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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의사..."1월 20일 물러날 것"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오는 1월 20일(현지시간)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SEC에서 보낸 시간을 '인생의 영광'으로 회고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SEC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 형성을 촉진하며, 시장이 투자자와 발행자 모두를 위해 작동하도록 보장하는 놀라운 기관"이라며 "이러한 임무를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SEC는 우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두려움이나 편애 없이 법을 집행했다"며 "이 기관의 성과는 매일 미국 국민을 대신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지난 2021년 4월 조 바이든 대통령 지명으로 SEC 수장을 맡았다. 또한 재임 기간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며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 정책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기간 자신이 당선되면 SEC 위원장부터 교체할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2024.11.22 07:49김한준

美 SEC, 가상자산 거래소에 경고..."위험성 고지해도 기소된다"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가 투자자에게 가상자산에 대한 위험성을 고지하더라도 금융 당국의 소송을 받을 수 있다 말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CNBC와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가 가상자산이 지닌 위험성을 공개하더라도 정보를 왜곡하거나 조작해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경우 규제 당국의 소송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공개해 투자를 유도할 경우에도 기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이 지닌 위험성으로는 ▲시장 변동성 ▲기술적 결함 ▲유동성 위험과 법적 제재 가능성 등이 꼽힌다. 이와 함께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가상자산 기업 대부분이 여전히 위험성에 대해 고지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랜 기간에 걸쳐 가상자산 거래소가 전통적인 금융시장의 거래 플랫폼이 절대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2024.06.06 10:24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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