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갓 오브 워: 스파르타의 유령'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11단계 전차 선보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11단계 전차를 포함 역대 최대 규모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2.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6대의 11단계 전차, 새롭게 디자인된 격납고와 UI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토리 중심의 PvE 모드는 물론 수백 대의 전차에 대한 전면적인 밸런스 조정, 차세대 자동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다양한 보상도 마련했다. 2.0 업데이트 이전에 가입한 베테랑 전차장에게는 1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2천500 골드, 1만5천 채권, 1천만 크레딧, 프리미엄 계정 60일이 제공된다. 2.0 업데이트 이후 가입한 신입 전차장에게는 2개 계통도의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와 프리미엄 전차 3대, 프리미엄 계정 60일, 600만 크레딧은 물론 다양한 보너스가 제공된다. 이미 6단계에서 10단계 전차를 모두 보유한 전차장에게는 특별 훈장, 증표, 수장을 지급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첫 선을 보이는 11단계 전차는 전차별로 부여된 고유의 특수 기능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더 많은 전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단계에 걸쳐 350대 이상 전차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더욱 공정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격납고는 전차를 조립하고, 장착하고, 언제든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공장으로 변모된다. 이 밖에도 간결하고 기능적이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향상된 UI, 더욱 빠른 대기열과 향상된 팀 밸런스,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구축된 매치메이킹, 스칸디나비아와 노르드스카르 등 신규 지도, 11단계 전차 등장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PvE 이벤트, 실제 전차에서 녹음된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전차 사운드와 선명한 전투 오디오, 그리고 모든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도 선보인다.

2025.09.01 11:09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 개발자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의 첫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차현성 크리에이티브 겸 프로덕션 디렉터가 출연해 게임의 특징과 개발 배경을 직접 소개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물리 매커니즘을 더한 오픈월드 좀비 생존 게임으로, ▲중세 좀비 서바이벌 장르 세계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요리 과정, 침구, 테이블에 이르는 디테일한 묘사 등이 특징이다. 차현성 디렉터는 게임의 개발 의도 및 현황을 설명하며 "북미 게임 축제 '팍스 이스트'를 통해 받은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모션 매칭 시스템을 도입,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며 "게임 플레이 또한 높은 자유도를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역사적 고증에 기반한 세부적인 콘텐츠 구상도 강조했다. 그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데모에서는 도끼를 추가해 특정 부위를 파괴할 수 있도록 설정했으며, 조준이 빗나갈 경우 도끼날이 나무에 박히도록 설계했다"며 "부싯돌로 불을 붙이고, 우물에서 길어온 물에 채소와 고기를 넣어 포타주를 만드는 등 중세시대 식문화에도 현실적인 고증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달 29일(현지 시각)부터 이날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에 게임의 시연존을 마련하고, 별도의 프리 알파 테스트 진행 계획을 밝히는 등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9.01 10:53정진성 기자

2025 LCK 결승전 티켓, 다음 달 10일 판매 개시

라이엇게임즈는 '202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의 티켓예매를 29일 예고했다. 다음 달 9일 오후 4시부터는 결승 진출전, 10일 오후 4시부터는 결승전의 티켓 예매가 각각 시작된다. 2025 LCK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2025년 LCK는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단일 시즌, 단일 챔피언 시스템을 도입했다. 4월 정규 시즌을 개막했고 1~2라운드를 거친 뒤 3~5라운드는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분리 운영했다. 내달 3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인을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에 돌입하는 LCK는 9월 27일 결승 진출전, 28일 대망의 결승전을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며 결승전은 지상파 채널인 MBC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고객들을 위한 프리 세일도 진행된다. 일반 판매보다 1주일 전에 시작하는 프리 세일의 경우 우리은행 WON뱅킹 앱에서 예매코드를 발급받은 뒤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결승 진출전은 다음 달 2일 오후 4시부터, 결승전은 3일 오후 4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티켓 가격도 공개됐다. 결승 진출전의 경우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결승전은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은 10만원이다. 부대 행사인 팬 페스타는 올해에도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펼쳐지는 다음 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진행된다. 팬 페스타에는 메인 스폰서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다양한 후원사들의 부스가 마련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팀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2025.08.29 08:04정진성 기자

