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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서울글로벌센터·오픈놀, 외국인 인재 정착·채용 돕는다

원티드랩은 서울글로벌센터·오픈놀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 지원 및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해외 인재 유치 확대 정책에 발맞춰,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국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 통해 외국인 인재 채용·정착 지원 강화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해외 인재 유치 및 정주 지원 ▲글로벌 커리어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시 산하 외국인 주민 종합 지원 기관으로 외국인의 서울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오픈놀은 실무 역량 중심의 AI 기반 커리어 채용플랫폼 '미니인턴'을 운영하며, 기업의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데이터를 AI 로 분석해 구직자의 직무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매칭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합격 데이터 기반 AI 매칭 채용 서비스 '원티드'를 운영하며, 약 1000만 건의 매칭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지션 추천 알고리즘과 AI 에이전트 기반 이력서 코칭 등 다양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과 국내 기업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등 비즈니스 바이링구얼 인재를 위한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인재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9월 일본 '서울 유학박람회' 등 글로벌 협업 확대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인재 채용과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원티드랩과 서울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열린 원티드랩의 글로벌 커리어 행사 '커리어 익스체인지 컨퍼런스 III'를 통해 첫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글로벌센터는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를 위한 '전문 비자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하는 '서울 유학박람회'에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원티드랩은 현장에서 외국인 채용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세 기관은 외국인 인재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협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보근 서울글로벌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공공 인프라와 민간 기술력이 결합해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안착과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서울이 글로벌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인택 오픈놀 대표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외국인 인재들이 국내 기업의 실무 문화를 이해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 기반 커리어 지원 모델이 중요하다”면서 “서울글로벌센터의 공공 인프라와 오픈놀의 '미니인턴' 플랫폼을 결합하고, 원티드랩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커리어 설계'라는 새로운 영역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서울글로벌센터와의 협력은 원티드랩이 민간 차원의 채용 서비스를 넘어 공공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커리어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픈놀과 함께 글로벌 인재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확장해 외국인 인재와 국내 기업이 상생하는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08:51백봉삼 기자

BTS 광화문 공연 간다면…'이것' 꼭 확인하세요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공연을 앞두고 행사 규모와 교통편, 부대행사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 않고 있다. 2만2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열리며, 행사와 함께 서울 시내 전역에서 환영 행사가 병행된다. 또 20만명이 넘는 인파를 대비하기 위해 광화문 공연장 근처 건물과 도로 등은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수많은 팬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1만명이 넘은 인력이 들어가 '스타디움식'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약 4년 만에 완전체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연다.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신곡과 히트곡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광화문 삼거리를 시작으로 시청역 인근까지 약 1km에 달하는 대규모 관람 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BTS는 행사 전날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할 예정이다. 2만2000명 운집…韓 전통 미·현대적 퍼포먼스 결합 이번 공연 공식 좌석은 2만2000석이다. 당초 1만5000석으로 계획됐으나, 관람 구역을 넓히면서 수용 인원이 늘어났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추가 좌석은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 5호선 광화문역에서 1호선 시청역 인근까지 전 구역 스탠딩으로 마련된다. 이들은 현장에 설치되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BTS는 공연 오프닝으로 경복궁 내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BTS는 댄서 50인, 아리랑 국악단 13인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한국의 전통 미와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형태가 유력하다. 공연날 광화문 담장은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문화 콘텐츠로 조성된다. 대응 인력만 1.5만명…광화문·시청역 등 일부 구간 무정차 통과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을 제외하고도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행사 당일 현장에는 총 1만4700명의 대응 인력이 투입된다. 경찰관 6500여 명, 서울시와 인근 구청,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3400명, 하이브에서 4800명을 파견한다. 이밖에도 안전장비 5400여 점이 현장에 배치된다. 혼잡도를 고려해 인근 서울시와 경찰은 광화문광장 일대 건물 총 31곳의 출입을 통제한다. 이 중 7곳은 옥상 출입이 전면 제한되고, 24곳은 상층부 출입이 제한된다. 행사장에 인접한 일부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한다. 5호선 광화문역은 공연 당일 오후 2시~10시,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10시까지다.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되며, 귀가 인파가 몰릴 확률이 높은 을지로입구와 종각역, 안국역 등도 인파 혼잡 정도에 따라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행사장 주변 교통의 경우 세종대로는 광화문 교차로에서 시청 교차로 구간이 행사 전날 오후 9시부터 행사 다음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광화문 광장 북쪽을 가로지르는 사직로와 율곡로는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종로 구간은 오후 7시~11시까지 이용 불가능하다. 드론쇼부터 분수쇼까지…총 3개 도보 관광코스도 조성 공연 외에도 서울 곳곳에서는 다양한 환영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공연 전날과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세빛섬, 청계천, 서울식물원,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랜드마크 15곳이 붉은색 조명을 연출한다. 공연 전날 뚝섬 한강공원 인근에서는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드론쇼가 진행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음악과 조명이 결합된 분수쇼가 연출된다.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하이브 사옥 등을 잇는 '케이팝 도보 관광코스'도 조성된다. 한강의 위로, 청계의 노래, 광장의 아리랑 등 3개 코스로 운영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두 번 시행된다. 내달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청 오수간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은 BTS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로 꾸며질 방침이다.

