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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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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스케치, 자연어로 인테리어 설계한다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가 자연어 명령으로 도면 검색부터 가구 배치, 공간 이미지 생성 등 인테리어 설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아키스케치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필요한 작업을 AI가 수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특정 아파트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입력하면 AI가 도면을 검색하고 공간을 분석해 가구 배치안을 제시한다. 기존에 사용자가 직접 여러 기능을 조작해야 했던 과정을 단순화했다. 아키스케치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AI 스냅샷과 AI 가구/자재 바꾸기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공간 설계뿐 아니라 이미지 생성과 실제 공간 기반의 가구 배치까지 AI를 활용할 수 있다. AI 스냅샷은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조명과 그림자, 질감, 카메라 구도 등을 분석해 공간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따뜻한 석양빛이 드는 거실', '아늑한 카페 분위기'처럼 원하는 느낌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존 렌더링 과정에서 필요했던 세부 설정을 줄일 수 있다. AI 가구/자재 바꾸기는 실제 공간 사진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가구 배치와 마감재 교체 시뮬레이션 기능이다. 공간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벽과 바닥, 가구 위치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사진 속 가구를 이동하거나 회전하고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별도의 도면 작성이나 3D 모델링 과정 없이 실제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가구 배치와 마감재 교체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AI 기능은 인테리어 상담 방식을 바꾸고 있다. 소비자가 AI로 자신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먼저 구체화하고, 디자이너가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더해 하나의 3D 공간을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상담 현장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2026.08.06 15:52백봉삼 기자

롯데마트 조각과일 개편 통했다…두 달간 매출 184% 신장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5월 소용량 조각과일 카테고리를 전면 개편한 이후 두 달간 매출이 184%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물가에 따른 실속 소비와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용량 가격 부담을 낮추고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의 운영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용량 상품 규격은 기존 150g에서 200g으로 늘어났다. 400~800g 수준의 타 규격 대비 절반 이하의 중량으로, 소용량 특성은 유지하면서 한 팩의 제공량은 33% 이상 확대됐다. 판매 가격은 리뉴얼 전과 동일한 2990원으로 100g당 가격은 약 25% 낮아졌다. 과일 중량을 늘리면서도 가격을 동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풀 스펙 매입' 전략이 있다. 마트와 슈퍼의 통합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산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규격과 등급의 과일을 일괄 매입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확보한 원물 가운데 외관에 미세한 흠집이 있거나 꼭지가 떨어진 과일은 조각과일용으로 활용한다. 조각과일도 점포에서 판매하는 일반 과일과 동일한 비파괴 당도 선별 기준을 적용하며, 기준치 이상의 원물만 사용한다. 가공은 자체 보유한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진행해 품질을 관리하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 계절에 따라 판매 시기가 제한됐던 인기 과일의 연중 운영 체계도 구축했다. 최근 4개년 롯데마트·슈퍼 조각과일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파인애플과 메론, 수박이 대표적인 인기 품목으로 꼽힌다. 다만 이 중 상시 공급이 가능한 과일은 파인애플뿐으로, 메론과 수박은 산지 출하 여건에 따라 운영 기간이 제한됐다. 롯데마트·슈퍼는 메론과 수박의 원물 소싱 경로를 다각화했다. 메론은 기존 산지에 나주 세지 지역을 추가해 조달 범위를 넓혔고, 수박은 비시즌 기간 하우스 재배 물량을 확보했다. 또 ▲수박&파인애플 ▲메론&파인애플 ▲오렌지&자봉 등 인기 과일을 한 팩으로 즐길 수 있는 혼합 라인업도 확대했다. 소용량 7종을 포함해, 현재 롯데마트·슈퍼는 18종의 간편 조각과일을 운영 중이다. 수박은 소용량 혼합 상품 외에도 400g, 800g 규격을 병행 운영하고, 파인애플은 한입 크기와 스틱형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이규원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개편은 조각과일의 편의성을 넘어 가격과 구성, 품질 등 상품 전반의 가치를 높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완벽한 조각과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3 09:33김민아 기자

