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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공공부문 SW 어워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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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금] "GPU만으론 부족"…삼성도 'AI 추론 SW' 짐렛랩스에 베팅

짐렛랩스가 서로 다른 종류의 반도체를 묶어 인공지능(AI) 추론을 처리하는 '멀티 실리콘' 기술을 앞세워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 추론 수요와 데이터센터 전력 부담이 함께 커지면서 짐렛랩스처럼 GPU·CPU·전용 가속기를 조합해 처리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짐렛랩스는 시리즈B에서 3억 달러(약 4038억원)를 조달해 기업가치 3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앤드리슨호로위츠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ARM홀딩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벤처캐피털 M12, 삼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앞서 시드와 시리즈A에서 조달한 9200만 달러를 더하면 누적 투자액은 3억9200만 달러다.짐렛랩스는 스탠퍼드대 연구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3년 설립됐다. 2025년 10월 스텔스 모드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용 추론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자인 아스가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창업진은 쿠버네티스 옵저버빌리티 기업 픽시에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픽시는 2020년 뉴렐릭에 인수됐다. 짐렛랩스의 핵심 기술은 '멀티 실리콘 추론 클라우드'다. 하나의 AI 워크로드를 여러 단계로 나눠 GPU와 CPU, 전용 가속기 가운데 각 작업에 적합한 하드웨어로 배분하는 것이다. 또 새로운 AI 칩을 직접 설계하기보다 서로 다른 반도체를 하나의 추론 인프라로 연결하고 컴파일러와 런타임 소프트웨어로 작업을 분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추론은 처리 단계마다 필요한 하드웨어 특성이 달라 하나의 칩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할 경우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입력 데이터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프리필은 연산 성능이 중요하고, 토큰을 순차 생성하는 디코드는 메모리 대역폭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AI 에이전트는 여기에 반복적인 모델 호출과 외부 도구 사용까지 더해져 작업 특성이 더욱 복잡해진다. 짐렛랩스는 이런 차이를 활용해 각 단계에 적합한 칩을 배치함으로써 같은 전력에서 더 많은 추론을 처리하고 응답 속도도 높이려 하고 있다. 짐렛랩스는 "이기종 반도체에 추론 작업을 분산하면 동일한 비용과 전력 조건에서 프런티어 AI 워크로드의 성능을 3~10배 높일 수 있다"며 "같은 전력 범위에서도 처리량과 상호작용 성능을 최대 10배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짐렛랩스는 최근 사업 범위를 추론 소프트웨어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넓히고 있다. 여러 종류의 반도체를 함께 운용하려면 칩별 전력 밀도와 네트워크, 냉각 조건까지 고려해야 해서다. 이에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체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이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으며 관리 용량도 수백MW 수준으로 늘렸다. 또 짐렛랩스는 ARM 기반 반도체에서도 자사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도록 ARM과 협력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를 지원해 멀티 실리콘 추론 환경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자인 아스가 짐렛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서로 다른 칩에 워크로드를 분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지만 실제 데이터센터는 이기종 하드웨어를 함께 운용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았다"며 "이에 소프트웨어를 넘어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6.09.05 14:35장유미 기자

[ZD SW 투데이] 디딤-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디딤-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디딤이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지난 2일 디딤 본사 사무실에서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상면·전력·냉각을 포함한 물리 인프라의 운영 총괄과 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GPU 관리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24시간 운영 서비스 제공에도 나선다. 국내외 기업 및 공공부문 고객에 대한 AI GPU 클러스터 매니지드 서비스와 서비스수준협약(SLA) 대응, 수냉식 고밀도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 인력 양성도 공동 추진한다. ◆아이티센코어-KB국민은행,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 진행 아이티센코어가 KB국민은행과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에 KB국민은행의 급여이체 기능이 연동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노무365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중 노무365 내 이벤트 참여 신청을 완료하고 행사 기간 내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실시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급여이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8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선착순 3000개사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폼웍스, '싸인스테이지'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 지원 이폼웍스의 전자서명 서비스 '위드싸인' 내 협약식 전용 기능 '싸인스테이지'가 지난 1일 대전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에 활용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투자위크는 누적 1만 4300여 명이 참여했다. 연평균 1대 1 투자 상담은 약 1200건에 달한다. 이번 개막식은 행사 주관사의 시스템과 싸인스테이지를 연동해 진행됐다. 비전 선포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와 서명이 동시에 이어지는 등 동선과 인원 변수가 많은 행사였음에도, 사전 리허설과 현장 대응을 거쳐 서명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조코딩AX파트너스, 울산 중소기업 재직자 바이브코딩 실무교육 진행 조코딩AX파트너스가 지난달 27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울산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 재직자들은 코드 없이 업무용 대시보드를 만들어 배포까지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4곳의 재직자 18명이 참여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하루 5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설계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사는 사업 수행기관인 케이씨지(KCG)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했다.

2026.09.04 17:46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교보DTS, AI 고객상담 서비스 '커넥트원' 론칭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교보DTS, AI 고객상담 서비스 '커넥트원' 론칭 교보DTS가 상담 솔루션 전문기업 스펙트라와 협력해 AI 기반 통합 고객상담 서비스 '커넥트원'을 공식 론칭한다. 커넥트원은 고객 상담의 시작부터 상담사 지원, 후속 업무 처리, 운영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해 고객 경험 혁신과 상담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객상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네이버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을 활용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챗봇·콜봇, AI 업무 자동화, 상담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NDS, AWS AI 컴피턴시 2개 부문 획득 ND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I 컴피턴시 중 '생성형 AI 컨설팅 서비스'와 '에이전틱 AI 컨설팅 서비스' 부문을 획득했다. 이 컴피턴시는 AWS 기술을 활용해 산업 및 활용 사례별 고객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역량과 고객 성공 경험, 전문 인력과 서비스 제공 체계 등을 갖춘 AWS 파트너를 검증하는 전문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2개 부문 획득을 기반으로 AI 도입 컨설팅과 데이터 연계부터 서비스 설계·구축, 운영 및 고도화까지 AI 전환(AX)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내부 지식 검색과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범용 업무부터 제조·물류 분야 설비 데이터 모니터링 및 이상 감지, 헬스케어·연구 분야 보안 데이터 분석까지 산업별 업무 환경에 특화된 AI 활용 사례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브컴퍼니, 롯데멤버스·제로투원파트너스와 'AI 트윈 컨슈머' 공개 바이브컴퍼니가 지난 2일 롯데호텔 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6 롯데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롯데멤버스, 제로투원파트너스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AI 소비자 인텔리전스 플랫폼 'AI 트윈 컨슈머'를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실제 구매자 데이터와 소비 맥락을 결합했다. 롯데멤버스의 가명 처리된 구매 데이터가 누가 무엇을 샀는지를 보여주면, 바이브컴퍼니는 소비자들의 구매 후기와 소셜 데이터를 분석해 선택 이유와 소비 맥락을 더하는 구조다. 여기에 제로투원파트너스의 AI 모델링 기술을 결합해 대표 유형이 아닌 실제 개인 단위 소비자를 정밀하게 재현해 내는 방식이다. 데이터는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한 가명 데이터를 활용해 프라이버시 우려도 최소화했다. ◆이파피루스 파이뮤PDF,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억 건 돌파 출시 10주년을 맞은 이파피루스의 '파이뮤PDF(PyMuPDF)'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0억 건을 돌파했다. 이 솔루션은 파이썬 환경에서 PDF 문서를 고속으로 렌더링하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추출·변환·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고속 PDF 처리 라이브러리다. 최근 거대언어모델(LLM)과 AI 기반 문서 데이터 전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운로드 수도 늘어났다. 이같은 수요에 발맞춰 회사는 기존 PDF 영역을 넘어 확장된 문서 전처리 라이브러리인 '파이뮤PDF 프로'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PDF뿐만 아니라 아래한글, MS 오피스 등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다양한 문서 포맷을 손실 없이 초고속으로 파싱·전처리할 수 있는 엔진이다.

