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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논란 속 '외국인' 총수일가 증가세

대기업 총수일가 중 해외 국적자 비율이 오너 1·2세대에서는 1.7%로 미미했지만, 3·4세대에서는 9.4%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사태로 미국 국적을 가진 김범석 의장에 대한 '검은머리 외국인'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국적을 보유한 대기업 총수 일가 비율도 증가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외국 국적 총수일가 41명 가운데 대부분이 미국 국적이며, 이들 중 일부는 국내 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는 등 경영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쿠팡 사태와 맞물려 외국 국적 경영인의 동일인(총수) 지정, 친족·기업집단 공시 범위 등 제도 정비가 향후 정책 과제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대기업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58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국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582명 중 7.0%인 41명이 외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세대별로는 외국 국적 비율 차이가 뚜렷했다. 그룹 창업자를 포함한 1·2세대 외국 국적 비율은 1.7%(3명)에 그친 반면, 자녀 세대인 3·4세대는 9.4%(38명)로 크게 늘었다. 특히 3세대 총수일가의 외국 국적 비율이 10.8%로 가장 높았고, 4세대도 6.7%에 달했다. 외국 국적 총수일가 41명 가운데 39명은 미국 국적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일본·싱가포르 국적자는 각각 1명씩이었다. 일본 국적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싱가포르 국적자는 LS그룹 일가인 구재희 씨로 확인됐다. 외국 국적 총수일가 가운데 현재 경영에 참여(임원 재직) 중인 인원은 11명(26.8%)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유일하게 외국 국적 총수(동일인)로 분류된 인물은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으로, 미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집단 OCI의 동일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총수 배우자 가운데서는 정몽규 HDC 회장의 배우자인 김나영 호텔HDC 감사가 미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총수의 직계 자녀(혈족 1촌) 가운데서는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일본 국적이며, 이만득 삼천리 명예회장의 딸 이은선 삼천리 부사장과 유상덕 ST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회장의 아들 유용욱 ST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 부사장도 미국 국적으로 집계됐다. 총수의 혈족 2촌 가운데서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한진 사장이 하와이 태생으로 미국 국적 보유자이며, 이재현 CJ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CJ 부회장도 미국 국적으로 조사됐다. 이 중 조현민 한진 사장은 과거 미국 시민권자 신분임에도 2010~2016년 6년간 진에어 등기이사를 역임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현행 항공법상 외국인은 항공운송사업을 하는 기업의 등기임원을 맡을 수 없다. 총수의 혈족 3·4촌인 외국 국적 임원으로는 사조그룹 푸른저축은행 계열사인 푸른F&D에서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주은진(미국 국적)이 있다. 이외에도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과 최주원 고려아연 부사장도 미국에 적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총수 인척으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위인 정종환 CJ ENM 경영리더가 미국 국적이다. 그룹별로 보면 외국 국적 총수일가가 가장 많은 곳은 고려아연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는 고려아연의 최씨 일가 47명 중 13명이 미국 국적이라고 집계했다. 다만 이들 가운데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1명을 제외하면 모두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고려아연에 이어 SK 5명(17.9%), LS 4명(8.9%), 효성 3명(27.3%), CJ·삼천리·세아 각각 2명 순이었다. 외국 국적 총수 일가가 1명인 기업집단은 LG, 롯데, GS, 한진, 현대백화점, 사조, 애경, 아모레퍼시픽, HDC, OCI 등 10곳이다. CEO스코어는 이번 조사가 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해 국적 정보가 공시된 총수일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제 외국 국적 총수일가는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인으로 알려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배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배우자 등은 상장 계열사 지분이 없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 쿠팡의 경우 기업집단 동일인이 법인으로 지정돼 김범석 의장도 조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2026.01.07 08:51류은주