데스커,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서 모션데스크·S03 소파 특가 판매

퍼시스그룹의 데스커가 20일부터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대표 제품을 다양한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스커의 대표 제품인 '모션데스크'와 가정용 소파 'S03'를 비롯해 업무와 휴식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데스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워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철학을 보다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출시한 가정용 소파 'S0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일 안심 체험' 혜택을 운영한다. 고객은 제품을 실제 생활 공간에서 충분히 사용해본 뒤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품할 수 있다. S03은 데스커가 업무 공간을 넘어 일상의 휴식 공간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선보인 제품이다. 편안한 착좌감과 일상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절제된 디자인 등 소파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특별한 순간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커 관계자는 "좋은 일은 좋은 쉼에서 시작된다는 믿음 아래, 책상과 소파를 각각의 제품이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더 오래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0 14:39백봉삼 기자

알로소, 서울시립미술관 '마틴 파' 전시에 소파 제공

알로소가 7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 전시에 가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업은 알로소가 보유한 70여 가지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작품의 색채를 공간까지 확장한 프로젝트다. 영국 사진작가 마틴 파는 밝은 플래시와 채도 높은 원색을 활용해 관광과 소비, 일상 속 인간의 욕망을 유머와 풍자로 담아온 작가다. 그의 작품에서 색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현대사회를 읽어내는 중요한 표현 방식으로 활용된다. 알로소는 이런 작품 세계와 조화를 이루며, 공간 전체를 예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파 컬러와 배치로 연출했다. 알로소는 소파를 하나의 가구가 아닌 공간의 색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70여 가지 컬러 팔레트 가운데 마틴 파 특유의 선명한 색채와 조화를 이루는 블루 컬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장 중심에 배치된 소파는 관람객이 작품을 오래 감상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마틴 파의 사진집 90여 권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리딩룸에는 '보눔' 시리즈 모듈 소파를 ㄱ자 형태로 배치했으며, 전시 마지막 사색의 공간에는 '사티' 시리즈를 적용했다. 전시 종료 후에는 해당 소파를 사진미술관 라운지와 수유실 등에 재배치해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알로소 관계자는 "마틴 파의 사진은 색이 곧 메시지다. 알로소가 보유한 70여 가지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작가의 색채 세계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이 그 공간 안에서 편안히 머물며 작품과 오래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6 17:04백봉삼 기자

데스커 대전둔산점 새단장..."다양한 업무·생활방식 반영"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을 개편, 고객이 브랜드 공간 철학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을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7일 데스커에 따르면, 이번 대전 둔산 직영 매장은 고객이 실제 생활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책상을 중심으로 업무와 학습 환경을 제안하는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스타일링을 강화했다. 고객은 단순히 가구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공간에 제품이 배치된 모습을 상상하고, 공간 전체의 분위기와 사용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부 역시 새롭게 구성됐다. 공간 동선을 새롭게 정비하고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고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 브랜드 사인과 제품 정보, 비주얼 포인트 존 등을 새롭게 구성해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다양한 소품과 스타일링을 활용해 실제 생활 공간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함으로써 보다 몰입감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데스커는 이번 재단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매 경험도 새롭게 도입했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은 고객은 현장에 비치된 QR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로 바로 연결돼 제품 구매를 이어갈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대전둔산점은 단순히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데스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9 09:06백봉삼 기자

"혼자라도 숙면은 프리미엄"...1인 가구, 침대 소비 '확' 달라졌다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전체의 36%를 돌파하며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들의 가구 소비 트렌드 역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1인 가구 주거 공간이 '임시 거처'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침대 선택 기준이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추세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804만 5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했다. 여기에 2인 가구(29.0%)까지 합산하면 1·2인 소형 가구 비중은 전체의 65.1%에 달한다. 이런 인구 구조의 변화는 침대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1인 가구 특성상 공간 효율성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좁은 공간이라는 제약 때문에 수면의 질을 타협하기보다 오히려 한정된 공간에서 최상의 휴식을 누리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트렌드 속에서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N32는 원단과 내장재 전반에 동물성 소재를 전면 배제하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인증, UL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확보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N32 대표 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는 통기성이 우수한 내장재와 식물성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고탄성 패턴폼 구조를 통해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N32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폼 매트리스 부문과 '2025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침대를 단순히 잠만 자는 가구가 아닌 스마트폰·노트북 사용, 독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멀티 허브' 공간으로 확장한 'N32 모션베드'도 싱글족의 호응을 얻고 있다. N32 모션베드는 총 5개의 플레이트로 매트리스가 정밀하게 분절돼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 상태에 맞춰 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플랫, 헤드 틸팅, 무중력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모션을 구현한다. 특히 1인 가구 주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절 면마다 끼임을 감지하는 '안전 센서'와 '스판 안전 가림천'을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 제어·예약 알람·USB 포트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목돈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실속형 금융 프로그램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시몬스가 운영하는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N32 페이'가 대표적이다. N32 페이를 이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하루 커피 한 잔 값 정도의 비용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침대를 장만할 수 있다. 불필요한 과소비는 줄이되 자신이 가치를 두는 곳에는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합리적인 1인 가구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침대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혼자 사는 경우 이사나 결혼 가능성을 고려해 저가형 제품으로 타협하는 성향이 강했다”며 “그러나 최근의 1인 가구는 '나를 위한 건강과 숙면'을 최우선 순위에 두며 침대를 집안의 중심 가구이자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7.08 15:28백봉삼 기자

