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텔레@RT272✅ 작업대출 전문 무직 연체 신용불량도 문제없음 부산 울산 창원 김해 양산 진주 마산 통영 거제 작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9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장] 과기정통부 "한국, 반도체·ICT·제조 강점"…AI 풀스택으로 G3 도약

"한국은 반도체, ICT, 제조 역량을 모두 갖춘 국가입니다.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AI) 풀스택을 구축한다면 충분히 AI 3강(G3) 국가로 도약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정부는 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일상화(AX), 최고급 인재 양성을 통해 AI 강국 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정책기획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IT전문가협회(IPAK) 3월 조찬세미나에서 'K-AI 정책방향'을 주제로 범정부 차원의 AI 정책 전략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획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AI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중 양강(G2) 구도 속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차별화된 전략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반도체,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서비스 산업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양강 체제 속 현실적 목표는 '압도적 3위(AI G3)' 이 기획관은 현재 글로벌 AI 경쟁 지형이 부인할 수 없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라고 진단했다. 지표상 미국을 100으로 두었을 때 중국이 73.4점 수준이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영국, 프랑스, 인도 등과 함께 3위 그룹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 기준에 따라 3위를 하기도, 6~7위권으로 밀려나기도 하는 혼재된 상황이다. 특히 중국은 2017년부터 AI 논문 수에서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1년에 300~400개의 생성형 AI 모델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은 이들 양강에 1년 이상 뒤처져 있다는 것이 정부의 냉정한 평가다. 하지만 이 기획관은 한국만의 강력한 무기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맨 밑바닥의 반도체부터 중간의 파운데이션 모델, 상층부의 여러 특화 서비스까지 전체적인 포트폴리오(AI 풀스택)를 모두 갖춘 전 세계적으로 드문 국가"라며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3위 그룹 내에서 도드라지는 '압도적인 3위'를 차지하는 것이 새 정부의 큰 목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AI 행동계획' 본격화… 국가 지표(GPU) 26만 장 확보 총력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국무회의와 국가 AI 전략위원회를 통과한 3대 핵심 정책, 12대 전략 분야, 99개 세부 과제 중심의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액션 플랜)'이 소개됐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AI 경쟁력의 근간인 컴퓨팅 인프라(GPU) 확보다.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총 26만 장의 GPU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중 정부가 5만 장을 구매하고, 주요 민간 4대 그룹이 21만 장을 투자하는 구조다. 이 기획관은 "작년 하반기 추경을 통해 1만 3천 장을 우선 확보해 도입 중"이라며 "전남 해남에 삼성SDS 등과 함께 들어설 국가 AI 컴퓨팅 센터 등을 통해 추가적인 인프라 수요를 충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거대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경과도 공개됐다. 처음 15개 업체로 시작해 서면평가로 5개 업체를 추렸고, 현재는 스타트업이 1곳 추가되어 총 4개 팀이 컨소시엄 형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올 연말이나 내년 최종 평가를 통해 이를 2개 팀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국산 AI 반도체(NPU/MPU) 육성 의지도 내비쳤다. 정부는 공공 프로젝트에 국산 NPU를 선도입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여 이들의 해외 진출까지 돕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전반의 AI 일상화(AX)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보이스피싱 방지, 국세 행정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대 민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약 45개에 달하는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공공부문 업무 자동화와 효율성 극대화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재 양성이 최우선 과제… AI 시대 초석 다질 것" 미래 초인공지능(ASI) 시대를 대비한 핵심 열쇠로는 '인재'를 꼽았다. 이 기획관은 "우리나라의 세계 상위 20% AI 연구자 비중이 약 2%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인재 양성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을 AI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고, AI 대학원 및 도메인 특화 AX 대학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레인 투 코리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대 2천 명 규모의 해외 우수 인재 유치도 적극 추진한다. 이진수 기획관은 "과거 선배님의 노고 덕분에 우리나라가 정보화 물결에 올라타 IC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혁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기업들의 몫인 만큼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AI 3강(G3)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 회장은 "정부 AI 정책에 발맞춰 우리 협회도 인재 양성과 회원사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1 09:26남혁우 기자

