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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은 6개 자극점과 3쌍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풍부하고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세분화해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테라솔 U는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온열 기능은 혈류를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하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를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후면에 히든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과 사용이 편리하며,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착좌감과 밀착감을 선사한다. 또한 '히든&슬림' 디자인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사용 후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하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각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과 일시불 판매를 모두 진행한다. 이외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51신영빈

"대체 아닌 협업"…클로드 이용자 절반, AI를 보조 도구로

인공지능(AI) 활용 중심축이 자동화에서 인간·기술 협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6일 앤트로픽이 공개한 경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로드 사용 중 AI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보완 방식이 전체 51.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클로드 웹 서비스와 앤트로픽 API 사용 데이터 기반으로 진행됐다. 업무 보완 방식은 AI가 업무 전부를 대신 수행하기보다 인간 판단과 결합해 생산성을 높이는 활용 형태다. 앤트로픽은 해당 방식이 속도와 신뢰성 간 균형을 고려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활용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업무 숙련도에 따라 AI 활용 효과가 다르다고 분석했다. 고등학교 교육 수준 업무는 평균 9배 속도 향상에 그친 반면, 대학 수준의 전문 지식이 요구되는 업무는 평균 12배 높은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고숙련 업무일수록 AI의 결과를 평가하고 활용하는 인간 전문성이 최종 품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AI가 단독으로 성과를 내기보다 인간 감독과 협업 속에서 효과가 극대화되는 구조다. 보고서는 실제 직무 현장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심리 상담사 등 일부 직무에서는 AI가 반복 업무를 맡아 인간이 환자나 고객과 직접 상호작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데이터 입력, IT 지원, 여행사 에이전트 등 AI의 업무 커버리지가 높은 직무에서는 역할 단순화와 숙련도 저하 가능성이 나타났다. AI 보완이 모든 직무에서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앤트로픽은 "AI는 고숙련 인력을 대체하기보다 인간과 협업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업무가 복잡해질수록 인간 전문성과 판단이 최종 품질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2026.01.16 14:32김미정

토큰증권 법 통과…하나금융·미래에셋 프로젝트 가동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서 기록·관리되는 토큰증권(STO) 관련 개정법이 2027년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의 STO 컨소시엄이 프로젝트에 더욱 속도를 낸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미래에셋증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STO 플랫폼이나 상품 등에 대한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논의 중이다. 2023년에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STO 시스템 구축 마련에 나설 채비 중이다. 현재는 금융사인 하나금융과 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금융 측은 "토큰증권과 관련해 그동안 법제화가 되지 않아 준비만 하고 있었는데 법제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미래에셋과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예탁결제원과 인프라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측은 "하나금융과 주기적으로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등의 내용을 담은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6.01.16 14:28손희연

엔피, '무아'로 공간-XR콘텐츠 융합한 멘탈케어 혁신

엔피(대표 백승업·최지훈)가 감정 분석 확장현실(XR) 명상 솔루션 '무아'를 중심으로 AI기술 기반 웰니스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그간 브랜드 경험, 전시, 체험형 콘텐츠 등 BTL 영역에서 '경험 콘텐츠' 기획력을 증명해 온 엔피는 그 노하우를 확장현실(XR)과 AI 기술까지 확장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포부다. 특히 글로벌 디지털 멘탈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에 맞춰, 엔피는 공간과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멘탈케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무아는 기존 B2C 서비스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등을 대상으로 한 B2B·B2G 시장으로 사업의 외연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무아는 사용자가 XR환경에서 몰입형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멘탈케어 서비스다. 감정 분석 AI와 실시간 생체 신호 수집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정서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명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명상 앱들이 가진 '단순 시청 위주의 콘텐츠'라는 한계와 '전후 효과 측정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자신의 정서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며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구독형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웰니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스레스(MWC)'에서는 신규 서비스인 '무아 홈'이 최초 공개된다. 무아 홈은 사무실이나 공공시설 등 늘 머무는 일상의 공간에 정서 관리 솔루션을 접목할 수 있는 '공간 결합형' 상품이다. 안면 인식 미러를 통해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으며, 공기 관리 센서, 공기 청정기, 스마트 디퓨저, 에너지 관리 등 IoT 기술이 접목돼 최적의 회복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엔피는 이를 통해 '공간과 기술이 결합된 일상적 웰니스'의 미래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런 엔피의 행보는 그간 XR과 오프라인 경험 콘텐츠를 통해 축적해 온 전문 역량과 연결돼 있다. 엔피는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이 어떻게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키는가'에 주목해 왔다. 무아는 이러한 경험 설계 노하우를 멘탈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감정의 흐름을 고려한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회복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엔피의 기존 콘텐츠 사업과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엔피의 성장 전략은 정부의 차세대 경제성장 로드맵과 맞닿아 있다. 2026년 정부는 바이오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을 '질병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 '삶의 질 개선'으로 전환하고 있다. 엔피는 '무아'를 단순한 명상 앱이 아닌 웰니스와 헬스케어를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축적된 감정 데이터를 조직 차원의 정서 관리나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기업 복지 및 산업 안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엔피는 향후 XR과 AI 기반 웰니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실증 사업과 협력을 통해 무아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14:22백봉삼