"유령입자 찾는다"...中, 중성미자 관측소 가동 시작

10년에 걸친 공사 끝에 중국의 차세대 중성미자(中性微子, neutrino) 관측소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장먼시에 위치한 중성미자 관측소 '주노'(JUNO)가 26일부터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지하 약 700m 깊이의 깊숙한 곳에 있는 이 거대한 구형 관측소는 약 53km 떨어진 두 개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중성미자의 질량을 측정한다. 중성미자는 질량이 거의 없고 전하를 띠지 않는 우주의 기본 입자로 알려져 있다.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아 '유령입자'라고도 불린다. 그 만큼 찾기 힘든 중성미자는 물리학자들의 창의력의 한계를 시험하지만, 향후 우주의 기원 등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단서로 꼽힌다.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는 주노가 직경 35m의 거대한 아크릴 구체에 무려 2만 톤의 액체 형광 물질로 검출기를 채우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액체 형광 물질은 중성미자가 빠르게 지나갈 때마다 깜빡인다. 검출기 주변에는 44m 깊이의 물웅덩이가 있으며, 그 안에는 이러한 섬광을 포착하여 과학자들이 분석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튜브들이 있다. 주노 대변인 왕 이팡은 보도자료를 통해 "주노의 핵심 성능 지표가 설계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초과했다며, “주노가 물질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17개국, 74개 연구기관에서 700명 이상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연구진 중 약 300명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출신으로 전해졌다. 주노는 향후 30년 간 운용될 예정이며, 운영 기간 중 또는 운영 종료 후 감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주노를 통해 놀라운 과학 연구가 탄생할 것이라는 데 의심이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8.28 15: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라이엇게임즈, T1 월즈 우승 기념 스킨 영상 공개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4 LoL 월드 챔피언십 T1 우승 기념 스킨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T1의 우승 과정을 돌아보고, 선수들이 각자 스킨 제작 챔피언을 선택한 배경을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케리아' 류민석과 '제우스' 최우제는 8강에서 활약했던 파이크와 나르 ▲'오너' 문현준과 '구마유시' 이민형은 4강에서 사용한 바이와 바루스 ▲'페이커' 이상혁은 결승전에서 활약한 요네를 선택했으며, 결승전 MVP에게만 주어지는 프레스티지 스킨 제작 챔피언으로 사일러스를 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영상을 통해 2024 T1 스킨의 외형을 감상하고 오늘부터 PBE 서버에서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스킨은 다음 달 11일에 정식 출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스킨 출시를 앞두고 게임 내에서뿐 아니라 LCK 등 이스포츠 현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구성과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2025.08.27 08:35이도원 기자

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2025 게임팬 사로잡아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5일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대표 김희재)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이 게임스컴 2025 방문객에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 부스에는 닷새간 다수의 참관객 및 업계 관계자가 몰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TC 부스는 지난해보다 확장된 규모로 마련해 더욱 많은 참관객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약 15분~30분 분량으로 구성된 데모 버전에서는 보다 정교해진 물체와의 상호작용과 생존 활동, 자연스러워진 캐릭터 움직임 등을 통해 중세 버밍엄을 생생하게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부스 바깥에는 게임의 콘셉트를 담은 별도의 포토존을 설치하고, 스팀 찜하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컵라면 교환권을 제공했다. 또한 게임을 체험한 참관객을 대상으로 부채, 방석 등이 포함된 '갓 세이브 버밍엄' 굿즈를 제공해 참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4월 공개된 약 9분 분량의 '갓 세이브 버밍엄' 신규 트레일러는 중세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강조하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5월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문화 축제 '팍스 이스트'에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글로벌 출시를 위한 현지화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의 개발, 운영 등 전반적인 서비스에 집중한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내년 3분기에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게임플레이 영상 공개, 글로벌 게임 전시회 참가 등을 이어오며 인지도를 높여온 만큼 게임스컴 2024때보다 갓 세이브 버밍엄에 관심이 더욱 커진 걸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이용자분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보다 좋은 게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5 13:30이도원 기자

