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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성능평가 체계 고도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등 첨단기술 적용 의료기기의 성능평가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난해 식약처는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관련 제도를 편 바 있다. 자율주행 전동휠체어의 경우, 그 해 8월 안전성과 인·허가 성능평가 등을 위한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의 성능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또 장애 특성과 신기술 적용 방식 등에 따른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등 17개 품목도 식약처 고시인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등재가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올해 산·학·연·관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성능평가 체계 구축과 국내·외 규격에 따른 여러 제품별 성능평가 방법과 기준도 마련해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는 제품 성능을 검사할 수 있는 국내 시험 환경 마련을 지원한다. 오유경 처장은 “자율주행 전동휠체어는 고령자·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하다”며 “과감한 규제혁신과 선제적 지원으로 이러한 신기술 의료기기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기술 의료기기가 규제 미비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 성장도 같이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8 09:28김양균

오리온 "황색포도상구균 나온 '카스타드' 92% 회수"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부 오리온 '카스타드'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힌 가운데, 오리온이 해당 제품의 92% 가량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최근 "문제가 된 2023년 12월 22일에 생산된 카스타드 제품은 현재 시중에 출고된 물량의 92%가 회수됐다"며 "2023년 12월 18일부터 2024년 1월 3일까지 생산된 제품을 자체 검사한 결과 해당 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이 같은 일을 막기 위해 "이미 생산됐거나 향후 나올 카스타드 제품에 대해 매일 외부 공인기관의 품질 검사를 거쳐 안정성을 확인한 후 출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리온 제4청주공장(충북 청주시)서 제조·판매한 소비기한이 '2024.6.21'로 표시된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 오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감독 하에 원일을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며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2024.01.07 08:45손희연

행정전산망 개선 TF, 이달 말 종합대책 발표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행정전산망 개선 범정부 TF(이하 범정부 TF)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중인 디지털행정서비스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행정전산망 장애의 재발을 막고, 정부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정부는 논의된 내용들을 검토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1월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발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공공정보시스템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시스템 간 연계성이 복잡해지면서 작은 장애라도 파급효과는 재난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면서,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장애에 대한 정부의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책 발표 이전이라도 행정․민원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조치나, 대국민 안내 서비스 등 신속한 시행이 가능한 과제는 즉시 시행하여 행정망 장애로 인한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정부는 지난 11월 17일 행정전산망 서비스 장애 이후,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해 사이버 보안 및 장애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민간 전문가 의견 수렴, 관계부처 실무회의 등을 추진해 왔다. 재발방지 방안으로는 장애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위험도에 맞게 등급을 마련‧관리하는 방안과 중요 시스템 이중화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고 디지털행정 체질 전환 방안으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가속화, 공공정보화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부처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행정안전부에서는 민간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디지털행정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16:49남혁우

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 박차

수자원공사가 새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을 향한 실행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대표 윤석대)는 4일 신년 업무보고를 시행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문제 해결과 새로운 물의 가치 창출로 글로벌 혁신 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민과 국가·지역·기업 관점에서 사업·경영 전반의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올해는 전략 실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업무보고는 5대 중점추진과제 실현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 2024년을 새 비전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삼아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수자원공사는 국민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물 걱정을 덜기 위해, 국가 이‧치수의 핵심인 물그릇 확충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물그릇 정비, 대체 수자원 개발을 통해 물그릇을 키우고 이를 활용해 첨단산업뿐 아니라 물 소외지역에도 부족함 없이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을 만들고 과학적으로 관리한다. 오염원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원 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녹조를 예측·분석하고 사전 예방 조치를 실행함으로써 녹조 발생부터 사멸까지 전 주기를 촘촘하게 관리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과 공급을 확대해 수출기업이 직면한 녹색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국가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지역과 상생 협력해 수상태양광·조력·수열·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직접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수자원공사는 또 물관리 전 분야를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디지털 물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물관리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융합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과학적 물관리 의사결정체계 기반을 만들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물관리 기술과 첨단 수처리 기술을 향상하고 물산업 생태계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 중립 어젠다를 선도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물기업으로 도약하기로 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빈틈없는 물관리로 국민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새로운 물의 시대에 부합하도록 물·에너지 등을 이용해 기업과 지역을 속도감 있게 지원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과 역동적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여 압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15:56주문정

