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가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電, 자사주 3조원어치 소각…2차 자사주 매입도 결정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총 10조원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기로 한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대로 1차 매입분의 소각을 결정했다. 동시에 3조원 규모의 2차 자사주 취득 계획도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1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5천14만4천628주, 종류주 691만2천36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총 3조486억9천70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삼성전자는 "금번 주식 소각 결정은 2024년 11월 15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 건"이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1년 간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분할 매입하기로 한 바 있다. 이 중 3조원의 자사주를 3개월 내에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날 두 번째 자사주 취득 공시를 게재했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4천814만9천247주, 기타주 663만6천988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3조원이다. 취득 예상 종료일은 오는 5월 16일로 설정했다.

2025.02.18 10:19장경윤 기자

"주가 높여라" 요구에…달래기 나선 이마트·조용한 롯데쇼핑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유통주 소액주주들이 주주행동에 나서고 있다. 주가 저평가가 지속되면서 주주환원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주주들의 요구를 일부 반영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롯데쇼핑은 아직 잠잠한 모습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마트와 롯데쇼핑 소액주주들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를 중심으로 각 사에 주주서한과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이는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주가가 최근 5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초 8조원을 돌파하던 이마트 시가총액은 17일 종가 기준 2조15억원으로 주저앉았다. 이날 기준 이마트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8배에 그쳤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 대비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PBR이 1 미만이면 현 주가가 청산가치를 밑돈다는 것으로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롯데쇼핑의 시가총액 역시 1조6천719억원으로, 2018년 7조원을 넘겼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PBR 역시 0.18배에 불과했다. 이에 이마트 소액주주들은 지난해 12월 31일 1차 주주서한을 보냈다. 1차 주주서한에는 ▲경영 효율화 및 재무구조 개선 ▲자회사에 대한 지원 축소·중단 ▲정용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 ▲등기임원 보수 정책에 대한 주주와의 소통 ▲중장기 경영 비전 수립 후 주주와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를 일부 수용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이마트는 1주당 2천원이던 최저배당액을 2천500원으로 25% 상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134억원의 재원을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2026년까지 2년 이내에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50%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다. 다만 소액주주들은 구체적인 실현 방안과 진행 상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하며 지난 14일 2차 주주 제안을 발송했다. 단순 의견 개진에 불과한 주주서한과 달리 주주제안은 소수주주가 이사에 대한 일정한 사항을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으로 할 것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다. 이들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보완해 올해 상반기 말까지 재공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을 분기마다 공시해야 하며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취득했던 자사주 107만5천824주를 전부 소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롯데쇼핑 소액주주들 역시 지난달 초 1차 주주서한을 보냈고 2차 주주제안서도 최근 발송했다. 이들은 1차 주주서한에서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 ▲재무 불건전성 ▲실적과 연동되지 않은 최종 의사결정권자의 보수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수익성 제시 및 주주의견 수렴 ▲자산매각을 통한 부채비율 개선 ▲신동빈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 등을 요구했다. 액트를 운영하는 컨두잇 관계자는 “공식적인 제안이 아닌 주주서한과 달리 주주제안은 정기주총에 안건으로 올리기 원하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목적”이라며 “소액 주주들을 결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선 주주서한을 발송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가 기업가치 제고안을 발표하면서 주주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했지만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면서 “가능하다면 이마트와 롯데쇼핑의 정기 주주총회에 모두 참석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2.17 17:15김민아 기자

