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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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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일본 도쿄도에 K-전자정부 혁신 노하우 지속 전수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8일 오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을 방문해 디지털 행정 혁신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시간을 가졌다. 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디지털 행정 추진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개발원을 찾았다. 개발원은 지난해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 방문에 이어 올해도 도쿄도 대표단을 맞아 K-전자정부의 우수한 성과와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핵심 디지털 정책과 우수 사례를 상호 발표하며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개발원은 기관의 주요 역할과 한국의 지방정부 공통 시스템을 소개하며 전자정부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고,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역시 도쿄도의 주요 디지털 정책 및 추진 사례를 발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지방정부의 데이터 활용 방안, AI 기반 행정 혁신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개발원 우정민 원장은 “도쿄도 대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혁신적인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개발원은 해외 주요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글로벌 디지털 거버넌스를 함께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0 17:35방은주 기자

개발원 신임 원장에 민간 ICT 전문가...우정민 전 KT부사장 취임

민간 ICT 전문가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신임 원장으로 부임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 제 8대 신임 원장에 우정민 전 KT 부사장이 2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우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T에서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쳐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 주요 IT시스템 개발과 운영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 IT서비스 경영에 이르기까지 IT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개발원은 "우 원장의 IT 분야 전문성과 전문경영 경험은 정보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AX 혁신 파트너로서 개발원의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원장은 취임식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국민 일상을 급격히 바꾸고 있는 시점에 지역정보화의 핵심 기관인 개발원 원장으로 부임하게 돼 뜻깊으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민간에서 쌓아온 디지털 혁신 자산과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최적의 디지털 인프라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AI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데 개발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 원장 이전 7대와 6대 개발원장은 행안부 신 공무원이 맡았다. 특히 6대는 행안부 차관 출신이 재직했다.

2026.09.28 14:42방은주 기자

개발원, 21일부터 2주간 개인정보보호 주간 운영

오는 9월 30일은 법정기념일인 '제 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이 날을 맞아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2주간을 '개인정보 보호 주간'으로 지정, 임직원과 협력사,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활용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에, 개발원은 딱딱하고 어려운 보안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친근하게 실천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목표로 이번 주간을 기획했다. 특히 주간 첫날인 21일 오전, 개발원 2층 KLID홀에서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김석진 부원장이 직접 출제자로 나서는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개발원 직원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서바이벌 퀴즈 대회는 업무 및 일상생활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개인정보 실천 수칙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최후의 3인에게는 부서원들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이 전달됐다. 또 청사 1층 및 인근에서는 청사 입주 협력사 직원과 마포구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퀴즈 이벤트'가 열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의 장이 마련됐다. 퀴즈에 참여한 주민과 직원들에게는 택배 상자의 개인정보 송장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지우개 펜'이 기념품으로 제공돼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개발원은 개인정보보호 주간 동안 생성형 AI 안전 사용 수칙, SNS 개인정보 관리법 등을 담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임직원과 지역 구성원 모두의 소소한 관심과 실천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협력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 높은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21 20:28방은주 기자

"中 국무원, 韓 데이터 행정 배운다"...개발원 방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9일 오후 2시 개발원 다올 회의실에서 중국 국무원 연수단을 맞아 한국의 전자지방정부 성과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단은 중국 국무원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우슈쥔(吴秀君) 인사서비스센터 부주임을 단장으로,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등 주요 중앙부처 관계자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발원은 김유석 디지털정책본부장이 한국의 지역정보화 추진 성과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인 '정책도움e'의 실제 운용 사례를 발표했다. '정책도움e'는 다양한 지역 행정·재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공무원의 정책 의사결정과 현안 해결을 돕는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중국 연수단은 파편화된 지역 빅데이터 연계 및 표준화 방식과 빅데이터 분석을 실제 정책 결정에 적용하는 과학적 행정 프로세스에 큰 흥미를 보였다고 개발원은 밝혔다. 특히 인력·노동·산업 분야의 국무원 정책 담당자들은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법과 디지털 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석진 부원장은 “중국 정책 현장을 이끄는 국무원 연수단이 개발원의 데이터 행정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 노하우를 공유해 양국이 함께 지능형 디지털 거버넌스를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20:37방은주 기자

게임위-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격차 해소 맞손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고경력 시니어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노인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의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고 게임 이용 교육을 활성화해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 정착과 디지털 포용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네트워크를 연계해 시니어 게임물 전문 강사 양성 및 운영,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획, 사업비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고경력 시니어를 게임물 전문 강사로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태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니어 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9.01 16:19정진성 기자