GS네오텍, AI 전문 인재 확보 나선다…상반기 공채 실시

GS네오텍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분야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선다. GS네오텍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클라우드 기반 AI 사용량 급증에 따른 인프라 운영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들의 AI 컨택센터(AICC) 전환을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경력은 총 14개 직무에서 모집한다. 클라우드 부문은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 AI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를 분석하고 운영할 엔지니어를 중점 채용한다. 컨택센터 부문은 AICC로의 전환 트렌드에 따라 수준 높은 기술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담당할 엔지니어를 모집한다. 아울러 전략기획 부문은 AI 사업 강화를 위한 상품과 사업 전략을 수립할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CDN 엔지니어 및 클라우드·CDN·컨택센터 전 사업 부문 기술영업직을 선발한다. 신입 사원은 AI 컨택센터, 클라우드, CDN, IT 전략 및 기술기획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역량과 IT 서비스에 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DX 시대 차세대 기술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예정이다. GS네오텍은 임직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 중이다. 본인 의료비 전액 지원을 비롯해 배우자 포함 종합검진 및 각종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또 자녀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며 임직원의 가족 복지까지 돕고 있다. 특히 연차휴가 사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지원하는 휴가비 지원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 외에도 각종 경조비와 휴가비를 지원하며 하기휴가와 경조휴가 등 유급휴가를 별도로 부여한다. 이번 지원서 접수는 이달 28일까지 GS네오텍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남기정 GS네오텍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AI를 필두로 한 IT 산업의 지형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결국 혁신의 핵심은 사람에 있다"며 "우리 기술 리더십을 함께 공고히 하고 창의 도전적인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과 환경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6 14:18한정호

오케스트로, '탈VM웨어' 성과 7배↑…가상화 매출 100억원 돌파

오케스트로가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 윈백 주도권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오케스트로는 지난해 수행한 VM웨어 윈백 사례가 전년 대비 약 7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로드컴이 VM웨어 인수 이후 외산 가상화 솔루션들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과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탈VM웨어' 전환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케스트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를 앞세워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윈백 사례를 빠르게 확대 중이다. 이같은 시장 흐름은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콘트라베이스 매출 중 윈백 매출이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VM웨어로 고착돼 있던 시장 판도 변화를 상징하는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탈VM웨어 수요가 본격화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윈백 레퍼런스는 약 20배, 수주 금액은 약 24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며 콘트라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VM웨어 윈백 시장 주도권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과 요인으로는 오케스트로의 마이그레이션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마이그레이터'가 꼽힌다.레가토는 지속 데이터 보호(CDP) 기반 연속 복제를 통해 초단위 컷 오버 기능을 구현하며 VM웨어 환경에서도 서비스 중단 없이 대규모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케스트로는 실제 고객 환경에서 기술 검증과 전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복잡한 시스템과 까다로운 마이그레이션 조건으로 전환을 주저하던 고객에게 전환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그 결과 검토 단계에 머물던 논의들이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공공과 민간 전반의 실제 전환 사례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미션 크리티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뿐만 아니라, 제조·통신·전자·금융 등 국내 주요 대기업 VM웨어 환경을 콘트라베이스로 전환해왔다. 최근에는 VM웨어 의존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도 단기간에 고객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성과를 내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창립 이후 외산 가상화 솔루션이 주도하던 국내 시장에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전환·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콘트라베이스가 포함된 소버린 AI 클라우드 솔루션 패키지를 일본 AI 데이터센터에 수출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상화 기반 대규모언어모델(LLM)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가 결합된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VM웨어 환경에서의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핵심 시스템의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고난도 과제"라며 "국내 가상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윈백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윈백 사업 중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6 14:17한정호