프리즘 운영사 RXC, 70억원 투자 유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와 제트벤처캐피탈(ZVC)을 비롯해, GS벤처스, 한국벤처투자, 에이피알(APR)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RXC는 티몬 출신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창업 초기부터 프리즘을 통해 기존 이커머스와 차별화된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모델을 제시해 왔다. 서비스 출시 초기 총 400억원 규모의 시드 및 Pre-A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에도 프리미엄 호텔·여행·K-컬처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즘은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발견과 경험을 연결하는 차세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고화질 라이브 콘텐츠와 숏폼 중심의 뉴미디어 포맷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며, 단순 상품 노출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플랫폼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프리즘만의 단독 구성 행사를 기획해 높은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로 인해 전례 없던 탑티어 파트너들과의 프리미엄 행사를 선보이고, 화제성 있는 K-컬처 이벤트의 글로벌 단독 생중계 및 굿즈 패키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차별화 전략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프리즘은 현재 국내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평균 객단가는 150만원 이상이다. 특히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재방문율, 재구매율 모두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에는 단독 프리미엄 라이브 행사로 월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했다. 그 결과 프리즘은 지난 1년 사이 약 3배 이상 큰 폭의 거래액 성장을 기록하면서도 손실은 절반 이하로 줄여 2025년 기준 거래액 1천500억원을 넘었다. 이번 투자 유치 배경에는 뉴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프리미엄 행사라는 프리즘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성장구조를 만든 것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프리즘은 기존 플랫폼의 상품 나열 및 거래 공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형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한 기획형 행사를 통해 파트너가 브랜딩과 업셀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급 호텔, 프리미엄 해외여행, K-컬처 이벤트 등 각 영역에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플랫폼 가치를 입증했다. 유한익 RXC 대표는 “프리즘만의 방식으로 '특별한 경험'을 기획하고 이를 몰입감 있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로 전달해 온 점이 회사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호텔·여행은 물론 K-컬처 영역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프리즘만의 선순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08:50백봉삼

아이폰17e, 다이내믹 아일랜드·A19 칩 적용하나…"1월중 양산"

애플이 올 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급형 아이폰17e의 주요 사양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5일(현지시간) 중국 IT 팁스터를 인용해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스플레이와 A19 칩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IT 팁스터 스마트피카츄는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17e가 ▲6.1인치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스플레이▲클럭 속도가 낮아진 A19 칩 ▲고주사율 미지원 등의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이폰17e는 CES 2026 이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19 칩은 뉴럴 엔진이 개선되는 한편, 발열과 전력 효율을 고려해 클럭 속도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화면 상단에 현재 실행 중인 작업이나 정보를 표시하는 인터랙티브 영역으로, 보급형 모델에도 적용될 경우 디자인 측면에서 큰 변화가 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는 60Hz 주사율의 6.1인치 OLED 패널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IT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 역시 이전에 아이폰17e에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A19 칩이 탑재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다만 일부 소식통은 아이폰17e가 아이폰16e와 동일한 아이폰14 기반 OLED 패널을 사용하면서 베젤만 더 얇아지고, 다이내믹 아일랜드 대신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는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폰17e에는 전작에 없던 맥세이프 충전기 연결을 위한 자석 링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반면 비용 절감을 위해 통신 모뎀은 아이폰16e에 사용된 구형 C1 또는 C1X 모뎀이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는 유출된 애플 코드 분석을 통해 제기된 주장이다. 스마트피카츄 전망에 따르면, 아이폰17e의 양산은 CES 2026이 끝난 1월 9일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 봄 아이폰17e 출시설에 힘을 싣는 것으로, 작년 2월 아이폰16e 출시 후 약 1년 만의 일이다. 시작 가격은 전작과 동일한 599달러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07 08:48이정현

