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인공지능
배터리
양자컴퓨팅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코인장 매입 최대5000만★ ★ 통장 문의 ★ 개인장 당일결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애플, 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아이폰 판매량 10% 감소

3월 마감된 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다. 아이폰 판매량 역시 지난 해보다 10%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애플은 실적 발표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2일(현지시간) 3월 마감된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1천1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이 같은 매입 규모는 지난 해 애플 이사회가 승인한 900억 달러보다 22% 증가한 수치다. 미국 주식 리서치회사 비라니 어소시에이츠(Birinyi Associates) 자료에 따르면 이번 매입 금액은 애플 역대 최대 자사주 매입 규모다. 이날 발표된 애플의 1분기 매출은 907억5천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4%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2% 줄어든 236억4천만 달러에 그쳤다. 아이폰 매출은 459억6천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60억 달러에 부합했으나,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CNBC는 아이폰 판매량은 분석가 추정치와 일치했으며, 작년 가을 출시된 아이폰15의 수요가 약함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매출에 대해 코로나19 공급망 문제로 출시가 미뤄졌던 아이폰14 출시로 추가로 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전년 동기 매출과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실적에서 50억 달러를 제외한다면 이번 분기는 전년 대비 성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맥 판매량은 4% 증가한 74억 5천만 달러로 추정치를 웃돌았다. 팀 쿡은 맥 매출이 지난 3월 출시한 M3 칩 기반 맥북 에어에 의해 주도됐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 등 기타 제품 매출도 전년 대비 약 10% 줄어든 79억 달러에 그쳤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은 239억 달러로 집계됐다. 애플은 2022년 이후 새 아이패드를 출시하지 않아 매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1분기 아이패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새 아이패드를 오는 7일 발표할 전망이다. 애플의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63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이 예상한 152억 5천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는 애플이 화웨이 등 중국 현지 업체에게 시장 점유율을 뺏기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잠재울 수 있다고 CNBC는 평했다. 팀 쿡은 중국 시장에 대해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분기 동안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늘어났다고 밝히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놀라운 일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애플이 대규모 주주 환원정책과 함께 나쁘지 않은 실적을 공개하자 애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7% 가량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4.05.03 08:55이정현

최시원 채널코퍼 대표 ”채널톡, 진정한 AI 상담 서비스로 진화"