밸류랩스, 창업자 주도 독립 기업으로 성장 여정 지속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1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용 AI 기업 밸류랩스(ValueLabs)가 15일 글로벌 투자자 및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논의를 포함한 전략적 검토를 마무리함에 따라 창업자 주도의 독립 기업으로 성장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개월간 밸류랩스는 외부 파트너십이 장기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검토해 왔으며, 신중한 고려 끝에 독립 노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두 가지 요인에 따른 것이었다. 첫째, 밸류랩스는 AiDE 플랫폼(AiDE Platform)을 핵심으로 한 AI 퍼스트(AI-first), 플랫폼 주도(platform-led) 제품 전반에서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에이전틱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Process Agentic Transformation, BPAT)과 서비스형 전환(Transformation as a Service, TaaS)을 포함한 밸류랩스의 성과 기반 AI 주도 전환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밸류랩스는 유입되는 수요의 규모, 속도, 품질로 차별화된 접근법의 강점을 입증하고 있으며, 전략적 검토에 참여한 여러 파트너들은 이를 '유일무이(category of one)'하고 '세대를 아우르는(generational)' 접근으로 평가했다.둘째, 밸류랩스는 현 단계에서 창업자 주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전략적 강점이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체제를 통해 밸류랩스는 AiDE 기반의 급격한 전환이 진행되는 시기에 고객과 임직원을 위해 신속함, 집중력, 그리고 장기적 관점을 유지할 수 있다. 전략적 검토 전반에 걸쳐 밸류랩스의 차별성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AI 우선, 플랫폼 주도 전달 모델과 주인의식, 배려, 혁신의 문화를 결합한 접근 방식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기업용 AI 시장에서 회사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밸류랩스의 아르준 라오(Arjun Rao) 회장 겸 창립자는 "독립성은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며 "창업자 주도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속도, 집중력, 장기적 관점으로 움직일 수 있다. AI 우선 플랫폼과 전달 모델은 기업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 선택이 고객에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고 임직원에게 장기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데 최적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전 세계 7000명 이상의 임직원과 350곳이 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보유한 밸류랩스는 강력한 모멘텀과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장에 들어섰다. 회사는 대규모 AI 주도 성과를 통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재구상하고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계속 집중할 계획이다. 밸류랩스 소개: 1997년 설립된 밸류랩스는 기업이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에이전틱 AI 서비스 기업이다. 이러한 전환의 핵심에는 에이전틱 시대를 위한 기업 운영체제이자 밸류랩스의 독자 플랫폼인 AiDE®가 있다. AiDE®는 맞춤형으로 구축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운영, 분석, 전략적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원활하게 통합한다. 전 세계 350곳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70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DE®와 혁신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ervice-as-Software) 전달 모델을 통해 생산성, 민첩성,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실현하고 있다. https://www.valuelabs.com/contact-us/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343811/ValueLabs_Logo.jpg?p=medium600