금호석유화학, 올해 주총 분쟁 없이 조용히 치러지나

금호석유화학 올해 주주총회는 경영권 분쟁 없이 조용히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앞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상대로 '조카의 난'을 일으켰던 박철완 전 상무가 아직 주주 제안을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제안은 주주제안권은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로, 주총일 6주 전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제안해야 한다.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기업에서는 주주가 주총에서 이사 선임이나 정관 변경 등을 요구할 때 주주제안을 활용한다. 박 전 상무도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시도한 바 있다. 금호석유화학 11일 "올해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박철완 등 과거 주주제안을 했던 주주들이 현재 주주제안을 접수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올해 주주총회에는 주주제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전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과 향후 성장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금호석유화학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목표는 크게 3가지로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6% ▲2030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 10% ▲향후 3개년 주주환원율 최대 40%로 각각 구분된다. 주주환원율 관련, 회사는 지난 2021년 발표했던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5~10% 수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비율을 올해부터 10~15% 수준으로 5%p 상향한다. 또한 업황 둔화에도 불구, 20~25% 배당 성향을 유지한다. 이로써 별도 당기순이익 최대 40%에 달하는 금액이 주주환원정책에 사용된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기보유 자기주식 50%를 3년간 단계적 소각하는 주주가치제고정책 역시 진행 중으로, 지난해 3월 1차로 87.5만주를 소각 완료했으며 올해와 내년 각각 2차와 3차 소각을 계획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친환경 자동차 솔루션 강화 ▲바이오·지속가능 소재 확대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전환 가속화를 회사의 3대 성장전략으로 설정해 2030년까지 매출 성장률 목표를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위 3대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최적의 자원 배분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해 재무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효율 생산기술에 투자하고 차세대 성장 산업에 대한 R&D경쟁력을 강화하며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계 및 저수익 사업은 개편해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중기적 목표로 내년까지 7%, 장기적 목표로 2030년까지 10%를 달성해 기업가치 제고 목표를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2025.02.11 15:41류은주 기자

"최저배당 2천→2천500원"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마트가 주당 최저 배당금을 상향하고 오는 2027년까지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11일 이마트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최저배당을 기존 주당 2천원에서 2천500원으로 25% 상향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이마트 주주는 최정 2천500원의 배당을 보장받는다. 배당 증액을 위해 이마트는 매년 134억원의 재원을 추가 투입한다. 또 올해부터 2026년까지 2년 이내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50% 이상을 소각한다. 이마트는 현재 전체 주식의 3.9%인 108만7천466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1년에 28만주씩 총 56만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56만주는 전체 주식의 2%에 해당한다. 이마트는 본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2027년 연결기준 매출 34조원, 영업이익 1조원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향상으로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주가치 증대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4:39김민아 기자

두산밥캣 "기존사업 혁신과 M&A로 2030년 매출 16조"

두산밥캣이 성숙기를 맞은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서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M&A'와 '혁신'을 두 축으로 삼고 미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두산밥캣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밥캣이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연 것은 201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날 두산밥캣은 최고경영자(CEO) 스캇 박 부회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조덕제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주요 경영전략을 밝히고, 지난해 실적 리뷰 및 올해 가이던스(실적전망)를 발표하며 주주 소통을 강화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스캇 박 부회장은 미래 성장전략을 밝혔다. 박 부회장은 두산밥캣이 소형 건설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으로 ▲업계 최다 어태치먼트를 보유한 탁월한 제품 라인업 ▲견고한 파트너십 기반의 글로벌 영업망 ▲각 권역 수요에 최적화된 글로벌 생산 거점 ▲소형장비 시장을 개척한 혁신 DNA 등 네 가지를 꼽았다. 박 부회장은 “상장 이후 규모와 수익성 모두 2배로 성장했고, 특히 M&A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최근 5년 동안 모어(잔디깎이), 지게차 등 인접 사업분야 업체 인수를 통해 연평균 매출 15%, 영업이익은 18%씩 늘어나는 고성장을 이뤘다”면서 “이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에 혁신을 더하고 M&A 등 비유기적 성장도 함께 추진해 2030년에는 연평균 11% 성장한 매출액 120억 달러(16조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덕제 부사장은 지난해 연간 실적과 올해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두산밥캣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62억 6천900만 달러, 영업이익은 40% 줄어든 6억 3천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 부사장은 “소형 건설장비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 하반기부터 반등해 연간 수요는 전년과 비슷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64억 달러, 영업이익 6억 달러를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액은 2% 증가, 영업이익은 6% 감소한 수치다. 또한 “작년말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포함된 주주환원율 40%는 기계 업종 내 최상위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발표 당시 약속한 2천억원 자사주 매입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한달 내로 소각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Q&A에서 박 부회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관련 질문에 “인프라 투자를 강조해 온 공약이 정책으로 실현되면 건설장비 수요 관점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관세 관련한 질의에는 “75% 매출이 발생하는 북미 지역에 판매하는 장비를 미국 내에서 대부분 생산하고 있어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멕시코 공장 설립에 관해서는 “풍부한 노동력 등 장점이 충분히 있지만 아직 가동에 들어간 게 아니므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1 10:05류은주 기자