델테크놀로지스, CES서 XPS 노트북 신제품 2종 공개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델테크놀로지스는 지난 해 일상 업무와 학습 등 일반 소비자용 노트북 브랜드를 '델'로 통합했다. 소형·경량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인업인 'XPS'는 '델 프리미엄'에 흡수됐다. 그러나 올해 CES에서는 XPS 브랜드가 다시 부활했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 내 별도 행사장에서 만난 델테크놀로지스 미국 본사 관계자는 "XPS는 일반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며 이를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된 XPS는 XPS 14(14.5형), XPS 16(16.3형) 등 두 가지 모델이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팬서레이크) 기반으로 CNC 가공 알루미늄과 코닝 고릴라글래스를 적용했다. 화면은 테두리를 최소한으로 줄인 인피니티엣지 디자인이며 탠덤 OLED와 2K LCD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K LCD는 최소 1Hz, 최대 120Hz까지 화면주사율을 조절해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다. 현장 관계자는 "한 화면을 계속 표시하면 기존 30Hz 패널의 전력 소모는 2.18W이며 이번에 적용된 2K LCD는 1Hz로 1.92W만 써 배터리 소모를 약 12% 가양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장 CPU와 GPU 온도를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열 시스템을 재설계 했고 내부에는 새로 설계한 냉각팬 두 개를 달았다. 현장 관계자는 "냉각 구조를 완전히 바꿔 종전 대비 노트북 하단 온도를 낮췄다. 단 몇 도만 온도를 낮춰도 체감 온도는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내장 배터리는 고밀도(900ED) 배터리 셀을 적용해 부피와 무게, 크기를 최소화했다. XPS 14 무게는 1.36kg, XPS 16 무게는 1.63kg이다. 외부 충격이나 액체/이물질 유입으로 고장나기 쉬운 키보드와 USB-C 단자는 쉽게 분리해 수리 난이도를 낮췄다. 힌지에는 재활용 강철을, 배터리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재활용 구리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했다. XPS 신제품 2종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며 색상은 그래파이트 한 종류다. 추가 색상인 '쉬머' 적용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된다. 델테크놀로지스는 XPS 14보다 조금 더 작은 XPS 13 출시도 준비중이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으로 사진 촬영은 불가능했다. 현장 관계자는 "프리미엄 알루미늄과 13인치급 화면,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07 08:43권봉석

메이크샵, 자사몰 브랜드 키우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 오픈

커넥트웨이브 '메이크샵'은 외부 플랫폼 셀러들이 손쉬운 자사몰(D2C) 진출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원클릭 구축'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원클릭 구축 서비스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셀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자사몰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취지다. 정산 구조와 플랫폼 보안 이슈 등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독립 판매 채널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메이크샵은 자사몰 구축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혀온 복잡한 상품 등록 절차와 초기 세팅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API 연동 기술을 활용해 셀러가 운영 중인 외부 마켓의 상품 정보(이미지·옵션·가격 등)를 자동으로 불러와 메이크샵 솔루션에 즉시 연동한다. 별도의 재등록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자사몰 구축이 가능하다. 자금 회전이 중요한 셀러들을 위한 결제 시스템(PG) 도입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쇼핑몰 구축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PG사 심사 대기 기간을 없애, 신규 상점은 가입 당일부터 카드 결제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쇼핑몰 오픈과 동시에 매출 발생이 가능해 빠른 자금 운용이 가능해진다. 메이크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셀러들이 단순 위탁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사몰에서는 플랫폼에서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고객 정보(DB)를 직접 소유·관리할 수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골 마케팅과 브랜드 확장이 용이하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이번 원클릭 구축 서비스는 플랫폼을 넘어 자사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셀러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셀러들이 기술적 장벽 없이 판매와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달 16일 이후 가입하는 신규 상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2026.01.07 08:41백봉삼