"중세 좀비 생존 체험"…카카오게임즈 '갓 세이브 버밍엄', 게임스컴 출전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게임스컴 2025'에 출품했다. 참관객들은 '중세 좀비 생존'이라는 키워드에 이끌려 부스를 찾은 모습이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게임스컴 2025' 10홀에는 일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해볼 수 있는 B2C 부스, 제 2전시관에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두 부스 모두 '갓 세이브 버밍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B2C 부스는 중세 시대의 벽돌 건물을 형상화한 디테일을 더해 참관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중세 좀비 서바이벌 장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및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등으로 많은 참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부스에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하기 위한 참관객들로 부스가 가득했다. 참관객들은 약 15분의 시연 시간동안 배고픔, 갈증 등 각종 상태 이상과 함께 좀비의 위협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공개된 약 9분 분량의 '갓 세이브 버밍엄' 신규 트레일러는 중세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강조하며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5월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문화 축제 '팍스 이스트'에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25.08.22 05:02정진성 기자

오션드라이브 "갓 세이브 버밍엄, 잘만드는 게임을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인지에 대한 고민을 거쳐, 성공한다면 많은 이용자가 좋아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고 목표를 세웠다."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김희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대표는 '갓 세이브 버밍엄'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개발팀이 좋아하고 잘하는 장르로 시작했지만 종국에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21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인터뷰에 참석한 김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카카오게임즈 개발 자회사로 이번 게임스컴에는 B2B와 B2C에 '갓 세이브 버밍엄' 부스를 내고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김 대표, 차현성 갓 세이브 버밍엄 디렉터가 참석했다. 한상우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출품했다"며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여러가지 상황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 대한 믿음을 강조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지난해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중세 좀비 서바이벌 장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 및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등으로 많은 참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차현성 디렉터는 "'갓 세이브 버밍엄'은 14세기 중세 영국의 버밍엄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이라며 "물리 엔진의 기능을 과감하게 활용한 메커니즘을 게임 속에 녹여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내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중세 생활상을 세부적으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식 사료를 바탕으로 14세기의 버밍엄을 구현해냈고, 생존 수단으로 '플린트 스틸(부싯돌)'을 통해 불을 붙이거나, 가구를 부수는 식으로 나무를 얻는 등 생존 활동을 중세 방식에 맞게 게임에 녹여냈다. 여기서 등장하는 '좀비'는 여러 물리엔진을 활용한 활동으로 물리칠 수 있다. 차 디렉터는 "무거운 물체를 좀비에게 던져 쓰러뜨릴 수 있고, 이후 처형을 통해 손쉽게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책상이나 가구를 문앞에 막아 출입을 막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게임스컴 현장에서 시연해본 '갓 세이브 버밍엄'은 중세 주민의 처절한 생존기를 담아냈다. 좀비를 상대로 쇠스랑, 손도끼 등을 활용해 싸워야하며, 좀비의 목을 일격에 잘라낼 수도, 다리나 팔을 공격해 죽이지는 못하더라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는 형태다. 현대 좀비물에서의 총기와 같은 무기가 없기에 이는 더욱 처절하게 다가왔다. 차 디렉터는 "좀비 매니아가 되다보면 더 어려운 걸 찾게 된다"며 "총기를 활용하는 현대 좀비물은 사실 대처하기가 쉬운데 맨손이나 칼, 몽둥이를 들고 좀비를 대처하는 것이 훨씬 어렵다"고 설명했다. 시연 버전은 약 15분으로 배고픔, 출혈, 목마름, 탈진 등의 상태이상 외에는 이렇다할 선택지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에 기본적인 뼈대로만 구성된 생존 정도만 경험할 수 있었는데, 향후 완성 단계에서는 다양한 엔딩 경로를 만들 예정이다. 차 디렉터는 "14세기 버밍엄의 사료를 찾아본 결과 단순 계산으로 약 3천명의 인구가 있었던 것으로 추산됐다"며 "이에 마을의 좀비 수는 3천이며, 이 좀비들을 모두 죽이는 것도 하나의 엔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떤 형태로든 버밍엄에서 탈출하는 것도 엔딩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갓 세이브 버밍엄'의 출시를 내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다. 개발진은 꾸준한 개발과정 공개와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다듬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는 "중세, 좀비라는 키워드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통한 생존시뮬레이션게임의 기본적인 구현은 국내외에서 도전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삼고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자신했다.

