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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 작대] ⚡텔레@DO616⚡ 청주 천안 대전 세종 아산 당진 서산 작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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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28GHz 누구 품에...경매 2파전 양상

제4이동통신사 자리를 두고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미래모바일이 28GHz 주파수 경매에 나선다. 3사 모두 정부의 주파수할당 적격심사를 통과하면서 하나의 주파수를 두고 세 회사의 경매 전쟁이 불가피해졌다. 정부가 산정한 최저경쟁가는 전국단위 기준 28GHz 800MHz 폭에 742억원이다. 과거 이통 3사의 주파수 경매처럼 천문학적 금액으로 오를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제4이통 도전자들은 예상보다 주파수 값을 많이 치러야 할 상황에 놓이면서 셈법이 복잡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25일 28GHz 주파수 경매를 시작하고, 이에 앞서 오는 15일 주파수 할당 접수 사업자 대상으로 경매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50라운드 오름입찰로 안 되면 최종가격 밀봉입찰 28GHz 주파수 경매는 다중라운드 오름입찰방식과 밀봉입찰방식을 더한 2단계의 혼합경매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최저경쟁가격에서 시작해 경매 산식에 따라 일정 증분이 더해진 라운드 별 금액에 참여 의사를 묻고, 최종 참여 사업자가 주파수를 낙찰받는 방식이 진행된다. 이 방식으로는 최대 50라운드까지 시행되는데, 최종 라운드까지 간다면 주파수 할당 대가를 3분의 1로 낮춘 취지가 무색해지고 승자의 저주가 현실화될 수 있다. 50라운드 오름입찰에서도 단독 낙찰자가 나오지 않으면 경매 참여자가 각자 입찰금액을 적어낸 뒤 가장 비싼 금액에 주파수 이용 권리를 내어주는 밀봉입찰을 거치게 된다. 과거 2018년 28GHz 주파수 최소 경매에서 이통 3사가 낙찰받은 금액은 6천223억원이다. 통신사 별로 2천72억원부터 2천78억원의 낙찰가에 결정됐다. 4이통에 도전하는 이들이 과거 통신 3사의 낙찰가를 넘어서긴 어려워 보이지만, 경매 양상에 따라 적잖은 비용을 치러야 할 가능성도 있다. 추가 투자비용 고려, 눈치싸움 불가피 주파수 할당 접수를 가장 먼저 마친 세종텔레콤은 적격심사 발표 전부터 최저경쟁가격 이상을 지불하는 경매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결국 신설법인 스테이지엑스를 내세운 스테이지파이브와 마이모바일컨소시엄을 내세운 미래모바일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신한투자증권 등을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로 8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모바일컨소시엄은 글로벌 통신사업자인 보다폰이 힘을 보태면서 중저대역 주파수 확보를 전제로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1조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의 경쟁이 점쳐지는 가운데 경매에서는 미래 투자 비용을 고려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28GHz 5G 장비 대당 가격을 약 2천500만 원으로 추산하면, 주파수 할당 조건에 따라 3년 안에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6천대의 비용만 약 1천500억원에 이른다.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 외에 실제 구축하는 건물의 임대료, 공사업체를 통한 구축 비용, 장비 운용을 위한 전기세, 유지보수료 등을 더하면 주파수 외에 네트워크 설치에만 드는 비용이 수천억원에 달한다. 기존 통신사의 코어망 등을 임차해 이용하는 로밍이 허용된다고 하더라도 이 역시 공짜는 아니다. 정부가 신규사업자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4천억원 수준의 정책금융과 세액공제를 지원키로 했지만, 최종 낙찰자가 되면 공통으로 주어진 조건이기 때문에 경매의 경쟁양상에 고려될 사항은 아니다. 신규 사업자 시장 안착 위해 비대칭 규제 부활 가능성도 즉, 4이통 도전자들은 주파수 낙찰 이후 써야 할 비용까지 고려하면서 경매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업력 40년에 이르는 기존 통신사도 사업모델을 찾지 못한 28GHz 주파수로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어 투자 비용 계산이 명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안정상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은 “기존 이통사업자가 28GHz 할당 취소에 이르게 된 원인인 28GHz 주파수의 특성과 28GHz 대역을 이용하는 관련 서비스 시장의 미성숙은 신규 이통사업자에게도 마찬가지”라며 “28GHz 서비스를 신규 이통사업자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계속 요구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안 수석은 또 “신규 이동통신사업자의 시장 안착을 위한 비대칭 규제의 필요성 등이 얼마간 인정되더라도, 그 수위와 지속 기간의 적정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부적격 사업자의 과도한 지원 요구에 공적 자원이 희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기간통신사업 진입규제가 등록제로 완화되면서 재정 능력을 살피지 않는 적격심사로 주파수 경매에 이르는 경쟁 상황이 펼쳐졌다”며 “이통 3사의 경매는 주파수 대역을 두고 유리한 쪽을 차지하려는 싸움이었다면, 신규 사업자의 경매는 하나의 주파수를 두고 싸워야 하기 때문에 더욱 치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24.01.11 15:39박수형