리멤버 커넥트, 링크드인과 뭐가 다를까

명함관리 앱으로 시작한 리멤버가 '리멤버 커넥트'를 앞세워 직장인 네트워크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전문가 검색과 게시글 기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인맥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커리어 SNS 링크드인과 유사한 성격을 지닌 플랫폼이다. 다만 커리어 브랜딩과 채용 중심의 링크드인과 달리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두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멤버 커넥트는 4일 출시 이후 베타 서비스 기간(지난해 9월부터 이달 3일까지) 평균 대비 최대 4배 수준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이용 규모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가 검색을 넘어 프로필 기반 네트워크와 인사이트 공유 기능을 결합하면서 이용자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 C레벨 임원, 각 분야 실무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자본시장 전문가 등 의사결정권자와 현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 차이는 리멤버 커넥트와 링크드인은 같은 듯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플랫폼의 출발점과 목적이다. 링크드인은 커리어 프로필과 채용을 중심으로 성장한 글로벌 비즈니스 SNS다. 이용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인재를 찾는 구조가 핵심이다. 채용 공고, 헤드헌팅 메시지, 커리어 브랜딩 콘텐츠가 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중심의 인사이트 공유와 실무 네트워크에 무게를 둔다. 이용자들이 업계 동향이나 업무 경험, 직무 고민 등을 글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구조다. 단순히 게시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명 기반 프로필을 통해 직접 연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명 기반 구조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리멤버 커넥트에서는 이용자의 이름 옆에 회사 정보가 함께 표시되며, 원하면 프로필을 공개하고 1대1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다. 리멤버 커넥트 내 인물검색을 통해서도 필요한 사람들을 보다 쉽게 찾고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링크드인이 커리어 성과나 전문성을 강조하는 게시물이 많은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비교적 실무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대화 중심의 글이 많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링크드인이 커리어 브랜딩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현업 네트워크에 가까운 구조”라는 평가도 나온다. 사용자 기반도 다르다. 링크드인은 글로벌 서비스로 다양한 국가의 직장인이 참여한다. 반면 리멤버 커넥트는 리멤버 앱을 사용하는 국내 직장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축적된 데이터와 직장인 인증 기반 사용자 풀을 바탕으로 관계를 확장하는 구조다. 커넥트,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까 최재호 리멤버앤컴퍼니 총괄대표는 커넥트에 "일을 하다보면 누군가의 한 문장이 큰 힌트가 되기도 하고, 짧은 경험담 하나가 긴 고민을 정리해주기도 한다"며 "커넥트가 그런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거창한 인사이트 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쌓아온 일상의 생각과 경험이 다른 사람의 관점과 만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통찰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SNS를 꿈꾼다는 설명이다. 리멤버는 커넥트를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명함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채용 플랫폼과 커리어 커뮤니티로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커넥트를 통해 직장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까지 확장하려는 것이다. 이를 리멤버는 세 번째 플랫폼 도약으로 정의했다. 업계에서는 리멤버 커넥트가 링크드인을 대체하기보다는 한국 직장인 환경에 맞춘 로컬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링크드인이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이라면, 리멤버 커넥트는 국내 직장인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네트워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멤버 관계자는 “커넥트는 현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실명 기반 네트워크와 명함 데이터 기반 연결을 통해 글과 대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지적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3.11 08:28안희정 기자

토스뱅크서 엔화 50% 싸다고?…"내부 점검 오류"

토스뱅크서 일본 엔화 값이 현 시세와 맞지 않게 50% 가량 떨어진 채 표기돼 금융소비자가 혼란을 겪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분간 엔화 표시서 문제가 생겼다. 현재 원·엔 환율은 933원 수준인데 문제가 된 시간 동안은 472.08원으로 시세보다 50% 가량 싸게 표시된 것이다. 이를 파악한 토스뱅크는 체크카드를 통한 국내 및 해외 결제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토스뱅크는 이번 오류에 대해 "내부 점검 중 엔화 환율 표기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본에 나간 여행자라면 갑작스럽게 결제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보상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10 23:00손희연 기자