2025.08.22 00:43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오브엑자일2',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 출시 예고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1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 Jonathan Rogers)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 출시일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30일에 출시되는 신규 확장팩 '세 번째 칙령'은 기존 액트 3의 결말을 잇는 이야기로, 이용자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자 강력한 무기인 '세 번째 칙령'을 찾아 카루이 군도로 향하면서 시작된다.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된 액트 4는 비선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용자는 배를 타고 바다에 나서 8개의 섬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잔혹 난이도 액트 삭제 및 막간 액트 3개가 추가됐다. 첫 막간 액트는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첫 액트 보스인 '지오너 백작'을 무찌른 후의 이야기를, 두 번째 막간 액트는 바스티리 사막에서 아살라의 성스러운 임무 수행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지막 막간 액트는 도리아니가 구상한 '바알인 봉인하기'의 후속 이야기를 다루어 더욱 깊은 콘텐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거래 환경을 크게 향상시키는 '비동기 거래소'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용자는 신규 NPC를 통해 아이템을 '상인의 탭(Merchant's Tab)'에 등록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구매자는 판매자가 오프라인 등 자리 비움 상태라도 즉시 판매자의 은신처로 이동해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세 번째 칙령'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얼리 액세스 키가 없어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가 30일부터 다음 달 2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무료 참여 이용자도 '세 번째 칙령' 업데이트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도 생성 캐릭터는 이용자 계정에 안전하게 보존된다. 이외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는 캐릭터 육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22일 오픈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챌린지 리그 캐릭터 레벨 상위 30명에게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커스텀 PC, 27인치 벤큐 모니터, '패스 오브 엑자일 2' 특별 장패드와 키캡을 등수별로 제공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전작 '패스 오브 엑자일'의 핵앤슬래시 전투와 액션 RPG의 조작 재미를 결합해 독창적인 액션 슬래시 장르를 구축한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600종 이상의 몬스터와 100여 종 이상의 보스 등 방대하면서도 깊이 있는 액트 콘텐츠, 수십 종의 전직 클래스와 자유로운 스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특징이다.

2025.08.21 16:00이도원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시장 도전 지속, 게임스컴은 큰 기회"

[쾰른(독일)=정진성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5' 현장을 찾아 글로벌 시장 도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20일 한 대표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B2C 부스를 찾아 "카카오게임즈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더욱 강조하고, 출시 준비중인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부스를 통해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에게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한 대표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짧은 시간 안에 자체 개발 역량을 빠르게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솔·PC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고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갓 세이브 버밍엄'의 두 번째 게임스컴 출품에 대해서는 "단순한 공개 그 이상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자, 글로벌 유저와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게임스컴을 시작으로, 준비 중인 타이틀들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향후 계획을 예고했다. 지난해 게임스컴 참가 이후에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에 대한 의지,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 확대라는 시장 인지도 상승의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차별화된 점으로는 "B2C 및 B2B 부스의 규모를 확대했고, 게임의 컨셉을 더 깊이있게 담아냈다"며 "그동안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개선된 빌드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스컴은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시장 도전에 가장 큰 기회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 대표는 "현재 가장 큰 글로벌 게임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용자들 그리고 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프로덕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를 넘어 시장 확대를 꾀하는 기업에게는 많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게임즈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더욱 강조하고, 출시 준비중인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인지도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 산하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게임스컴 2025'에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해볼 수 있는 B2C 부스와 함께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부스를 운영한다. 2개 부스 모두 '갓 세이브 버밍엄'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2025.08.21 01:11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신작 게임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최초 공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월드 오브 탱크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타이틀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를 처음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빠르게 진행되는 10대 10 전투에 참여해 강화된 전차를 운용한다. 게임스컴 2025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데뷔 트레일러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월드 오브 탱크 시리즈의 전차 전투를 더욱 빠르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고유한 능력, 심도 있는 개인화 시스템, 전투를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다양한 실험적인 전차를 운용하게 된다. 전차에는 첨단 무기 시스템, 장갑 모듈, 시각적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개조할 수 있다.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새로운 배경, 새로운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빠른 속도감, 최첨단 기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전차 경험을 선사하는 워게이밍의 비전이다”라며 “월드 오브 탱크의 명성과 DNA를 계승한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전차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워게이밍 아르티옴 얀체비치(Artyom Yantsevich)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프로덕트 디렉터(World of Tanks: HEAT Product Director)는 "오늘 발표는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프로젝트에 투자한 모든 노고와 창의력의 결과”라며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앞으로의 여정에 플레이어들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이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게이밍의 새로운 자체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PC(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PS5), X박스 시리즈 X|S, 스팀덱에서 플레이할 수 있고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워게이밍 역사상 최초로 크로스 플랫폼 동시 출시 예정이다.