세 번의 뼈아픈 실패를 딛고, 네 번째 사업 아이템 '채널톡'으로 성장가도에 올라탄 채널코퍼레이션이 고객만을 향한(Customer Driven) 서비스로 '퀀텀 점프'에 나선다. 회사는 자연어로 문의해도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적절한 답을 주는 AI 도우미 'ALF'(이하 알프) 기능을 출시하고, 자체 앱스토어까지 구축해 쇼핑몰뿐 아니라 렌터카·병원·항공 등에 특화된 맞춤형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채널코퍼레이션은 브랜드들이 새 고객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X' 앱도 출시했다. 채널X에서 브랜드와 팬이 연결되는 커뮤니티 커머스로, 콘텐츠 소셜미디어를 지향한다. 대화하듯 질문하고, 꼭 맞는 답 얻는 AI 상담 담도우미 'ALF' 채널코퍼레이션 3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채널콘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채널톡의 다양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약 1천여 명의 참관객이 모인 이날 행사에는 최시원·김재홍 공동대표가 키노트 강연자로 나서, 회사의 지난 성공기와 실패기를 공유한 뒤 AI 등 최신 기술로 더욱 진화될 채널톡의 청사진을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먼저 최시원 대표는 고객서비스(CS)가 과거에는 중요하지 않은, 많은 업무의 단순반복-낮은 임금-구인난이 악순환되는 영역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5년 정도 지나면 산업 현장에서 본격적인 인구절벽의 문제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CS 영역에서 반복되는 상담을 줄여,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대표는 상담 업무를 줄이기 위해서는 GPT와 같은 기술만으로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도입해도 실제 현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던 중 인스턴트 메신저 '디스코드'의 슬래시 커맨드 기능이 영감을 줬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커맨드(명령어) 기능이다.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다른 서비스로 넘어갈 필요 없이 슬래시(/)하고 명령어를 치면 문제가 해결되는 식인데, 채널톡은 이를 알프에 녹여냈고 사용자는 그냥 대화하듯이 질문하고 여기에 맞는 답을 받게 된다. 필요한 경우는 상담원 연결을 받을 수 있다. 최 대표는 “처음에는 이 기능이 제대로 돌아갈까 걱정했는데, 고객사 반응을 들어본 결과 전체 상담 문의가 30% 줄었고, 고객만족도는 80% 증가했다”면서 “반복되는 상담 유형이 많은 이커머스에 알프를 도입하면 최소 50%에서 많게는 70% 정도 상담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채널톡은 현재 커맨드 기능을 8가지 상담 유형(발송예정일·주문목록·주문취소·주문반품·주문교환·입고예정일·배송지변경·마일리지&쿠폰) 중 우선적으로 3개(발송예정일·주문목록·주문취소) 영역에만 적용했다. 나마저 영역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앱마켓 구축해 쇼핑몰뿐 아니라 렌터카·항공·병원 등도 지원 이어 채널톡은 자체 앱스토어(앱마켓)를 만들어 쇼핑몰뿐 아니라 렌터카, 항공 티켓, 성형외과 상담 일정, 음식점, 호텔 등에도 특화된 커맨드 기능을 선보여 자유롭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이 같은 시스템 연동을 위해 개발 리소스가 필요하면 채널톡 비즈니스팀이 올해에 한해 비용까지 지불한다는 계획이다. 최시원 대표는 “상담을 줄이려면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컨트롤 해야 한다”면서 “VIP 고객에게는 바로 상담사를 붙이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이처럼 어떤 조건에 맞게 컨트롤 해야 진정한 AI 상담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노코드 상담 관리 툴 워크플로우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며 “워크플로우를 통해 회사는 복잡한 고객 응대 시나리오를 레고처럼 모듈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고객 정보 등 다양한 조건 별로 대응하고, 메시지 발송이나 태그 설정 등 다양한 액션이 가능해 업체별로 다양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채널톡은 이 같은 스마트한 상담 경험을 텍스트뿐 아니라, 전화 상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브랜드 연결해주는 소비 취향 발견 커뮤니티커머스 '채널X'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좋은 제품과 브랜드를 추천받고 싶은 이용자, 그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들고 싶은 브랜드를 연결시켜주는 소비 취향 발견 커뮤니티커머스 앱 '채널X'를 소개했다. 채널톡은 채널X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소셜미디어' 요소를 결합했다. 이용자가 자신을 표현하고 비슷한 취향의 사람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한 것.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브랜드 사용 경험을 올리면 취향에 맞는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구매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또 이용자는 브랜드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불편이 있으면 바로 채널톡 상담이 가능하며, 이렇게 쌓인 상담 내역은 채널X 내 한 곳에서 브랜드별로 모아 볼 수도 있다. 김재홍 대표는 “그 동안 채널코퍼레이션은 정말 많이 실패했고 고생했다. 그러나 잘 될 것 같고 자신있다”면서 “이런 자신의 근거는 고객과 가까이 할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고객과 계속 얘기하고 진짜 고객의 마음을 파악해서 국내를 넘어 일본·미국에서 정말 큰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우리 방식의 B2B SaaS 서비스로 글로벌 빅테크라는 꿈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4.04.03 18:53백봉삼

제천시, 맞춤형 행정 '눈길'...양방향문자서비스, 시민 호응 높아

제천시가 양방향문자서비스 도입 등 맞춤형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천시는 지난 2022년 10월 양방향문자서비스를 도입해 정보화교육 민원처리, 환경민원 처리, 지하수 인허가, 재난안전 현장 제보 등에 활용 중이다. 양방향문자서비스 도입 후 지난해에만 1만7천399건의 문자가 수신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KT 양방향문자서비스는 행정전화번호로 발송한 각종 안내 문자에 시민이 답장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시청에 전화를 걸어야만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었지만 양방향문자서비스를 통해 문자로 간편하게 문의나 민원 문의와 제보를 할 수 있게 됐다. 실제 올 1월에는 양방향문자서비스로 길거리에 발생한 포트홀을 사진으로 제보 받아 즉시 조치하기도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방향문자서비스를 비롯한 똑똑한 행정업무지원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16:30이한얼