디엘로,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팝업스토어 마련...신규 라인업 첫 공개

시스템 모듈가구 브랜드 디엘로의 제품군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디엘로(DEELLO)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신규 라인업을 처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6일까지 마련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디엘로의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디엘로의 대표 시스템 모듈가구와 함께 ▲프레임 미러 ▲익스텐션 테이블 ▲무타공 프리스탠딩 선반 등 신규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프레임 미러는 간접조명과 디밍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과 공간 연출을 모두 갖췄으며, 익스텐션 테이블은 사용 환경에 따라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확장형 구조를 적용했다. 무타공 프리스탠딩 선반은 벽면 타공 없이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팝업 기간에는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시상품 특별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디엘로는 서울 청담, 대전, 대구, 부산, 파주 운정 스타필드점과 같이 전국 주요 거점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디자인 전시와 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디엘로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팝업은 백화점 고객들에게 디엘로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내 모듈가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9 14:24이도원 기자

디엘로, '오가텍 도쿄 2026' 참가…독자 기술-공간 솔루션 소개

시스템 모듈가구 브랜드 디엘로(DEELLO)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 디자인·오피스 가구 박람회 '오가텍 도쿄(ORGATEC TOKYO)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오가텍 도쿄는 독일 쾰른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오피스 및 공간 디자인 전시회의 아시아 플랫폼이다. 세계 가구 디자이너·건축가·공간 기획자가 참여해 미래 공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올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 기간 디엘로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온 모듈 시스템 기술력과 공간 설계 노하우를 집약한 주거·오피스·상업 공간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디엘로의 모듈 시스템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변화에 따라 자유롭게 확장·변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정교한 구조 설계와 높은 내구성,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공간 활용의 효율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구현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거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엘로는 이번 오가텍 도쿄를 통해 국내 모듈가구 브랜드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모듈 구조와 변화하는 공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가구를 제안하며 미래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디엘로 관계자는 “모듈가구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과 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엘로만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오가텍 도쿄 2026에 참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듈가구 브랜드로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9 11:11이도원 기자

시몬스, 판교 현대백화점 팝업 열고 프리미엄 침대 시장 공략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8층에 자리한 기존 스토어와 시너지를 낸다. 서울·경기 등 광역 상권 프리미엄 침대 시장 수요를 적극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8일 시몬스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 처음 연 매출 2조원대에 진입하며 전국 백화점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 가운데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 96개가 입점해 있는 것은 물론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하다. 이달 2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7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필두로 '국민 혼수침대'로 정평이 나 있는 뷰티레스트 '지젤'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뷰티레스트 블랙 및 뷰티레스트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독특한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이 스타일리시한 클래식 무드를 이루는 '아를라', 독립 수면 트렌드를 반영한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등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전 제품에는 시몬스만의 기술력과 품질이 집약됐다. 시몬스는 2024년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기 제트 엔진과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 극한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했다. 바나듐은 강철 및 합금의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비약적으로 높여 유연성, 탄성, 내구성이 모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몬스는 매트리스 내부 모든 스프링을 포스코산 바나듐 포켓스프링으로 사용한다. 시몬스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과 직결된 안전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한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출시 기념 '라이프 이즈 컴포트'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한다.