2026.09.03 17:03한정호 기자

데스커,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은상·본상 동시 수상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오피스 및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스커의 '멀티데스크'는 올해 상반기 iF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DEA 은상까지 석권하며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멀티데스크는 서재 책상·거실 테이블·식탁 등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며, 통합 배선 정리 시스템과 레일 기반 모듈형 확장 구조를 갖췄다. 가구 및 조명 카테고리 본상을 받은 '철제선반장'은 상단 디스플레이 공간과 하단 숨김 수납 공간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가구다. 3단계 조절 조명과 배선 시스템을 적용해 홈오피스·거실 서재·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데스커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디바이더·소파 등과 조합한 맞춤형 공간 큐레이션을 제안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멀티데스크의 그랜드슬램 달성과 철제선반장의 본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데스커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일상 속 몰입과 휴식을 위한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기능성과 미학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3 13:33백봉삼 기자

[ZD SW 투데이] 엑스빌더6 아이젠,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 인증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엑스빌더6 아이젠,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 인증 획득 토마토시스템이 자사 AI 기반 UI·UX 자동화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에 대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인공지능제품·서비스 확인제도'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기술 심사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KOSA가 확인서를 발급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엑스빌더6 아이젠은 토마토시스템의 대표 UI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에 AI 기능을 융합한 화면 개발 도구다. 기획자가 텍스트로 작성한 요구사항이나 손으로 그린 화면 스케치, 캡처 이미지를 AI가 인식해 화면 설계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이를 실제 소스코드로 변환한다. ◆더존비즈온, 'WISTA 글로벌 AI 어워드' 수상 더존비즈온이 세계혁신기술서비스연맹(WITSA)이 올해 신설한 'WITSA 글로벌 AI 어워드'에서 AI 유즈 케이스 부문 수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WITSA는 전 세계 IT 및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협회가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다. 이번 수상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돼 성과를 창출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에서 더존비즈온은 핵심 에이전틱 AI 솔루션 '원 AI'의 실제 구동 모델과 비즈니스 활용 사례를 공유해 주목받았다. 원 AI는 단순 대화형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다. 회계·세무·노무 등 국내 법령과 실무 데이터를 집중 학습한 버티컬 AI 구조로 반복적 실무를 AI가 스스로 판단해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솔트웨어, AWS MSP 프로그램 인증 취득 솔트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 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통합 운영 플랫폼 '클라우드옵스(CloudOps)'가 인증 심사 대응에 활용됐다. 이는 AWS 매니지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옵스는 ITIL 4 기반 IT 서비스 관리(ITSM), AWS 구성관리 데이터베이스(CMDB), 클라우드 비용 관리,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 기반 운영 자동화를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솔트웨어가 2014년 AWS 파트너십 체결 이후 12년간 매니지드 서비스를 수행하며 축적한 고객 지원·분석 노하우가 제품 로직에 반영됐다. ◆아시아나IDT, '2026 대한민국 산업안전박람회' 참가 아시아나IDT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두(Plan2Do)' 최신 버전을 선보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소개한다. 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으로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돼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특히 공공·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작업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안전점검을 이행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올티에스-팔로알토 네트웍스, SMB 보안 시장 공략 강화 다올티에스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커머셜 벨로시티 프로그램(CVP)' 운영 총판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중견기업(SMB)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그동안 AI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 역량을 보안 사업 영역까지 대폭 확장할 방침이다. 다올티에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CVP 전용 리베이트와 마케팅 지원, 전용 고객군 운영, 영업·기술 이네이블먼트 등 다각도의 혜택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이를 기존 '넥스트웨이브' 프로그램 혜택과 연계해 국내 파트너사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CJ 원, 네이버페이 멤버십 연동 서비스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원(ONE)'이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를 맺고 멤버십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CJ 원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멤버십 혜택 접근성도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CJ 원 회원은 Npay 앱 또는 웹 내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원 멤버십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본인 확인 후 필수 약관 동의를 완료하면 네이버페이를 통해 오프라인 제휴처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CJ 원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올리브영·뚜레쥬르·CGV 등 CJ 브랜드는 물론 이마트24·그라운드시소 등 여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6.09.02 17:28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제논, AI 엔지니어 중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제논, AI 엔지니어 중심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제논이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발맞춰 AI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전 직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회사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집중 채용 기간 동안 총 17개 포지션에서 약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AI 프로젝트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제논이 확장하고 있는 AI 사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입사 이후 구성원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한다. 회사는 직무 연관 석·박사 학위 과정 학비와 업무용 AI 서비스 구독을 지원하며 성장에 필요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원의 복지포인트도 제공한다. ◆가비아, 멋쟁이사자처럼 해커톤에 클라우드·도메인 지원 가비아가 지난달 25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 애니멀 리그(ANIMAL LEAGUE)'에 클라우드 서버와 도메인을 지원했다. 이 행사는 1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학생 연합 해커톤으로, 올해 80개 대학에서 약 2500명이 참여했다. 가비아는 참가팀 약 230곳에 클라우드 서버를, 본선 진출 8개 팀에는 도메인을 제공했다. 학생들이 도메인으로 개발한 서비스를 실제 주소에 배포하고 인프라 비용 부담 없이 아이디어 구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본선 진출 8개 팀 중 6개 팀이 가비아 클라우드 서버로 서비스를 개발했다. ◆웹케시, 금융 AI 기반 공공 재정 혁신 방안 제시 웹케시가 지난 달 28일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디지털정부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금융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분야 AI 전환(AX)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회사는 공공 재정 AX 전략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연사로 나선 조은미 성장전략센터장과 김경태 AX사업1부 이사는 웹케시그룹 전사 AX 혁신 사례와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를 활용한 교육금고 AI 전환 사례 등을 통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AX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선정기업 8개사에 사업화 자금 지원 신세계아이앤씨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사업 '미니콘테스트'의 올해 지원기업으로 ▲플립 ▲복지플랜 ▲봄스퀘어드 ▲시너즈 ▲아워스토리 ▲엠알피 ▲오롯플래닛 ▲테바 등 총 8개사를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 9000만 원을 전달했다. 미니콘테스트는 환경∙사회 등 ESG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신세계아이앤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창업기업·벤처기업·소셜벤처 인증 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개편하고 지난해 5개사·6000만 원에서 8개사·9000만 원으로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 ◆HNIX 보안사업실, 전문기업 'HNSLAB'으로 공식 출범 HNIX가 자사 정보보안 사업 부문을 분사해 보안 전문기업 'HNSLAB'을 공식 출범했다. HD현대그룹과 HL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산업군에서 축적해온 15년 이상의 보안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보안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HNSLAB은 HNIX 보안사업실이 지난 2008년부터 현대중공업 문서DRM 시스템 개발, HD현대그룹 보안 솔루션 개발·유지보수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은 기술력과 현장 운영 노하우를 이어받는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83% 이상이 솔루션 개발·구축과 보안 관제·운영에 집중된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튜링, 7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튜링이 7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킹고투자파트너스·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회사는 약 8년간 축적한 추론 AI 기술을 기반으로 대학생의 워크플로우 전반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GPAI'를 운영 중이다. 튜링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GPAI를 글로벌 대학생의 필수 AI 앱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대학생 학업과 AI 활용 과정에 필요한 기능을 잇달아 출시하고 사용자 기반을 대규모로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아울러 대학·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넓히며 B2B·B2G 영역 레퍼런스 확보에도 나선다. ◆핑거, NH농협은행 100개 영업점에 'AI스마트패드' 공급 핑거가 NH농협은행 전국 100개 영업점에 AI 안면인증 기반 통합인증단말기인 '핑거 AI스마트패드'를 공급하고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6월 시범사업을 수주한 후 전국 영업점 설치를 진행해 왔고 현재 실제 환경에서 기능·안정성·고객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핑거 AI 스마트패드는 고객의 비밀번호 입력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핀패드를 고도화한 통합인증단말기다. 실명 확인이 필요한 대면 금융거래에서 AI 안면인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본인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함으로써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거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9.01 15:37한정호 기자

