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텔레@RT272✅ 작업대출 전문 무직 연체 신용불량도 문제없음 부산 울산 창원 김해 양산 진주 마산 통영 거제 작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BIC 2026,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 '빅잼' 5기 12개작 선정

국내 우수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BIGEM(빅잼)' 5기 선정작 12종이 공개됐다.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인 '빅잼' 5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BIC 조직위는 인디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펄어비스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빅잼은 2018년 인디 개발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고민하던 펄어비스의 제안으로 출발해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를 맞이한 민·관 협력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주요 글로벌 게임쇼 참가와 현지 부스 운영, 밀착 마케팅, 글로벌 퍼블리셔 및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매칭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이번 5기에는 총 1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작은 ▲HIPS N NOSES(페퍼스톤즈) ▲Upbrella(아블유) ▲영상편집자(리턴트루)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크니브스튜디오) ▲잭 더 리퍼 : 안개속의 방랑자들(체이싱폭스)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개라지아츠) ▲세븐트라이얼스(뉴코어 게임즈) ▲보존계(반지하게임즈) ▲SOOM(Smallboots) ▲페리오드 서바이벌:마지막 시련(Vaeirus) ▲RE∀IVE(RHYSOMO) ▲팜서바이버즈: 써티 데이즈 레프트(겜스터즈) 등이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빅잼은 K-인디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도록 돕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해왔다"며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펄어비스에 감사하며, 5기 선정 개발사들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5 06: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BIC 2026' 골드 스폰서 참가…파트너사 출품 지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국내외 입점 파트너사의 출품을 지원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진행된다. 스토브는 단순 플랫폼 홍보를 넘어 입점 파트너사들의 오프라인 전시를 직접 지원하며 창작자와 이용자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토브 입점 파트너사들의 신작과 주요 라인업이 다수 공개된다. 중국의 써마이트 게임즈가 '하우스 오브 레거시', '바벨호의 여행 안내서', '론스타 헌터' 등 3종을 출품한다. 라인게임즈는 투멘게임즈가 개발한 퍼블리싱 신작 'A.S.S.'를 현장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와 함께 다락방친구들의 신작 '게임회사 폐급사원 민아씨'도 처음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AIXLAB 개발작 '골목길: 귀흔'은 지난해 경쟁 부문 출품에 이어 올해 빅커넥터즈 선정 '커넥트픽'에 이름을 올렸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온라인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스토브는 오는 28일까지 BIC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70여 개 작품이 참여하는 'STOVE x BIC' 협업 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출품작 무료 데모 체험과 정식 출시작 대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14 17:30진성우 기자

레드브릭하우스, 'BIC 2026' 참가…인디 RPG '보이드다이버' 출품

익스트랙션 RPG 신작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가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를 만난다.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홍지철)는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BIC) 2026'에 참가해 '보이드 다이버: 이스케이프 프롬 디 어비스(이하 보이드 다이버)'를 출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레드브릭하우스가 오프라인에서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일정이다. BIC 2026은 오는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보이드 다이버'는 로드컴플릿 산하 스튜디오 네모가 개발 중인 2.5D 픽셀 아트 기반의 익스트랙션 RPG다. 지난 1월 스팀 데모 공개에 이어 6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통해 스팀 위시리스트 2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BIC 2026 부스에서는 튜토리얼부터 챕터 2까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최신 빌드를 시연한다. 레드브릭하우스는 하반기 예정된 앞서 해보기를 앞두고 현장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장 참관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레드브릭하우스와 네모스튜디오 임직원이 직접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보이드 다이버' 전용 타포린백을 증정하는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인디게임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 출신 인디게임 발굴·퍼블리싱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위메이드맥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해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회사는 우수한 개발 역량을 갖춘 인디게임 개발사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17:20진성우 기자

게임 IP의 확장, 캐릭터가 전부 아니다…"개발사도 IP가 되는 시대"