LGU+, 장애가정 청소년 장학금 조성 지원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1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가정의 청소년을 선발해 대학등록, 취업준비 장학금을 조성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활동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 1명당 청소년 1명을 연결해 각각 2만원을 저축하고, LG유플러스가 6만원을 더해 매월 총 10만원씩 적립해 5년 뒤 약 600만원을 마련한다. 13년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참여한 458명의 청소년들이 약 19억8천200만원을 저축하며 꿈을 키울 수 있었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멘티와 함께 문화체험, 겨울캠프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14기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전날 오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렸으며, 임직원 멘토와 멘티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이 끝난 뒤 멘토와 멘티 모두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이동해 스키와 썰매 등 특별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장애가정 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가 새로운 5년의 여정을 출발하는 의미 깊은 날이었다”며 “스키캠프 등으로 이어진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멘토, 멘티가 소중한 유대감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자산형성과 멘토링을 넘어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특별한 연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지속 소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6 09:05김성현

신종 보이스피싱 '통장묶기'…케이뱅크 "1시간 내로 지급 정지 해제"

케이뱅크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인 통장묶기 피해 방지를 위해 '통장묶기 즉시해제 제도'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장묶기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거래를 동결시키는 금융계좌 지급정지 제도를 악용한 신종 사기수법이다. '핑돈(피싱 피해금)', '통장협박'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원한 있는 사람의 계좌에 입금해 계좌를 묶어버리는 '통장묶기 복수대행' 서비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30대 자영업자 A씨는 대금정산을 위해 은행을 찾았지만 계좌가 정지됐다는 답변을 들었다. 홈페이지 내 표시해둔 자신의 계좌로 누군가 30만원을 입금한 후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한 것이 원인이었다. A씨는 은행에 지급정지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추가 피해자 확인 등에 2달 넘게 걸린다는 답변을 들었다. 발만 동동 구르던 A씨는 사기범으로부터 지급정지를 풀어줄 테니 300만원을 보내라는 연락을 받았다. 금융회사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보이스피싱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해야 한다. 은행, 증권사 등 금융사는 지급 정지를 당한 피해자가 지급정지 해제를 요청하더라도 해당 계좌가 사기이용계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피해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은 통상 2달 정도가 소요되며, 이때 억울한 통장묶기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다. 케이뱅크는 다른 금융회사와 달리 고객이 통장묶기로 피해를 보고 있다거나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검증 절차를 거쳐 1시간 이내에 지급정지를 풀어준다. 지급정지가 해제되는 금액은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제외한 금액이다.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범에게 20만원이 입금돼 지급정지된 경우, 20만원만 묶어두고 나머지 모든 금융거래는 풀어주는 방식이다. 검증을 위해 피해자의 신원을 신분증, 영상통화 등을 통해 인증한다. 동시에 통장묶기 피해자의 계좌거래 내역 분석을 진행한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과거 입출금 내역과 금융거래 패턴을 분석하고 보이스피싱 혐의점이 없는지 판단한다. 필요 시 금융 유관기관과 협업해 추가 검증도 수행한다. 지난해 케이뱅크에 접수된 지급정지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급정지 건수 중 약 30% 수준이 통장묶기로 추정됐다. 케이뱅크 탁윤성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진화하는 금융사기 수법에 맞춰 피해를 방지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제도를 도입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09:13손희연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이재용 회장, 10년 사법리스크 끊고 경영 무대 전면에…'뉴삼성' 시동

"경쟁은 잠시 잊자"…유통업계 ‘적과의 동침’ 늘린다

"테슬라와 경쟁하지 않아...B2B 자율주행 선두 되겠다"

美 하원,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등 '가상자산 3대 법안' 통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