K-디지털정부 노하우 필리핀에 전파…현지 공무원 역량 강화

정부가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경험을 필리핀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현지 공공행정 디지털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부터 스마트도시 운영까지 국내 사례를 전수해 필리핀의 정책 실행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필리핀 중앙·지방정부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디지털 전환과 공공 행정 혁신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필리핀 정부 공식 요청에 따라 추진된다. 필리핀 정부의 국가 발전 전략인 '필리핀 개발계획(PDP 2023~2028)'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운영하는 연수 사업이다. 올해는 2차 연도 초청 연수로 진행된다. 한국 정부혁신과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을 공유해 필리핀 공무원의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과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필리핀 정부 요청을 반영해 ▲굿거버넌스 ▲디지털정부 ▲지식 공유 및 교수법 ▲사례 발표 및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굿거버넌스 분야에선 한국의 지방행정 체계와 분권 혁신 사례를 다룬다. 주민 참여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 결정과 공공서비스 제공 사례를 통해 협력적 거버넌스와 포용적 행정 구현에 필요한 정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정부 분야에선 AI와 IC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의 지역 현안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안도 모색한다. 연수생들이 귀국 후 교육 내용을 현지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식 공유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연수 내용을 필리핀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고 동료 공무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학습을 통한 국내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 공유도 이뤄진다. 연수생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주시립도서관, 부천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등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현장을 체험한다. 특히 전주시립도서관에선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이용자 유형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사례를 확인하고 필리핀 지역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1차 연도에 마련한 실행계획도 구체화한다. 주요 과제는 현직 지방공무원 디지털 증명서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 출퇴근 기록 앱을 활용한 복무 모니터링 강화, 지방정부아카데미 온라인 학습과정 이수율 제고, 중앙집중식 성별분리통계 저장소 개발 등이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관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대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연수가 필리핀 공무원들이 한국의 정부혁신과 디지털정부 성공 사례를 자국 행정 환경에 맞춰 도입하고 필리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ODA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14:17한정호 기자

재기중소기업개발원, '2026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사장 전원태)이 '2026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IT 분야 등 사업 실패와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심리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위치한 죽도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는 사람 ▲사업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하는 사람 ▲정신적 충격 등으로 삶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교육인원은 25명이다.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만원이지만 교육을 수료하면 전액 환불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마음치유와 심리 회복 ▶명상과 자아발견 ▶자존감 회복 및 인생 재설계 ▶힐링 체험 ▶전문가 멘토링과 코칭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2011년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현재까지 16년간 총 34회 교육을 운영해 5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재기와 회복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원태 재기중소기업개발원 이사장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새출발 희망아카데미가 삶과 사업으로 지친 분들에게 회복과 희망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으로 하면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11:12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아이티센클로잇,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AWS 클라우드 등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아이티센클로잇,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AWS 클라우드 등록 아이티센클로잇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IaaS 및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등록을 완료했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공공기관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복잡한 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수의계약이나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아이티센클로잇의 전문적인 AWS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알서포트, 구마모토 지진 피해 기업·기관 원격 솔루션 무상 제공 알서포트가 2026년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원격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2020년 구마모토현의 기록적 폭우 당시에도 지역 교육기관에 원격 솔루션을 무상 지원하고 일부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재건을 도운 바 있다. 이번 지진 피해 지원은 6년 전 구마모토와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빠른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교통망 마비와 사무실 파손 등으로 임직원 출근이 어려워지고, 현장 상황 파악과 복구 대응에도 차질이 생긴다. 알서포트는 이러한 상황에서 원격 접속, 원격 지원, 화상회의 기술이 기업과 기관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과 지원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청년 100명 기업 실무 참여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지원센터로 참여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대상 현장 실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부릉,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IT,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기업 배치에 앞서 선수교육과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약 10주 동안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키넥시스 후원 연구, 빠르게 확산되는 AI 도입과 책임성 간 격차 조명 키넥시스가 후원한 IDC 인포브리프(IDC InfoBrief) '공급망 AI에 책임성 부여하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 9개 시장의 공급망 리더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IDC 인포브리프에 따르면 AI 도입은 거의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만이 AI 기반 기능을 전혀 보유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AI 리더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절반 이상인 52%는 AI 기반 의사결정에 대한 신뢰를 더 빠른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장벽으로 꼽았으며, AI 계획 거버넌스가 운영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한 비율은 12%에 그쳤다. ◆위로드엑스, 기업 AI 업무를 하나의 실행 구조로 연결하는 '엑스오라' 공개 위로드엑스는 기업과 기관이 다양한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실행 플랫폼 '엑스오라(XOR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XORA는 AI가 생성한 결과뿐 아니라 결과의 근거가 되는 원본 자료와 적용 기준, 실행 과정, 변경 이력을 함께 관리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결과가 어떤 정보와 과정을 기반으로 생성됐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정보에 대한 재분석과 비교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문서를 AI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도 적용했다. 문서를 구조화하고 의미 기반 검색을 수행하며, 검색 결과를 원문과 연결해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8.12 16:47남혁우 기자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연봉은 채용기관이 결정"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연봉은 얼마로 정해야할까."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의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지원 표준지침'에 따르면 연봉은 채용기관이 연구자 경력과 노동시장 가치를 반영해 결정하도록 했다. 인센티브는 성과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모든 이공계 박사후연구원을 채용하는 기관은 채용 3개월 이내, 이들의 경력개발계획(CDP) 수립도 권고했다. 희망진로 유형별 프로그램도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창업 등 4개 분야로 나눠 제공하도록 했다. 채용 담당자 등과의 교류 지원이나 기술사업화 지원 등도 담았다. 박사후연구원 채용 기준도 명시했다. 박사학위 취득 7년이 경과되지 않거나, 3개월 이내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로 정리했다. 채용 절차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채용기준과 절차를 사전에 명확히 공지해야 한다. 채용기간은 최소 1년이상 단위 계약, 채용 공식 지위는 '박사후연구원'으로 정해 불합리한 차별 처우도 금지했다. 한편 KIRD는 '이공계 박사후연구원 지원 표준지침 설명회'를 오는 1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2026.08.10 19:42박희범 기자