2026.01.16 14:10글로벌뉴스

UAE 푸드테크 챌린지 2026 수상 기업, 국가 농업기술 생태계 합류 및 글로벌 식량 안보 강화에 기여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동안 열린 글로벌 농식품 혁신 대회에서 4개 우승 스타트업 선정 하이브지오(HyveGeo),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 플라이박스(Flybox),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 미화 200만 달러 공동 수상… UAE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에서 솔루션 시범 운영 및 확대 추진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농업기술(Agri-tech) 혁신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글로벌 경연대회인 제3회 UAE 푸드테크 챌린지(UAE FoodTech Challenge)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Abu Dhabi Sustainability Week)에 최종 수상 스타트업 4곳을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The UAE FoodTech Challenge 2026 Winners to Join National Agri-Tech Ecosystem and Support Global Food Security 기후 스마트 식량 생산(Climate-Smart Food Production) 부문 퍼미아 센싱(Permia Sensing)은 인공지능(AI), 생체 음향 센서, 드론 영상을 활용해 수목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미 스리랑카 내 1만 5000헥타르 이상의 야자수 농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탈수 및 병해충 피해 등 스트레스 요인을 조기에 감지해 농가 수확량을 늘리고 폐기물을 줄이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UAE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이브지오(HyveGeo)는 농업 폐기물을 탄소가 풍부한 바이오차(biochar)로 전환한 후 미생물을 첨가해 고성능 토양 개량제를 생산한다. 이러한 순환형 자연 기반 접근법은 이미 UAE 전역의 농가와 조경 관리자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사막 토양을 비옥한 경작지로 전환하고 있다. 수상 기업으로서 하이브지오는 향후 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Food Loss & Waste Reduction) 부문 에이콘 테크놀로지(Akorn Technology)는 숙성을 늦추는 식물성 단백질, 수분 손실을 줄이는 왁스, 색상을 유지하는 식물성 오일 등을 포함한 천연 식용 코팅제를 생산한다. 이미 이집트와 가나에서 활용되면서 유통기한 연장 및 수확 후 손실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UAE 및 지역 내 건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될 예정이다. 플라이박스(Flybox)는 아메리카동애등에(black soldier fly) 유충을 활용해 농업 부산물을 고품질 단백질과 비료로 전환하는 동시에 매립 폐기물을 줄인다. 해상 컨테이너 기반의 오프그리드, 저비용 솔루션은 현재 우간다, 케냐, 나이지리아에서 운영 중이며, UAE 진출 후 현지 폐기물 관리 파트너와 협력해 대규모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113개국에서 총 1215건의 제품 접수되어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식량 시스템, 지속가능성, 투자, 국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4개 수상 기업은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메인 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탐킨(Tamkeen) 의장인 리마 알 모카라브(Rima Al Mokarrab) 푸드테크 챌린지 공동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회복력 있고 안전한 식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UAE 장기 비전의 핵심이다. 이번 UAE 푸드테크 챌린지 우승팀들은 여전히 성장 중인 역대 수상자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역대 수상자들은 이후 미화 4800만 달러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고 UAE 및 기타 시장에서 50개 이상의 시범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우승팀들이 여정의 다음 단계를 시작함에 따라, 우리의 파트너 네트워크와 UAE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혁신 생태계가 제공하는 지원은 이들의 솔루션을 위한 발사대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UAE와 글로벌 사우스, 나아가 전 세계의 더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4개 수상 팀은 총 미화 200만 달러의 상금을 공동 수상하며, UAE에서 솔루션을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들은 시범 운영 기회, 연구 시설 이용, 시장 진입 자문, 멘토링, 투자자 소개 등 맞춤형 현물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우스 주요 시장으로 솔루션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International Affairs Office)의 파테마 알물라(Fatema Almulla) 수석 개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는 농업 혁신을 글로벌 참여의 중심에 두고 국제 개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를 통해 우승 스타트업들은 검증된 개발 생태계 안에 통합된다. 이곳에서 결합된 첨단 기술, 정책 리더십, 글로벌 전문성은 시범 단계에 있는 솔루션의 대규모 확장을 가속한다. 이것이 바로 혁신이 UAE에서 시작해 전 세계 기후 취약 지역에 측정 가능한 영향력으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올해 푸드테크 챌린지는 UAE 대통령실 국제업무국과 탐킨이 주관하고,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 네마(ne'ma•국가 식품 손실 및 폐기물 저감 이니셔티브), 실랄(Silal)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결선 진출 팀들은 수확 후 보존 기술, 폐기물 가치 전환, 정밀 농업, 자원 효율적 식량 생산 등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게이츠 재단의 셸리 선드버그(Shelly Sundberg) 적응형 및 형평 식량 시스템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는 소외 계층과 기후 취약 인구의 식량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접근성 높은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이츠 재단은 혁신을 실질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해 식품 시스템의 손실을 줄이고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저렴하며 영양가 있는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기후 및 경제적 압박에 직면하여 더 회복력 있는 식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에미리츠 재단(Emirates Foundation)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인 클루드 나와이스(Khuloud Nowais) 네마 운영위원회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우승팀들의 역량과 솔루션의 다양성을 확인하게 되어 진정으로 고무적이었다. 심사위원으로서 식량 손실 및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마는 아이디어를 식량 시스템을 위한 실행 가능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UAE 푸드테크 챌린지의 목표는 건조하고 기후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환경에서 식량 생산을 확대하고 식품 손실과 폐기물을 줄이는 농식품 기술 솔루션을 발굴하고 가속하는 것이다. UAE에서 기술을 고도화한 뒤 국제적으로 확산 가능한 혁신을 유치함으로써 UAE의 장기 식량 안보 목표를 지원하고 글로벌 식량 시스템의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푸드테크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foodtechchallen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기업 소개 영상(유튜브): 에이콘 테크놀로지 퍼미아 센싱 플라이박스 하이브지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2529/The_UAE_FoodTech_Challenge.jpg?p=medium600

2026.01.16 14:10글로벌뉴스

에이블런, 'AX 파트너' 모델 선보여...산업별 맞춤형 AI 실행 체계 지원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 실행 체계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 모델을 선보이며, 기업용 AI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술 도입 이후에도 기존의 수동 업무 방식을 고수해 성과가 정체되는 '파일럿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블런은 2019년 설립 이후 910여 개 기업과 4만5천여 명의 교육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다수 기업이 AI 도입 후에도 여전히 이메일과 엑셀 위주의 비효율적 업무 처리 방식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이블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단위로 업무를 재구성하는 '프로세스 재설계 방법론'을 도입했다. 이는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확산 중인 '에이전트 경제'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현업의 실행력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실무진이 직접 자신의 업무를 AI 실행 체계로 전환하고,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자생적 AX 역량 내재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에이블런의 AX 역량은 이미 삼성전기, SK네트웍스, CJ ENM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 진행한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에서는 14개 팀이 실무 데이터를 활용해 현업의 병목 구간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AI 자동화 전문 기업 KS C&C 및 전문 기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조,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 인프라를 확보했다. 산업계에서는 AI 전문 인력 확보와 현장의 실행력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블런은 코딩 지식이 없는 현업 담당자도 자신의 업무 지식과 AI 자동화 도구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직원이 고도화된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910여 개 기업 현장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AX의 성패는 결국 업무 프로세스를 AI 최적화 체계로 재구축하는 것에 달려 있다”며 “기업의 기존 구조를 AI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재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는 촉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블런은 2026년 상반기 중 산업별 AI 전환 적용 사례를 모은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별 AI 실행 성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2026.01.16 14:06백봉삼