하나은행 '하나원큐'서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예매 가능

하나은행 11일부터 모바일 뱅킹 '하나원큐'에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예매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2월 9일까지 하나원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내 '스포츠/문화' 카테고리의 '티켓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2024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은 ▲홈경기 모바일 티켓 20매 ▲유니폼 50% 할인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시즌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에 대한 예매수수료 면제, 우선 예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시즌권을 구매한 손님 중 선착순 111명에게는 새롭게 출시되는 '2024 시즌 굿즈'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만날 수 있는 '팬 하이파이브'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K리그1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돌아오는 2024 시즌에도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을 전개해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명문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0:47손희연

제4이통 도전 3사 모두 적격심사 통과...25일 주파수 경매

제4이통에 도전장을 내민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미래모바일이 모두 주파수할당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GHz 대역 주파수할당을 신청한 세종텔레콤주식회사, 가칭 주식회사스테이지엑스, 가칭 주식회사마이모바일의 주파수할당 신청 적격여부 검토절차를 완료하고, 3개 신청법인 모두에 대해 '적격'으로 9일 통보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26.5~27.3GHz 대역 800MHz 폭을 5G 이동통신용 주파수로 경매를 통해 할당하기로 공고하고, 지난해 말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총 3개 법인이 주파수할당을 신청했다. 정부는 주파수할당 신청서 접수 이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한 적격검토반을 구성해 신청법인의 적격 여부를 검토했다. 검토사항은 전파법의 무선국 개설 결격사유 해당 여부, 전기통신사업법의 기간통신사업 등록 결격사유 해당 여부, 주파수 할당공고 사항 부합 여부 등이다. 적격검토를 통과한 3개 신청법인은 향후 주파수경매 참가대상으로 과기정통부는 신청법인 모두 과거 주파수경매 경험이 없는 점을 감안, 조속한 시일 내에 주파수경매 규칙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파수 경매는 1월25일 시작한다.

2024.01.09 17:32박수형

법무법인 세종, AI·데이터 정책센터 출범...초대 센터장에 윤종인

법무법인 세종은 8일 'AI·데이터 정책센터'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촉망받는 미래 산업으로 AI와 데이터 비즈니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책센터를 통해 실제 업무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기존 업무에 융합을 시도하는 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AI와 데이터 관련 시장과 법 제도에 고도화된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로 정책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센터는 AI 데이터 기반 제품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거나 이미 선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단계부터 운영, 관리(평가), 개선에 이르는 AI 데이터 전주기 프로세스 별로 발생 가능한 비즈니스와 법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맞춤형 법적, 정책적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컨대 출시 단계에서는 현행법과 제도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설계(PbD),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 27701) 등에 따라 최적화된 정보보호 흐름 체계를 갖출 수 있게 한다. 또 서비스 운영 단계에서는 기업의 전주기 프로세스 모니터링을 통해 다크패턴, 자동화된 의사결정에 대한 대응체계 수립 등 AI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ICT 관련 새로운 법과 정책 위반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 항목별로 리스크 완화 방안을 제시한다. 세종은 정책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영입했다. 윤종인 ICT 그룹 고문과 함께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과 쿠팡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낸 장준영 파트너변호사가 ICT 그룹에 합류했다. 윤종인 고문은 34년간 공직에 근무하면서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행정안전부 차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과 위원장 등을 역임한 개인정보 데이터 정책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EU와 영국 개인정보 적정성 결정 확정,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 데이터 혁신기업 대상 개인정보 컨설팅 추진 등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전체적인 정책을 발전시킨 경험을 토대로 개인정보와 데이터 정책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국가 미래에 대한 통찰력 및 리더십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 또한 2017년에 세종 ICT그룹에 합류한 최재유 고문(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공동 센터장을 맡아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데이터를 포함한 ICT 서비스 전반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업무 등 ICT 리스크 관리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차별적인 경험을 보유한 장준영 변호사는 부센터장으로서 정책센터의 실무 총괄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윤 고문은 “데이터가 조직의 핵심 자산인 AI 데이터 기업의 경우 사전에 데이터 법규제 위반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 구축 작업이 특히 중요하다”며 “A·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내재화를 위한 종합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춘 혁신적 AI 데이터 기업으로 생존 또는 성장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정책센터의 핵심 비전”이라고 말했다.