카카오,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 출범

카카오는 학계 전문·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인공지능(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를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 그룹의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의 AI 전략과 기술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 및 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의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진 7인으로 구성되며,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 그룹에는 ▲김선주 연세대학교 첨단 컴퓨팅 학부 교수 ▲김승룡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 ▲이주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장준혁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주한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최종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카카오는 지난 6일 발족식을 열고 자문 방향 및 연간 아젠다를 확정했다.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AI ▲AI 세이프티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 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카카오는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AI 전략 실행력을 높이고 기술 및 산업 변화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인사이트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족식에 참여한 교수들은 “AI가 서비스와 플랫폼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의 현안과 학계의 연구 주제가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다”며 “산업계의 문제의식과 학계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카나나 스칼라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이 이러한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카카오는 전문가 자문 그룹 외에도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학계 교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외부 연사를 초빙한 강연과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래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ICT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카카오 AI의 강점과 방향성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59박서린 기자

석사도 따고, ADD서 장교로 3년 복무할 사관생도 25명 선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국방과 관련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중위로 군생활이 가능한는 과학기술사관생도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9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학부 4년생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방의 의무를 대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일정 교육을 마치면, 중위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지난해 처음 학·석사급을 대상으로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올해는 2기 성별 제한없이 25명을 선발한다.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재학 중 국방현장실습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학위 취득까지 최대 4학기 지원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 중위로 임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중 이달 현재 제1학기 재학생 또는 오는 9월 제2학기 복학 예정자가 모집대상이다. 모집계열은 기계·항공, 전기·전자·컴퓨터·인공지능, 기타 이공계 및 자연계열(재료, 화공·고분자·에너지, 물리, 화학·생명과학) 이다. 한편, 석사과정 진학을 계획하는 이공계 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12명의 성별 제한없는 예비 석사 후보생도 올해 최초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국 이공계 대학교 4학년 학생 중 이달 기준 석사과정 진학 예정자다. 모집계열은 석사 후보생과 동일하다. 예비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된 이후 차년도 석사과정에 진학하면 자격 심사를 통해 석사 후보생으로 최종 확정된다. 예비 석사 후보생 제도를 통해 이공계 학부생은 대학원에 진학하기 전 병역 이행을 미리 계획하고, 국방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이공계 인재가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를 연구하며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이공계 학생이 과학기술전문사관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준범 국방부 인공지능정책기획국장은 “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기관에서 복무하며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3.09 09:00박희범 기자

한국IT전문가협회, 기업 맞춤형 개발자 양성한다…채용 연계 인턴십 추진

한국IT전문가협회가 IT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사업'에 선정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IT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IT전문가협회가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교육은 '기업 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리액트 기반 프론트엔드 ▲자바·데이터베이스 SQL 활용 ▲생성형 AI API 연동 및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채용 협약 기업과 매칭해 3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하고 정규직 채용을 연계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기간 중 별도의 교육수당 일 2만 5000원과 인턴기간 내 급여 월 253만원, 4대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18~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접수 마감은 4월 13일까지다. 선발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상세 문의와 접수는 한국IT전문가협회 홈페이지 참조 또는 사무국 유선문의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대기업·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대학교수 등 550여 명의 IT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교육생들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자로 양성된다"며 "취업 경쟁에 유리해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6:59한정호 기자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조달청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입찰안내서에 따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180일) 이내에 완료하게 된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입찰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해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공사기간 등 입찰조건 준수와 함께 조속한 사업추진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이후에는 설계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하고, 검증 이후에는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공단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인·허가, 보상 등 착공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관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지원 등 지역 협력과제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착공 이후에는 안전과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 등 현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17:11주문정 기자