2026.03.17 08:31박서린 기자

SKB, IPTV·지역채널 통해 재난정보 전달

SK브로드밴드는 화재예방, 재난대비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엔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와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 인프라 시설의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미디어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화재 등 재난 발생시 IPTV와 지역채널을 활용해 신속하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소방 안전의 중요성과 각종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큐멘터리와 지역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도 기획한다. 양사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문화 교육 웹툰과 요금 안내서도 제작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전문 인력을 통해 SK브로드밴드 주요 사업장 내 소방 안전 시스템 컨설팅을 비롯해 상시 안전교육에 나선다. 생활 밀착형 재난예방 정보도 IPTV 인프라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재난대비 역량 강화의 핵심이 현장 중심 대응이라는 점에 공감, 서울시 관할 소방서와 공조해 합동 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메시지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매년 7만여 명이 방문해 국내 대표 안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 안전한마당에도 참여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는 “협약은 재난예방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14:46홍지후 기자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무단 시추 SH공사 고발…"유네스코도 종묘 훼손 경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매장유산 유존지역인 세운4구역에서 무단으로 시추 작업을 진행한 사실을 적발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련 세부 내용을 발표한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SH공사는 국가유산청장의 허가 없이 세운4구역 내 11곳에 시추를 진행해 매장유산의 현상을 변경했다. 해당 부지는 매장유산 법령에 따른 발굴조사 완료 신고 및 완료 조치 통보가 이뤄지지 않아 법적으로 아직 발굴이 진행 중인 구역이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현지 조사를 거쳐 SH공사의 '매장유산법' 제31조 제2항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SH공사 측에 일체의 현상 변경 행위를 즉각 중단하도록 지시하고, 현장에 반입된 중장비를 전면 철수시켰다. 국가유산청은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행정적 조치 완료 전에는 현행 법령상 어떠한 공사 추진도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역시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4일 유네스코로부터 관련 서한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유네스코는 서한을 통해 서울시가 두 차례의 권고를 무시하고 세운지구 개발을 강행할 경우 종묘의 세계유산 지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인허가 절차에 앞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3월 내로 회신하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보존 의제로 상정하거나 공식 현장 실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반면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의 인허가 절차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오는 19일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월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마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법적 의무 조치와 국제기구의 강력한 권고를 무시한 채 종묘 앞 재개발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서울시와 종로구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세운4구역 재정비사업이 해당 법령과 규정에 따라 이행되어 개발과 보존이 공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09:34정진성 기자

이마트24도 디저트 특화 점포 연다…'디저트랩 서울숲점' 개점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개점하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매장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점포는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이 '붉은 벽돌'이란 점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로 정했다. 94.4㎡(약 29평) 규모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장 외부에는 서울숲 인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을 마련했고 포토존과 피크닉 스타일의 차양막도 설치했다. 매장은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디저트존에는 두바이 시리즈 10여종을 포함해, 서울대빵 5종, 빵튜버 '뽀니'와 협업한 디저트 4종, BOTD 상품 10여종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디저트존'에서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 브랜드 '치플레'의 스페셜세트를 판매한다. 스페셜세트는 치플레 1종과 쇼콜레 1종으로 구성된 2입 세트로,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기획상품이다. 해당 공간은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구성 상품을 교체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디저트 쇼룸' 역할도 하게 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 '밀크앤허니', '박준서 명장', '카멜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상품을 한 공간에 모은다. 디저트와 어울리는 논알콜 와인을 큐레이션 한 '와인페어링존'을 마련했다. 와인페어링존에는 무르비에드로, 노제코, 보시오, 운두라가 등 알코올 0.1% 미만의 논알콜 와인을 선보인다. 조각케이크, 베이커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로제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아뜰리에길 내 공방,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1000원 할인 지원 ▲지역작가 및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이마트24의 디저트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화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매장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12 06:00김민아 기자