개발원, 청년들이 만드는 공공 AI서비스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청년들이 만드는 첨단 공공서비스 AI 영상 공모전'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첨단 공공서비스를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다음달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등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국민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AI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상작은 향후 사업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1992.1.1.~2007.12.31. 출생자)은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1인(팀)당 출품 가능 작품 수 제한은 없다. 단, 중복 수상은 불가하고 최고 순위 작품 1점만 시상한다. 공모 주제는 ▲행정안전부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경기도 'AI 기반 구급상황관리 플랫폼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AI·IoT 멀티모달 제주 도로안전 통합관리 체계 구축' ▲경기 광주시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경북 상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고도화'등 5개다. 참가자에게는 공모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주제별 홍보영상 제작 가이드를 제공한다. 출품작은 3분 내외 16:9 가로형(FHD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실사영상과 생성형 AI 영상,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제작 방식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단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의 기획과 편집이 반영된 창의적인 콘텐츠여야 한다. 참가신청 및 공모전에 대한 내용 확인은 공모전 전용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영상 파일 등 제출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평가와 전문가 심사의 2단계로 진행한다. 창의성·전달력·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5개 작품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결과는 11월 중 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상은 12월 성과공유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AI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첨단 공공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공공서비스와 AI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개발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6.08.03 09:54방은주 기자

전국 지방정부 정보시스템, '중앙 예방점검체계'로 전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전국 245개 지방정부의 공통기반 및 재해복구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앙 원격자동화 예방점검 체계를 구축,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정보시스템 예방점검 체계 도입에 맞춰 추진한 것으로, 지방행정의 안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기관별 개별 관리로 예방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지방정부 정보시스템을 중앙에서 상시 점검하는 체계로 전환해 장애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또 현장 방문 없이 전국 시스템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지방정부의 운영 부담도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점검 결과는 복잡한 시스템 기록에서 핵심 정보 중심으로 시각화하고, 이상징후별 표준 기준과 기술 설명을 함께 제공해 담당자의 신속한 원인 파악과 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안정적인 체계 전환을 위해 지난 6월, 9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운영 과정에서 잠재적 장애 위험 요소를 발견해 차단하는 등 전국 확대 적용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개발원은 7월 중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9월부터는 범정부 특별점검 항목 가운데 원격 적용이 가능한 분야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일상화된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위험 요인의 선제적 예방”이라며 “전국 지방정부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22:07방은주 기자