아트니스, 작가 대상 2주년 간담회 열고 새 비전 공유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와인포럼에서 작가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기념하고, 플랫폼의 성장을 함께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강지 ▲노마 ▲다이애나 리 ▲류아영 ▲몬트 ▲문경 ▲수레아 ▲슈퍼픽션 ▲스태퍼 스튜디오 ▲싸비노 ▲아일랜두 등 아트니스를 대표하는 작가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작가 소개, 대표 인사, 서비스 방향 소개에 이어 작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사전에 제출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용자 화면(UI) 개선, 경매 작품 선정 기준, 오프라인 협업 확대 등을 논의했다. 작가 간담회에서 아트니스 관계자는 리브랜딩 배경을 설명하며 "기존 하입앤은 의미를 알기 어려워 일일이 설명해야 했으나, 아트니스는 직관적으로 플랫폼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트니스는 'ART(예술)'와 'NESS(본질, 상태)'의 결합으로,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Live Artfully' 슬로건은 일상을 예술적으로 산다는 의미와 작품을 구매하고 예술적으로 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된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의 핵심은 '상생'과 '기술'이다. 아트니스는 오는 6월부터 상시 경매 시스템을 고도화해 신진 및 유망 작가들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휴먼 큐레이터와 AI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전시켜, 컬렉터 개개인의 취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맞춤형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한 대표는 "특정 '블루칩' 작가들에게만 집중된 현재의 미술 시장 구조를 개선해, 잠재력 있는 모든 작가가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며 "아트니스 구성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예술이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0백봉삼

과기정통부-대통령실, R&D 정책·예산 현장 소통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대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2026년 주요 R&D 정책 방향 관련 충청권 연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학 과학기술정책국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양성광 원장을 비롯한 출연연 연구자 및 연구행정 직원, 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산업계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한 정책은 ▲35.5조원 규모의 2026년 정부 R&D 예산 투자 방향 ▲연구개발생태계 혁신방안 ▲출연연 정책 방향 ▲예타 폐지 이후 후속제도 등이다. 이어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현장 연구자 애로와 개선 제안, 정책보안 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PBS 단계적 폐지에 따른 출연연 정책방향 변화와 연구과제 평가체계 개편 등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변화에 관심이 많았다. 과정통부는 이번 충청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등을 돌며,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선학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지난해엔 연구생태계 복원과 기틀을 마련하는데 집중하였다면, 올해는 역대 최대 R&D 예산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혁신과 성과를 내기 위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람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4:00박희범

아이톡시, 3자 배정 유증 139억 조달 예정...최대주주 변동 가능성

아이톡시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3건을 통해 총 139억원 자금을 조달한다. 발행 신주 규모는 기존 주식 총수 대비 약 88.8%에 육박한다. 이에 최대주주 및 경영권이 변동될 전망이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아이톡시는 오는 30일까지 유상증자 3건에 대한 대금 139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 대상자는 오메르에쿼티투자조합, 김승식, 홍서연이다. 아이톡시는 공시를 통해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신규 사업 운영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총 1천293만136주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인 1천456만8천774주와 비교하면 88.8%에 달한다. 이에 따라 증자 완료 시 최대주주 지위가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톡시 최대주주는 지분 21.2%를 확보한 전봉규 대표다. 전 대표는 개인 주식 38만7천500주를 보유 중이며, 269만9천999주를 보유한 '케어마일' 최대주주다. 다만 유상증자 완료 시 전 대표 지분율은 11.2%까지 희석된다. 이번 증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오메르에쿼티투자조합은 오는 30일 100억원을 납입해 신주 856만1천643주를 확보한다. 납입 완료 시 지분율은 약 31%를 기록하며 단숨에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된다. 앞서 아이톡시는 유상증자 대금 납입일은 수차례 연기한 바 있다. 실제 대금 납입 여부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비롯해 경영권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아울러 회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이때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3건과 사업 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1건을 다룬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영화음원 개발, 제작 및 공급업 ▲음악관련 저작권 관리업 ▲연예정보 제공업 ▲채팅, 미팅, 커뮤니티 서비스업 ▲아바타, 캐릭터 제작 및 서비스업 ▲멀티미디어 컨텐츠 개발 및 서비스업 ▲웹에이전시 서비스업 ▲화장품 개발 연구업 ▲화장품 테스트업 ▲화장품 연구개발 대행업 ▲빅데이터 분석 및 정보 제공업 등 신규 사업목적이 추가된다. 특히 3년 임기 사내이사 후보 김승식 씨는 현재 태원엔터테인먼트 사장이다. 1995년 설립한 태원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영화·드라마 제작사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와 '맨발의 기봉이', '포화 속으로', '아이리스' 등 다수 흥행 작품을 제작했다.