SSG닷컴,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쉐프와 나물 반찬 간편식 2종 출시

SSG닷컴은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와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나물모둠'과 '나물한상' 2종으로 구성됐으며, 김도윤 셰프만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국내산 나물을 사용했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을 담아 봄나물의 제철 식감을 구현했다. 나물한상은 ▲국내산 무나물 ▲애호박고지 ▲무시래기 ▲피마자 볶음 등 손질이 번거로운 전통 나물 반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은 120g 소포장으로 출시됐다. 영하에서 급속 냉동해 최대 1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각 5980원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손질이 번거로운 나물을 가정에서 원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에 공을 들였다"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26박서린 기자

[ZD SW 투데이]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매스웍스,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 개최 매스웍스가 내달 7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아셈 볼룸에서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미르 M. 프라부 매스웍스 인더스트리 부문 이사,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 김영우 전무가 참석한다. 이들은 AI가 모델링·시뮬레이션·검증·배포 등 엔지니어링 전반 워크플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조명한다. 최신 매트랩·시뮬링크를 소개하고, 개발 생산성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위한 AI 기반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라이브 데모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엘리스그룹, 'AW 2026'서 피지컬 AI 전략 공개 엘리스그룹이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2026 (AW 2026)'에서 제조 AI전환(AX) 전략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엘리스그룹은 전시 기간 동안 'AI 팩토리 특별관' 내 부스에서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와 문서지능화 솔루션 '엘리스 IDP'를 집중 소개했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AI 데이터센터와 문서지능화 솔루션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인프라와 AI 서비스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AX 레퍼런스를 제시했다. ◆서울 AI 허브-삼성금융, AI 금융 혁신 스타트업 모집 서울 AI 허브가 삼성금융네트웍스, 마크앤컴퍼니와 협력해 AI 기반 금융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는 서울 AI 허브와 손잡고 내달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 실증(PoC) 기회와 함께 최대 3천만원 규모 PoC 지원금이 제공된다. 서울 소재 기업의 경우 1천만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최우수 기업에는 추가 지원금과 함께 CES 전시 참가, 삼성금융 후속 사업 협력·지분 투자 검토도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드케이, 농촌진흥청에 학습 지원 AI 서비스 구축 로이드케이가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 내 맞춤형 학습 지원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로이드케이는 AI 오케스트레이션과 에이전틱 검색증강생성(RAG)으로 기존 시스템과 생성형 AI 챗봇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학습 지원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접근성, 개인화된 학습 환경을 강화했으며 공공 교육 인프라에 AI를 접목해 포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기술보증기금, 딥테크 창업기업 지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기술보증기금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성장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 겪는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망 산업 분야의 우수 실험실 창업기업 발굴, 공동 발굴 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 기술금융·비금융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6.03.10 17:25김미정 기자

