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간호법안 관련 국무회의 의결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간호사 처우개선을 국가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 4월 간호인력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며 "간호사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16 14:36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