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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침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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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티빙 해킹 따른 네카오 등 SNS 정보 추가 유출 없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네이버·카카오 등 SNS 간편가입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지만, 해당 SNS가 별도로 보유한 개인정보까지 추가로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결과 브리핑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페이스북·X·애플 등 SNS 계정을 이용해 티빙에 가입하더라도 해당 서비스가 보유한 개인정보 전체가 티빙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SNS 간편가입 과정에서 티빙으로 전달되는 정보는 대부분 이름과 이메일 주소다. 네이버는 출생연도와 성별이 추가된다. 휴대전화 번호와 연계정보(CI), 중복가입확인정보(DI), 생년월일, 성별 등은 이후 티빙이 자체 본인확인 과정에서 별도로 수집한다. 이에 따라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가 유출됐더라도 이를 통해 네이버나 카카오 등 외부 연계 서비스가 보유한 개인정보에 추가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SNS에 있는 정보가 자동적으로 넘어가지는 않는다”며 “티빙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자연적으로 SNS 정보가 동시에 유출되거나 그럴 위험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고 이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지만 유출 정보를 이용한 피해가 발견되거나 별도로 접수된 사례는 없는 상태다. 유출 정보가 외부에서 거래되거나 재유통된 정황도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다크웹 등을 대상으로 관련 정보를 살펴봤지만 현재까지 불법 거래나 유통 정황을 탐지하지 못했다. 다만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만큼 정부는 추가 피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임정규 국장은 “실제 관련돼 피해가 발견되거나 저희에게 접수된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가 조사한다. 계정별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가 다르고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보유한 사례도 있어 개인정보위가 유출 항목 등을 상세 분석해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침해사고의 최초 침투 경로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조사단은 공격자가 개발자의 개발환경 접속키를 탈취해 내부 시스템에 들어온 사실까지는 확인했지만, 해당 접속키가 처음 어떤 방식으로 공격자에게 넘어갔는지는 특정하지 못했다. 조사단은 개발자 단말기 포렌식을 비롯해 피싱과 악성코드, 공급망 공격, 접속키 공유·오남용, 취약점 악용 등 가능한 시나리오를 조사했지만 탈취 경로를 뒷받침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민관합동조사단 관계자는 “대표적으로 공격자들이 사용하는 시나리오를 모두 확인했지만 공격자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현재 경찰에서도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수사를 통해 이 부분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16:05박수형 기자

티빙 해킹 피해 윤곽..."실 이용자 규모는 추가 확인 예정"