중국 AI 공세에 기업용 SW 경쟁축도 바뀐다…'모델'보다 '활용'

중국발 저가 인공지능(AI) 모델 확산으로 글로벌 기업용 AI·소프트웨어(SW) 시장의 가격 구조가 재편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AI가 서구 시장에서 기존 모델을 직접 대체하기보다 낮은 가격을 앞세워 AI 모델 전반의 비용 하락을 촉진하면서, 기업용 SW 경쟁 기준도 모델 자체에서 업무 성과와 관리·통제 역량으로 이동할 것이란 예상이다. 31일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저비용·오픈웨이트·아시아계 AI 모델이 기업용 AI와 SW 시장의 비용 하한선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이에 따라 AI 모델 자체의 가치가 범용화되고 SW 기업들이 업무 흐름과 거버넌스, AI 안전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AI 모델이 서구 기업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하이퍼스케일러 마켓플레이스와 독립소프트웨어기업(ISV), 개발자 도구,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플랫폼, 엣지 기기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안과 규제 부담 때문에 서구 기업이 중국 본토에서 호스팅되는 AI 모델을 직접 이용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저가 모델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생성형 AI 시장에서 단일 고성능 모델에 모든 작업을 맡기는 방식도 변화할 전망이다. 코드 생성과 번역, 정보 추출, 분류, 요약 등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업무에는 저렴한 소형언어모델(SLM)이나 오픈웨이트·아시아계 모델을 활용하고 복잡하거나 민감한 업무에는 고성능 프런티어 모델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가트너는 내년 기업용 AI 구매자들이 실제 생성형 AI 업무에 데이터 민감도와 비용 등을 고려한 '멀티모델 라우팅' 기능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모델 가격 하락은 기존 SW 기업의 수익 모델에도 압박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번역과 정보 추출, 분류, 고객지원 문서 작성 등 비교적 정형화된 업무에 고가의 프런티어 모델 비용을 계속 지불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는 모델 브랜드나 벤치마크 성능보다 위험을 감안한 실제 비즈니스 성과 대비 비용이 모델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는 특히 AI 모델 개발사와 모델을 재판매하는 사업자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반면 하이퍼스케일러는 컴퓨팅 인프라와 AI 관리·통제 계층에서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업은 저렴해진 AI 모델을 업무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결합할 경우 비용 하락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2030년에는 기업용 AI 시장이 업무 특성에 따라 사실상 이원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험도가 높거나 판단이 모호한 업무에는 고성능 프런티어 모델을 사용하고 대규모 반복 업무에는 저렴한 범용 모델이나 SLM을 활용하는 구조다. 기업용 AI 아키텍처 역시 모델 등급과 배포 환경, 거버넌스 요건을 분리해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가트너는 저가 AI 모델 확산이 기업의 보안·규제 부담까지 낮추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모델 출처와 데이터 저장 지역, 규제 준수, 감사 가능성, 보안, AI 에이전트의 신뢰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중국계 또는 외부 호스팅 모델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와 지식재산권(IP), 프롬프트·출력 데이터 유출 방지 등을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기업용 AI 시장의 부가가치도 모델 자체보다 여러 모델을 적절하게 선택·운영하는 SW 계층으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오케스트레이션과 신원 관리, 정책 설정, 평가, 로그, 거버넌스, 메모리 제어, 업무 시스템 통합 등을 통해 저가 모델을 실제 기업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역량이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가트너는 "중국 AI의 서구 진출은 직접적인 모델 대체가 아니라 AI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비용 곡선의 수출"이라며 "중국과 아시아계 모델이 글로벌 가격 하한선을 낮추고 서구와 지역 사업자들이 이를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면서, 핵심 가치는 모델 위에서 업무를 관리하고 라우팅해 수익화하는 사업자에게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31 18:23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클루커스,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클루커스, 'K-ICT 위크 인 부산' 참가 클루커스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공기관 특화 AI옵스(Ops) 플랫폼을 선보이고 공공기관 AI 전환(AX)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클루커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프리미엄 파트너사다. 행사 기간 동안 회사는 부스 운영을 통해 신규 AI옵스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데모 시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AI 도입을 검토 중인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층 상담도 운영한다. ◆메타넷디엘·메타넷핀테크, 네오포제이와 MOU 메타넷디엘과 메타넷핀테크가 그래프 인텔리전스 플랫폼 분야 글로벌 기업인 네오포제이(Neo4j)와 기업·대학·금융 분야 AX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산업별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 역량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하고 공동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선다. 메타넷디엘은 네오포제이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문서중앙화(ECM) 솔루션 '솔메(SOLME)'에 적용해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의 에이전틱 문서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메타넷핀테크는 금융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리스크크래프트(RiskCraft)'에 네오포제이의 지식그래프 기술을 결합해 금융 데이터 간 연관성과 리스크 판단 근거를 분석하는 'AI CRO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코오롱베니트, 'HR 커넥트 서울 2026' 참가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SAP 코리아 주최 'HR 커넥트 서울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 행사는 'SAP 석세스팩터스' 전문 컨퍼런스로, 기업 HR 리더 및 담당자를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날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SAP 석세스팩터스 솔루션 소개와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오후 세션에선 최하늘 코오롱베니트 책임이 발표자로 나서 'SAP 석세스팩터스 프리패키지: 빠르게 시작하는 HR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회사는 HR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의 접점을 넓혀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사업 확대 위한 대내외 이벤트 전개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당구 전문 기업 큐스코와의 공동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론칭·공간 오픈·사내 대회·프로 선수 초청에 이어 동호인 대회 개최까지 대내외 접점을 빠르게 넓히는 모습이다. 