민주당 정책위, MBK 홈플러스 사태 거론…"사모펀드 먹튀 막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가 홈플러스 사태로 사회적 논란에 휩싸인 최디 주주 MBK파트너스를 거론하며 대형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한 후 알짜 자산은 팔고 사업 부담은 저버리는 소위 '먹튀' 방지 법제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63차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MBK를 직접 거론하며 사모펀드의 먹튀식 경영을 질타했다. 한 의장은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며 “MBK의 책임회피를 위한 구조조정, 시한부 연명 시간 끌기라는 평가가 대다수”라고 혹평했다. 이어 “임직원 2만명, 외주협력 업체 10만명의 생계와 삶이 달려 있는 홈플러스 사태는 중대한 민생 문제이고 또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제2의 홈플러스 사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입법 추진을 약속했다. 앞서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이 사모펀드 운용 감독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한 바 있다. 한 정책위의장이 발의한 개정안은 사모펀드(PEF) 운용의 건전성 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정 레버리지 관리를 통해 과도한 차입 방지 ▲업무집행사원(GP)의 금융당국 보고 임무 대폭 확대 ▲투자자(LP)에 대한 정보제공 확대 ▲기업 인수 시 근로자 통지의무 부과 등이 담겼다. 유동수 경제수석부의장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주요 출자자 적격요건 신설 등 GP 등록요건 강화 ▲위법한 GP 등록취소 근거 마련 ▲내부통제 강화 및 준법감시인 선임 의무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민주당은 중대한 위법 행위를 한 업무집행사원의 경우 단 한번만으로도 등록 취소를 당할 수 있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정책위의장은 "사모펀드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났고 자본시장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과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사모펀드가 건전한 모험·인내자본 생태계 조성이라는 본연의 순기능에 집중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1.07 08:39김윤희

ETRI, CES서 나사체결 피지컬AI 로봇 솔루션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연구원 창업기업과 함께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피지컬AI는 이번 CES 최대 화두다. ETRI는 이번 CES에서 연구원 창업기업 및 연구소 기업 3개와 자체 개발 기술 1건을 공개했다. 참가 기업은 ▲코어무브번트(대표 김명철) ▲스포터(대표 김병호) ▲디지털센트(대표 이해룡)이다. ETRI 개발 기술은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이다. 연구소기업인 코어무브번트는 '욕조형 EMS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했다. 세계 최초 욕조 일체형 수중 EMS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물의 자연적인 전도성을 활용해 다채널 EMS를 수중에서 전달한다. 근육 활성화와 혈액순환 개선, 회복 촉진,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코어무브번트 설명이다. 스포터는 피지컬 AI기반의 나사 체결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Spotter ALGN)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비전 기술과 힘(포스) 제어를 결합해 일반적인 협동로봇(cobot)을 자동차·전자 산업 분야의 전문 조립 로봇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마이크로 비전(Micro Vision)과 스마트 토크 제어(Smart Torque Control)를 적용했다. 고가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존 로봇과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디지털센트는 AI 기반 향기 시스템을 선보였다. 성별, 연령, 기분, 선호 향 노트, 상황적 요소 등을 분석해 실시간 개인 맞춤형 향수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시각화된 디지털 블렌딩 엔진을 통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정밀한 향 설계와 조합이 가능하다. ETRI 실감미디어연구실이 공개한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은 멀티카메라로 획득한 실사 다시점 영상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3차원 실사 입체공간을 복원하고, 다양한 단말에 적응 가능한 라이트 필드(LF, Light Field) 영상을 생성한다. 시청자 자유로운 인터랙션에 따라 3차원 공간을 체험·감상할 수 있는 완전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터 김병호 대표는 “우리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 로봇 자동화 스타트업"이라며 "공정 편차가 큰 제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정밀 체결·조립이 가능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AI와 로봇 제어가 융합된 제조 자동화 기술로 산업 현장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TRI 방승찬 원장은 “연구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발판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선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08:23박희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술 분야 최고 권위의 '2026년 IEEE 최고 명예 메달' 수상자로 선정