케이뱅크 상장 첫날 '따상' 달콤함은 없었다…공모가 상회 마감

세 차례 끝에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따상(공모가보다 2배 올라가는)'의 달콤함을 맛보진 못했다. 5일 코스피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케이뱅크의 시가는 9000원으로 공모가 8300원으로 8.43% 오른 채 거래돼 8330원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케이뱅크의 고가는 9880원으로 공모가 대비 약 16% 가량 오르면서 투자자의 기대를 받았지만 장 후반부터 매도세가 짙어지면서 공모가를 밑돌았다. 장중 저가 8120원까지 떨어지며 공모가를 하회했던 케이뱅크 주가는 마감 직전 뒷심을 발휘해 8330원까지 올랐다. 이날 마감가를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시가총액은 3조 3794억원이다. 케이뱅크는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유가증권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케이뱅크는 자본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시장에 진출하고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5:36손희연 기자

국가대항전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4월 경남 진주서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이스포츠 국가대항전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이터널리턴,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각국의 국제대회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전 선수는 종목별 선발전 등을 거쳐 4월 초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올해 대회는 2021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이후, 아시아 권역으로 본격 확대되는 전환점"이라며 "아시아 국가대표 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최도시 및 종목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아시아 이스포츠 교류의 중심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경상남도·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2026.03.05 13:00진성우 기자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AX 경영전략 & 리더십 miniMBA' 개설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이 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어갈 '서강 AX 경영전략 & 리더십 miniMBA' 1기 과정을 신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대전환 시대, 경영의 판을 읽고 조직을 이끌어라"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가치로 변환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AI의 개념이나 트렌드를 좇는 것을 넘어, 기업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조직 관리·경영 전략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은 총 15주에 걸쳐 ▲통찰 ▲판단 ▲실행 ▲가치 ▲완성의 5단계 모듈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도메인별 AI 도입 전략,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포비아 극복과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변화관리, AX 투자 타당성 및 ROI 검증 등 리더가 현장에서 즉시 마주하는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가장 큰 차별점은 '실행'과 '성과'에 집중한 서강대만의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전임교수진이 방대한 MBA 이론 중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정수만을 압축해 전달하며, 수강생은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교수진의 1:1 코칭을 통해 자사의 실제 데이터를 반영한 'AX 전략 실행 기획서'를 완성하게 된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기업 컨설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분기별 최신 AI 트렌드 세미나는 물론, 수료 후 3개월 이내 현업에서 AI 도입 관련 병목 현상 발생 시 교수진의 화상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사후 코칭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수강 대상은 기술 투자의 타당성을 판단하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CEO 및 임원(C-Level), 경영진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하고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하는 실무 팀장(Leader), 그리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전문직(Pro) 등이다. 코딩 등 전문적인 IT 지식이 없는 문과 출신 리더나 전통 제조·서비스업 종사자라도 기술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읽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시장은 이제 'AI가 무엇인가'를 묻지 않고, '어떻게 수익을 내고 누가 실행할 것인가'를 묻고 있다"며 "본 과정을 통해 경영학적 엄격함과 현장의 절박함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AX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강 AX 경영전략 & 리더십 1기 과정은 4월 9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저녁(오후 7시~9시50분)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수강 등록 마감은 4월 3일까지다. 모집 정원은 25명 내외며 동일 기업에서 3인 이상 동반 수강 시 특별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학 문의는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육/등록금 문의처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04 17:57백봉삼 기자