회사는 지난달 자체 당구 브랜드 '센큐'를 론칭하고 과천 본사 사옥 1층에 프리미엄 당구 공간 '센큐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는 프리미엄 클럽 콘셉트로, AI·증강현실(AR) 등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당구 문화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숙련자에겐 몰입도 높은 공간을, 초보자에게는 부담 없이 당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코난테크놀로지, 중기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사업 선정 코난테크놀로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방산 전자부품 전문기업 영풍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I 기반 제조 지식 자산화 및 전자회로기판 제조 공정 관리 자동화' 과제에 착수했다. 이번 과제는 내년 7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18억 8000만원 규모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추진 중인 국방 'AI 참모', 방산·제조 'AI 명장' 솔루션화 전략의 일환으로도 풀이되며 회사는 국방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제조 현장의 숙련 지식 자산화와 공정 혁신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비즈플레이, AI정부 혁신 콘퍼런스 참가 비즈플레이가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발표자로 나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출장 업무에 대한 현황과 변화, 솔루션 개요 및 사례, 솔루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비즈플레이의 출장관리 솔루션 'bzp 출장관리'는 AI가 출장자 일정과 목적에 맞춰 최적의 교통수단을 추천하고 항공 예약 시에는 최저가 항공편을 자동으로 안내한다. 또 정산 과정에선 개인 사용 내용이나 부정 수급을 AI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방지하는 것을 넘어 감사 업무에서도 관련 비용을 약 4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IA,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대전환 시대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일반직 신입직원 20명을 선발한다. 공개경쟁채용으로 ▲경영관리 ▲AI정책·디지털포용 ▲AI사업기획·관리 ▲글로벌협력 등 4개 분야 19명과 기관 개인정보역량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1개 분야 1명 등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NIA 채용 누리집에서 받으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2026.08.31 16:38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솔트웨어, 스타버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솔트웨어, 스타버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솔트웨어가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스타버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프레미스 환경을 중심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국방, 국가전략산업,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버스트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할 계획이다. 스타버스트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 트리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여러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이동 없이 연결해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오픈소스 대비 검색·수집 성능을 30% 이상 높였다. ◆폴라리스오피스, 온디바이스 기반 '폴라노트' GS인증 1등급 폴라리스오피스가 모바일 디지털 노트 솔루션 '폴라노트 V1.0'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외부 서버 연결 없이 단말기 내부에서 문서 렌더링과 주요 기능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독립 실행형 구조가 특징이다. 폴라노트는 HWP 문서를 PDF 변환 없이 직접 열어 판서할 수 있으며 폴라리스AI핸디의 그룹웨어와 연동해 모바일 환경에서 결재본문 등에 필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조달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모바일 문서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이냅소프트,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 참가 사이냅소프트가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 행정 업무 혁신을 위한 문서 AI 솔루션 5종을 선보였다. 공공부문의 행정 문서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자산화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관련 세션 발표도 진행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공공 디지털 문서에서 시작되는 AI 혁신'을 슬로건으로 아이넥스, 사이냅 어시스턴트, AI 데이터 파운드리,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 사이냅 광학문자인식(OCR) IX 등 5종의 문서 AI 솔루션을 시연했다. 실시간 검색증강생성(RAG) 구성 솔루션부터 문서 구조화 데이터 플랫폼 등도 선보였다. ◆퀀텀에어로, 자율임무 AI 핵심특허 3건 등록 퀀텀에어로가 자율임무 및 군집 운용 관련 핵심 특허 3건을 등록했다. 초고속심사 1건, 우선심사 2건으로 출원 3개월여 만에 등록이 완료됐으며 각각 임무 판단·경로 계획·군집 동기화 영역에 해당한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Q-SDK'에 반영된다. 이로써 등록 특허는 8건으로 늘었다. 퀀텀에어로는 앞서 나이스디앤비 기술능력 평가에서 무인항공기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로 기술등급 T-3를 획득했다. ◆아이지에이웍스, 소비자 행동 AI 파운데이션 모델 '웍스FM' 공개 아이지에이웍스가 약 3400만 규모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웍스FM'을 구축했다. 앱 사용, 결제, 오프라인 방문, 광고 반응, TV 시청 등 이종 영역의 소비자 행동 흐름과 패턴을 학습해 현재 상태와 향후 행동 가능성을 추론하는 '소비자 거대행동모델(LBM)' 영역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지난 27일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 서울 2026'에서 합성 소비자 인텔리전스(SCI)와 웍스FM의 기술 구조 및 적용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 결제·앱 사용·방문 이력·TV 시청 등 10여 개 영역 행동 데이터를 1만 4000여 개 행동 태그로 체계화해 금융·커머스·여행 등 12개 업종에서 소비자의 향후 7일 내 행동 가능성을 추론한다.