2026.01.16 13:58진성우

태니엄, 가트너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 리더 선정

자율형 IT 혁신 기업 태니엄(한국지사장 박영선)은 올해 가트너로부터 '매직 쿼드런트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태니엄은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이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호에 있어 전례 없는 복잡성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IT 및 보안 운영 팀에 중요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고 봤다. 이에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을 결합한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은 의사결정의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아가 태니엄은 인공지능(AI)과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IT 및 보안 팀이 태니엄 엔드포인트 관리, 태니엄 통합 보안 노출 관리 및 태니엄 보안 운영을 통합해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력도 강화해 비즈니스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니엄 측은 "이번 수상은 AI와 실시간 인텔리전스 기반으로 IT 운영 및 보안을 단일 솔루션으로 통합하는 업계 최고의 자율형 IT 플랫폼으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평가했다. 맷 퀸(Matt Quinn) 태니엄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자율형 IT는 수동적이고 도구 중심의 접근 방식을 대체하는 엔드포인트 관리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이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태니엄 리더 선정은 자율형 IT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가 멈추지 않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3:57김기찬

"조선·플랜트 용접 자동화 가속"…제이씨티, 협동로봇 '제품화' 승부수

[함안(경남)=신영빈 기자] 조선업 인력난이 구조화되면서 용접 공정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제이씨티(JCT)는 이 흐름의 중심에서 협동로봇 용접 시스템을 '제품화' 전략으로 키우며 조선소와 플랜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송종찬 제이씨티 대표는 최근 함안 제이씨티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협동로봇 용접은 이제 막 시장의 문이 열린 단계"라며 "로봇 기체만으로는 현장에 안착하기 어렵고, 용접기·제어반·소프트웨어·품질까지 통합해 '생산에 바로 쓰이게' 만드는 시스템 역량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조선·플랜트 현장을 중심으로 협동로봇 용접 시스템 공급을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대형 조선사와 건설·플랜트 기업에 협동로봇 기반 용접 솔루션을 잇달아 공급했다. 단순 로봇 납품이 아닌 시스템 단위 구축 경험을 강점으로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23년 업력, 현장과 기술을 잇는 '분기점' 제이씨티는 2003년 설립 이후 23년간 자동화·로봇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사명 JCT는 '분기점(Junction)'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장비와 공정, 설계와 생산을 연결하는 분기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이다. 송 대표는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시스템의 본질은 인터페이스와 연동"이라며 "현장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분기점 같은 회사가 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경쟁력은 자동차·중공업 분야에서 축적한 용접 자동화 경험을 협동로봇 기반으로 재구성한 데 있다. 송 대표는 "용접은 로봇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공정 조건에 맞춰 안정적으로 길게(후판·장거리) 용접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영역이 많다"며 "조선·중장비·전력기기 같은 산업에서 협동로봇 기반 솔루션의 시장성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은 20%, 나머지 80%가 생산 가능케해" 송 대표는 협동로봇 용접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봇 팔만 납품해서는 현장에서 제대로 쓰이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시스템 전체에서 로봇 기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가 채 안 되는 경우가 많다"며 "제어반, 용접기, 케이블·피더, 지그, 안전장치,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게 만드는 전용 소프트웨어까지 포함돼야 실제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제이씨티는 작업 난도를 낮추기 위해 기능별 전용 애플리케이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송 대표는 "절단이면 절단 앱, 용접이면 용접 앱처럼 작업자가 필요한 기능만 쓰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은 결국 '쉽게 돌아가는가'를 본다"고 했다. 또한 비전 카메라 의존도를 낮추고, 조선소 환경에 적합한 센싱 방식으로 고장·오염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도 병행하고 있다. "조선소 대형 수주, 플랜트까지 확장"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제이씨티는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기반 협동로봇 용접 시스템을 HD현대중공업 중형선사업본부(전 HD현대미포)에 총 35세트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협동로봇 용접 시스템 27세트, 스페어 로봇 3대, 추가 용접 시스템 8세트로 구성된다. 발주처는 설계-생산 일관화를 위한 공통 운영 소프트웨어를 협동로봇 시스템에 적용해, 도면 정보와 로봇 작업을 직접 연동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정 단순화와 수작업 감소 효과를 노린다. 송 대표는 "조선소 환경에 최적화된 현장 노하우와 협동로봇 기체, 그리고 이를 묶는 시스템 역량이 최종 선택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업을 넘어 플랜트 분야로의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제이씨티는 S사에 유니버설로봇(UR) 기반 협동로봇 용접 솔루션을 공급해 해외 설치를 마무리했다. 용접절차사양서(WPS)와 용접절차검증기록(PQR) 인증까지 수행해 생산 적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송 대표는 "현장은 '장비를 샀다'가 아니라 '생산이 된다'가 기준"이라며 "품질 체계까지 포함해 제공해야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표준형 라인업' 전략…8개 시리즈로 확장 제이씨티의 또 다른 전략은 협동로봇 용접 솔루션을 라인업 형태로 표준화한 것이다. 회사는 포터블형, 스탠드얼론형, 정반 일체형, 갠트리형, 호이스트형, 로테이터형(파이프 전용), 모바일형 등 총 8개 시리즈를 카탈로그화해 운용하고 있다. 송 대표는 "과거에는 주문형(커스터마이징)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고객이 공정 요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화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며 “협동로봇 용접 시장이 커지려면 결국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년 매출 170%↑…투자·협력 열어둬" 협동로봇 용접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회사 매출도 빠르게 성장세에 올랐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70% 이상 증가했다. 인력은 18명 규모다. 소수 정예 인력이 납품과 개발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다. 현재 제이씨티는 산업통상부 과제 등을 통해 블록 내부 자율이동형 용접 로봇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용접 이후 단계인 검사(비파괴 검사 기반 데이터화·자동 판독) 자동화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송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용접부터 검사까지'가 하나의 생산 흐름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향후 성장 전략으로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확장과 인재 영입을 위해서는 자본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로봇 제조사가 아니라 현장에 쓰이게 만드는 시스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플랜트 현장의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이씨티가 '협동로봇 용접의 표준화'를 통해 어떤 레퍼런스를 추가로 쌓아갈지 주목된다.