과기노조, NST 추진 공통행정 전문화 중단 요구…"특정분야 통합에 반대하는 건 아냐"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추진 중인 공통행정 전문화 방안에 대해 중단을 요구하며, 대체 방안으로 근접지원인력센터 설립과 연구자 직접 지원안을 내놔 관심을 끈다. 과기노조는 3일 성명서에서 지난해 과기정통부와 NST가 발표한 출연연 정책방향(안) 중 NST로 인력을 집중하는 연구행정전문화 방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 제기와 함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NST는 당초 출연연 연구행정 분야 300여 명을 선발해 전산, 구매, 법률, 사업화 등으로 나눠 한 곳에 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노조 반대와 출연연 현장 반대 등이 줄을 이었다. 또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전문화 인력 대상을 150명으로 줄이고,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라는 내용으로 정리됐다. 과기노조에 따르면 과기졍통부와 NST는 지난 2월 말 감사 99명, 채용 20명, 고충 10명, 홍보 7명 등 4개 분야 136명을 인력 전환 대상으로 선발했다. 또 전산, 구매, 사업화 등 타 분야로 단계적 확대하는 방안을 다시 제출했다. 과기노조 측은 "NST 중심으로 공통행정을 통합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은 특정분야 통합에 대한 반대가 아니다"라며 "23개 출연연이 독립법인으로 존재하고 여전히 유기적 결합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연구행정업무를 통합하는 것은 연구몰입도 강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가능성 높다"고 주장했다. 과기노조는 또 "PBS가 폐지된 새로운 상황에 걸맞은 연구행정 지원 방식에 대한 판단, NST의 역할에 대한 설계 등과 함께 연구행정업무 전문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연구인력 당 연구 지원인력 수 비율 자료도 공개했다. 지난 2023년 일본 총무성 보고서를 근거로 우리나라 연구자 1인당 지원인력은 0.22명이라는 것. 연구인력은 43만 1,000명, 연구지원인력은 9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본은 연구자 1인당 지원인력이 0.25명, EU는 0.58명이었다. 또 연구자 실제 연구시간도 미국이 56%(2018년)인데 비해 우리는 37.3%(2016년)에 불과했다. 나머지 시간을 다른 업무에 투자한다는 의미다. 과기노조는 이에 따라 총 5개 항목을 주문했다. 5개 항은 ▲연구행정업부 인식 전환 및 연구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법적 체계 마련 ▲연구행정 시스템 개선과 근접지원인력 확대 방안 강구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 시스템 시행 ▲연구행정인력 정원 확대 및 처우개선 ▲근접지원인력센터 설립 및 연구자 직접 지원 등이다. 과기노조는 또 NST는 과거 정권 예산삭감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무리한 통합 등으로 무분별한 몸집 키우기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2026.03.03 19:22박희범 기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내정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 임추위는 2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토스뱅크가 3일 밝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은미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 수익성, 영속성, 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최적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토스뱅크가 현재 추진 중인 AI 전환, 기술 기반 안전망 구축 및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은 비전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라며 “고객들의 자산관리와 외환, 기업금융 등 비즈니스 영역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안목을 갖춘 것이 이은미 대표의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이은미 대표는 올 3월 3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2026.03.03 12:42손희연 기자

확장하는 인디게임 시장…BIC 2026, 글로벌 허브 '정조준'

지난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던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이 올해 한층 커진 규모와 새로운 리더십으로 글로벌 인디게임 생태계를 주도할 전망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BIC 2026'은 오는 8월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온라인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28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이어 오프라인 행사는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에 오프라인 행사가 열려 일반 참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업계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개최된 'BIC 2025'는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경신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 세계 41개국에서 592개 작품이 접수됐고, 32개국 283개 작품이 전시되며 행사 11년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온·오프라인 참관객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3만8273명에 달했다. 온라인 플랫폼인 스팀 세일 페이지의 이벤트 노출 수도 220만회 이상으로 폭증하는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장세에 발맞춰 최근 임지현 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과 송호진 블루솜 대표가 BIC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되며 인디 생태계 확장에 가속 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임지현 공동집행위원장은 카카오게임즈 재직 시절 경영과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총괄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게임과 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함께 선임된 송호진 공동집행위원장은 부산게임협회 회장을 지내며 지역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온 인사로, 두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 세계적으로 인디게임 시장이 가파르게 팽창하면서 글로벌 허브를 지향하는 BIC의 행보에도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인디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약 55억 4000만 달러(약 8조 1100억원) 수준에서 오는 2031년 108억 3000만 달러(약 15조원 8530억원) 규모까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형 게임사들의 투자 확대와 육성 기조가 맞물리며, 양질의 작품이 발굴되는 BIC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BIC 조직위는 이러한 선순환에 힘을 싣고자 오는 9일까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함께할 '얼리 스폰서'를 모집하며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BIC는 전 세계 인디게임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글로벌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연휴 기간을 활용한 최적의 환경에서 스폰서 및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인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09:54정진성 기자