테슬라 모델Y 오토파일럿 SW 오류…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현대자동차·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한국닛산·기아·혼다코리아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2천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4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3천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SW) 오류로, 모델X 등 2개 차종 1천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각각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G80 등 2개 차종 2천463대는 뒷바퀴 드라이브샤프트(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 제조불량으로 4일부터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포드 머스탱 2천156대는 브레이크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일부터 시정조치한다. 닛산 알티마2.0 등 2개 차종 1천101대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기아 셀토스 922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 제조불량으로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인플레이터는 전기적 신호로부터 가스를 방출해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다. 혼다 오딧세이 49대는 엔진 내부 크랭크축의 제조불량으로 12일부터 리콜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1.04 10:33주문정

전기안전공사, 목욕탕 등 취약설비 특별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일 취약설비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고자 1월 중 특별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세종 목욕탕 감전사고와 팔달신시장, 도봉구 아파트 화재 등 전기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공사는 인파가 집중돼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목욕장·수영장 6천808건 전수점검, 전통시장 약 1만3천곳과 전기설비가 노후해 재해에 취약한 공동주택 9만4천여 세대 총 11만호에 대해 설 연휴 전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물기나 습기로 인해 부식이 심한 목욕장과 수영장은 전기설비 관리상태, 노후화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4.01.03 09:17주문정

[인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영관리본부장 정보용 ▲국제사업교육본부장 김형식 ▲기술혁신본부장 서연범 ▲부산지원장 이광재 ▲경인지원장 김영수 ▲대구지원장 나동현 ▲광주지원장 박현진

2024.01.02 13:53조민규

박경국 가스안전公 사장 "AI·로봇 등 첨단기술 접목, '첨단 가스안전전략 로드맵' 수립”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일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혁신 기술 융·복합화로 신기술·신산업 촉진 안전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첨단 가스안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충북 음성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세계를 리드하는 수소안전 기술 개발과 기준 마련, 차질 없는 수소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공사가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중소기업·사회적기업 판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방안도 밝혔다. 박 사장은 “이러한 경영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임직원 화합과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직원이 중심이 되는 인본경영으로, 현장이 중심이 되고 자율과 책임이 통용되며, 창의와 혁신이 살아있는 젊은 공사로 바꿔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경국 사장은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청북도 최연소 단양군수, 경제통상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중앙부처에서는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을 지냈다. 박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 28일까지 3년이다.

2024.01.02 11:05주문정

오유경 식약처장 "새해 규제혁신·국민소통·마약감시 추진 계속”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코자 새해 목표를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환경변화는 도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오 처장은 갑진년(甲辰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과학 기반한 규제·전문성을 통한 식‧의약 안전 신뢰 ▲국민 요구 수렴 기대가 현실이 되는 현장 조성 ▲견고한 안전망 구축 및 글로벌 진출 등의 세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우선 오 처장은 “과학에 기반한 규제와 전문성으로 '식‧의약 안전에 신뢰'를 더하겠다”라며 “민간과 정부의 규제과학 전문인력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다양한 신기술에 대한 규제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에 기반한 규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위해 수입식품선별시스템 구축과 모든 수입식품에 대한 전자심사 확대 등 행정의 디지털 혁신 추진으로 국민은 편하게, 안전관리는 더욱 더 촘촘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대가 현실이 되는 현장' 조성을 위해 “푸드QR 스캔으로 표시, 안전(회수여부), 건강(원재료·영양), 생활(조리법) 등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망을 구축하겠다”라며 “의료기기 부작용 배상책임공제 본격 운영 등으로 국민 일상의 불편함까지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관련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과 바이오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기업 육성 기반 마련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혁신을 통해 규제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사례 자동분석시스템을 고도화go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겠다”라며 “중독 재활센터 전국 설치로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을 확대, 마약 예방과 중독자 재활의 범부처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수출지원전략(GPS)을 확대해 한‧미 AI 워크숍 개최, 의료기기 단일심사프로그램(MDSAP) 가입을 추진하겠다”면서 “글로벌 규제 선도그룹 도약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전략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1.01 00:01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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