 생태계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는 스마트 반지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갤럭시워치, 스마트폰,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 등 삼성 생태계와 연동해 더욱 정교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iOS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박 팀장은 "앞으로 나올 소식들을 보면 만족하실 것"이라고 말해 아이폰과의 호환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갤럭시링 2의 구체적인 하드웨어 사양이나 신규 기능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그 동안 나온 전망을 종합하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9~10일 수준으로 늘어나고,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제품은 더욱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심박수와 피부 온도 측정 센서의 정확도가 향상돼 한층 심층적인 건강 분석과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다음 달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링 2가 정식 공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최소한 티저 영상 형태로 처음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있다고 전했다.

2026.07.01 10: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반지의 제왕' 노리나…애플, 포기했던 '아이링' 개발설 재점화

스마트 반지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던 애플이 다시 스마트 반지 개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코스타미는 최근 엑스(X)를 통해 "애플이 '아이링(iRing)'을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오우라 링과 삼성전자 갤럭시 링의 경쟁 제품이냐는 한 이용자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실하지 않지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코스타미는 과거 애플 하드웨어 관련 정보를 여러 차례 정확하게 예측한 이력이 있다. 애플의 스마트 반지 출시설은 과거에도 꾸준히 제기됐지만, 2024년 개발이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당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애플워치 판매를 잠식할 가능성을 우려해 스마트 링 개발 계획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2024년 말 톰 헤일 오우라 최고경영자(CEO)도 "애플은 스마트 반지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관련 소문은 잦아들었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 반지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은 출시 이후 양호한 판매 성과를 거뒀고, 오우라는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구글도 화면이 없는 스마트 반지 '핏빗 에어(Fitbit Air)'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폰아레나는 이러한 시장 변화가 애플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사용자들에게 갤럭시 링을 함께 판매하는 데 성공한 것처럼, 애플 역시 애플워치와 아이링이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매체는 갤럭시 링과 픽셀 워치를 함께 사용해 본 결과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취침 시에는 시계 착용을 중단하는 반면 반지는 착용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이 헬스 앱과 아이폰 생태계에 긴밀하게 연동되고, 애플워치에 버금가는 센서 성능을 갖춘 스마트 반지를 출시한다면 애플워치와 경쟁하기보다는 손목에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6.26 10: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링, 배터리 부풀어 손가락에 끼는 사고"

삼성전자의 스마트 링 '갤럭시 링'이 배터리 팽창으로 인해 손가락에 끼어 빠지지 않는 사고가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고 IT 매체 폰아레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크 유튜버 다니엘 로타는 비행기 탑승 전 손가락에 끼고 있던 갤럭시 링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고 엑스(@ZONEofTECH)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변형된 제품 사진을 공유하며 “배터리가 부풀어 반지를 뺄 수 없게 됐고 통증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이후 물과 비누로 제거하려 했지만 빠지지 않았고 배터리가 더 부풀어 올랐다고 덧붙였다. 그가 올린 근접 사진에는 부풀어 오른 반지의 내부가 손가락을 압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갤럭시링의 외부는 티타늄 소재로 제작돼, 팽창한 배터리를 수용할 여유가 없었다. 그는 이전에도 배터리가 1.5일 이상 지속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고, 사고 당시에는 배터리가 이미 방전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얼음으로 손가락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의료용 윤활제를 사용해 반지를 빼냈다. 손가락에서 제거된 반지 사진에는 내부 플라스틱 일부가 일그러져 본체와 분리된 모습이 확인됐다. 그는 “다시는 스마트 반지를 착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갤럭시 링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는 보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몇 달 전, 한 레딧 사용자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는데 로타의 사진보다는 심하지 않았다. 폰아레나는 “배터리는 가끔 팽창할 수 있으며, 이번 사고가 갤럭시 링 배터리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사례는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사건이라며, 배터리에 이상이 감지되면 지체하지 말고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30 09: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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