AI·가상자산 '미끼' 키워드 넣은 금융사기 주의보

인공지능(AI)·가상자산 등 '미끼' 키워드를 넣은 금융사기가 활개를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에 따르면 2030부터 4050까지 세대 모두가 관심있는 키워드를 사용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거래소를 통해 금융사기를 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금융사기범죄자는 실제 존재하는 해외 거래소나 AI 기업인 것처럼 위장한 사이트나 앱을 만들어 피해자가 직접 수익률을 확인하게 만든다. 화면 속 '나의 자산'이 불어나는 시각적 자극은 피해자의 판단력을 마비시킨다. 최근들어 사기범은 다수 명의의 계좌를 이용한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나 공식 거래소라면서 정작 입금은 '김XX' '이XX' 등 개인 명의의 통장이다. 외국인 명의의 계좌가 쓰일 때도, 낯선 유한회사 계좌 여러 곳으로 나누어 받기도 한다. 이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계좌 동결에 대비하기 위한 전형적인 자금 세탁 수법이다. 실제 A씨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원금의 13배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내용을 받았다. 사기범이 알려준 사이트에 접속해 초대코드를 입력하자 거래소 화면이 나타났다. 사이트 내에서 A씨가 투자해 구매한 코인은 상승세였고, 사기범은 추가 투자를 하면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매번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로 입금을 유도했다. 총 1억 1500만원, A씨는 8차례에 걸쳐 송금했으며 뒤늦게 사기임을 깨달았을 땐 이미 사이트가 폐쇄된 뒤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화면 속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입금하려는 계좌가 해당 거래소의 공식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명의이거나 매번 다른 이름의 계좌를 알려준다면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정상적인 금융 투자는 절대 개인 계좌로 투자금을 받지 않는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은 투자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 가지 당부를 했다. 그는 "수익금 출금 전, 수수료를 먼저 입금하라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정상적인 금융사는 수수료나 세금을 수익금에서 공제하고 지급한다"고 지적했다. 또 "투자금은 이쪽 개인 계좌로 보내달라는 것은 '사기 신호'이며, 글로벌 프로젝트나 대형 거래소 이름과 입금 계좌주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며 "검증되지 않은 URL과 초대코드는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8 10:30손희연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에 보안 기업 '포커스에이아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최대주주로 보안 솔루션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올라섰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자사의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비단은 이날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사내이사로는 홍성기 위허브 대표이사와 이석준 포커스에이아이 전무가 선임됐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주식회사 위허브가 지난 2024년 인수한 기업으로 물리 보안, 보안관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부산의 커피 전문기업인 제이엠커피그룹의 양재석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기술 및 재무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전망이다. 비단은 위허브와 포커스에이아이가 각각 추진 중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등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비단 플랫폼의 상품 확대, 거래 시스템 고도화, AI 보안 및 투자자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이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통해 재무와 기술 파트너를 동시에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RWA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부산을 세계적인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비단이 견인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18:20홍하나 기자

토스에서 부산은행 대출상품 가입 가능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스 김진형 금융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의 사용자 경험과 부산은행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내 금융 선택지를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비대면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1:07홍하나 기자