최근 게임 산업에서 하나의 히트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대형 서브컬처 게임과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게임 IP 본질과 생존 전략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단순히 특정 캐릭터나 에셋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개발사(스튜디오) 고유의 브랜딩'이 차기작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IP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았다.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패널 토크 세션에는 김용하 넥슨게임즈(블루 아카이브 개발사) IO본부장, 유승현 원더포션(산나비 개발사) 대표, 권중규 싱크홀스튜디오(오구와 비밀의 숲 개발사) 대표가 참석해 '한국 인디 게임과 IP'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좌장은 BIC 심사위원장인 이정엽 순천향대 교수가 맡았다. 이날 패널들은 IP가 개발사 의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 유승현 대표는 "인기 IP는 개발사가 만들고 싶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유저들이 규정해 주는 것"이라며 "인디 게임이 보편적인 의미의 IP를 억지로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고유의 매력을 잃을 수 있다. 대체 불가능한 콘셉트나 독특한 내러티브 등 타사가 따라 하기 힘든 차별화된 요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권중규 대표 역시 "에셋이나 스크립트 자체가 IP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유저가 '이 팀은 이런 게임을 참 잘 만든다'고 느끼는 기대감이 IP 역할로도 작용한다. 적어도 스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정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보다 개발사 자체의 인지도를 각인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형 라이브 게임을 이끄는 김용하 본부장도 깊은 공감을 표했다. 김 본부장은 "넥슨게임즈 내에서도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하던 MX스튜디오를 넘어 'IO본부'를 신설한 이유가 바로 개발 조직의 브랜딩 때문"이라며 "게임 자체의 IP가 직접 이어지지 않더라도, '우리는 특정 장르의 핵심 맛을 충실히 구현하는 개발진'이라는 정체성이 브랜딩된다면 이것이 차기작으로 연결되는 강력한 IP 파워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개발진들은 외부 트렌드에 무작정 휩쓸리기보다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과 '팬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지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청중 질문에 김 본부장은 "게임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AI로 만들어진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다만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유저들이 기대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와 아트워크 영역에는 AI를 적용하면 안 된다는 관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김 본부장은 "현재 AI가 이미 많은 작업을 소화해주고 있기 때문에, 향후 출시되는 게임은 AI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장르이자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대표와 유 대표 또한 개발팀의 취향과 시장성 사이의 조율에 대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개발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취향을 날카롭게 갈고닦아 개발사만의 뚜렷한 색깔을 입증하는 것 역시 훌륭한 전략"이라며 개발사의 확고한 정체성 확립을 거듭 강조했다.

2026.08.14 16:46진성우 기자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 "AI 시대, 거창한 신작보다 개발자 '취향·안목'이 성공 열쇠"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는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속도보다 어떤 결과물을 선택하고 고도화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개발자의 '취향'과 '안목'이 성공을 결정짓습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IO본부장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페스티벌 2026' 키노트 연사로 나서 '게임은 어떻게 세계가 되는가'를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메인스트림 중심이던 국내 게임 시장이 저마다의 취향을 깊게 소비하는 서브컬처 중심 팬덤 구조로 변화했다고 진단했다. 과거 PC방 문화와 이른바 '국민게임'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현재는 타깃 유저층에 특화된 지식재산권(IP)와 독자적인 팬덤 생태계가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게임을 기억에 남는 하나의 IP로 만드는 핵심 축으로 '반복한 행동', '기억나는 상징', '관계'를 꼽았다. 김 본부장은 "단순히 세계관 설정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해당 세계관 안에서 어떤 역할(라이프스타일)로 생활하고 캐릭터와 관계를 형성할지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넥슨게임즈의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 역시 학원·청춘·밀리터리 요소와 '선생님'이라는 역할을 결합해 특유의 세계관을 갖췄다. 이어 AI 기술이 고도화된 개발 환경에서 개발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김 본부장은 "과거에는 기획부터 실제 플레이까지 인력과 시간이 대거 투입됐고, 시행착오도 많이 거쳤었다"며 "요즘은 AI를 통해 이러한 과정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는 넥슨게임즈 IO본부에서 사내 게임잼을 진행했고, 그 결과 팀당 1~3명으로 구성된 51개 팀이 이틀 만에 48개의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완성하며 빠른 제작 속도를 입증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스팀에는 연간 약 2만개에 달하는 게임이 출시되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은 리뷰가 10개도 안 될 정도로 대부분 선택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며 "AI는 수많은 정답과 기존 패턴을 신속히 제시해 줄 뿐,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서 멈출지 결정하는 것은 오직 개발자의 영역"이라고 짚었다. 이와 함께 그는 '만들기 → 비교하기 → 이유 말하기 → 다시 고르기'로 이어지는 선순환 개발 구조를 제안했다. 본인만의 취향을 논리적이고 명확한 안목으로 발전시켜 타깃 유저층에게 전달하는 디렉팅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처음부터 거창한 트렌드를 좇기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과 재미를 탐구해야 한다"며 "개발자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안목을 바탕으로 미개척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IP를 구축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6.08.14 13:52진성우 기자