2026.06.08 21:49백봉삼 기자

여름 가전부터 신선식품까지…오늘의집, '집요한세일' 개최

오늘의집은 여름 필수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상반기 최대 쇼핑 기획전 '집요한세일'을 열고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단 24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초특가 코너 '집요한특가'를 진행한다. ▲르젠의 BLDC 서큘레이터 ▲레어로우의 베스트 품목 모음전 ▲헬로우슬립의 여름 이불 ▲늘신선의 익산 방울토마토 등 오늘의집 이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들이 대거 참여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인기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데이' 코너도 마련했다. 매일 엄선된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이며,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쿠폰팩도 함께 지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LG전자 ▲한샘 ▲에싸 ▲로보락 ▲플랫포인트 ▲위닉스 ▲오늘의집 레이어(layer) ▲글로벌나이프 등이 있다. 매일 오전 진행되는 타임특가 행사도 있다. 오전 9시에는 3시간 동안만 운영되는 '반값딜'을 통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오늘의집 첫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착순 한정 특가 '100원딜'을 진행한다. 이번 집요한세일에서는 다양한 테마 특가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오늘의집 p!ck'은 시즌 트렌드와 판매 데이터, 유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 월별 인기 상품 큐레이션이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여름정착템'으로 ▲가전부터 ▲패브릭 ▲인테리어 ▲생활 필수품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1 특가, 1만원 특가 등 오늘의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코너 등도 함께 운영한다. 매일 선착순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8% 할인(최대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쿠폰과 장기간 미구매 고객을 위한 웰컴백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오늘의집 이용자라면 누구나 매일 응모 가능한 럭키드로우도 열린다. 매일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맥스 ▲위닉스 21L 제습기 ▲빌라레코드 이지체어 등 인기 가전 및 가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유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여름 시즌 상품과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집요하게 엄선해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6.08 13:41박서린 기자

오늘의집, '로컬의선택' 캠페인…신선식품·가구 등 큐레이션

오늘의집은 오는 25일까지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로컬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로컬의선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멀리 가지 않아도, 로컬 애착템 144'라는 서브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지역 특산품 판매를 넘어 '로컬' 자체를 하나의 브랜딩 및 큐레이션 기준으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식품 중심으로 소비되던 로컬 개념을 ▲신선·가공식품 ▲가구 ▲주방 ▲홈데코·조명 등 리빙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장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통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이 품질로 이어지는 산지 농산물 및 가공식품인 '로컬푸드' ▲지역의 전통 기술과 장인 생태계가 돋보이는 리빙 제품 '로컬장인' ▲감각적인 지역 기반 편집샵 및 쇼룸을 소개하는 '로컬상점'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익산 대추 방울 토마토와 제주 카라향 같은 신선한 산지 먹거리에 이어 이천 심사영도자기의 화이트 메모리즈 오벌 플레이트, 서촌 '수풀'과 용산 '로파서울' 등 쇼룸의 셀렉션까지 다양한 로컬 아이템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로컬의선택'에서는 오늘의집이 선정한 'p!ck' 상품 144종을 선보인다. 지역의 재료와 생산 방식, 선택의 이유를 담은 상품들을 유저와 함께 선별했으며 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실제 소싱한 식품도 포함됐다. 신선식품 비중을 확대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오늘의집의 신선식품 브랜드 '늘신선'도 정식 출시한다. ▲익산 수박·토마토 ▲완도 전복 ▲횡성 한우 등 지역 특성이 품질로 직결되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한다. 또한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청도 미나리 오징어 무국', '남해 마늘 부대찌개' 등 제철 로컬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한다. 고객을 위한 할인과 행사도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동안 '최대 90% 랜덤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90%(최대 1만 8000원)·50%·10%·5%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한, 기획전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모두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000원 할인)'과 오늘의집 p!ck 상품 전용 '10% 한정 쿠폰(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000원 할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국 유명 디저트 4종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디저트 0원 래플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로컬의선택 캠페인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각 지역의 재료와 기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유저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에게는 숨겨진 로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4:00박서린 기자