재난관리자원 전문교육,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받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재난관리자원 온라인 전문교육' 과정을 13일부터 운영한다. 공공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KLID 아카데미'를 통해서다. 재난관리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면서 재난관리자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13일 개발원에 따르면 '재난관리자원의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는 재난관리자원 업무 담당자가 지정된 기간 내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관련 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발원은 이러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고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전문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등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약 2만 명이며,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다. 이번에 개설하는 '재난관리자원 기본과정'은 ▲재난관리자원 법령 및 정책 이해 ▲재난관리자원 관리 및 동원 ▲KRMS(재난관리자원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등 현업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개발원은 향후 ▲재난대응부서 대상 KRMS 교육 ▲겨울철 재난 대비 제설제 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추가 개설해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KLID 아카데미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웹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은 “최근 재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담당자들이 필요한 전문교육을 언제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공직자의 재난관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7:50방은주 기자

7000억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발주 앞서 사전 자료 열람 실시

7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사업이 연내 발주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은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 사업 제안서의 공정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사전 공개 열람 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사전 자료 열람은 대규모 공공 정보화 사업 입찰에 앞서 참여 희망 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절차다. 업계에서는 발주기관이 사업 관련 핵심 자료를 공개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본사업 발주 준비가 본격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열람 대상에는 지난해 수행된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 산출물과 2025년도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산출물이 포함됐다. ISMP 산출물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범위, 업무·정보기술(IT) 요건 분석, 시도행정시스템 및 새올행정시스템 현황, 클라우드 기반 통합 방안,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통합연계플랫폼 설계, 데이터 통합·이관 계획, 보안 및 데이터 아키텍처, 구축·운영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통합 구조와 데이터 이관, 재해복구 체계, 통합연계플랫폼 구축 방안 등은 향후 사업 제안서 작성의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되는 유지관리 사업 산출물에는 요구사항 명세서, 사용자·운영자 매뉴얼, 화면설계서, 프로세스 정의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서, 메뉴 구성도, 테스트 결과서 등 현행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포함됐다.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은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공무원이 사용하는 시도행정시스템과 새올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사업이다. 인허가와 주민행정, 복지, 지역개발 등 지방자치단체 핵심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국가 핵심 행정 인프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당초 6000억원 수준에서 검토되던 사업비가 설계 고도화와 클라우드 전환 반영 등을 거치며 7000억원 안팎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ISMP 수립 사업은 삼성SDS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에 따라 후속 본사업에도 삼성SDS를 비롯해 관련 IT서비스·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전 자료 열람은 사실상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들이 시스템 구조와 업무 범위를 분석하는 단계”라며 “대형 사업의 경우 통상 자료 열람 이후 컨소시엄 구성과 기술 검토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고 말했다.

2026.07.09 18:37남혁우 기자

개발원, 정보보호 날 맞아 인식 제고 전사 캠페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7월 8일)을 맞아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개발원은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이다. 매년 정보보호의 날에 맞춰 정보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AI 시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AI 시대 더욱 중요해진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특강은 기존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또 ▲SW 개발보안(시큐어 코딩) ▲모의해킹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범죄 대응 등 핵심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정보보호의 날 당일인 8일에는 청사 로비에서 정보보호 실천 수칙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도 열었고, 김석진 부원장이 임직원과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정보보안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퀴즈 이벤트와 부서별 정보보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일상 속 보안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김석진 부원장은 “AI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정보보호는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개발원은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8 23:05방은주 기자

개발원,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전국 확산 시동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표준플랫폼의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기초의회 확산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한다. 설명회는 표준플랫폼 구축에 관심 있는 지방의원, 지방의회사무국, 정책지원관 등 전국 기초의회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의정업무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개별 구축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능은 ▲의정포털시스템 ▲의안관리시스템 ▲의정자료유통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전자결재, 일정관리, 의안처리, 입법조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관리 등 의정활동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해 업무 연계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광역의회 구축·운영을 통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검증받은 시스템”이라며 “전국 기초의회 확산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의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은 설명회 이후 기초의회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참여 의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확산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4 10:00방은주 기자

국민 아이디어로 우체국금융 서비스 개선

우체국금융개발원은 19일까지 '2026 PoSID 우체국금융 혁신 아이디어톤'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이 직접 우체국금융 서비스의 혁신 과제를 제안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모든 국민에 공모 대상을 열어뒀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용금융 취약계층 개선 ▲서비스 이용 불편 개선 ▲규제 절차 개선 ▲디지털 금융 개선 ▲미래사업 발굴 등 5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금융서비스 확산과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가 사회적 의제로 부상한 만큼 관련 분야의 아이디어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대섭 원장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 하나하나가 금융서비스 혁신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14:57박수형 기자