2025.08.20 13:40이도원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 계획 발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월드 오브 탱크 2.0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임스컴 2025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업데이트는 다음 달 1일 실시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탱크 2.0 업데이트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11단계 전차, 새롭게 디자인된 격납고와 UI,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지도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중심의 PvE 모드는 물론 수백 대의 전차에 대한 전면적인 밸런스 조정, 차세대 자동 대전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선보이게 된다.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추가된 11단계 전차는 전차별로 부여된 고유의 특수 기능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총 16대의 신규 전차가 추가된 이후 더 많은 전차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격납고는 전차를 조립하고, 장착하고, 언제든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공장으로 변모하며 향상된 UI는 간결하고 기능적이며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더욱 빠른 대기열, 향상된 팀 밸런스, 그리고 더욱 역동적인 전투를 위해 매치메이킹이 완전히 새롭게 구축되고, 11단계 전차의 등장을 알리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는 PvE 이벤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전장에서 다양한 11단계 전차를 시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전차에서 녹음된 더욱 풍부하고 사실적인 전차 사운드와 선명한 전투 오디오, 그리고 모든 전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운드 업그레이드로 몰입감이 향상될 예정이다. 워게이밍의 마이클 브룩(Michael Broek) 월드 오브 탱크 퍼블리싱 디렉터(World of Tanks Publishing Director)는 “월드 오브 탱크 2.0은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닌 앞으로의 월드 오브 탱크 개발을 정의할 게임의 진화를 위한 초석”이라며 “지난 2년간 개발팀의 노고가 담긴 결과물을 플레이어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 베테랑 플레이어, 혹은 다시 전장에 뛰어드는 분 모두 월드 오브 탱크를 플레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8.20 08:55이도원 기자

독일 게임스컴2025 D-1, 韓 흥행 기대작 '총출동'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2025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에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엔씨소프트 등이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게임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현지 이용자 소통과 파트너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게임스컴2025는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시작으로, 21일 일반인 대상 전시 행사가 본격 막이 오른다. 이 기간 메인 전시장 B2C관에 신작 게임을 출품하는 한국 게임사로는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펄어비스 등이 있다. 먼저 크래프톤은 인생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와 슈팅 게임 '펍지: 블라인드스팟', '배틀그라운드'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 개막에 맞춰 인조이의 첫 DLC를 무료로 출시한다면, '펍지: 블라인드스팟'의 출시 전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한다. 또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좀비 생존 게임 '갓 세이브 버밍엄'을 출품한다. 해당 신작 게임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은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해당 게임이 게임스컴 기간 현지 게임팬의 이목을 집중시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의 신규 시연 버전을 행사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게임스컴 어워즈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해당 게임은 내년 1분기 PC콘솔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부스,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도 한국 게임사의 신작 게임이 다수 출품된다. 삼성전자 부스에는 넷마블의 미출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가 소개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관에서는 원웨이티켓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미드나잇워커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부스는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로 꾸며진다. 이어 엔비디아 부스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게임즈가 제작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더시티'의 프롤로그 플레이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LLL'의 정식 명칭이다.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의 북미 지사 엔씨아메리카와 조시시티 등은 B2B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소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엔씨아메리카는 올해와 내년 선보일 주요 게임 라인업을 VIP에게 설명하고, 조이시티는 신작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주요 게임사가 게임스컴2025 기간 핵심 게임을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예비 파트너사에게 선보인다"라며 "올해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를 비롯해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원웨이티켓 스튜디오 등이 B2C에 출전한다. 다양한 장르의 한국 게임이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19 10:40이도원 기자