국가유산청, '종묘 앞 재개발' 행안부에 조정 신청… '왕릉 아파트' 이후 두 번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갈등이 행정조정 심판대에 오른다.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행정안전부에 종묘 인근 재개발 사안에 대한 이견을 다뤄달라며 행정협의조정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정책적 마찰이 발생했을 때 이를 조율하는 기구다. 서면 신청이 접수되면 협의 및 조정 절차에 돌입하며, 여기서 도출된 결정 사항은 양측 모두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국가유산청이 이 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한 것은 2022년 불거진 '김포 장릉 왕릉 아파트' 사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조치는 세운4구역 건물의 고도 제한을 둘러싼 양측의 팽팽한 이견에서 비롯됐다. 애초 2018년 두 기관은 해당 건축물 높이를 청계천 변 기준 71.9m, 종로 변 기준 55m 수준으로 제한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시가 건물 최고 높이를 145m까지 훌쩍 높이는 쪽으로 정비 계획을 수정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국가유산청은 이 같은 초고층 재개발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에 미칠 파급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신청 배경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간 이견 협의 및 조정을 위해 공식적으로 신청한 것"이라며 "본격적인 세운4구역 개발에 앞서 세계유산영향평가 선행을 요청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0 17:17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와우 한밤'x'레스케이프' 협업 객실 오픈…현실 속 아제로스 구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최신 확장팩인 '한밤' 출시를 기념해, 프렌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과 이색적인 브랜드 협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 확장팩 '한밤'을 통해 새롭게 추가된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을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플레이어 하우징'은 이용자들이 수천 가지의 장식용 아이템을 수집해 게임의 주 무대인 아제로스 내에 자신만의 안식처를 꾸밀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블리자드는 이를 바탕으로 '홈스윗홈'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별 테마 룸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레스케이프 호텔의 코너 주니어 스위트 객실 한 곳을 개조해 운영된다. 방 안에는 투숙객이 신규 확장팩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도록 별도의 PC존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전용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한밤' 브랜드가 각인된 가운과 슬리퍼, 하우징 로고가 들어간 욕실 매트를 비롯해 전용 어메니티와 머그컵, 그리고 게임 내에서 탑승할 수 있는 '증오벼림 불꽃이륜차' 탈것 쿠폰 2매가 포함되어 있다. 본격적인 오픈에 앞서 유명 코스플레이어 팀 '스파이럴 캣츠' 소속의 타샤와 도레미가 해당 객실을 방문해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 객실 숙박 예약 및 관련 세부 정보는 레스케이프 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6:05정진성 기자

신한은행, K-뷰티에 힘 싣는다…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

신한은행이 생산적 금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1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제조자 개발 생산(ODM) 업체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함께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한광석 서울화장품 한광석 회장과 한정수 대표와 현장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금융·비금융 지원 사항과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한 공급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협력과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2026.03.10 14:54손희연 기자

건국대, 서울음악영재교육 장학생 모집…3월 말까지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음악영재교육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음악영재교육 지원사업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청소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돼 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건국대는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장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110명의 장학생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 교수진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정의 아동이다. 모집 분야는 ▲서양음악전공(피아노·관현악·작곡·성악) ▲국악전공 ▲미래영재 ▲미래심화 등이며 서류 심사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 접수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심사를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3.09 16:58주문정 기자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콘' 9.4만명 다녀가...전년 대비 53.4%↑

서울경제진흥원(SBA)은 CJ ENM과 공동 주최한 '2025 서울콘'에 약 9만 4460명(작년대비 53.4%증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콘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인플루언서 박람회다. 현장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94.2% (2117명 중 1994명)가 서울콘 개최에 만족했으며, 94.6% (2117명 중 2004명)가 2026 서울콘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3회차 서울콘의 가장 큰 성과는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온라인 확산력이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3567팀(국내 1772명·국외 1795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모여 DDP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들이 행사 기간 직접 생산해 낸 '매력 도시 서울'과 K컬처 관련 온라인 콘텐츠는 9455개에 달했다. 해당 콘텐츠들은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가 누적 조회수 약 4억 5055만(약 4.5억 뷰, 작년대비 40.6% 증가)회를 기록했다. 4년 연속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서울콘이 전 세계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핵심 교류장이자 서울의 브랜드를 전파하는 가장 강력한 메가폰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서울콘은 폭발적인 콘텐츠 확산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매출 창출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파급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2025 서울콘 개최로 창출된 경제적 파급효과는 175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현장 방문객 9만 4천여 명의 소비 지출, 인플루언서 콘텐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광고 효과, 그리고 각종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합산된 결과다. 3년간 축적된 성장을 발판 삼아, 서울콘은 향후 본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대폭 개선한다. K팝, K뷰티, 패션, e스포츠 등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한층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 비즈니스의 장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에게도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DDP 및 동대문 일대 상권과의 긴밀한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질적인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함으로써,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누구나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대표 공공 행사'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공 행사이자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서울 우수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거대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5:43백봉삼 기자

