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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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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태광 갈등↑…"정상 경영" vs "계열사 밀어주기"

롯데홈쇼핑과 이 회사의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내부거래 승인과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싸고 “정상 경영”과 “계열사 밀어주기”를 주장하며 정면 충돌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이날 이사회 결과에 대해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태광산업 측 문제 제기를 정면 반박했다. 양측 갈등은 지분 구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평가된다. 롯데쇼핑이 약 50%대 중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태광산업이 약 45% 안팎 지분을 가진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2006년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인수 과정에서 함께 주주로 참여하며 관계를 맺었지만, 이후 경영권과 이익 배분, 계열사 거래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반복해왔다. 최근에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롯데 측이 이사회 내 의결권 3분의 2 이상을 확보하면서 경영권은 공고해졌지만, 태광 측이 소수주주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어 갈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구성, 견제 장치 없앤 계열사 밀어주기" 태광산업은 최근 이사회 구성이 롯데홈쇼핑 측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견제 장치가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주장했다. 태광산업은 “롯데 측 추천 사외이사들로만 감사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견제 장치를 없앤 채 계열사 밀어주기를 노골화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내부거래 승인 부결 이후에도 상당 규모 거래가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법과 정관을 무시한 경영진이 재신임을 받고 감사 기능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 사례로는 '사만사타바사' 편성을 들었다. 태광산업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는 3월 한 달에만 20회 방송이 편성됐으며, 이는 일반 잡화 방송(월 5~8회) 대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태광 측은 이를 계열사 재고 처리 지원 사례로 지목했다. 물류 부문에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수의계약 형태로 거래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5년간 규모가 1천56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또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내부거래 비중이 규제 기준선을 웃돌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이 장기간 계열사 지원 수단으로 활용돼 왔고 최근에는 '현금 창구' 역할까지 하고 있다”며 “지분 45%를 보유한 주주로서 이익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홈쇼핑 "대표·감사위원 선임, 적법한 절차" 롯데홈쇼핑은 최근 주주 간 갈등 상황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인사들로 감사위원을 선임했으며, 대표이사와 감사위원 선임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계열사 거래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없이 종결된 정상적인 사업 구조라고 설명했다. 상품 편성 논란과 관련해서도 다른 입장을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일본 잡화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에 대해 “최근 3년간 주문액이 연평균 37% 성장했고 방송 회당 주문건수도 타 브랜드 대비 2배 높은 수준”이라며 “편성 횟수를 근거로 재고 처리로 보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물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서는 “배송업체 계약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계열사 몰아주기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롯데홈쇼핑 측은 "태광이 하나의 문제 제기 후 해소되면 또 다른 문제를 마구잡이 식으로 제기하고 있는데 정상적인 회사 경영을 방해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비정상적 주장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15:41안희정 기자

고려아연-영풍·MBK, 주총 신경전…감사위원 1→2인 확대 부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최대주주 영풍·MBK파트너스가 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다수 사안을 두고 고려아연 측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최 회장 측으로 분류되는 유미개발이 제안한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를 2명으로 확대하는 건은 이날 주총에서 부결됐다.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오후 12시부터 진행 중인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양측은 썬메탈홀딩스(SMH) 관련 상호주 의결권 제한, 이민호 고려아연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분리선출 안건 등을 놓고 충돌했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은 자회사 SMH가 영풍 주식 10.03%를 보유하고 있어 상법상 상호주 관계가 형성된다며, 이번 고려아연 주총에서 영풍 측이 보유한 주식 중 10주는 의결권 행사가 불가하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정기 주총을 앞두고 SMH 관련 상호주 문제를 제기하면서 당시 영풍 측 주식의 의결권 행사를 막았다. 이후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대부분을 와이피씨로 옮겼지만, 10주는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이에 영풍 측 대리인은 “SMH는 외국 회사로서 상법상 주식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상법 369조 3항의 자회사 범위에는 외국 회사가 포함된다고 해석해, 명시적 규정 없이 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해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사장은 “상법상 영풍 의결권 10주가 제한된다는 점이 명백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도 이를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명시했다”고 맞섰다. 양측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를 두고도 대립했다. 고려아연 측은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정 상법에 맞춰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2명으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영풍 측은 특정 후보 선임을 염두에 둔 조치라며 반대해 왔다. 표결 결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은 통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표결에 앞서 영풍 측 대리인은 “분리선출 감사 확대에 따른 상법 개정은 시행이 9월 10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며 “굳이 오늘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를 확대하려는 것은 임기가 만료되는 이민호 후보를 분리선출 위원으로 선임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이민호 후보는 이미 사외이사, 감사위원 재직하는 동안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감시 업무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날 상정된 제2호 의안 가운데 유미개발 측이 제안한 안건들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 확대 안건을 제외하고 대부분 가결됐다. 반면 영풍 측이 제안한 안건 가운데서는 이사회 소집 통지 기한을 하루 전에서 3일 전으로 연장하는 안건만 가결되고, 나머지는 부결됐다.

2026.03.24 15:36김윤희 기자

NST, 신임 감사위원장에 박준홍 현 감사원 국장 임명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김영식)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감사위원장에 박준홍 현 감사원 국장과 감사위원에 최성진 국방과학연구소(ADD) 법무실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홍 감사위원장은 지난 2000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감사1국, 국토환경감사국 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파견 중이다. 최성진 감사위원은 2013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국방과학연구소 기획조정실을 거쳐 한국원자력연구원 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들 2025년 7월 1일부터 3년간이다.

2025.07.01 13:36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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