피스카타웨이, 뉴저지,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사명으로 하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을 최고 영예인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업적을 통해 엔비디아를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및 타임(TIME) 매거진의 '올해의 인물', 스티븐 호킹 교수 펠로십(Professor Stephen Hawking Fellowship)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엔비디아는 2025년 10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1999년 세계 최초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개발해 컴퓨팅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기술적 돌파구는 의료, 공학, 로보틱스, 자율주행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가능하게 했으며, 가속 컴퓨팅에 대한 그의 통찰은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과 산업 혁명의 토대를 마련했다. 메리 엘런 랜들(Mary Ellen Randall) IEEE 회장은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커리어에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성취를 상징한다"며 "젠슨 황의 공헌은 기술의 한계를 넓혔고, 아직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래 혁신을 가능하게 했다. IEEE는 우리 분야의 탁월함을 정의할 뿐 아니라 차세대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업적을 기리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1917년에 제정된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기술과 공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개인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새로운 혁신을 과감히 구상하고 가능성의 한계를 확장해 왔으며, 이들의 성과는 오늘날 기술자들이 세상을 더 혁신적이고 나은 곳으로 만들도록 영감을 준다. 이러한 선구자들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을 바꾸는 현실로 전환하여 우리의 삶과 일, 연결 방식을 재편해 왔다. 젠슨 황은 인터넷 아키텍처의 빈트 서프(Vinton G. Cerf)와 로버트 칸(Robert Kahn), GPS의 브래드퍼드 W. 파킨슨(Bradford W. Parkinson), 반도체의 모리스 창(Morris Chang) 등 현대인의 삶을 변화시킨 역대 수상자들의 명맥을 잇게 됐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은 챗GPT(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 모델의 구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AI 팩토리와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 혁신에 대한 젠슨 황의 확고한 의지와 산업 트렌드를 수십 년 앞서 내다보는 실행력은 전 세계 기술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매일 수백만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는 "'IEEE 최고 명예 메달'을 받게 된 것은 과분한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엔비디아에서 함께한 수천 명의 엔지니어와 연구원들이 평생을 바쳐 일군 업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GPU의 발명부터 현대 AI 팩토리의 엔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불을 지피는 데 기여해왔다. 이 상은 쿠다(CUDA) 생태계를 구축하고,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넘어 컴퓨팅을 진화시켰으며, 인공지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커뮤니티 전체의 것"이라며 "우리는 함께 지구를 위한 놀라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2년 연속 2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이는 전 세계 기술 분야에서 가장 중대한 상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공학과 과학이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전진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IEEE 소개 IEEE는 세계 최대의 기술 전문가 단체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공익 자선 단체이다. IEEE는 자주 인용되는 출판물, 학술 대회, 기술 표준, 전문 교육 활동을 통해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부터 생체의학 공학, 전력, 소비자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42877/ieee_mb_tag_blue_pne_Logo.jpg?p=medium600

2026.01.07 08:10글로벌뉴스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부동산투자제도과장 김계흥 ▲민간임대정책과장 조성태

2026.01.07 07:56주문정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는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최신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를 공개하며, 콤팩트한 크기와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본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분리형 PCB 기판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성능과 폼팩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혁신적인 냉각 기술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결합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그래픽카드 공개 효율적인 냉각 설계는 GPU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가바이트는 모든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AORUS GeForce RTX™ 5090 AORUS INFINITY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분리형 PCB 설계와 최신형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은 백플레이트 양면을 관통하는 공기 흐름을 구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열 정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그래픽카드 중앙부에는 과부하 시에만 작동하는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이 추가로 탑재돼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RTX AI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캐스트 메탈 플레이트, 정교하게 설계된 원형 히트싱크, 그리고 기가바이트의 시그니처인 RGB Halo 라이팅을 적용한 원형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프리미엄 마감과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 압도적 디자인 완성도를 겸비한 이 그래픽카드는 길이 33cm와 높이 14.5cm의 콤팩트한 폼팩터를 구현해, 다양한 PC 케이스와의 호환성도 확보했다. 기가바이트는 고성능 게이밍부터 대중적인 AI 활용 영역에 이르기까지, 성능과 디자인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CES 2026에서 공개되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기술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행사 | CES 202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로 진행된다.

