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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인재Pick 'AI추천지수' 도입

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인재Pick에 'AI추천지수' 기능을 도입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재Pick은 기업에서 캐치 인재풀을 직접 열람하고 입사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캐치는 이력서 정보 및 취업 행동 데이터 기반 AI매칭 기술을 해당 서비스에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AI추천지수는 인재가 기업과 채용 직무에 적합한지 수치를 통해 보여준다. 기업은 수많은 이력서를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 없이, 'AI추천지수'가 높은 적합한 인재를 중심으로 손쉽게 제안을 보내고 채용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캐치는 다양한 취업 콘텐츠와 서울 주요 대학 인근 캐치카페를 기반으로 유입된 35만 이상의 적극적인 상위권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인재풀을 바탕으로 AI가 채용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추천하기 때문에, 인재 선발 과정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된다. 캐치는 AI추천지수 기능 도입을 기념해 인재Pick 1개월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 신청 기업은 30일간 무제한으로 이력서를 열람하고 마음에 드는 인재에게 입사 제안을 보낼 수 있다. 채용 후 부과되는 '채용 확정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부문장은 “AI추천지수가 결합된 인재Pick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서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차별화된 채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는 5월22일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HR 담당자 대상의 'HR테크 커넥팅 데이즈' 세미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리멤버(드라마앤컴퍼니)·잡플래닛(브레인커머스)·스펙터·블라인드·클랩(디웨일)·무하유·잡코리아(나인하이어) 등 HR테크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인적자원 관리(HRM)에 관한 최신 트렌드를 짚어보고,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팀스파르타·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등 성인 교육 기업들도 참여해 인적자원 개발(HRD)에 필수인 '업스킬'과 '리스킬'에 대한 노하우도 풀어낼 계획이다. 이 밖에 HR 직무 현직자·노무 관련 전문 변호사 강연, 네트워킹 오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HR테크 커넥팅 데이즈 현장 참여를 원하는 HR 담당자 및 임원은 [☞이곳]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사전 등록자 중 선정된 지원자들에게 4~5월 중 정식 초청장이 발송될 예정이다. 포털 뉴스에서 신청 링크가 보이지 않을 경우, 위 이미지에 나온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2024.03.25 10:22백봉삼

8부능선 넘은 포스코 차기 회장 인선…후추위 12명 압축

재계 순위 5위 포스코그룹을 이끌 차기 수장 선임 절차가 8부 능선을 넘었다.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24일 제 7차 후추위를 열고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총 12명(내부5명, 외부7명)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결정한 '롱리스트' 총 18명에 대해 CEO후보추천자문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가로 심사한 결과다. 산업·법조·경영 등 분야별 외부 전문 인사 5인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자문단은 지난 1주일 간 후추위로부터 받은 '롱리스트' 후보 전원의 자기소개서와 평판조회서 등을 토대로 심사 작업을 진행했다. 후추위는 이들 12명에 대한 추가 심층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 개최될 예정인 다음 회의에서 후보자를 5명 내외로 압축하고, 그 명단(파이널리스트)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 후추위는 이들 후보자들에 대해 집중적인 대면 심사를 통해 2월중 1인을 최종 회장 후보로 선정한 뒤,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주주 승인을 얻기 위해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대면 심사에서는 후보자들과 직접 면담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각 후보의 미래 비전과 이를 수행할 전략, 경영자적 자질을 포함한 리더십, 주주 존중 자세를 비롯한 대내외 소통 능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할 방침이다. 후추위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선출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사, 주주 및 이해관계자, 나아가 국민들의 기대에 충실히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24 17:45류은주

'보험 비교·추천' D-9, "수수료 3%대 협의 가닥"

오는 19일부터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가 상품중개 수수료를 3%대로 협의했다. 양측은 조율이 마무리 수순이라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입장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는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중개 수수료를 3%대로 협의 중이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핀테크사가 여러 보험사의 온라인 보험상품을 쉽게 비교 제공하고, 소비자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상품을 선택해 편리하게 가입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7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11개 핀테크사를 지정했다. 금융위는 이 서비스를 시행하는 핀테크사가 책정할 수 있는 최대 수수료를 4.99%로 제한했지만 보험업계에선 “너무 비싸다”는 입장이었다.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는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가령 51세 남성이 2천 CC 이상 중형 차량에 대한 자동차보험을 온라인으로 최초 가입할 경우 예상되는 보험료는 100만~172만원인데, 보험상품 비교 플랫폼 수수료 4.99%만 더해도 약 105만~180만6천원으로 금액이 증가한다.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시행을 9일 앞둔 상황에서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는 각자 한발 물러났다. 우선 보험업계는 소비자 편의 측면에서 서비스를 동참한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애초에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 계획을 세웠을 때 부터 수수료 이슈가 있었다”며 “보험사 입장에선 자체 모바일 플랫폼이 구축되어 있는데 굳이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수수료까지 얹어 상품을 판매할 동기가 떨어진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찌됐든 소비자 편의 제공에는 업계 전반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며 “금융당국, 핀테크와 함께 협의 중인 수수료는 3~4% 수준으로 정리가 되고 있고, 관련 가이드라인 역시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핀테크업계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수수료를 조율 중이라는 입장이다. 핀테크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연말 금융당국이 보헙업계를 상대로 상생금융 동참을 강조하며 주요 보험사가 자동차보험료를 내렸다”며 “플랫폼업계도 소비자 고통을 분담하고자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서비스의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보험은 다른 금융업종과 비교해 상품구조와 이해관계가 복잡하기 때문에 대면영업 영향력이 매우 크다”며 “대의적으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출시된다고 하지만 얼마나 큰 인기를 끌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2024.01.10 14:12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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