무신사 "서울숲 프로젝트, 패션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무신사가 추진 중인 '서울숲 프로젝트'가 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일 무신사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리빙 브랜드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들이 속속 들어서며, 서울숲 일대가 패션과 일상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특화 거리'로 진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스토어들은 단순 판매를 넘어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지난 6일 문을 연 프랑스 커트러리 브랜드 '사브르파리' 성수 스토어는 '마레 지구 인 성수'를 콘셉트로 잡았다. 파리 마레 지구의 감성을 성수동 특유의 인더스트리얼한 무드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고객이 직접 헤드와 핸들 컬러를 조합해 '나만의 커트러리'를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젓가락 구매 시 특별한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성수 스토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젠지 세대의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키링 등 성수 스토어만의 단독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3일 오픈을 앞둔 '메종플레장' 성수점은 '캐비닛'이라는 콘셉트 아래 취향 수집가들을 위한 보물창고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2030 세대가 일상에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감각적인 엔트리 아이템을 큐레이션하여 선보이며, 스토어 앞마당에서는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인 '메르시 마켓'을 개최해 성수동의 활기찬 에너지를 고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초 합류 예정인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비에이치'는 지역 특성에 맞춘 '라이프스타일 픽업 스토어'를 지향한다. 필요한 제품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그랩 앤 투고' 콘셉트를 바탕으로 데일리 어패럴부터 코스메틱, 홈 굿즈까지 일상에 즉각적인 변화를 주는 아이템을 압축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매장 중앙에는 견고한 콘크리트 집기를 배치해 브랜드의 본질과 실용성을 시각화했으며,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500명에게 서울숲 산책에 어울리는 'GBH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처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서울숲 일대에 자리를 잡으면서, 기존에 형성된 패션 스토어들과 어우러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는 이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연이은 오픈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내에 20여 개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독보적인 'K-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클러스터'를 완성할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패션에 이어 사브르와 GBH 같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합류하며 서울숲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아뜰리에길을 찾는 고객들에게 패션과 리빙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08:57백봉삼 기자

한국IT전문가협회, 기업 맞춤형 개발자 양성한다…채용 연계 인턴십 추진

한국IT전문가협회가 IT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선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민간기업 참여형 매력일자리사업'에 선정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IT 개발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진행되는 교육과정이다. 한국IT전문가협회가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교육은 '기업 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리액트 기반 프론트엔드 ▲자바·데이터베이스 SQL 활용 ▲생성형 AI API 연동 및 풀스택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채용 협약 기업과 매칭해 3개월간 인턴십을 진행하고 정규직 채용을 연계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기간 중 별도의 교육수당 일 2만 5000원과 인턴기간 내 급여 월 253만원, 4대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18~39세의 서울시 거주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접수 마감은 4월 13일까지다. 선발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상세 문의와 접수는 한국IT전문가협회 홈페이지 참조 또는 사무국 유선문의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국IT전문가협회는 1985년 체신부 승인 1호로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대기업·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대학교수 등 550여 명의 IT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권태일 한국IT전문가협회장은 "교육생들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기업에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개발자로 양성된다"며 "취업 경쟁에 유리해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6 16:59한정호 기자

기자협회-서울지방변호사회 맞손…언론·법률 전문성 강화

한국기자협회와서울지방변호사회가 전문성을 공유하고 사회적 가치 증진과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기자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3층 한국기자협회 회의실에서 법률 및 언론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 부담을 줄이고 언론과 법률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기자협회 회원이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당한 압력이나 법적 분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한국기자협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법률 서비스와 관련 활동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언론 관련 사업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공동 협력 사업과 실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예훼손, 저작권 등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언론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 환경을 조성하고 법률과 언론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변호사와 언론인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책무를 가진 직업군"이라며 "언론인과 변호사들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보듬고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변호사의 사명"이라며 "기자들이 정론직필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다.

2026.03.05 17:27남혁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 MOU 체결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이길형)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유미선)와 협약형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산학 융합 교육 플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구체적인 교육 프로젝트 실행 방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해당 교육 모델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 실행에 필요한 유·무형 인프라 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나아가 성과 관리 및 협약 이행 체계를 마련해 협력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공동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위메이드맥스는 미래 세대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기반 인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3.05 11:50진성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는 장을 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스콧 거스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이 방한해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AI 행사다. 기업과 파트너, 기술 실무자가 AI 도입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산업별 사례와 에이전틱 AI 설계와 보안 전략을 다루는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애저 AI 기반 에이전트와 마이크로소프트365 코파일럿 등을 활용한 비즈니스 적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금융 의료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실제 기업 사례가 소개된다. 삼성 빅데이터센터, 연세의료원, 카카오페이증권, 현대백화점그룹, KB라이프, LG전자 등이 참여해 AI 도입 경험을 공유한다.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실습 중심 워크숍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깃허브 코파일럿, 파운드리 등을 활용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데이터브릭스 패브릭 기반 데이터 환경 구축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현장에는 기업 사례 전시와 기술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부스 존도 운영된다. 하인즈와 프리미어리그의 에이전틱 AI 도입 사례가 소개되며, 코파일럿 플러스 PC 체험과 AI 엽서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에는 스타트업과 보안 전문가를 위한 사전 행사도 열린다. 서울 모스스튜디오에서는 스타트업의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이 열린다. 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서밋 AI'와 '디지털 트러스트'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전략과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 고객과 파트너 업계 리더가 모여 최신 AI 기술로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들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5 10:14김미정 기자