쿠팡, 로켓설치 가구 할인...150여개 브랜드 참여

쿠팡이 '로켓설치'가 가능한 대형 가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 '로켓설치 가구 초특급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송과 설치가 까다로운 대형 가구를 대상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고 편리하게 설치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씰리/삼익가구/동서가구/웰퍼니쳐/파로마 등 150여개 인기 가구 브랜드의 3000여개 상품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쿠팡은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모은 대표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가구 브랜드별로 대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한/BC/삼성/우리/롯데/농협/하나 등 7개 카드사 결제 시 추가 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대표 브랜드 추천 및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 코너를 통해 침실, 거실, 주방 등 주거 공간에 맞는 다양한 가구를 한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의 핵심은 쿠팡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로켓설치 혜택이다. 로켓설치는 대형 가구를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받아보거나,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날짜에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 설치 기사가 배송부터 조립, 설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며, 별도의 배송비나 설치비에 대한 추가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형 가구 특성상 설치 후 단순 변심 등에 따른 반품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무료 반품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참여 브랜드로는 국내외 가구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포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익가구의 브라이티 엠비언트 LED조명 프리미엄 가죽헤드 수납 호텔 침대 프레임 및 매트리스 세트, 웰퍼니쳐의 몬스터 프리미엄 타이보 아쿠아텍스 4인용 소파 등이 있다. 또한 씰리의 아델 매트리스, 다우닝의 크러스트 전체 천연가죽 3인용 소파 + 헤드레스트 + 스툴 세트 등 거실과 침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검증된 브랜드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은 물론, 쿠팡만의 빠르고 정확한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집안 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1 16:02안희정 기자

오늘의집, 지난해 매출 3215억원....11년 연속 성장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시공과 오프라인 거점 확보 등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한 외연 확장에 힘 쏟으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미래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오늘의집은 2025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2879억원) 대비 약 11.7% 증가한 3215억원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약 147억원으로 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던 전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인테리어 시공 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3.5배 이상 급증했다. 표준 계약서와 표준 견적서를 제공해 가격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 '오늘의집 스탠다드'의 파트너 수를 약 400곳으로 확대했다. 이와 연계된 '인테리어 건자재 유통 사업'은 이러한 시공 영역의 상승세와 맞물려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의집 북촌',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 등 오프라인 거점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고객 접점을 확장 중이다. 올해는 서울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라운지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가구 밸류체인 내재화와 물류 인프라도 확충했다. 오리지널 브랜드 '오늘의집 레이어' 통합과 ▲플랫포인트 ▲레어로우 ▲빌라레코드 등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제고했다. 또한 경기도 여주에 1만 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증설해 프리미엄 가구 배송·설치를 확장하는 등 '원하는 날 도착' 서비스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고도화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현지 물류센터를 임대해 배송 시스템을 개선했다. 역직구 상품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상품 가짓수를 늘려가는 추세다. 테크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았다. 오늘의집은 파편화된 인테리어 과정을 하나로 잇는데 AI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 수백만 건의 콘텐츠·거래·시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공간 제안부터 상품 조합, 시공 견적 비교까지 고객이 각 단계에서 느끼는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AI가 낮추는 '엔드 투 엔드 공간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이러한 통합 경험을 빠르게 진화시키기 위해 조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 자체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 ▲파트너 관리 ▲실제 서비스 구현 등 전사 프로세스에 AI를 이식해 적은 인원으로도 다수의 사업과 해외 시장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의 변모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아울러 브랜드 리브랜딩을 거쳐 정체성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했다. '집의 변화를 쉽게'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매부터 시공까지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 통합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지영환 오늘의집 재무총괄은 "지난해는 어려운 거시 환경 속에서도 O2O·글로벌·테크 부문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한 뜻깊은 한 해"라며 "시공과 글로벌은 성장시키고 있는 단계지만 단위 경제성 개선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규모 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15:06박서린 기자

