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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기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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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 금융권 VDI 도입 '가속'…보안·운영 효율 모두 잡았다

나무기술이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을 앞세워 금융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나무기술은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보안 강화를 위해 업무용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요 서버 접근 시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권의 망분리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나무기술은 시트릭스의 'CVAD' 기반 가상화 기술과 '넷스케일러'를 적용해 사용자가 안전하게 업무용 데스크톱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또 뉴타닉스 플랫폼을 도입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중앙 집중형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기관은 중요 자산을 보호하면서 효율적인 자원 운용이 가능하다. 나무기술은 금융·공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가상화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보안 요구에 맞춘 최적의 업무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트릭스와 뉴타닉스의 통합 아키텍처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한 금융권 전용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 금융기관의 접근 통제 요건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술지원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기관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구현한 사례"라며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5:29한정호

오케스트로, '데이타커맨드' 인수…클라우드·DR 경쟁력 강화

오케스트로가 마이그레이션 및 재해복구(DR) 전문기업인 '데이타커맨드'를 인수하며 클라우드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서버 가상화 환경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레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데이타커맨드를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오케스트로는 급증하는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대한 VM웨어 기반 시스템 이관부터 DR까지 아우르는 연속 데이터 보호(CDP)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마이그레이션 전문 툴 '콘트라베이스 레가토'를 출시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전환 환경을 갖췄다. 오케스트로는 실질적인 탈VM웨어 대안으로 부상함과 동시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가속한다는 목표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AI)·클라우드 풀스택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앞세워 연평균 200%의 고성장을 이어왔다. 공공기관, 주요 대기업, 5대 금융지주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2023년 시리즈B 투자에서 1천300억원을 유치하며 기업가치 6천300억원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통신 등 전 산업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오케스트로에 따르면 최근 AI 대전환 기조와 소버린 AI의 부상으로 산업 전반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트라베이스'의 신규 도입과 윈백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오케스트로의 가상화 SW 매출은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전체 매출은 1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케스트로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M&A)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데이터 온톨로지 기술을 보유한 오케스트로 AGI를 인수해 생성형 AI 솔루션을 고도화했으며 AI·빅데이터 전문 인재 100여 명을 확보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대표 AI 정예팀'에 선정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으로도 참여하며 정부의 데이터·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지원을 기반으로 한국형 AI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도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노하우 확보 전략도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로는 KT클라우드와 공동 투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를 통해 자사 솔루션이 적용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관제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본격화하고 전국 단위로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시장 진출과 동시에 주요 고객을 확보하며 VM웨어 의존도가 높은 일본에서 탈VM웨어 대안으로서의 확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일본 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오케스트로는 대규모 시리즈C 투자를 앞두고 급증하는 AI·클라우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프리C 전략적 투자 유치에 나서며 유니콘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김영광 오케스트로 대표는 "콘트라베이스와 같은 인프라 SW는 성능뿐 아니라 연속성·안정성·신뢰성을 함께 갖춰야 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그레이션과 가상화 전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AI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4:25한정호

VM웨어 대안 찾는 기업들…오케스트로, '콘트라베이스'로 전환 해법 제시

오케스트로가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VM웨어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오케스트로는 오는 4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웨비나 '비욘드 VM웨어 2025 : 새로운 가상화 전략을 묻다'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이후 가상화 환경은 기술·운영·라이선스 정책 전반에 걸쳐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전환 전략과 아키텍처, 운영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로는 콘트라베이스의 핵심 기능과 실제 전환 성공 사례를 통해 VM웨어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는 오케스트로 서영석 솔루션전략본부장이 맡는다. 발표 세션에서는 콘트라베이스의 GPU 가상화·스케줄링·모니터링 등 AI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과 함께 스케줄 기반 스냅샷 자동 생성, 가상머신 최적 배치, 호스트 유지보수 모드 등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이 소개된다. 또 운영 시스템 전환을 가능케 하는 마이그레이션 전문 툴 '콘트라베이스 레가토'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연속 데이터 보호(CDP) 기반의 연속 복제를 통해 초 단위 컷 오버 기능을 구현하며 VM웨어 환경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대규모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가토는 오픈인프라 재단이 발간한 VM웨어 전환 백서에 레퍼런스 아키텍처로 공식 명시됐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신뢰성과 실효성을 검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콘트라베이스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진행된 기술 검증(PoC)에서는 CPU·메모리·스토리지 등 92개 항목 전반에 걸친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며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오케스트로는 이같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VM웨어 전환을 수행해왔다. 이번 웨비나에서도 실제 프로젝트 기반의 전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전환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상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고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라이선스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상화 시장에서 기술과 전환 경험을 갖춘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가장 안정적인 전환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엄격한 PoC 검증을 통해 입증된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6:12한정호