역대 최다 57개국 856개작 몰렸다…'BIC 페스티벌 2026' 14일 벡스코서 개막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이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2홀)에서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버프 유어 인디 스피릿(BUFF YOUR INDIE SPIRIT)'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참관객과 개발자가 소통하며 인디 정신이 발견과 연결, 성장을 거쳐 강화되는 과정을 뜻한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57개국 856개의 인디게임이 출품됐다. 전년 대비 44% 증가한 실적이다. 현장에는 최종 선정된 42개국 332개 작품이 전시됐다. BIC 조직위에 따르면 경쟁 부문인 일반·루키 부문은 22명의 심사위원이 3개월간 엄선했다. 아울러 비경쟁 부문인 '커넥트픽'은 서포터즈인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선정해 참관객 시선을 반영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3개 축으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 7일부터 먼저 시작한 온라인 페스티벌은 본 행사에 앞서 참가작을 경험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8일까지 BIC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개막일인 14일에는 비즈니스 데이가 열린다. 기업 간(B2B) 매칭 프로그램과 게임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별도 개막식 없이 키노트로 이어지며,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이 무대에 올라 '게임은 어떻게 세계가 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주말 동안에는 페스티벌 데이가 개최되며,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전시 및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무대 행사, 이벤트존, 굿즈존, 라이브 스트리밍 부스와 함께 부산 지역 먹거리 팝업 공간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BIC의 대미를 장식할 공식 시상식 'BIC 어워즈'는 폐막일인 16일에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 후보작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장 투표 등을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시상하고 막을 내린다. 한편, BIC 조직위는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인디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별도 설치 없이 즉시 플레이가 가능한 '유튜브 플레이어블' 플랫폼에 BIC 2026에서 검증된 5개사 7개 우수 인디게임을 선보여 글로벌 접근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026.08.14 11:02진성우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세종예술의전당 스테이지 투어' 참가자 모집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하는 '2026 세종예술의전당 하반기 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개관 이후 진행돼 온 체험형 사업으로, 상반기 유료 전환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투어는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과 함께 출입이 제한되는 백스테이지, 분장실, 출연진 대기실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무대기계·조명·음향 시스템 운영 원리 소개, 장비 퍼포먼스 시연, 무대 시스템 조작, 스타인웨이 피아노 연주 체험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별도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테이지 투어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1회, 5일과 6일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2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이며 티켓 가격은 1인당 1만원이다. 예매는 이달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2026.08.12 15:25진성우 기자

충남도립대 앵커사업단, 청양·홍성서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충남도립대학교가 청양군 및 홍성군과 협력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전문강사 육성에 나선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청양군과 홍성군에서 '생성형 AI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12일부터 12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수료생의 강사 활동을 지원해 주민 역량 강화가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청양군 주민직업학교 연계 프로그램과 홍성군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각각 추진된다. 두 지역에서 동시에 교육을 시작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을 담당할 인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자체 간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를 바탕으로 부여·서천·예산·청양·홍성 등 충남 시·군과 협력해 직업교육과 취·창업, 평생교육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학 자원을 활용해 주민 역량 강화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명규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은 "AI를 비롯한 미래기술은 지역에서도 누구나 배우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가진 역량을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2 15:05진성우 기자