IMC게임즈, '트리오브세이비어M' 시즌 서버 '썸머 부스트' 오픈

IMC게임즈는 13일 트리오브세이비어M 신규 시즌 서버 '썸머 부스트'를 오픈하고 풍성한 여름 한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즌 서버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경험치·드롭률 증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서버로, 운영 종료 후 기존 서버로 통합되며, 이용자가 직접 통합 대상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서버에서는 총 233개의 동료 소환권과 전설급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특히 한정 동료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시즌 기간 동안 ▲경험치 부스트 ▲던전 열쇠 및 강화 재료 지원 ▲연마 비용 50% 할인 ▲던전 보상 5배 ▲길드 자금 지원 등 성장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투력 랭킹 콘텐츠에서는 총 7천 다이아 보상이 지급돼, 신규 시즌 서버 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존 이용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수영복·해적 코스튬, 수박 테마 이름 장식과 이모티콘, 던전 무료 입장권 등이 제공되며, 신규 이벤트 던전에서는 해변 테마 지역에서 해적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트리 오브세이비어M 개발팀은 “신규와 기존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보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16:22김한준 기자

"T1 우승 스킨 9월 출시"…라이엇게임즈, 'LoL' 2025년 시즌3 주요 콘텐츠 공개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5 시즌 3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PVE 모드인 '초토화 봇'이 부활한다. 해당 모드는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AI로 구성된 팀과 맞서 싸우는 방식으로, LoL 25.17 패치를 통해 다시 적용된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난이도와 보스 외에도, 누적되는 저주와 베이가의 패시브 '극악무도'를 가진 봇 등이 추가된 '초토화의 시험' 콘텐츠가 포함된다. 초보자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조작 방식도 도입된다. 기존 마우스 클릭 이동 외에 키보드의 WASD 키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 조작법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선택이 되지 않도록, 테스트 서버(PBE)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부계정 악용 관련 제재도 강화된다. '뱅가드' 프로그램을 통해 계정 공유 및 거래, 상위 티어 유저의 부계정 하위 티어 듀오 등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이를 위한 MMR 정확도 개선 시스템 '트루 스킬2'도 테스트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북미 서버 테스트를 거쳐 현재 한국 서버 일반 게임에도 적용됐다. 이 외에도 T1의 2024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이 9월 출시된다. 신화급 상점에서는 사일러스와 멜의 신규 프레스티지 스킨이 공개되며, 신 짜오는 시즌 3에 맞춰 비주얼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사급 스킨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5.08.12 15:53정진성 기자