오늘의집, 북촌서 봄 맞이 '패브릭 연합' 팝업 개최

오늘의집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봄 시즌 패브릭 연합 팝업 '폭닥폭닥, 봄날의 패브릭'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오늘의집 단독 패브릭 브랜드 3곳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오늘의집이 직접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늘의집 레이어' ▲'토노브' ▲'드파인'이 참여한다. 오늘의집에 따르면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 패브릭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을 맞아 ▲커튼 ▲쿠션커버 ▲침구 등 패브릭 아이템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늘의집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온라인 인기 브랜드를 직접 보고 만지며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패브릭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레이어는 수백만 유저 데이터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패브릭 선택을 제안한다. ▲베이직 ▲리파인 ▲스튜디오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패브릭 아이템을 선보인다. '토노브'는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제안하며, '드파인'은 엄선된 원단과 차분한 디자인의 러그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방문객들은 세 브랜드가 제안하는 다양한 패브릭 아이템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사도 마련됐다. 팝업 기간 중 방문객 전원(일 50명 한정)에게 최대 6만원 상당의 리빙 아이템이 담긴 캡슐 뽑기 1회권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오늘의집 북촌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관련 후기를 게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패브릭은 공간을 가장 손쉽게 바꾸는 아이템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소재의 질감이나 색감을 온전히 전달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팝업이 오늘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 브랜드를 북촌에서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10:44박서린 기자

"달인이 살림 고민 덜어준다"…오늘의집, 기획전 진행

오늘의집은 가사 노동의 고민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큐레이션 프로젝트 '살림의달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살림의달인' 기획전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오늘의집이 인증한 각 분야 살림 달인들의 노하우와 최적의 도구를 함께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납 ▲청소 ▲세탁 ▲주방 ▲DIY 등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5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오늘의집 픽'에서는 유저 자문단과 살림의달인이 직접 써보고 극찬한 176개 상품을 2주간 특가로 선보인다.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해 실용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바이칸의 주방세제 ▲루시아이의 아크릴 팬트리정리함 ▲미닉스의 더플렌더 음식물처리기 맥스 ▲매직캔의 히포·히포2 오토실링 휴지통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이 쏟아지는 '하루특가' ▲'브랜드 하루특가'를 포함해 알뜰특가 ▲1+1 특가 ▲대용량 특가 ▲카테고리 특가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쇼핑의 선택폭을 넓혔다. 고객의 부담을 낮추는 행사도 마련했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1000원에 판매하는 '데일리 1000원딜'이 열린다. ▲프로쉬의 세탁세제 ▲스크럽 대디의 리틀 스프링 수세미 ▲한경희생활과학의 침구청소기 ▲산로의 스위치 커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주에 걸쳐 '살림 지원금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에 응모한 고객 중 주차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5명 '살림구매왕'에게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살림 꿈나무'로 선정하고 5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콘텐츠 연계도 강화했다. 오늘의집은 5인의 '살림의달인'을 선정하고, 이들의 노하우가 담긴 영상을 지난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영상에서는 각 달인이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낸 '살림 정착템'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살림 꿀팁'이 소개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봄 대청소 시즌에 맞춘 오늘의집 살림의달인 프로젝트는 고객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살림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2026.03.30 11:10박서린 기자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장 취임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가 한국가구산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가구산업협회는 가구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수출 지원, 품질 인증, 교육 및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단체다. 리바트, 퍼시스, 금성침대, 재경가구, 한샘, 다우닝 등 국내 주요 가구 제조기업 대표들이 회장을 맡아온 국내 가구 산업을 대표하는 산업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 신임 회장은 3차원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을 가구 산업에 접목하며 산업 변화를 시도해 온 기업인이다. 특히 공간 설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국산 기술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며 산업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으며, 가구와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 회장은 취임 이후 가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와 공간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산업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산업 컨퍼런스와 교육 프로그램, 민간 자격 제도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가구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26억 달러(한화 약 18조원)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은 2033년까지 177억 달러(약 2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구 산업은 주거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제조 산업으로,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산업 구조 변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가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설계 단계부터 시작된다. 가구는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핵심 물리적 객체로, 공간 설계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구 데이터는 제조 자동화와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이 현실 공간을 이해하는 '공간지능' 기술과 로봇·스마트 가구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가 확산될수록, 가구 데이터의 표준화는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을 수 있다. 이 회장은 "가구 산업은 설계와 제조, 실제 생활 공간을 연결하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함께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가구와 공간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와 주거공간 산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을 구축하고, 가구 산업이 공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10:12백봉삼 기자

