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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가져야 부자된다"…부자 아빠의 조언

갖고 있던 비트코인을 매도해 화제가 됐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가요사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재산 증식·위기 방어 수단으로 거듭 제시했다. 가요사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일본의 '캐리 트레이드' 종료가 끝났다”며 글로벌 자산시장 거품 붕괴를 예고했다. 그는 “이제 글로벌 자산시장 전반에 급격한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세계 금융시스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통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그 동안 글로벌 유동성과 자산 가격을 떠받친 주요 요인으로 꼽혀왔다. 기요사키는 자신의 신념은 변함없다며, “금·은과 비트코인·이더리움을 사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공포로만 볼 일이 아니다”라며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법정통화 신뢰가 약화되는 시기에 자본이 몰리는 '하드 자산'으로 자리 잡고, 다가올 변동성 속에서 부를 지키거나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세계가 가난해질수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가진 사람은 부유해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법정통화 대신 디지털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상화폐가 자본 유입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보유하라고 강조하면서도 최근에는 약 225만 달러(약 3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물론 이번 비트코인 매도가 가격 전망에 대한 회의 때문이 아니라 신규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었다고 밝혔으나 그가 최근까지 내놓은 강한 낙관론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1일 오전 11시5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BTC)은 8만6777.08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4.43% 하락한 상태다.

2025.12.01 14:44이정현

비트코인 내다 판 '부자 아빠'…"은이 가장 안전"

갖고 있던 비트코인을 매도해 화제가 됐던 '부자 아빠'가 이번엔 은에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다.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은 거래 가격이 2026년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보트 기요사키는 23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2013년 자신의 저서 '부자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주장한 내용을 상기시켰다. 그는 “당시 역사상 최대의 붕괴가 시작됐다고 이미 예측했다. 안타깝게 그 붕괴가 도래했다. 미국 뿐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도 붕괴 중이다"면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고, 일자리가 사라지면 사무실과 주거용 부동산도 붕괴된다. 지금이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더 사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은은 가장 좋고 안전하다. 현재 은은 온스당 50달러 수준이다. 은 가격이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장기 투자를 강조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최근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해 주목을 받았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22일 약 225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매입가는 약 6천 달러, 매도가는 약 9만 달러 수준이다. 그는 물론 이번 비트코인 매도가 가격 전망에 대한 회의 때문이 아니라 신규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었다고 밝혔으나 그가 최근까지 내놓은 강한 낙관론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25.11.24 15:29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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