티빙 개인정보 유출 침해사고의 피해 윤곽이 드러났다. 이용자 정보가 담긴 계정과 서비스 운영에 사용되는 소스코드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출된 계정에는 동일인이 여러 개를 보유한 경우가 포함돼 실제 피해 이용자 규모는 추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티빙 침해사고 조사 결과,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계정은 중복을 포함해 총 3954만 697개로 파악됐다고 3일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 6월부터 개발자 접속키가 탈취된 경위와 공격자의 침투 경로, 정보 유출 범위, 티빙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계정은 중복을 포함해 총 3954만 697개로 파악됐다. 현재 로그인이 가능한 활성화 계정 2206만 3021개, 휴면 계정 850만 2679개, 탈퇴 계정 886만 8174개, 테스트 계정 10만 6823개 등이다. 다만 이 숫자를 실제 피해 이용자수로 볼 수는 없다. 티빙은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보유할 수 있는 구조로, 조사 과정에서는 한 사람이 최대 13개 계정을 갖고 있는 사례도 확인됐기 때문이다. 일부 계정에서는 중복을 제외한 규모도 확인됐다. 본인인증 과정에서 생성되는 연계정보(CI)를 보유한 계정은 중복을 포함해 1903만 6223개였지만, 중복 제거 시 1323만 5452개로 줄었다. 전체 유출 계정 가운데 실제 이용자가 몇 명인지는 이번 조사 결과에 포함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추가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가입 방식과 계정 상태가 제각각이고 일부 계정에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입력돼 있어 계정 수만으로 실제 피해 인원을 산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유출된 정보의 종류도 계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조사단이 전체적으로 확인한 정보는 ID와 비밀번호, 성명,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CI, 중복가입 확인정보(DI), 결제이력 등 20개 항목 70종이다. CI를 보유한 계정에서는 평균 11.1개 항목, 17.6종의 정보가 유출됐다. CI가 없는 계정에서는 평균 4.6개 항목, 5.9종이었다. CI 미보유 계정 중에는 성명이나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없거나 실제 정보와 맞지 않는 경우도 다수 확인됐다. 비밀번호는 일방향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돼 평문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 일부도 암호화돼 있었지만 암호화키가 함께 유출돼 복호화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 정보 외에 티빙의 기술자산도 유출됐다. 소스코드가 포함된 개발 프로젝트 361건, 약 30.35GB 규모다. 여기에는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추천 검색 알고리즘과 이용자 관리·인증체계, 결제 관리, 유료 서비스 운영 등에 사용되는 기술이 포함됐다. 개발환경서 시작해 운영환경까지 침투 공격은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환경 접속키가 탈취되면서 시작됐다. 공격자는 지난 5월29일 탈취한 접속키를 이용해 티빙 개발환경에 들어간 뒤 접근할 수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외부로 가져갔다. 조사단은 피싱과 악성코드, 공급망 공격, 접속키 공유·오남용, 취약점 악용 등 여러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최초 개발환경 접속키가 어떤 경로로 탈취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공격자는 유출한 개발 프로젝트에서 티빙 운영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접속키도 확보했다. 당시 개발 프로젝트에는 운영환경 접속키 43개가 포함돼 있었으며 일부는 소스코드에 직접 입력되거나 설정값에 평문으로 저장돼 있었다. 이를 통해 운영환경에 들어간 공격자는 이용자 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의 접속정보를 확보했다. 첫 번째 정보 유출 시도는 5월30일 이뤄졌다. 공격자가 DB에서 대량의 정보를 조회하는 과정에서 서버 CPU 이용률이 100%까지 올라갔고, 티빙은 이상징후 알림을 확인해 해당 작업을 차단했다. 공격자는 이튿날 다시 정보 유출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운영환경 내부에 가상서버를 생성한 뒤 DB 이용자 정보를 이곳에 일괄 저장하고 외부 서버로 반출했다. 가상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는 약 24GB 규모였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CPU 이용률이 10% 이내로 유지되면서 앞선 공격 때와 같은 이상징후 알림이 발생하지 않았다. 공격자는 정보 반출 이후 사용한 가상서버를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보안체계 개선 요구...내년부터 이행점검 조사단은 사고 경위와 함께 티빙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점검했다. 접속키 발급 사용 변경 폐기 등을 관리하는 체계와 개발자 접근권한 관리, 비정상 행위 탐지 대응체계 등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정보보호 조직과 사고 대응체계도 점검 대상이 됐다. 티빙은 전체 임직원 265명, 개발인력 149명 가운데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외주인력을 제외하고 4명이다. 최초 이상징후가 발생한 뒤 정보보호 전담조직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에게 상황이 공유되기까지 약 14시간이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 과기정통부는 티빙에 접속키 관리 통제 및 접근권한 체계를 구축하고 비정상 행위와 대량 데이터 조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정보보호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재정립하는 방안도 재발방지 대책에 포함됐다. 침해사고 신고가 법정 기한을 넘긴 데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조사단은 정보보안팀에 상황이 전달된 5월31일 오전 10시10분을 사고 인지 시점으로 판단했다. 티빙은 다음날 오후 3시8분 KISA에 신고해 24시간 신고 기한을 넘겼다. 정보통신망법상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티빙은 이달 중 재발방지 대책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개선 조치를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1월부터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명령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유출된 이용자 정보를 악용한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 등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크웹이나 SNS, 해킹포럼 등을 통한 불법 거래·유통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2026.09.03 14:09박수형 기자