'숨고르기' 들어간 카카오게임즈, 하반기부터 신작 공세

2분기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부터 신작 공세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만 3건의 신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내년까지 라인업이 갖춰진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중 픽셀트라이브 개발작 '가디스오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가디스오더'는 2D 횡스크롤 방식의 모바일 액션 RPG로, 직접 조작에서 느껴지는 손맛과 액션성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중세 판타지를 담은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캐릭터들의 고퀄리티 일러스트까지 추가해 이용자들이 좀더 쉽게 세계관에 몰입하도록 했다. 게임은 지난 2022년 '지스타 2022'에서 처음 공개돼 특유의 픽셀 아트 감성과 패링과 회피 등 액션이 가미된 게임성으로 많은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개발진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해왔다.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최진성 가디스오더 총괄PD는 "그동안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여러차례 재검토 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다시 만들고 개선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크로노 오디세이'는 PC와 콘솔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AAA급 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뛰어난 그래픽을 어필해 스팀 위시리스트 100만을 돌파했으며, 지난 6월 글로벌 CBT에서는 방대한 탐험, 긴장감 넘치는 보스 전투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3건의 신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IP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달 1일 '바람의나라: 연',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온 슈퍼캣과 손잡고 '프로젝트 OQ(가칭)'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예고했다. 이 작품은 도트 그래픽 기반의 2.5D MMORPG로, 직관적인 콘텐츠와 레트로 감성으로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달 28일에는 타이니펀 게임즈와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속도감 있는 핵 앤 슬래시 전투와 캐릭터 육성, 자신만의 왕국 건설 및 자유로운 건물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모바일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C(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오딘', '프로젝트 Q'에 이어 양사 간 세번째 협업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C'는 육성 결과에 따라 능력치와 스킬, 외형까지 달라지는 입체적 캐릭터, 소통 기반의 교감 육성과 자동 턴제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간 쌓아온 서브컬처 서비스 역량을 십분 발휘해 해당 장르의 글로벌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유망 개발 자회사를 산하로 편입하며 자체 개발력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개발력 확대는 '오딘: 발할라라이징(이하 오딘)', '아키에이지 워'의 성공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향후에는 이들 자회사들과 협업해 보다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고려한 글로벌 자체 타이틀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우선 '오딘'을 통해 개발력을 입증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Q'와 '프로젝트 C'의 개발에 매진 중이다. 이중 '프로젝트 Q'는 확실한 차별성과 콘텐츠 볼륨의 확장, 역대급 비주얼 퀄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언리얼엔진 5 기반의 정밀한 오픈월드 구현과 시리즈 특유의 세계관을 계승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PC·콘솔 시장을 겨냥한 대형 신작이다. 지난해 9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공개 행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베일을 벗어 고퀄리티 전투와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다. PC·콘솔 개발력을 갖춘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와는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을 함께 선보인다. 이 작품은 현실 기반 물리 엔진과 창의적인 게임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적인 게임쇼 '게임스컴'에 출품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개발에 적극 반영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게임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의 신규 IP를 적극 발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성공사례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0 20:30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WoW: 내부전쟁', 11.2 콘텐츠 '크아레쉬의 유령' 업데이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이하 WoW: 내부 전쟁)'의 11.2 콘텐츠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크아레쉬'가 추가됐다. 과거 번성했으나 현재는 여러 섬으로 분열된 이 지역은, 생존을 위해 생태지구를 구축한 에테리얼들의 배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플레이어 중심지 '타자베쉬'도 등장한다. 기존 어둠땅 지역에 있었던 시장이 크아레쉬로 이전됐으며, 신화+ 던전으로도 구성돼 콘텐츠가 확장된다. 강화 가능한 신규 장비인 '레시 붕대'도 추가됐다. 이 장비는 크아레쉬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의 보안 체계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아이템으로, 에테리얼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설정을 따른다. 8월 14일부터는 WoW: 내부 전쟁의 3시즌이 시작된다.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이 열리며, 이용자들은 8명의 우두머리를 상대하고 디멘시우스의 부활을 저지하는 전투를 펼치게 된다. 또한, 3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던전 '생태지구 알다니'도 함께 열린다. 모든 3시즌 던전은 이날부터 일반, 영웅, 신화 0 난이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화+ 난이도는 8월 14일부터 시작된다.