BIC 조직위, 유튜브와 맞손…인디게임 영토 확장 추진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 입점시켜 저변을 넓히는 차세대 유통 생태계가 구축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유튜브와의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유튜브 플레이어블' 기반 지식재산권(IP)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튜브 플레이어블은 앱 설치나 다운로드 없이 클릭만으로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BIC 조직위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개성을 지닌 인디게임이 글로벌 이용자층과 만나는 직관적인 접점이 될 것으로 판단해 협업을 결정했다. 현재 조직위가 자체 검증한 5개 개발사의 7개 작품을 시범 선정해 온보딩을 진행하고 있다. 플랫폼 입점과 함께 개발사를 위한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4일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위한 비공개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같은 날 열리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에서는 유튜브 플레이어블을 주제로 한 패널 세션이 열린다. 해당 세션에는 온보딩 참여 개발사 및 하이퍼캐주얼 개발사 슈퍼센트 등이 참여해 협업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유튜브와의 협업은 인디게임이 기존 유통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유저와 만나는 가장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참관객들이 인디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라며 BIC는 개발자들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14:40진성우 기자

카카오뱅크 노조원, 12일부터 야간·연장·휴일 근무 안선다

카카오뱅크 노동조합(노조)가 12일 0시부터 야간·연장·휴일 근무 등을 서지 않는다. 이날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 같이 밝히며, 카카오뱅크 노조 조합원은 평균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서만 근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근로 시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전화·메신저를 통한 업무 지시와 긴급 장애 대응 등에도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카카오지회 측은 강조했다. 카카오지회는 "노동관계법에 따른 절차를 거쳐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라며 "쟁의권에 기초한 적법한 쟁의 행위"라고 설명했다. 백웅 카카오지회 스태프는 "준법투쟁으로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난다면, 그것은 노동자의 책임이 아니라 그동안 회사의 업무체계가 구성원들의 초과노동과 희생에 얼마나 의존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카카오뱅크는 금융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장애 대응 체계를 회사의 책임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이번 준법투쟁은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체계를 만들기 위한 행동"이라며 "회사가 책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 조합원들과 함께 적법한 쟁의행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10:32손희연 기자

휘슬, 부산 강서구 주정차 단속 앱으로 알려준다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이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작, 부산권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휘슬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이전 운전자에게 사전 알림을 제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과태료 부과 가능성을 줄이는 앱 서비스다. 휘슬은 올해 7월 기준 누적 이용자 650만 명을 확보했다. 한 번의 가입만으로 부산을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 어디서나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 국내 대표 관광도시이자 연간 수많은 관광객과 출장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특히 강서구는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이 위치하고, 가덕도신공항 개발이 추진 중인 부산의 관문이다.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출장 방문객의 차량 이동이 활발하다. 이번 강서구 서비스 추가로 휘슬은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14곳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운전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휘슬 관계자는 "부산 강서구 서비스 도입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출장 운전자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부산권 서비스 범위를 지속 넓히고 전국 어디서나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2 08:55백봉삼 기자

개발 단계별 전시부터 어워즈까지…'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이벤트 공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주요 현장 이벤트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조직위원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BIC 2026'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을 10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Buff Your Indie Spiri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 공간은 게임의 개발 단계에 따라 데모, 베타, 출시 예정작, 출시 완료 등 4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관람객은 개발 단계별 플레이와 스팀 찜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고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버프 트래커' 리플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장 메인로드에서는 '산나비', '오구와 비밀의 숲', '블루 아카이브' 등 주요 IP의 개발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인디'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메인 무대에서는 참관객 퀴즈 코너와 함께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 우수 인디게임을 시상하는 'BIC 어워즈'가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브 인디'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방송이 진행된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인디 스피릿을 버프하고 개발자와 깊이 소통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발견과 연결, 성장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개발자들이 인디게임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온전히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0 17:10진성우 기자