개발원-TTA, 지방행정 디지털 표준화 협력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19일 오전 개발원 10층 전략회의실에서 '지방행정 디지털 표준화 모델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별로 분산·운영되고 있는 AI 행정서비스와 공공데이터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표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개발원 김석진 부원장과 TTA 손승현 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행정 디지털 표준모델 수립 ▲공공소프트웨어 신뢰성 검증 ▲지역 맞춤형 ICT 전문 인력 양성 ▲지방 공공데이터 품질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개발원이 보유한 지방행정 시스템 운영 경험과 TTA의 표준화 및 품질 인증 전문성을 결합,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디지털 표준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 교육체계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지방정부 공무원과 실무자의 AI·ICT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개발원 김석진 부원장은 “지방정부 AI 행정이 빠르게 확산하되는 만큼 데이터와 시스템의 표준화,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TTA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TA 손승현 협회장은 “디지털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서는 표준과 데이터 품질 체계가 필수”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방행정 표준모델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7:38방은주 기자

개발원, AI·빅데이터 공공서비스 5건 지자체 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이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해당 서비스의 소유권을 참여 지방정부 5곳에 공식 이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관은 단순히 시스템 구축을 넘어, 지방정부가 첨단 공공서비스를 직접 운영·관리하는 '책임 운영 체계'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개발원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은 행정 환경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 고도화와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사회문제 해결형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해 추진한다. 올해 이관한 주요 서비스는 5개로 ▲AI 융합 재난 현장 영상 통합 플랫폼(경상남도)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상주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 대응 시스템(구미시) ▲실시간 도로위험 관리시스템(청주시)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Meta Communication(곡성군) 등 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난 대응, 교통안전, 도시 인프라 관리 등 지역 밀착형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소유권 이관을 통해 각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확산과 고도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개발원은 이관 이후에도 단절 없는 서비스 운영을 위해 향후 2년간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전국 단위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이번 소유권 이관은 지방정부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AI·빅데이터·IoT 기반 공공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돼 현장 중심의 전자지방정부 구현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8 20:16방은주 기자

"지방선거 무결점 운영"…개발원, 핵심 정보시스템 현장 점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기술 지원을 위해 핵심 정보시스템 및 기반 시설에 대한 전면 점검에 나섰다. 개발원은 15일 오전 선거인명부 작성 등 본격적인 선거 행정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시스템 장애나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무중단 서비스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석진 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진두지휘했다. 특히 재난 및 돌발 장애 상황에서도 시스템이 문제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 대응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개발원은 이날 점검에서 지역 클라우드센터를 중심으로 수전전력 이중화 전원 확보 계통 설비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메인 전력 공급 중단 대비 비상 발전기 운영 환경 등을 확인하며 재난이나 장애 발생 시에도 시스템이 중단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연속 가동 인프라를 집중 점검했다. 사이버보안 측면에서도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보안관제시스템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선거 기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사이버 침해 시도에 대비해 24시간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태세를 정비했다. 김석진 부원장은 현장에서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국가적 대사인 만큼, 단 1초의 시스템 장애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개발원의 모든 기술 역량을 결집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한 보안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16:58방은주 기자

개발원, '비우고·끄고·높이고'로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탄소중립·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을 추진한다. '비우고(Clean), 끄고(Off), 높이고(Efficiency)'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Cool 오피스' 조성을 통해 업무 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창가 및 냉방기 주변 사무공간 정비를 통해 냉방 효율을 개선하고,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지침에 따라 실내 온도를 28도로 상향 조정한다. 점심시간 일제 소등과 복도 조명 50% 감축 등 일상 속 절전 실천도 병행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특화한 탄소 저감 활동인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를 중점 추진한다. 임직원들은 업무용 PC와 서버에 저장된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과 중복 데이터를 정리해 데이터 저장량을 줄이고, 지방정부 행정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지역클라우드센터의 서버 가동과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낮추는 데 동참한다. 또한 이메일 1통당 약 4g의 탄소가 발생한다는 점을 공유하며, 일상적인 디지털 사용 습관 개선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3일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하는 '마포 에코투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또 19일에는 개발원 봉사동아리 주도로 마포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개발원은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엘리베이터 분산 운영,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석진 부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공공기관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가치를 확산하고 ESG 경영을 심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14:47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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