잠만 자는 공간 아니다…10명 중 6명 침대서 여가 보낸다

침대가 수면을 위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일상의 핵심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명 중 6명은 침대를 수면 외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늘의집이 유저 약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2.6%가 침대를 수면외의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답했다. 수면 외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휴식할 때 머무르는 시간이 '30분~1시간'이라고 답한 비중은 36%, '1시간 이상'은 33.4%에 달했다. 특히 아파트에 거주하는 2인 가구와 신혼 가구의 경우, 1시간 이상 머무른다는 응답이 각각 39.7%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침실이 단순한 수면 공간을 넘어 부부가 함께 여가를 즐기는 '제2의 거실'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침대 위 활동은 스마트 기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 78.4%(복수응답)가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영상 시청(66.6%)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휴식(34.4%) ▲독서(21.8%) ▲대화·통화(14.5%) 순이다. 가구 형태에 따른 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을 보면 아파트 거주 2인 가구의 78.7%, 신혼 가구의 82.1%가 침대에서 영상을 시청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젊은 세대가 침대를 대형 소파처럼 활용하며 TV나 OTT 서비스를 즐기는 '침실 시네마' 트렌드가 보편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침실 가구 배치에도 영향을 미쳤다. 침실에 두는 가구(복수응답)로는 ▲협탁(66.2%) ▲옷장(57.6%) ▲화장대(55.3%) ▲TV·모니터(35.7%)로 나타났다. 신혼 가구의 경우 TV·모니터 보유율이 38.9%로 평균보다 높았지만, 옷장 보유율은 41.2%로 평균보다 16%포인트 이상 낮았다. 최근 신혼부부는 드레스룸을 별도로 둬 수납 기능을 분리하고, 침실은 온전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잠만 자는 가구'였던 침대가 스마트 기기의 생활화와 함께 휴식, 취미,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프라이빗 힐링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침실 스타일링 콘텐츠와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0 10:04김민아 기자

오늘의집, 첫 오프라인 인테리어 거점 '판교라운지' 개점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오프라인 상담센터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이하 판교라운지)'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성장해 온 오늘의집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의 신뢰도와 경험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판교라운지는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을 아우르는 브랜드 '오늘의집 인테리어'의 첫번째 지역 거점 공간이다. 경기 성남시 운중동 가구거리 초입에 단독 매장으로 마련, 인테리어 시공 수요가 많은 경기남부의 중심부터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공간의 메인은 오늘의집이 직접 시공하는 주방 브랜드 '오늘의집 키친'이다. 고객들은 실제 주방 공간을 체험해보고, '자재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일 ▲마루 ▲장판 ▲벽지 등 주요 자재를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 브랜드 '아키라'와 협업해 조도 변화에 따른 자재 실물을 확인하거나, 콘텐츠 스크린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자재 조합 시뮬레이션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문적인 시공 상담도 가능하다. 키친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고객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예약제 위주로 운영하며, 주말에는 가구거리를 찾은 고객이 부담없이 들러 공간을 둘러보고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늘의집은 '판교라운지' 정식 개소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달 중 판교라운지에서 시공 상담을 신청 후 주방 공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의집 50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의집은 이번 인테리어 지역거점 출점을 계기로 '취향을 넘어 솔루션'으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가구·리빙 시장의 온라인화를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인테리어 시공 시장에서 고객과 업체가 느끼는 고충을 해결하는 '라이프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오늘의집은 지난해 말 부분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오늘의집시공'을 설립하고 전문건설업 등록을 마쳤다. ▲도배 ▲마루 ▲장판 ▲주방 등 수요는 많으나 수익성 등을 이유로 업체들이 기피하거나 표준화한 가격정책이 없어 고객이 불편을 겪어온 사각지대를 개선, 시장의 신뢰를 얻겠다는 방침이다. 오늘의집 인테리어 관계자는 "판교라운지는 고객이 상담부터 자재 확인, 시공 의사결정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오늘의집 인테리어의 첫 지역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상담·시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3 14:39박서린 기자

오늘의집, 올해 첫 '집요한세일'…"역대급 특가"