BNK부산은행,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 실시

BNK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지역 상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가치성장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예금 상품이다. 총 5000억원 한도로 8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의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이율 2.20%에 가치성장 참여 우대이율 0.40%p를 더해 연 2.60% 금리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향후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까지 판매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판매 한도의 0.2%에 해당하는 10억원을 보증기관에 특별 출연해 지역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BNK가치성장 정기예금은 예금 가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0:00홍하나 기자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 부산에 로봇 기반 생산공장 가동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On)이 한국 부산에 로봇 기반 러닝화 생산공장을 구축하며 제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화를 통해 기존 신발 생산 방식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온은 부산 인근에 32대의 완전 자동화 로봇을 갖춘 생산시설을 가동했다. 이 공장에서는 신발의 윗부분인 갑피(upper)를 로봇으로 생산한다. 이번 증설로 온의 로봇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30배 확대된다. 그동안은 스위스 취리히 본사에서 4대의 로봇으로 '라이트스프레이(LightSpray)' 기술을 활용해 소량 생산을 해왔다. 온이 한국을 선택한 배경에는 국내 로보틱스·자동화 기술 경쟁력과 기존 아시아 운영 네트워크가 자리한다. 부산에서 생산 공정을 고도화한 뒤, 향후 미주와 유럽으로 라이트스프레이 기반 신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스파르 코페티 공동창업자는 “다른 어떤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찾기 어려운 전문가들을 영입했다”며 “이 모델은 전 세계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구조”라고 말했다. 라이트스프레이는 2024년 처음 도입된 기술로 실처럼 가는 특수 필라멘트를 분사해 갑피를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여러 공장에서 수십 개 부품을 봉제·접착해 만들었지만, 이 공정은 로봇 팔이 밑창이 장착된 발 모형을 회전시키는 동안 분사기가 특수 필라멘트를 분사해 한 번에 형상을 구현한다. 이후 다른 로봇이 마감과 색상을 입힌다. 완성된 제품은 가볍고 밀착감이 뛰어나며, 끈이 없는 구조가 특징이다. 온은 그간 330 달러(약 40만원대)의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를 프로 및 엘리트 러너 중심으로 소량 생산해왔다. 부산 공장에서는 일반 러너를 겨냥한 '클라우드몬스터 3 하이퍼' 모델을 생산한다. 하루 수천 켤레 생산이 가능해 그간 시험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을 본격 양산 체제로 확대한 첫 사례라는 평가다. 신제품은 안창에 'Sprayed in Korea' 문구를 새겨 다음 달 5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하다. 이후 4월 1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온은 러닝화 외 제품에도 라이트스프레이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올해 추가 제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2026.02.26 09:16김민아 기자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삼성전기는 부산사업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해석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단지장(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233개 기업 중 삼성전기를 포함한 32개사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기는 2023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특히, 사내·외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 총 20개사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전기, 소방, 안전보건 등 분야별 사내 전문가를 파견하는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위험성 평가 및 작업환경 개선 자문 ▲중대재해처벌법 및 작업중지권 등 최신 이슈 중심의 안전보건 세미나 개최 ▲현장 필수 안전보건 물품 26개 품목 지원 등이 꼽힌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해석 삼성전기 부사장은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안전은 삼성전기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안전보건 지원 활동 외에도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상생펀드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자금 지원 ▲생산성 향상, 품질혁신, 안전환경 등 현장 개선 활동 ▲전문기술 및 계층별 맞춤형 역량 향상 교육 등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고용과 산업 측면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약 5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부산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고용 사업장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및 전장용 부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부산사업장을 핵심 부품 생산 거점으로 육성,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08:35장경윤 기자

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다음 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 순으로 진행, 최종합격 후 임용된다. 사무영업(무선제어)·운전(전동차) 등 일부 분야는 채용형인턴으로 근무 후 별도 평가를 통해 최종 임용된다. 전문·경력직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철도 서비스와 역세권 개발사업 등 관련 전문지식과 경력을 두루 갖춘 인력을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6일 14시부터 11일 14시까지(전문·경력직은 13일 14시부터 18일 14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분야별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표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 인력 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철도의 미래를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5 18:03주문정 기자

  Prev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

X·EU 법정 다툼에…美, 과징금 취소 소송 참여 움직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