정유업계, 작년 휘발유·경유 수출량 사상 최대 기록

지난해 정유업계가 수출한 휘발유와 경유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KPA)는 작년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가 수출한 휘발유가 1억1천189만 배럴, 경유는 2억166만 배럴로, 이 같은 실적은 석유 수출통계가 작성된 1992년 이후 최대치라고 밝혔다. 휘발유, 경유 수출 신기록에 힘입어 전체 석유제품 수출도 전년대비 4.8% 증가한 4억 9천45만 배럴로, 2018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상암 월드컵구장을 대략 33번 가득 채울 수 있는 물량이다 또한, 지난 해 우리나라가 수입한 원유 중 52.5%를 정제해 수출한 셈으로 수출비중도 최고치를 나타냈다. 다만, 석유제품 수출액은 수출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2.9% 감소한 451억 7천만달러(약 61조 6천100억원)로 집계됐다. 석유협회는 이 같은 휘발유, 경유 수출량 최대치 기록은 지난해 글로벌 정제마진 약세로 경영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국내 정유사가 경질석유 제품 수출확대로 돌파구를 모색한 결과로 평가했다. 휘발유, 경유 이외에 고부가가치 제품인 항공유 수출량도 3% 늘어난 8천826만 배럴에 달했다. 호주 부동의 1위, 일본 제2의 수출국으로 부상 제품별 수출량 비중으로는 경유가 41.1%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휘발유(22.8%), 항공유(18.0%), 나프타(8.1%) 순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수출은 전년대비 12.1%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가운데 대일본 수출량은 33% 급증했다. 일본은 탈탄소화 및 에너지 절약 일환으로 10년 전 정유공장을 통폐합해 정제능력과 연료생산이 감소중인데, 지난해 엔저현상에 따른 해외 관광객 급증으로 휘발유와 항공유 부족 사태를 겪은 바 있다. 국가별 수출량은 호주(18%), 일본(12.9%), 싱가폴(12.5%), 미국(8.8%), 중국(8.7%) 순으로 일본이 싱가폴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호주는 2022년 이후 3년 연속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으로 경유를 가장 많이 수출하고 있다. 이는 호주 정부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7억 8천만 리터 경유 저장시설을 확충했고, 작년 하반기부터 석유수입업자에 대한 의무 비축 일수도 28일에서 32일로 확대·강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주력, 석유제품 수출강국 입지 강화할 것 국내 정유업계는 올해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국 다변화와 친환경·고부가가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경제가 미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에너지·통상 정책 영향 등으로 불안정성이 높아져 석유제품 수출환경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정유업계는 정제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출국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에 주력해 석유제품 수출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2 11:00류은주 기자

빙그레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철회"

빙그레가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철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빙그레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대한 진행사항 및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 계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빙그레는 철회 이유에 대해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좀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며 “추후 사업의 전개 방향이 보다 분명히 가시화된 후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추진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사회에서 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지주회사 체계로의 전환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빙그레는 인적분할로 '빙그레(가칭)'를 설립해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의 생산 및 판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분할 존속회사인 '빙그레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로 전환해 투자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2025.01.24 22:32김민아 기자

남양유업, 20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남양유업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약 20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주식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여러 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23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1주당 액면가를 5천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도 단행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경영권 변경 이후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4:33김민아 기자

AI 시대 지속가능한 통신산업 성장 논의 열려

AI 미래가치 포럼 제3차 회의가 16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AI 미래가치 포럼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를 선도하는 핵심주체로서의 통신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고, AI 관련 정책 규제개선 방안 등을 모색해 정부, 국회의 정책 수립과정에 건전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와 AI 법제도,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최근 열린 CES 2025에서는 산업별 버티컬 AI, AI와 로봇의 융합, 개인 맞춤형 AI 서비스 등 혁신적인 AI 기술과 서비스들이 선보여지면서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시대, 통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비전'이라는 주제로, 국내 통신사업자들의 최신 AI 서비스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통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 전문가들은 제조, 물류, 미디어,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통신사업자의 신속한 AI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출시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포럼 의장을 맡은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통신사업자들이 신속하게 AI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지원 방안과 규제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해 정책당국에 의견을 개진해 우리 산업전반에 AI 혁신이 일어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문가 의견들을 바탕으로 오는 3월경에는 국내 AI 기본법에서 규제위험 분석, 통신사업자 신사업 방안 등에 대한 포럼 산출물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6 16:33박수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

'4분기 스마트폰 감산' 삼성전자, PCB 원재료 수급 차질

독파모 수학 시험지 부실 지적…NIA "외부 검증 마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