2026.08.28 14:52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 개최 가비아가 지난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가비아 시큐리티 피벗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회사가 기업·기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외부에서 처음으로 자체 기획·주최한 고객 행사다. 가비아는 서비스형 가상 데스크톱(DaaS)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기관 IT·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특화 DaaS를 기반으로 한 AI 업무 환경 전환 전략과 실제 구축·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도입한 고객사인 한국전자통신진흥회의 사례도 발표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 '걸스 캔 두 IT' AI 요리 해커톤 성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해커톤 프로그램 '걸스 캔 두(Girls Can Do) IT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협력해 CJ도너스캠프 회원 기관인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9개소 소속 여중생 30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걸스 캔 두 IT는 영양과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빅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한 새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교육 내용에는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학생들은 식품과 AI를 결합한 과제를 수행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코오롱베니트, 양자컴퓨팅 해커톤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후원 코오롱베니트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주최·주관한 양자컴퓨팅 해커톤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2026(QRC 2026)'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무부처, 한국연구재단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해커톤에서 단순 후원을 넘어 산업 관점의 실질적인 협력 역할을 맡았다. 제조 최적화, 헬스케어, AI·머신러닝 등 코오롱그룹이 양자컴퓨팅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산업 현장 문제를 다루기 위해 '코오롱 커스텀 트랙'을 신설하고 직접 산업 도메인 전문가 관점 멘토링을 지원했다. ◆폴라리스AI핸디, 사명 변경 후 첫 사내 해커톤 폴라리스AI핸디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사내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 스스로 업무 혁신을 만들어가는 AX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안 공모부터 최종 심사까지 약 5~6주간 2단계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웨어 신규 기능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자유 주제 등을 중심으로 현업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불편과 반복 업무를 찾아 AI 기반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해커톤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넷앱, 가트너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리더 선정 넷앱이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넷앱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사례 1위, 하이브리드 플랫폼 서비스 사용 사례 2위를 차지했다. 넷앱은 이번 평가가 고객의 가장 시급한 데이터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쟁사보다 더 예측 가능한 하드웨어 공급 일정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사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넷앱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AI 및 분석 생태계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액션파워, 한컴 한애드온즈에 다글로 출시 액션파워가 한컴오피스 확장 플랫폼 '한애드온즈'에 올인원 AI 노트테이커 '다글로' 애드온을 출시했다. 현재 한애드온즈에 입점한 서비스 가운데 음성 AI 기반은 다글로가 유일하다. 이번 출시로 문서 작성 프로그램 '한글' 안에서 회의 녹음이 곧바로 회의록으로 전환된다. 다글로는 자체 개발 음성인식 엔진을 기반으로 화자분리와 함께 95%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해 지난해에만 1300만 시간 분량의 음성을 처리했다. 액션파워는 AI 핵심 기술 관련 국내외 7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이에 더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해 DB생명·대구시청·서울대병원·KT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해왔다. ◆클루닉스, 'AI 서밋 서울 & 엑스포' 참가 성료 클루닉스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 참가를 마쳤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개발 플랫폼 '노바티어'의 시연과 도입 상담을 진행했다. 클루닉스 부스에선 26년 HPC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노바티어 시연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기능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350여 고객사와 함께 수행해온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특허 12건을 포함한 46건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운영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짚은 구축 사례도 소개했다.

2026.08.27 17:22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조코딩AX파트너스, 슈피겐코리아 임원 대상 AI 교육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조코딩AX파트너스, 슈피겐코리아 임원 대상 AI 교육 조코딩AX파트너스가 슈피겐코리아 임원 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3개월간 총 8회차로 열렸으며 임원들은 매회 3시간씩 바이브 코딩을 실습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교육 후에도 1개월간 임원별 1대 1 밀착 코칭을 3회 진행했다. 임원들은 재고 계획·영업 현황 대시보드와 회계 지급 검증 자동화 도구 등 실제 업무 과제를 AI로 구현했다. ◆에쓰핀테크놀로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무대서 AX 전략 제시 에쓰핀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위크 아시아'에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AI 전환(AX)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고객 프로젝트 분석 결과 기업의 AX 수요가 마이크로소프트 365·클라우드 인프라·보안 구축에서 코파일럿, 애저 오픈AI, AI 에이전트 등 실제 업무 적용 중심으로 확대됐다.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자사 업무에 AI를 먼저 적용하는 '커스터머 제로' 전략을 추진하며 AI 도입·활용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사 AI 핵심성과지표(KPI) 설정부터 성공 사례 확산, 활용 확대를 거쳐 AI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는 단계적 접근법 'AI 플로우'를 제시했다. ◆법제처·한국법제연구원, AI·데이터 신기술 법제 방향 모색 법제처가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제3회 미래법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미래 법제의 방향성: 신기술의 산업 활용과 AI·데이터 활용 관련 법제'를 주제로 피지컬 AI, 자율주행, AI 기반 창업과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분야의 법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법제처는 이번 포럼에서 신기술 산업의 현황과 법적 쟁점을 살펴보고 정부·공공기관·산업계·법조계·학계의 의견을 공유한다. 세션별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해 피지컬 AI·자율주행 상용화와 AI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법제 정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클라우드 AI 인프라 보고서 리더 선정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클라우드 AI 인프라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해당 보고서는 AI 모델 학습·추론·서비스 운영 등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하이퍼스케일 벤더와 전문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평가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고성능 인프라부터 AI 모델·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사전 학습된 파운데이션 모델까지 제공한다. 기업용 AI 개발 플랫폼 모델스튜디오를 통해 큐원 파운데이션 모델군에 접근하고, PAI-링쥔을 통해 대규모 학습·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가비아, 한글.kr 유보어 도메인 사전 예약 접수 가비아가 한글.kr 유보어(등록 제한어) 개방을 앞두고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유보어는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단어로, 이번 개방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업종 대표 단어와 일반명사 등을 한글.kr 도메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가비아는 한글.kr 유보어 일반등록이 시작되는 9월 30일에 맞춰 사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가능하다. 동일 도메인에 신청이 몰릴 경우 실제 접수 시점의 경합 결과에 따라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

2026.08.26 16:32이나연 기자

한국타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6관왕…출품작 전부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출품작 6개가 모두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비공기입 타이어부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의료 모빌리티까지 미래 이동수단을 겨냥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2개와 본상(Winner) 4개를 수상해 총 6관왕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디자인 콘셉트 부문은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입 단계의 혁신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우수상에는 차세대 비공기입 콘셉트 타이어 '아이플렉스 Gen 2(i-Flex Gen 2)'와 이동형 AI 스마트 링거 '메디 버디(Medi Buddy)'가 선정됐다. 아이플렉스 Gen 2는 미래 전기차와 자율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비공기입 타이어다. 한국타이어가 2015년 1세대 아이플렉스를 공개한 이후 연구개발을 거쳐 발전시킨 모델이다. 원주 방향의 스포크(Spoke)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해당 구조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음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메디 버디는 한국타이어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활용해 입원 아동과 상호작용하고 불안감을 낮춰 심리적 안정을 돕도록 설계한 미래형 의료 모빌리티다. 본상에는 지속가능성과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블래더 업사이클링 시리즈'를 비롯해 2050년 100% 친환경 소재로 구현할 타이어의 미래를 형상화한 '콘셉트 S', 360도 전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구형 콘셉트 타이어 '휠봇2', 스마트 어반 캐노피 '블룸'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 한국 기업 최초로 레드닷 어워드 '루미너리'를 수상했다. 이어 2016년 타이어 업계 최초로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 2017년 IDEA 브론즈를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바 있다.