2024.01.08 15:07박수형

세종텔레콤, 광물자원 활용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 기술검증 완료

세종텔레콤이 에셋체인, 한국포죠란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한 광물자원 활용 '블록체인 기반 STO 발행 플랫폼 구축 및 유통 시스템 연계 기술검증(PoC)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3년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사업' 14개 과제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활용될 기술을 실제 구현하고 성능 검증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사업이다.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이 만든 토큰증권(STO) 발행 플랫폼은 부동산부터 광물, 선박, 미술품, 엔터, 음원 등 다양한 기초자산 등록부터 청약 진행, 발행까지 가능하다. 사업 주관사인 세종텔레콤은 STO 발행 플랫폼 구축과 STO 유통 플랫폼과 연결할 '블록체인 브릿지'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발행과 유통 상호 플랫폼을 연결하고, 발행된 STO의 거래 감시, STO 생성 관리를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과제를 통해 세종텔레콤은 다중 수량 지갑을 이용한 STO 발행 및 운영 방법과 블록체인 브릿지 운영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STO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컨소시엄으로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한 에셋체인은 STO 발행 플랫폼으로부터 전송된 STO의 개인 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STO 유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포죠란도 STO(토큰증권) 발행을 위한 기초자산인 희귀광물 '포죠란(pozzolan)'에 관한 자료 공유 및 투자설명서 준비 등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제공하고, 기초자산 등록과 STO 발행 요청을 담당했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총괄 부사장은 “과도기로 향하는 STO사업이 금융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안전하고 투명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및 비브릭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STO 시대에 세종텔레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 STO 관련 기술력을 확대 및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3 09:41박수형

아산나눔재단, 탈북청년 창업 지원 '아산상회'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은 탈북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아산상회'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고 전문가 및 투자 연계를 통해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통일부는 매년 남북하나재단의 추천을 받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관련 업무에 공헌한 기관·단체 또는 개인을 발굴하고 장관 표창을 시상한다. 올해는 아산나눔재단를 포함한 총 10개의 기관 및 유공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아산상회는 아산 정주영 회장의 호인 '아산(峨山)'과 그가 생전 처음 창업한 '경일상회'의 합성어로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을 통해 자립 및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용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탈북 청년을 대표로 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전문 인큐베이터 기관과 연계해 창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을 통한 창업 교육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큐베이팅과 데모데이, 코칭 기회를 제공해 창업 의지가 있는 북한이탈 청년의 도전에 사회적 자본을 연계하고,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아산상회는 2019년 8월부터 시작해 현재 5기까지 운영되었으며, 탈북민 창업가 총 47명과 탈북청년 창업팀 총 39개팀을 배출해왔다. 또 약 5억원 규모의 벤처캐피탈 투자를 총 3건 유치해 탈북청년들의 스타트업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대하고, 한국사회 정착에 기여했다. 아산나눔재단 박성종 사회혁신팀장은 "지난 5년간 아산상회를 통해 탈북청년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탈북청년 창업가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통일 임팩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2 09:04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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