외국인 242만명 찾은 부산…배민, 사장님에 AI 메뉴판 가르친다

배달의민족이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부산에서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외국어 메뉴판 제작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 전략까지 실제 매장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0일부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와 함께 진행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했다. 배민은 이 같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고객 유치와 인공지능 활용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부산 외식업 트렌드 ▲K푸드·K컬처를 활용한 외국인 마케팅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홍보물 제작 ▲지역 상권 브랜딩 ▲배민앱 다국어 서비스 ▲부산 지역 장수 음식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구성된다. 외식평론가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가 구양일 그로스컴퍼니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부산에서 디저트카페를 운영하는 손민지 카페스이&스이노키친 대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외국어 메뉴판과 홍보물을 제작한 사례를 공유한다. 최효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장은 부산에서 50년간 3대에 걸쳐 음식점을 운영한 경험을 소개한다.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9월2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산 남포동 부산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외식업주라면 별도 자격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배민아카데미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배민아카데미는 부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역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에 집중된 외식업 교육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인공지능 활용과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등 실습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실전형 마케팅 교육을 마련했다”며 “각 지역 특성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15:48류승현 기자

BIC 페스티벌 2026, 온라인 전시관 개막…역대 최대 라인업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2026'이 온라인 전시관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BIC 조직위원회는 'BIC 2026'의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온라인 전시는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BIC 공식 누리집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전년 대비 참여작이 대폭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일반부문, 루키부문, 커넥트픽, 퍼블릭 인디, 프라임 인디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디게임이 출품됐다. 오프라인 현장에 참가하지 않는 '온라인 전용 전시작'도 함께 공개된다. 관람객은 티켓 1매를 구매하면 행사 기간 동안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작 플레이 후 개발자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양방향 피드백 시스템과 온라인 참가자 대상 특별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BIC 온라인 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장된 만큼 전 세계 게이머와 개발자를 잇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물리적·시간적 한계를 넘어 인디게임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국내외 게임 팬들이 인디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07 18:40진성우 기자

KT, 전국 매장서 '무더위 쉼터' 운영

KT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직영 매장을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KT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대피 공간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됐다.

2026.08.07 11:44홍지후 기자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 해외송금 노리는 금융사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송금이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람다256과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무역 대금 결제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으며,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 6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하나금융은 람다256을 기술 파트너로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4월 하나금융·포스코인터내셔널·두나무가 체결한 블록체인 해외송금 업무협약 이후 프로젝트"라며 "실제 서비스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KB국민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입 기업 결제 서비스를 8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JP모건 블록체이 사업부문 '키넥시스'와 협업해 국내 영업점 및 싱가포르 지점서 국내 수출 기업이 블록체인을 통한 무역대금 송금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블록체인 해외송금 가능 국가를 한국을 포함한 ▲미국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태국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10개국으로 선정했으며, 미국 달러 송금 거래를 우선 지원한다. 케이뱅크는 2차 기술검증(PoC)을 준비 중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이더리움 레이어2인 베이스(Base) 체인을 기반으로 1차 PoC를 마쳤다. 현재는 스테이블코인을 네이티브로 발행할 수 있는 아발란체 기반으로 2차 PoC를 준비 중이라고 케이뱅크 측은 설명했다. 2차 검증에는 아발란체를 활용, 태국과 아랍에미레이트 등과 제휴해 개발계 계좌 연동을 실증한다는 방침이다.