2026.08.26 11:48김재성 기자

[AI는 지금] GPU만 빠르면 끝?…AI 에이전트 시대, '추론 SW'가 판 바꾼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으로 AI 인프라 경쟁의 무게중심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성능에서 추론 소프트웨어와 서빙 시스템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대화형 AI보다 훨씬 긴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도구 호출과 반복 추론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늘면서 KV 캐시 관리와 요청 스케줄링, 모델 병렬화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실제 서비스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 NVL72'는 세미애널리시스의 에이전틱 AI 벤치마크 '에이전트X'를 이용한 자체 시험에서 GB300 NVL72보다 메가와트당 AI 처리량이 최대 30배 높았다. 이번 수치는 엔비디아가 측정한 프리뷰 결과로, 현재 세미애널리시스의 검토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세대인 GB300 NVL72에서도 성능 격차가 확인됐다. 딥시크 V4 프로 1.6T를 구동했을 때 H200 NVL8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량이 최대 15배 높았으며, 키미 K3 2.8T에서는 비슷한 인터랙티브 성능을 기준으로 최대 80배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엔비디아는 GB300 NVL72를 사용할 경우 일부 조건에서 H200 NVL8보다 100만 토큰당 비용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에서 주목할 부분은 GPU 세대별 연산 성능 차이만은 아니다. 에이전트X가 기존 AI 벤치마크와 달리 실제 코딩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방식을 재현하면서 AI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성능 평가에 본격적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이다. 기존 추론 벤치마크는 8K 입력과 1K 출력처럼 길이가 정해진 요청을 반복해 GPU의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AI 에이전트는 이전 작업을 기억하면서 컨텍스트가 계속 길어지고 추론 도중 외부 도구를 호출하거나 다른 에이전트에 작업을 넘기기도 한다. 이를 두고 세미애널리시스는 "장문·멀티턴·높은 프리픽스 재사용과 서브에이전트 실행이 실제 AI 서비스 트래픽에서 중요해졌다"며 "그러면서 고정 길이 평가만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을 측정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X는 이를 반영해 실제 클로드 코드 세션에서 발생한 요청 패턴을 재생한다. 턴이 진행될수록 컨텍스트가 누적되는 과정뿐 아니라 도구 호출로 모델이 대기하는 시간까지 반영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동할 때 처리량과 응답 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측정한다. 이에 따라 GPU 자체의 연산 속도뿐 아니라 추론 엔진과 캐시, 라우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에이전트X를 이용한 최적화 과정에서 vLLM의 프리픽스 캐시 적중률이 일부 조건에서 95%를 넘었으며 CPU로 KV 캐시를 오프로딩하는 방식에서는 재연산 대비 출력 처리량이 81.7% 높아진 사례도 공개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실제 환경은 멀티턴·긴 컨텍스트와 높은 프리필 재사용, 서브에이전트 실행과 수많은 도구 호출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로 AI 소프트웨어 업체에도 향후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에는 쿠다(CUDA) 같은 GPU 프로그래밍 플랫폼과 vLLM·SGLang·텐서RT-LLM 등 추론 엔진의 연산 최적화가 주요 경쟁 영역이었다면, 에이전틱 AI에선 여러 소프트웨어 계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운영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특히 KV 캐시 관리가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요소다.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할 때 이전 컨텍스트를 반복해서 다시 계산하지 않고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하면 GPU 연산량과 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다. 반대로 동시에 많은 에이전트가 움직이면서 캐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필요한 정보를 삭제하거나 같은 내용을 다시 계산하면서 GPU를 추가해도 성능이 충분히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요청을 적절한 GPU로 배분하는 라우터와 스케줄러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세미애널리시스의 에이전트X 시험에서는 엔비디아 추론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다이나모'의 라우팅 방식을 개선한 뒤 일부 조건에서 출력 처리량이 22.2% 증가했다. 다른 최적화에선 에이전트 세션 재생 시간이 20% 이상 단축됐다. 이는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도 에이전틱 AI 추론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으로 평가된다. 엔비디아도 이런 변화에 맞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묶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GB300 NVL72의 72개 GPU를 NV링크로 연결하고 다이나모를 통해 프리필과 디코드 작업을 나누는 동시에 KV 캐시 상태와 서버 부하를 고려해 요청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SGLang·vLLM·텐서RT-LLM과 MoE 최적화 기술까지 결합해 GPU 한 장의 성능보다 랙 단위 추론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와 AI 서비스 사업자의 인프라 투자 기준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에이전트가 일반 챗봇보다 더 많은 토큰과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는 만큼, GPU 도입 가격뿐 아니라 동일한 전력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와 에이전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지가 서비스 비용을 좌우할 수 있어서다. 에이전트X도 초당 토큰 수에 더해 첫 토큰 생성 시간과 전체 지연시간, 사용자당 인터랙티브 성능, 메가와트당 처리량을 함께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추론 엔진과 라우터, KV 캐시 관리자, 데이터 전송 라이브러리, 클러스터 제어기가 서로 연동되는 구조를 새로운 AI 추론 환경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 다이나모뿐 아니라 레드햇의 llm-d, AMD 인페라 등도 여러 추론 소프트웨어를 묶어 분산형 AI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세미애널리시스는 "에이전틱 추론은 칩이나 커널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2026.08.26 09:17장유미 기자