나무기술, KT클라우드 DaaS 고도화…기업 가상 데스크톱 경쟁력 강화

나무기술이 KT클라우드의 기업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기능을 고도화하며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나무기술은 이번 개선으로 기업 DaaS 가상화 인프라 구조 전반을 강화하고 고성능 업무 환경과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나무기술의 기업형 데스크톱 가상화 플랫폼 'NCC'에 적용됐다. NCC는 다양한 DaaS 운영 환경을 통합 지원하며 고객 맞춤형 디지털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NCC-DaaS는 윈도우11 기반의 최신 환경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고객 요구에 맞춘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 또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는 역할로 가상 데스크톱의 자동 생성, 정책 기반 배포,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나무기술은 시트릭스의 최신 기능을 적용해 KT클라우드 기업 DaaS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서비스 전반에서 자원의 유연한 배분, 일관된 정책 적용, 자동화된 운영 체계가 가능해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돕는다. 이번 고도화로 KT클라우드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급과 금융 환경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특히 망간 자료 전송과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SW)의 임대 및 관리 서버 제공이라는 원스톱 기술 지원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 기반과 운영 역량은 VM웨어의 실질적인 대체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KT클라우드는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 기반과 더불어 엄격한 보안·규제 조건을 충족하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고도화와 시트릭스 기반의 고성능 인프라와 유연하고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결합해 전환을 검토 중인 기업에게 현실적이고 신뢰도 높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나무기술은 보안 요건 강화와 전사 인프라 통합 운영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핵심 기능의 모듈화와 솔루션 표준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구현하며 일반 기업과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가상화 인프라 현대화를 모색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플랫폼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는 단순한 자원 확장을 넘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빠르게 설계·적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시트릭스 기반 DaaS 플랫폼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16:52한정호

레드햇 가상화 서비스, 국가정보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 보안 인증

레드햇의 서버 가상화 제품이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로부터 보안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레드햇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7.1(Red Hat OpenStack Platform)'의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보안기능 확인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IT 제품을 도입 시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도록 공인된 시험기관으로부터 보안기능 시험을 거쳐 인증을 받는 제도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7.1은 제품의 보안 안전성과 기능성 등을 모두 검증 받았다.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오픈소스의 활용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오픈소스 사용의 확대는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과 짧아지는 제품 수명 주기와 맞물려 보안 취약점이라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대두시키고 있다. 특히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보안 위협에 대한 빠른 대응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오픈소스는 비용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반면, 보안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요구된다. 최근 발생한 주요 보안 사례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운영체제(OS) 영역에서는 센트OS(CentOS)의 지원 종료로 인한 보안 취약성 증가가 대표적이며, 웹 서비스 영역에서는 로그4J(Log4J) 취약점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IaaS와 PaaS 영역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구성 오류나 권한 관리 미흡으로 인한 보안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클라우드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사용자의 소프트웨어 버전의 기술지원종료(EOS)에 따른 보안취약점이나 버전 현행화를 위해 서비스 공급업체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레드햇은 오픈소스 코드를 엄격한 품질 관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쳐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으로 전환한다. 먼저 업스트림 커뮤니티의 코드를 검증하고, 내부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후,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패치한다. 이후 고객 환경에서의 통합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제품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레드햇은 제품 보안을 위해 전담 보안 대응팀(Product Security Team)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점 발견 시 즉각적인 분석과 패치 제공을 수행한다. 레드햇 보안 대응 팀은 24시간 상시체제로 운영되며, 보안 취약점 DB를 관리하고 고객에게 실시간 보안 권고를 제공한다. 또한 레드햇 고객 포탈(Red Hat Customer Portal)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와 기술 문서를 제공하여 고객의 보안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보안 이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의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은 국가정보원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함으로써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레드햇은 이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성이 검증된 IaaS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2025.01.06 10:38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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