공공 자전거 '따릉이' 유출 규모 462만명…30일 정기권 제공 보상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했다. 21일부터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명에게 개별 문자 등으로 안내를 시작했다. 안내 문자에는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생년월일·성별)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담겼다. 실제 유출 항목은 가입 시점과 경로에 따라 회원마다 다를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관련 조례에 의거,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 시민에게 따릉이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 5000원 상당)을 일괄 제공하는 보상을 실시한다. 보상 쿠폰은 다음달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되며 3개월 이내에 사용 가능하다. 이미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의 경우에는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2024년 6월 디도스 공격으로 전산 장애를 입었고, 올해 초 유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만 하더라도 유출 규모, 경위, 항목 등이 결정되지 않았으나 수사 결과 관련 내용이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2024년 6월 28일~29일, 따릉이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외부 사이버 공격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당 사실은 올해 2월 서울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후 현재까지 경찰수사 결과 제3자 유출이나 개인정보 유통 및 판매에 따른 추가 피해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비상대응센터'를 가동해 유출사고를 총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외부 보안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점검 및 웹 취약점 보완 조치를 완료하고, 이상 접속 모니터링 강화, 보안 진단 및 모의침투 테스트의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1 15:10김기찬 기자

티빙, 개인정보 유출...비밀번호 변경 권고

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정부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티빙은 3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이용자에 공지했다. 유출 가능성이 꼽히는 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다. 주민등록번허와 결제 관련 정보는 별도로 보유하지 않아 유출 대상이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체적인 유출 규모는 조사 단계다. 티빙은 우선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티빙은 “사고를 인지한 즉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며 “피해 구제 절차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로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6.03 12:11박수형 기자

"대기업 노린 랜섬웨어 늘었다…24시간 내에 신고해야"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인질로 금전 등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ware)공격이 과거에는 영세 중소기업이나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등 이용자 규모가 100만~200만명이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위협분석단장은 1일 최근 랜섬웨어 공격 동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최근 KISA에서 운영하고 있는 침해신고와 유출신고의 차이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침해사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고, 침해사고 유형별로 보면 절반 이상이 랜섬웨어 등 서버 해킹 형식으로 공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랜섬웨어 등 침해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해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됐고, 침해사고를 미신고하거나 뒤늦게 신고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침해사고의 신고 기준이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즉시의 기준이 모호했던 만큼 '24시간 이내 최초 신고', '24시간 이내 보완신고' 등으로 구체화했다. 박 단장은 "침해사고와 유출신고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해킹이나 디도스 공격에 의해 침해사고가 발생된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 KISA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라며 "침해사고 외에도 개인정보 유출까지 확인된 경우에는 24시간 이내에 KISA에 신고하고 72시간 이내에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침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만 유출된 경우에는 72시간 이내에 개인정보 유출 신고만 하면 된다"면서 "KISA는 신고가 접수되면 사고 증적 확보, 침해사고 분석, 대응 및 조치는 물론 재발방지 등의 조치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단장의 설명에 따르면 KISA는 중소기업이나 영세한 기업들의 경우 침해사고가 발생해도 대기업 대비 보안 역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다크웹이나 위협헌팅 프로그램을 통해 침해사고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체탐지를 통해 침해사고가 확인되면 피해 기업에 KISA를 통한 신고를 안내한다. 박 단장은 "KISA가 이같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침해사고를 당한 기업 입장에서는 대외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해 여전히 신고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신고를 하지 않으면 KISA 측에서 강제로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강제성도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데, 침해사고 발생 시 빠르게 신고하고 조치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침해사고에는 데이터를 탈취해 포럼 등을 통한 판매는 물론 탈취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식의 랜섬웨어까지 유형이 다양하다. 하지만 디페이스(홈페이지 위·변조) 공격 등 데이터 탈취가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해킹 실력을 과시하기 위한 침해사고 등은 KISA의 대응 체계에서 사전에 탐지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박 단장은 이같은 기자의 질문에 "기본적으로 KISA가 어떤 다크웹에 접속해서 유출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KISA도 침해 행위를 한 것으로 법적 판단이 이뤄질 수 있다"며 "그래서 여러 업무를 하고 있는 국내외 업체들과 인텔리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각 국에서 확보되지 않은 다양한 정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국가 및 기관·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수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01 11:00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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