[ZD SW 투데이] 노타, EMNLP 2026서 논문 2편 채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노타, EMNLP 2026서 논문 2편 채택 노타가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에서 초거대 AI 모델 최적화 논문 2편을 메인 컨퍼런스와 파인딩스에 각각 채택시켰다. 올해 약 1만 8000편이 제출된 가운데 메인 컨퍼런스 채택률은 15.4%에 그쳤다. 두 논문은 '전문가 혼합 모델(MoE)' 양자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능 저하 문제를 다뤘다. 메인 컨퍼런스 논문은 'MENDS-MoE' 방법론을, 파인딩스 논문은 '오페라(OPERA)' 방법론을 각각 제시했다. ◆에버퓨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리더 선정 에버퓨어(옛 퓨어스토리지)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2년 연속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부문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에버퓨어는 이번 선정에 앞서 다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도 총 11회 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정책·거버넌스와 시맨틱을 운영 데이터와 통합해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프라이머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파피루스,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서 공공 맞춤형 문서 AI 솔루션 공개 이파피루스가 오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전시 부스에서 '스트림닥스 7.0'과 '스트림닥스 AI'를 소개하고 라이브 데모를 선보인다. 스트림닥스 7.0은 웹 브라우저에서 프로그램 설치 없이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통합 스트리밍 뷰어 솔루션이다. 스트림닥스 AI는 문서 AI 기술로 연구비 정산과 증빙 절차를 자동화하는 AI 전자증빙 솔루션으로, 지난 6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아시아나IDT, ISO 3730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아시아나IDT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아시아나IDT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내부감사 업무 통합과 내부회계관리 감사 수검 대응 등 준법경영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리스크 식별 및 통제·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더존비즈온, 'AX 리더십 포럼'서 공공 AI 전환 조명 더존비즈온이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제37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 '더존TV'로 생중계했다. 폐쇄망 업무 환경에 특화된 공공부문 AI 전환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승현 가천대 겸임교수가 '국가의 전략과 공공 AI 전환(AX)'를 주제로 1세션을 맡았다. 최성민 더존비즈온 부장과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는 각각 육군본부·서울시청 등 실제 AX 구축 사례와 기업용 AI 에이전트 '원(ONE)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2026.08.25 17:09이나연 기자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 선정

크래프톤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에이지 트위스터'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시상식인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우수 게임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해당 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오는 28일 발표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가족이 남긴 흔적을 쫓아 여정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는 구조로, 신비한 팔찌를 활용해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나이를 전환하며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상대하는 시스템이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현장 부스에서 '에이지 트위스터'의 첫 공개 시연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 ▲에이지 트위스터를 비롯해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NO LAW' ▲'프로젝트 제타' ▲'타래: 언바운드' 등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8.25 10:00정진성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026 2개 부문 후보 올라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세계 최대 게임쇼 시상식인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의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부문 후보작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게임스컴에 출품된 전 세계 타이틀 중 최고작을 가리는 시상식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와 글로벌 관람객 투표를 합산해 오는 2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일반 관람객 및 시청자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후보에 오른 '에픽'은 장대한 서사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인 작품에 수여되는 부문이며, '최고의 PC 게임'은 PC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와 게임 경험을 입증한 타이틀을 대상으로 한다. 붉은사막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누적 판매량 2위 및 신규 IP 기준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스팀 플랫폼에서 13개 언어 지원과 함께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며 글로벌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현지 시간 기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와 협력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 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등으로 구성된 시연 PC를 통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08.25 09:40정진성 기자

[ZD SW 투데이] 코난테크, 내달 '코난 AI 서밋'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코난테크, 일하는 AI 내세운 '코난 AI 서밋' 개최 코난테크놀로지가 다음 달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을 개최한다. '에이전틱 AI 플랫폼의 새로운 미래'를 부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실제 AI 에이전트를 구축한 고객사가 연사로 참여하는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섬 대표 개회사에 이어 양승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를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법률·발전·제조 분야 고객사의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도 공유된다. 행사장에는 원격 작업지원 에이전트 '비전플로우'와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 시연 공간도 마련된다. ◆아이티센씨티에스,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누적 후원 1억 달성 아이티센씨티에스가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상상오늘'을 통해 누적 후원금 1억 원을 달성했다.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부산 자립생활관 32개 호실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장학금 지원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그루터기 아너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폴라리스AI파마, '국내 제조' 루라시돈 원료의약품 DMF 등록 폴라리스AI파마가 자체 개발한 루라시돈염산염 원료의약품(API)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완료했다. 국내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으로는 식약처 최초의 DMF 등록 사례로, 100kg 규모 공정검증(PV)을 완료해 상업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일본 중추신경계(CNS) 원료의약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 일본 고객사에 둘록세틴·드록시도파를 공급해 온 만큼, 축적된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루라시돈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컴그룹, '제2회 한컴문학상' 후원…대상 상금 3000만 원 한컴그룹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2026 제2회 한컴문학상'을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6000만 원 규모로 확대되며 통합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래 문학 인재 발굴을 위한 '청소년·고등부 특별 공모'가 신설돼 창작 장학금과 기성 문인과의 1:1 피드백이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10월 9일 한글날에 발표된다. ◆아이에이, OCP 코리아 테크 데이서 AI용 MDC 전략 제시 아이에이가 지난 21일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서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가 2019년 제정한 '확장형 300kW 모듈형 데이터센터(MDC)' 규격을 AI 컴퓨팅 환경에 맞게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자체 개발한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네오큐브'를 참조설계로 공개하고 실효 AI 연산량 평가 지표 'PF-eq' 초안도 제시했다. 아이에이는 25kW 규모의 기술검증(PoC)를 제작 중이다. 다음 달 초 구축해 검증한 뒤 100kW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24 16:07이나연 기자

[ZD SW 투데이] 지미션, 지역 제조기업 AX 돕는다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지미션, 지역 제조기업 AX 돕는다 지미션이 지난 19일 DGMC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SL글로벌과 대구·경북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3자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AX를 지원해 기업 생산성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산업 네트워크와 AI 기술 및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지역 제조업 AX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엠피에이지, 왕초보용 피아노 학습 기능 국내 선출시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피아노 입문자를 위한 신규 학습 기능을 국내 선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기능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학습자를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플라워 댄스', '코우를 쫓아' 등 인기곡을 연주하고 싶어도 입문자에게는 난도가 높아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인기곡 50개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쉽게 제작된 악보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손가락 번호, 가온도 위치 등 피아노 입문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개념을 익히는 교육 세션도 제공된다. 본격 연주 전 50개 곡마다 주의해야 할 마디 구간을 실제 강사와 미리 연습해 보는 AI 연습 기능도 탑재됐다. ◆비바랩스, 부산서 AI 시니어 운동 프로그램 운영 비바랩스가 부산 래미안 어반파크와 래미안 포레스티지에서 AI 기반 시니어 기능체력 프로그램 '비바태닉스'를 진행했다. 지난해 서울 래미안 리더스원·원베일리·원펜타스에 이어 누적 운영 단지는 5개로 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에게 필요한 기본 기능체력 동작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강사가 참여자의 동작을 지도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수업 이후에는 개인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에게 필요한 10가지 운동 가이드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근기능·유연성·평형성·심폐지구력 등 7개 기능체력 측정으로 시작한다. 비바랩스의 AI 시스템 '이지태닉스'는 측정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체력 수준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각자에게 필요한 운동과 적정 강도를 제시한다.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수업 이후에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소크라 AI, '대치 라이브' 출시 소크라 AI의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리얼 아카데미가 대치동 전·현직 강사 실시간 수업 프로그램 '대치 라이브'를 선보인다. 대치 라이브는 대치동에서 초등 영어를 가르쳐 온 전문가들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수업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태블릿을 이용해 대치동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학생 영어 수준에 따라 5단계로 운영된다. 파닉스부터 생활영어, 중·고등 영어 내신, 수능 영어, 시사 영어 토론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다. ◆상벨-아크,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 사업 확대 상벨과 아크가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상벨이 보유한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아크의 AI 기반 개발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벨은 헬스케어 라운지의 기획과 운영, 전문인력 관리, 이용자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의료기관 연계 등 실제 현장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크는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과 건강 데이터 분석, 사용자별 건강정보 분석 및 관리 시스템 구축 등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2026.08.21 13:31김미정 기자