2026.08.07 10:25손희연 기자

캐논코리아, '2026 부산국제사진제' 후원

캐논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부산항에서 진행되는 '2026 부산국제사진제' 후원사로 참여해 역대 미래작가상 수상자 4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부산국제사진제는 국내외 사진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현대 문명 속에서 소외된 인간의 삶과 인류가 회복해야 할 정신적 가치를 테마로 지난 7월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18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와 사상인디스테이션 일대에서 열린다. 캐논코리아는 캐논코리아와 박건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해 온 '미래작가상' 역대 수상 작가 네 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캐논 미래작가전 '을 진행한다. 미래작가상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작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작년까지 총 7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전시에는 간현송, 김유자, 박동균, 박승만 작가가 참여한다. 캐논코리아는 올해 부산국제사진제 다수 전시작에 대형 잉크젯 프린터 '이미지프로그래프 프로-546'을 활용한 작품 출력을 지원했다. 새롭게 개발한 안료 잉크 '루시아 프로Ⅱ'로 뛰어난 색감과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며, 작품의 섬세한 디테일과 색 표현을 충실히 재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캐논코리아는 사진과 영상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고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06 13:58권봉석 기자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기념 이용자 행사 예고…오는 22일 부산 개최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를 개최한다. 넥슨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시작되는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한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5세 이상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아트팀의 라이브 드로잉쇼,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메카 부대 영웅 콘셉트의 현장 체험 7종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디오라마, 장패드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넥슨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 일별 5000명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기념 포스터를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7일까지 모집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2026.08.03 11:19정진성 기자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1억원…전년 대비 29.6% 감소

케이뱅크는 2026년 상반기 누적 당기순익은 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854억원 대비 29.6%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전년 25조8000억원 대비 8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말 여신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3.8% 증가한 19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년 사이 1조6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케이뱅크 전체 원화 대출금 중 기업대출 비중은 17% 수준이다. 케이뱅크 상반기 이자이익은 2530억원으로 전년 2116억원 대비 약 20% 늘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누적 기준 지난 상반기 1.38%에서 1.59%로 0.21%p 상승했다. 비이자이익은 733억원에서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채권 매각 이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케이뱅크 측은 설명했다. 향후 케이뱅크는 비이자이익을 늘리기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앱테크 서비스를 출시하고 광고 제휴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분기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 1.13%에서 1.08%로 0.05%p 개선됐다. 대손비용은 513억원으로 전년(413억원) 대비 24.2% 증가했다. 연체율은 지난해 2분기 말 0.59%에서 올 2분기말 0.60%으로 0.01%p 올랐다. 개인사업자 부문 연체율은 지난해 2분기 말 0.93%에서 올 2분기 말 0.51%로 0.42%p 하락했다. 올 2분기말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20.02%다. 케이뱅크는 하반기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취급 물건을 기존 아파트에서 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까지 담보 대상을 넓히고, 운전자금뿐 아니라 시설자금까지 대출 범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년 중소법인 대상 비대면 대출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여신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 자산 사업 부문에서는 리플과 업무협약하고, 람다256·케이에스넷과 오프램프 기술검증 착수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저변 확대와 개인사업자 대출의 질적·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수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개인사업자 시장 확대와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금융 영역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공고히 하겠다"꼬고 밝혔다.

2026.07.30 16:26손희연 기자

삼성전자·국과수, 목소리 지문으로 보이스피싱 탐지

삼성전자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목소리 지문을 뜻하는 성문 기반으로 모바일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에 나선다. 또 우정사업본부는 공인전자문서중계기술로 우체국 금융안내장에 대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서면으로 열어 성문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등 총 4건을 실증특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ICT 규제샌드박스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는 기존에 임시허가 또는 실증특례를 부여받은 과제와 내용, 방식, 형태 등이 실질적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신규 과제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 내에 설치된 전문위원회다. 삼성전자와 국과수의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앞서 실증특례로 수행하는 것과 같은 내용이다. 우정사업본부의 금융안내장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역시 앞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특례를 받았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번 신속처리 전문위원회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농어촌 빈집 활용, 전자문서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혁신 서비스의 실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산업 발전과 민생 지원을 위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ICT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혁신적인 ICT 신기술 서비스가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30 15:43박수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

X·EU 법정 다툼에…美, 과징금 취소 소송 참여 움직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