세계 수준의 임상 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 기술 결합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아산병원은 UNIST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의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공동 구축 및 운영 ▲데이터 연구 운영위원회 공동 구성 ▲데이터 이용 및 지식재산권(IP)에 대한 포괄적 공동 계약 체결 ▲연구자 대상 인프라 상호 우선 사용 권한 부여 ▲국책과제 공동 수주 및 학술대회·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해 각 기관의 핵심 자원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서울아산병원은 UNIST 연구자에게 원내 연구 기반과 의료 데이터를 개방하고, 안전한 연구 수행을 위한 외부 접속 전용망(VPN)과 초기 모델 검증 및 탐색을 위한 파일럿 연구용 GPU 자원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의료 AI 모델의 개발과 검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UNIST는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한 저장·처리 시스템과 초대형 AI 모델 학습·개발용 대용량 GPU 자원을 서울아산병원 연구자에게 지원하며, 향후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연산 기술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임상 데이터와 UNIST의 최첨단 AI 기술력이 결합해 의료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다.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을 임상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중증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AI와 바이오메디컬 역량을 결합한 융합 연구는 미래 정밀의료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 UNIST 의과학대학원과 바이오·AI 연구진이 축적한 기초과학,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을 서울아산병원 임상 역량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3.04 16:27조민규 기자

'2026 Core기업' 모집…서울투자진흥재단, 글로벌 자본 유치 지원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의 미래를 이끌 유망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2026 Core기업'을, 연간 총 100개사 중 상반기 40개사 내외 규모를 3월20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기업으로 AI, 바이오, 핀테크, 창조산업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며, 시리즈 A(Series A) 이상의 투자 라운드가 오픈된 기업이다. 서울시는 양재(AI), 여의도(핀테크), 홍릉(바이오) 등 권역별 클러스터 고도화와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S-DBC)' 조성을 통해 첨단 산업 생태계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시 전략에 발맞춰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전략산업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자본 유치를 촉진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견인함으로써 이를 서울의 실질적인 경제 성장 동력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ore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IR, 밋업 등을 지원한다. 우선 '맞춤지원'으로 영문 기업 소개자료(FactSheet) 제작을 공통 지원하고, 기업 투자유치 상황에 맞춰 법률·회계 실사 지원, 투자유치 전략컨설팅을 통해 투자유치 과정의 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까지 全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 BIO USA, Sushi Tech Tokyo 등 산업별 글로벌 핵심 이벤트와 연계한 IR을 통해 글로벌 VC·CVC 대상 IR을 개최하고, 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밋업을 연중 16회 운영한다. 특히 서울 대표 투자유치 행사인 '2026 서울투자서밋'(Seoul Innovest Summit)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투자 유치 성과 우수 기업에는 'Core기업 어워드'를 통해 투자유치 활동 지원금을 지원하고, 글로벌 투자 전문매체를 활용한 해외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AI, 바이오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을 적극 모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20일까지 서울투자진흥재단(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3.04 13:45조민규 기자

홈플러스 "구조혁신안 완수해 정상화 이룰 것"

홈플러스가 3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를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완수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지난주 홈플러스는 “부실점포 정리 및 인력효율화 등을 통해 인건비 1600억원 절감 및 영업이익 1000억원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계획된 구조혁신안을 모두 완료하고 영업이 정상화되면 2028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며 회생절차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는 향후 두 달 동안 슈퍼마켓사업부문(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등 남은 부분들을 마무리 짓고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주주사인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시급한 유동성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1000억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2026.03.03 16:2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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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라면천국?"…명동 이마트24 ‘K-푸드랩’ 가보니

세단이 사라진다…SUV 전성 시대, 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가시화…화성·평택 등 반도체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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