2025.08.07 14:35정진성 기자

"공허로 파괴된 크아레쉬 열린다"…블리자드, 'WoW' 11.2 대규모 업데이트 7일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내부 전쟁'의 대규모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오는 7일 선보인다. 이번 패치를 통해 에테리얼의 고향이자 공허의 힘에 의해 파괴된 신세계 '크아레쉬'가 무대에 오르며, 역대급 위협 '디멘시우스'와의 대결, 그리고 새로운 탐험과 시스템 혁신이 예고됐다. 지난 달 24일 블리자드는 주요 개발진과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크아레쉬의 유령' 업데이트의 비주얼 콘셉트, 신규 서사, 전투 시스템 등 핵심 변화와 제작 의도를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스테파니 윤 어시스턴트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와 조지 벨레브 선임 게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크아레쉬는 단순히 어둡고 폐허가 된 세계가 아니라, 파괴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한 신규 지역이다. 윤 디자이너는 "크아레쉬는 파괴된 세계임에도 그 속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곳곳에 신경을 썼다"며 "모래알 하나에도 별빛을 담는 등, 위험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오랫동안 주변부에 머물렀던 '에테리얼'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크아레쉬를 배경으로 다양한 세력이 각자의 사연과 동기를 드러내며, 수백 년간 잔해 속에서 생존해온 신규 집단 '황무지인(Wastelander)'도 첫 등장한다. 윤 디자이너는 "에테리얼과 공간 방랑자,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황무지인까지, 서로 다른 세력 간의 관계와 변화를 이용자의 여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며 "황무지인은 황폐해진 크아레쉬에서 살아남으며 점점 더 야성적으로 변모한 집단"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는 '위상 잠수' 시스템을 활용해 에테리얼의 시점에서 크아레쉬의 과거를 엿보는 탐험을 하게 된다. 윤 디자이너는 "위상 잠수를 통해 파괴되기 전의 아름다운 크아레쉬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며 "이 특별한 기능은 크아레쉬 지역에만 적용되며, 아제로스 전체로의 확장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던전 콘텐츠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기존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는 이제 이용자들의 핵심 허브 지역으로 거듭나, 더 풍성하고 직관적인 탐험과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대폭 개선됐다. 윤 디자이너는 "처음부터 거점을 염두에 두고 기획된 던전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용자들이 더 폭넓고 자유롭게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브 구조를 확장했다"고 소개했다. 전투 콘텐츠의 중심에는 WoW 역사상 역대급 거대한 크기로 등장하는 보스 '디멘시우스'가 자리잡고 있다. 벨레브 프로듀서는 "디멘시우스는 기존 보스전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적"이라며 "전투가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이용자가 직접 적과 대치한다는 체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공격대 던전의 난이도 조정도 한층 유연해졌다. 벨레브 프로듀서는 "난이도 곡선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져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순차적으로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유물망토를 활용한 일시적 피해 회피, 새로운 대미지 프로파일 등 신선한 기믹도 적용했다"고 부연했다. 스토리텔링과 상호작용의 깊이도 이번 업데이트에서 더욱 강화됐다. 에테리얼을 비롯한 기존 캐릭터의 과거와 현재가 게임 곳곳에 녹아들었고, 이용자의 업적이나 이전 행동에 따라 특별한 상호작용이나 이스터에그가 등장하는 장치도 마련됐다. 윤 디자이너는 "에테리얼의 오랜 역사를 다양한 대화와 이스터에그로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2025.08.01 10:34정진성 기자

더벤티, 롤과 협업…'영혼의 꽃' 테마 신메뉴·키링 출시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커피 브랜드로서는 처음이다. 이번 협업은 총 3가지 테마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각 에피소드별로 전용 메뉴와 캐릭터 굿즈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30일부터 시작된 첫 번째 에피소드는 LoL 스킨 '영혼의 꽃'을 콘셉트로 한다. 신메뉴는 보라색을 주조로 한 '영혼의 꽃 믹스베리'와 '영혼의 꽃 블루베리' 2종이다. 각각 믹스베리와 블루베리에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더한 음료로, 색감과 맛을 동시에 강조했다. 콜라보 MD 상품으로는 영혼의 꽃 테마의 캐릭터 메탈 키링이 출시됐다. 애쉬, 케일, 모르가나 세 캐릭터로 구성된 키링은 음료 2종을 구매하면 3천500원에, 단품은 4천900원에 판매된다. 오는 8월 12일까지는 더벤티 앱에서 LoL 인게임 아이템과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탬프를 적립한 회원을 대상으로 챔피언+스킨 세트, 마법공학 상자+열쇠 세트 등 보상이 제공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LoL과의 콜라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이 첫 번째 에피소드인 만큼 향후 공개될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25.07.30 17:29류승현 기자

"2029년까지 뛴다"… '페이커' 이상혁, T1과 4년 재계약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2029년까지 T1과 함께 한다. 소속팀 T1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페이커' 선수가 2029년까지 T1과 함께 한다"며 "리그오브레전드를 넘어 e스포츠의 상징이 된 '페이커 선수', 전설로 남을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T1은 이날 저녁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T1 홈그라운드' 경기가 끝나고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페이커'는 2013년 T1의 전신인 SKT T1으로 데뷔한 이후 올해까지 12년간 '원클럽맨'으로 활동해왔다. 현재까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10회 우승, 'LoL 월드챔피언십' 5회 우승,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다양한 대기록을 세워왔다. 지난해에는 라이엇게임즈가 선정하는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25.07.28 09:23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전기 끊기면 문 못 여나…테슬라·현대차 비상시 탈출법 차이는

[K-미토스①] 국산 보안 AI 주도권 경쟁 점화, 네이버·SK 양강 대결

"팬을 향한 여정" 크래프톤, 장르 다변화 신작 5종으로 글로벌 정조준

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 '예상치 훌쩍'...13분기 연속 기록 경신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