2026.01.16 13:52신영빈

네이버, 제13회 '널리웨비나' 성료…AI 활용 접근성 강화 논의

네이버는 지난 15일 '인공지능(AI) 기반 접근성을 통한 디지털 인권'을 주제로 제13회 '널리웨비나'를 개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강화와 디지털 포용 확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널리웨비나는 IT 및 학계 관계자들이 디지털 접근성과 관련된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번 웨비나는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삼성전자 ▲N 테크 서비스 ▲엔비전스 ▲카이스트 ▲서강대학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와 AI 기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의 실질적 사례를 다양하게 공유했다. 연사로 참여한 옥상훈 네이버클라우드 AI 솔루션 플래닝 리더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접근성의 중요성을 짚으며,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통해 이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옥 리더는 AI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디지털 포용성 향상을 위한 수단임을 강조하며,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 대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AI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용을 위해 편의성과 AI 윤리를 함께 고려해 클로바 케어콜을 성공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N 테크 서비스의 이승호 개발자는 검색, 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에서 누구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적·시각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설계 노력을 소개했다. 신의식 개발자는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접근성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개발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혜진 서강대학교 교수는 금융 접근성 개선을 통한 디지털 인권 확보의 중요성을, UN OHCHR의 한기쁨 인권담당관은 AI 시대 기업의 의사결정에 인권을 고려해야 하는 필요성과 구체적인 기준을 발표했다.

2026.01.16 13:47박서린

쿠팡플레이, '호주 U23 아시안컵 8강전' 생중계

쿠팡플레이는 이달 18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 호주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킥오프 10분 전부터 상대팀에 대한 분석과 예상 전술 등을 전하는 '프리뷰쇼'를 진행할 계획다. 경기 중계엔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이번 경기는) 선수들의 멘탈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서, 경기장에서 좋은 과정과 태도를 보여주어야만 팬들의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앞선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C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상대로 결정된 호주는 피지컬과 체력이 강점인 팀으로 꼽힌다. 지난 14일 열린 이라크와의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선 후반 추가 시간에 2골을 몰아쳤다.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4강에 올라가면 일본 대 요르단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된다.

2026.01.16 13:46홍지후

한미약품,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 선봬

한미약품이 유소아 대상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및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선뵀다.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에 출시된 제품이다.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복합써스펜좌약은 지난해 6월 생산 중단 위기를 겪었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의 지시로 공급 재개를 위한 실무진의 재검토를 거쳐 현재는 약국가에 다시 유통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최근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하며 써스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 제품은 복합써스펜좌약과 동일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기반으로 개별 포장된 스틱형 파우치 시럽으로 출시됐다. 외출이나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맥시부펜 시리즈(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은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 대표 제품이다. 2006년 출시된 맥시부펜시럽은 달콤한 포도향의 병 타입 시럽제다. 동일 포도향을 적용한 개별 포장 스틱형 파우치 제형의 '맥시부키즈시럽'을 출시,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맥시부펜은 국내 최초로 유소아 250여명 대상의 3상 임상시험 진행한 유소아 해열진통제다. 회사 관계자는 “써스펜과 맥시부펜 모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필수 상비약으로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아이들 안전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의약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6 13:46김양균

