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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개별PP 현실과 활성화 방안’ 세미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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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K뷰티 트렌드 세미나에 1800명 신청자 몰렸다

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 버드뷰(각자대표 이웅·김경일)는 지난 11일 진행한 '2025 화해 트렌드 세미나'에 약 1천800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급변하는 뷰티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미국 K뷰티 시장의 기회와 피해야 할 실수 ▲화해 유저 데이터로 보는 세 가지 뷰티 마케팅 전망 ▲K뷰티 시장에서의 화해 100% 활용법 등 현직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업 'WGSN'의 이희선 세일즈 헤드 매니저가 WGSN이 전망하는 올해 뷰티 트렌드와 해외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미국 뷰티 컨설팅 기업 대표 데본 아벨만은 전 얼루어 매거진 디지털 에디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포지셔닝 전략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해가 직접 도출한 2025년 핵심 소비자 트렌드로 'KEY'를 선정, 황인건 화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전문 지식을 갖춘 소비자(K: Know-smetics) ▲쉽게 찾는 나만의 뷰티(E: Easy pick) ▲당신의 고유함을 발견하는 시대(Y: YOUnique)에 대해 발표했다. 이달 발행될 '2025 화해 트렌드 리포트'에서 관련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자은 화해 광고 세일즈 파트 리드가 화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분석, 인디 브랜드가 화해의 랭킹, 화장품 성분 정보 등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인지도를 확대하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 및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김경일 화해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화해의 데이터 전문성과 시장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해는 지난해 11월 화해의 핵심 기능을 영문으로 구현한 글로벌 웹을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달 일본어 버전을 출시해 일본 소비자들이 공신력 있는 K뷰티 랭킹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2025.02.21 10:57백봉삼 기자

STEPI, "해저케이블 네트워크, 과도한 '안보화' 논리 함정에 빠져선 안돼"

해저케이블 네트워크의 국제 협력이 과도한 안보화 논리 함정에 빠져선 안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AOIP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조원선 부연구위원은 해저케이블 산업경쟁력 분석 연구를 기반으로 전략적 탈안보화와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이 같이 언급했다. 조 부연구위원은 "미·중 전략경쟁 심화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이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와 해저케이블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며 "기술적, 안보적 연결성이 동시에 강화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조 부연구위원은 "해저케이블 네트워크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국가 안보와 지정학적 리스크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며 "해저케이블 네트워크에서 협력 논의에서 과도한 안보화 논리의 함정에 빠져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해저케이블 네트워크에서 과도한 안보 논리 강화가 오히려 국가들의 디지털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외부 기술 의존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해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조 부연구위원은 조원선 부연구위원(STEPI)은 4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4가지 대안은 ▲독립적인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전략적 탈안보화 논리 강화 ▲과도한 안보 논리 최소화 및 기업 중심의 협력 모델 활성화 ▲통합적인 측면에서의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과 시스템 구축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 부문이 혁신과 투자를 주도하는 체계적인 공공-민간 협력(PPP) 모델 구축 등이다. 조 부연구위원은 "아세안의 강점인 무역 기반 경쟁력은 기술 경쟁력 발전 없이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기술 협력과 전략적 탈안보화가 필수"라고 밝혔다. 한편 STEPI는 향후 데이터 공급망의 핵심인 해저케이블 중심 디지털 네트워크 인프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5.02.16 22:55박희범 기자

스위트스팟, 성공적인 팝업 운영 전략 푼다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팝업스토어를 준비하는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를 위한 '팝업스토어 트렌드 세미나'를 이달 25일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당신의 브랜드에 맞는 팝업스토어 해법-운영목적 부터 장소 선정, 크리에이티브한 기획까지'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2024 데이터로 살펴본 팝업스토어 시장 분석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활용법 ▲성수동 로컬 큐레이터가 바라본 팝업스토어 성공 공식 ▲소비자를 홀린 팝업스토어 기획법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스위트스팟은 브랜드의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한 팝업스토어 활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스위트스팟 데이터마케팅 본부 김은미 본부장이 지난 12월 발간한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를 토대로 시장 동향 및 시사점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위트스팟 리테일테인먼트 본부 정인용 본부장이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운영 전략 사례를 분석하고 핵심 요소를 제시한다. 이어 성수동 로컬 매거진 '성수교과서'의 박진우(제레박) 대표가 2024년 국내 팝업스토어의 27%가 열렸던 성수 상권의 특성과 소비자 행동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성수동에서 주목받는 팝업스토어의 핵심 포인트를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트래비스 매튜, 노루페인트 홍철 원더랜드 등을 기획한 이력이 있는 스위트스팟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노홍철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공간 구성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위트스팟은 참가자에게 팝업스토어 오픈 가이드북, 트렌드 리포트, 상권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전속 팝업스토어 공간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대관 할인 코드를 지급해 효과적인 팝업스토어 기획과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소비자와 소통하고 팬덤이 형성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팝업스토어를 고민하는 브랜드들의 맞춤형 전략 수립에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트스팟의 제1회 팝업스토어 트렌드 세미나는 25일 오후 3시부터 '스위트스팟 스테이지 성수(피치스 도원)'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스위트스팟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2일까지 신청 시 3만5천원 얼리버드 할인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2.06 21:34백봉삼 기자