오늘의집은 내달 8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집요한세일'을 진행한다. 집요한세일은 오늘의집이 선별한 상품을 역대급 특가로 선보이는 오늘의집 쇼핑 기획전이다. 이번 세일은 고객이 상품 탐색에 헤맬 필요 없이 오늘의집에서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늘의집 서비스인 '오하우스'에서도 같은 기간 함께 진행돼 글로벌 고객에게도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집요한세일에서는 이름처럼 '집요함'으로 완성한 다양한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픽(PICK)' 코너에서는 유저와 오늘의집이 함께 선별한 월별 최상위 판매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오늘의집 유저 8000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으며, 리뷰 평점 4.0 이상으로 만족도가 검증된 상품만을 선정했다. 구매 후 고객 만족도까지 확인해 신뢰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딜 코너도 마련했다. '원데이딜'에서는 매일 인기 상품을 선별해 딱 하루 24시간 한정으로 역대급 가격에 판매하며, '반값딜'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모아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9시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최소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5!00원딜'에서는 매일 오후 3시마다 ▲제주 삼다수 ▲퍼실 딥클린 파워젤 ▲사조 참치 등 인기 장보기 상품을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행사를 운영한다. 인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브랜드세일'도 준비했다.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시디즈 ▲일룸 ▲쿠쿠 ▲P&G ▲아르떼미데 ▲렉슨 ▲오늘의집 레이어(layer)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가 참여해 베스트셀러를 특별한 혜택가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베스트랭킹' 코너를 통해 현재 집요한세일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을 소개해, 고객들이 다른 유저들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오늘의집 라이브 커머스 '집요한 라이브'에서는 ▲가전 ▲패브릭 ▲가구, 홈데코 ▲주방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신학기를 맞아 내달 5일 리바트, 8일 데스커 등 라이브를 통해 혜택을 선사한다. 올해 첫 빅세일인 만큼 할인 쿠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하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 행사를 통해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 쿠폰 2종을 지급한다. 또한 첫 구매 고객과 오랜만에 방문한 고객을 위한 전용 쿠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오늘의집은 집요한세일을 맞아 '2026 인테리어 트렌드 리포트'도 함께 공개한다. 3000만 건 이상의 오늘의집 데이터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신혼 ▲패밀리 라이프 등 라이프 스테이지별 인테리어 트렌드를 담았다. 리포트를 다운로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기간 내 총 1000만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이번 집요한세일은 고객이 어떤 상품을 살지 고민할 필요 없이 선택이 쉬워질 수 있도록 상품 선정부터 혜택까지 집요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2.23 11:31박서린 기자

29CM, 연중 최대 기획전 '이구홈위크' 연다

29CM는 홈 카테고리 연중 최대 규모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가구 ▲조명 ▲주방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500여 개의 국내외 홈 브랜드가 참여하며, '취향대로 살아볼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29CM만의 홈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29CM는 열흘 동안 고감도 홈 브랜드를 매일 한 개씩 집중 조명하는 '원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마리메꼬 ▲아르떼미데 ▲위글위글 ▲쿼시 ▲키티버니포니 ▲테클라 ▲휘슬러 등 헤리티지를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부터 독창적인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대별 다양한 혜택을 더한 기획전도 운영한다. 오후 7시마다 이구홈 인기 브랜드를 29% 할인가로 선보이는 '앙코르입점회'와 오전 10시에 최대 70% 할인율로 홈 아이템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오늘의 베스트딜'이 대표적이다. 또한 29CM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 셀렉션'과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 홈 인기 브랜드 27곳이 협업해 특별한 혜택을 제안하는 '이구홈 공구마켓'도 진행한다. 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사홈위크'와 '웨딩홈위크'도 별도 운영된다. 가구·조명 등 인테리어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제안한다. 해당 페이지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입주 청소 이용권과 200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일본 도쿄 여행 지원금도 증정한다. 또한 29CM는 흔한 유행템을 넘어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내일의 취향' 키트 3종을 선보인다. ▲주방 취향 키트 ▲침실 취향 키트 ▲거실 취향 키트 등 공간별 테마에 '오늘의 유행보다 내일의 취향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외 감각적인 홈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3종의 키트 중 마음에 드는 1종을 선택한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최대 290만원 상당의 키트 구성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서울 도심을 순회하는 '이구홈 무빙 트럭'을 운영한다. 무빙 트럭은 침실과 거실을 홈 스타일링한 이동식 쇼룸으로 현장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QR 태그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내일의 취향'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에서 침구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팝업 전시 '29 눕 하우스'도 운영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이구홈위크에는 단순히 유행 아이템을 구매해 정형화된 방식으로 집을 꾸미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취향과 일상 루틴을 공간에 표현하려는 홈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2026.02.20 11:1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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