"무라티 행보 균열?"…싱킹머신스랩 창립 멤버, 오픈AI 복귀

미라 무라티와 오픈AI를 떠나 싱킹머신스랩을 공동창업한 운영진들이 오픈AI로 복귀한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바렛 조프 싱킹머신스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루크 메츠 공동창업자,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돌아갔다. 미라 무라티는 2024년 8월까지 오픈AI에서 CTO로 근무했다. 무라티 CTO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조프 CTO가 퇴사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후임 CTO로 내부 직원 수미트 친탈라를 선임했다는 내용도 공유했다. 친탈라 신임 CTO는 10년 넘게 AI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싱킹머신스랩 창립 멤버다. 무라티 CTO 발표 직후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도 해당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해당 인사 이동이 몇 주 전부터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조프와 메츠는 모두 과거 오픈AI 기술 부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쇼엔홀츠도 오픈AI 출신이다. 쇼엔홀츠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여전히 싱킹머신스 소속으로 표기돼 있다. 특히 조프는 오픈AI에서 연구 부문 부사장을 지냈으며, 구글에서 6년간 연구 과학자로도 일했다. 무라티는 2024년 9월까지 오픈AI CTO를 맡은 뒤 회사를 떠나 조프, 메츠와 싱킹머신스랩을 공동 창업했다. 싱킹머신스랩은 지난해 7월 20억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2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해당 투자에는 앤드리슨호로위츠, 액셀, 엔비디아, AMD, 제인스트리트 등이 참여했다.

2026.01.16 13:44김미정

착용하면 집이 300인치 극장으로 변신…초경량 AR 글래스

착용만 하면 300인치 극장으로 변신하는 초경량 증강현실(AR) 글래스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는 영상 시청에 특화된 AR 글래스 '자이나보(Xynavo)'가 가볍고 간편한 사용성을 앞세워 몰입형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자이나보는 무게가 95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으로, 부피가 크고 장시간 착용이 부담스러운 기존 VR·AR 글래스와 달리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크기는 179×152×53mm에 불과하지만 영상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다. 이 제품은 70도 광시야각(FOV)을 지원하는 듀얼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만 볼 수 있는 300인치 가상 스크린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저해상도 AR 안경처럼 단순히 픽셀을 늘려 화면을 키우는 방식이 아니라, 영화관급 대화면에서도 선명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다. 또한 기존 AR 기기가 보통 한 가지 3D 포맷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자이나보는 3840×1080과 1920×1080 두 가지 해상도의 3D 분할 화면 모듈을 내장해 다양한 3D 영상과 앱을 지원한다. 안경테에 내장된 차광막은 밝은 햇빛 환경에서도 시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시력 보정 기능도 눈에 띈다. 자이나보는 +2D에서 -6D까지 정교한 도수 조절을 지원해, 사용자가 별도의 도수 안경 없이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사운드 누출 방지를 위한 인이어 모듈을 탑재해 비행기나 기차처럼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음질을 제공한다. 별도의 앱 설치나 페어링 과정 없이 연결 즉시 작동하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TV 박스,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USB-C나 HDMI 영상 출력 단자가 있는 기기라면 대부분 연결이 가능해, 어디서든 가상 영화관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수 어댑터를 활용하면 여러 기기를 하나의 화면에 연결해 영화 감상이나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이나보는 현재 소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 소개된 상태다. 펀딩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3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후원 참여자는 269달러(약 40만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는 499달러(약 74만원)로 책정됐다.

2026.01.16 13:43이정현

MBK, 홈플러스에 1천억원 투입…"긴급운영자금 지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긴급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천억원을 투입한다. 홈플러스가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선 총 3천억원의 회생기업 운영자금(DIP)이 필요한 데 이중 1천억원을 부담하겠다는 설명이다. 16일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구조혁신 회생계획이 실제로 실행돼 성과를 내기까지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긴급운영자금 확보”라고 말했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회생 절차 개시 이후 1천억원을 증여와 DIP 대출로 홈플러스에 지원했으며 이자지급보증 등으로 지금까지 3천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하고 있다. 또 M&A 성사 시 최대 2천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최근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M&A 이전이라도 우선 1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을 투입한다는 설명이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결정이 출발점이 돼 DIP 대출 협의가 빨리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긴급운영자금이 적기에 투입되면 급여 지급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과 협력업체와의 거래 회복 등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어느 한 주체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홈플러스와 함께해 온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담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 주신다면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3:41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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