유비리서치, 내달 OLED 등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 세미나 개최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2월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유비리서치 2025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OLED 기술은 스마트폰, TV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 디스플레이, AR/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응용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 동향,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OLED 시장 동향과 전망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마이크로 LED 전사 기술 동향 ▲LEDoS 기술 및 업체 동향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 현황 △발광 재료 및 부품소재 개발 동향 ▲IT향 OLED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으로 구성된다. 유비리서치는 "이번 세미나가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20 16:08장경윤 기자

중소 알뜰폰 사업자 줄도산 우려...비용 부담 가중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면서 잇따라 사업을 중단하고 있다. 알뜰폰 업계는 올해부터 전파사용료를 납부하고, ISMS 구축을 해야해하는 등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최근 중소 알뜰폰사업자 여유모바일은 알뜰폰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알뜰폰 시장 성장도 정체가 되면서 더이상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뜰폰 협회 회장사인 세종텔레콤도 알뜰폰 사업을 중단하고 '스노우맨' 브랜드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수익성 악화로 인해 시장 진출 12년 만에 알뜰폰 사업을 접기로 했다. 지난해 기준 알뜰폰 부문 매출은 회사 전체 매출의 7%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아이즈비전이 스노우맨을 인수 받기로 했다. 업계는 올해 사업을 접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알뜰폰 시장 정체가 길어지는 상황 속에서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들과의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알뜰폰 시장은 2024년 10월 기준 949만9천734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전체 이동통신 시장의 16.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성장세가 크게 둔화됐다. 지난해 3월 19만4천100여명이 증가했던 가입자 수는 지난해 10월에 2만2천342명 증가에 그치며 최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알뜰폰 사업자들의 의무가 강화돼 부담이 더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올해부터 전파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전파사용료는 주파수와 같은 전파자원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관리세다. 가입자당 비용이 부과되며 사업자가 부담한다. 알뜰폰 전파사용료는 이동통신과 같은 분기별 약 2천원으로, 공용화율·환경친화계수·로밍계수·이용효율계수 등 일부 감면요소를 적용하면 회선당 약 1천200원대다. 정부는 올해부터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전파사용료 20%를 부과한다. 2026년에는 50%를, 2027년부터는 전액을 납부 해야한다. 즉 가입자 10만명 보유 사업자 기준으로 연간 약 5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가입자 10만명이 넘는 알뜰폰 사업자가 22곳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며 "10만명도 안되는 곳들이 약 35곳 정도인데, 갈수록 버티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는 8월까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를 구축해야 하는 점도 부담이 된다. ISMS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해주는 종합관리체계를 의미한다.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최소 보호 조치 기준이다. ISMS를 구축하기 까지 약 2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중소 알뜰폰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이다.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인증 수수료도 800만~1천400만원에 달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ISMS는 구축한다고 끝이 아니라, 법적으로 갖춰야 하는 인력도 존재한다"며 "CISO와 전담 개발자 고용에 따른 간접비용까지하면 발생하는 비용은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ISMS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매년 사후 점검을 받아야 한다. 사후 점검 비용은 최초 인증 수수료의 약 절반 정도"라며 "최근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곳들이 늘어나는 상황속에서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감당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운 비용"이라고 덧붙였다. 업계는 정부가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의 시장 이탈이 계속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도매대가 인하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오는 3월부터 사후규제로 변경되는 상황에서 이통3사와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며 "여기에 새로운 비용 부담까지 더해져 중소 사업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연내 사업을 접는 이용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5.01.07 11:37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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