[ZD SW 투데이] 마키나락스가 그린 '피지컬 AI' 미래는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마키나락스가 제시한 '피지컬 AI' 미래는 마키나락스가 내달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어텐션'은 마키나락스 플래그십 AI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AI, 현장에 착륙하다(AI Has Landed)'를 주제로 열린다. AI가 다양한 산업 현장에 연착륙하기까지의 여정과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한국앤컴퍼니, HD현대,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덴소코리아, 예스24, LG AI연구원, 삼성SDS, 트웰브랩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리벨리온 등 산업과 AI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그라운드시소 맞손…CJ원 포인트 협력 CJ올리브네트웍스가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전시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앱을 통한 예매·한남, 서울역 센트럴, 구의 이스트를 비롯해 10월 오픈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부산 지점 제외)에서 결제 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폴라리스AI, 키플링 이미지 변신…CJ온스타일서 FW26 신컬렉션 공개 폴라리스AI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플링(KIPLING)' 신규 신제품을 오는 24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겟잇뷰티 위드 유인나'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G.걸즈 컬렉션, 나오미(NAOMI) 파우치, 스페셜 몽키 키링을 비롯해 로즈블랙 컬러의 백팩과 크로스·숄더백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와이즈스톤, AI 기술 검증 인재 키운다 와이즈스톤이 생성형 AI·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시스템 품질 확보를 위해 'AI 테스트 아키텍트 랩 1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테스트 수행자 양성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실제 AI 상담형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리스크 분석을 비롯한 테스트 계획 수립, 테스트 설계, 테스트 수행, 결과 보고 등 검증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롯데이노베이트 이브이시스, 롯데멤버스 엘포인트 연동 롯데이노베이트 이브이시스(EVSIS)가 롯데멤버스 엘포인트(L.POINT)와 결제 시스템을 연동했다. 이브이시스 회원들은 이번 연동으로 이브이시스 앱 내에서 엘포인트를 활용한 전용 충전권을 구매할 수 있다. 결제 시 엘포인트 사용 한도에 제한도 없다. 이브이시스 앱에서 일반 충전 요금을 결제하거나 구독권을 신용카드로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 0.5%가 엘포인트로 자동 적립된다. 또 전국 이브이시스 충전소 현장에서도 QR코드 스캔을 통한 앱 결제 시 보유한 엘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6.08.20 16:29김미정 기자

[ZD SW 투데이] NIPA, 사회 혁신 스타트업 경진 대회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NIPA, 사회 혁신 스타트업 경진 대회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 12일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온라인으로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XTC Korea) 2026'을 개최했다. 이는 국내 AI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크로스허브·이큐브랩·스페이스맵·릴리커버·오믈렛·코드프레소·스튜디오랩·제제듀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최종 1위와 '응용 AI 우수상'은 산업 현장의 운영 의사결정을 최적화하는 AI 기업 오믈렛이 차지했다. 오믈렛은 차량 경로와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에 최적의 해를 제시하는 기술을 보유했으며, 오는 11월 19일 미국에서 열리는 'XTC AI:360'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투자자와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딥핑소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매장 운영 AI 공개 딥핑소스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8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와 점주를 위한 매장 운영 AI서비스를 선보인다. 딥핑소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창업 전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이어지는 '사이(SAAI)' 서비스 핵심 기능을 공개한다. 먼저 상권분석 솔루션 '사이 카운트'는 창업을 준비 중인 특정 입지의 유동인구와 주요 고객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장 이상 상황 알림 솔루션 '사이 케어'도 전시된다. 매장을 비운 사이에도 AI가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이날 공개되는 '사이 스토어-POP메이커'는 디자인 역량 부족한 점주도 손쉽게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러스제로, '보이스 인텔리전스 v2.0' 출시 플러스제로가 마케팅 전략 수립·분석 시간을 줄인 GEO 솔루션 '보이스 인텔리전스 v2.0'을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검색 트렌드 진단부터 AI 최적화 콘텐츠 생성까지 완전 자동화되는 AI GEO 엔진 'VTC 에이전트'와 'GEO 대시보드'를 탑재했다.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흩어진 고객의 익명 후기와 반응을 분석해 생성형 AI 검색 결과에 자사 브랜드가 우선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솔루션이다. ◆뉴플로이, 문서용 '뉴플로이 AI' 무료 공개 뉴플로이가 온디바이스 AI 모델 기반 문서 OCR 소프트웨어 '뉴플로이 AI'를 개인·기업 고객에 무료 제공한다. 뉴플로이 AI는 PDF와 스캔 문서의 글자, 표, 레이아웃을 인식해 내용 전체를 데이터 형태로 구조화한다. 문서 레이아웃 분석, 표 구조, 셀 단위 텍스트 인식, 표 내 데이터의 연관 관계 분석까지 가능하다. 수식을 이공계 논문 작성 표준인 라텍 형식으로 변환해 인식하며 한영 번역 기능도 제공한다. 뉴플로이가 자체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모델은 사용자 디바이스 내에서 문서 데이터 처리·저장 등 전 과정을 수행한다. 파일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이에 보안 정책상 클라우드·온라인 등 외부 서비스에 업로드가 어려운 사내 자료나 개인정보 포함된 문서도 유출 우려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클레온, 글로벌 학회서 '휴먼 AI' 기술 발표 클레온이 감정 종류·강도에 따라 AI 아바타 얼굴 표정을 만드는 기술을 국제 컴퓨터비전 학회 'BMVC 2026'에서 소개했다. 기존 기술이 음성에 맞춰 입 모양을 생성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연구는 기쁨과 슬픔, 화남 등 말에 담긴 감정에 따라 눈빛과 표정을 포함한 얼굴 전체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실제 사람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3D 캐릭터에도 적용할 수 있다.

2026.08.19 14:50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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