2026.01.07 07:10글로벌뉴스

[포토] 나란히 두 손 모은 정의선 회장-노태문 사장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날 투어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도 동석했다. 양사는 자동차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5G 특화망 레드캡(Private 5G Reduced Capability: P-5 RedCap) 기술 실증에 나서기도 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배터리, 전장부품 등도 공급 중이다.

2026.01.07 05:26장경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FC-BGA 올 하반기 풀가동…증설 고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전기가 FC-BGA(플립칩-볼그레이드어레이) 시장 확대를 자신했다.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에 따라 FC-BGA 공장 가동률이 올 하반기 '풀가동'에 근접할 계획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FC-BGA 증설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플립칩 범프(칩을 뒤집는 방식)'로 연결하는 패키지기판이다. 기존 패키지에 주로 쓰이던 와이어 본딩 대비 전기적·열적 특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FC-BGA는 고성능 반도체 분야에서 수요가 높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를 앞다퉈 개발하면서, 삼성전기의 FC-BGA도 공급처가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아마존·애플·구글 등이 대표적인 고객사다. 덕분에 삼성전기의 FC-BGA 공장 가동률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장 사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FC-BGA가 풀가동 체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FC-BGA 증설 계획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는 '피지컬 AI'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IT 업계는 AI로봇, 휴머노이드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구현되는 AI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장 사장은 "휴머노이드의 구동계에는 액추에이터, 배터리, 센서, 카메라 등등이 있는데, 삼성전기는 원래 카메라와 전자부품을 많이 개발해 와 휴머노이드 쪽으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휴머노이드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손으로, 삼성전기는 최근 휴머노이드 손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회사에 투자하기도 했다"며 "관련 시장에 대한 진출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7 03:56장경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GiMATE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AI PC 비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된 GiMATE는 보다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실시간 시스템 인사이트와 음성 기반 제어를 하나의 통합 허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노트북 전 라인업에 걸쳐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AI 컴퓨팅 전략을 더 분명히 했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더욱 스마트해진 GiMATE와 새로운 초박형 AI 게이밍 노트북으로 AI PC 비전 확장 GiMATE는 기가바이트 전용 AI 에이전트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한다. GiMATE가 진화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역시 전력 관리,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더욱 스마트한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Power Gear III는 GiMATE를 통해 디스크리트 모드(Discrete Mode)와 MS하이브리드(MSHybrid) 간의 직접 MUX 스위칭을 지원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전력 관리동작 역시 한층 스마트해져, 오토 모드(Auto Mode)는 배터리 사용 시 GPU를 비활성화해 사용 시간을 극대화하고, 옵티머스 모드(Optimus Mode)는 보다 균형 잡힌 성능과 부드러운 전환을 제공한다. 에코 모드(Eco Mode)는 AC 전원 연결과 배터리 환경 모두에서 극대화된 절전 성능을 지원한다.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위한 기능도 확장됐다. GiMATE Creator는 Qwen-Image를 새롭게 추가해 생성형 기능을 확장하는 동시에, 영어와 중국어 프롬프트를 모두 지원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강력한 비주얼 AI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GiMATE Coder는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수정 및 최적화를 지원해 개발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를 통해 초보자에게는 코딩 접근성을 높이고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효율 및 생산성을 한층 높여준다. 이러한 AI PC 비전을 대표하는 신제품으로는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대폭 강화한 3종의 노트북이 공개됐다. AORUS MASTER 16은 기가바이트의 플래그십 고성능 모델로, AMD Ryzen™ 9 9955HX3D와 NVIDIA® GeForce RTX™ 5090 Laptop GPU를 19mm의 초슬림 섀시에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17% 더 얇아졌다. 베이퍼 챔버와 비대칭 프로스트 팬(Asymmetric Frost Fan)을 결합한 WINDFORCE Infinity EX 냉각 설계를 통해 열 설계 측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크리에이터와 이동이 잦은 사용자를 겨냥한 GIGABYTE AERO X16은 AMD Ryzen™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 그리고 더욱 강화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라인업을 완성하는 GIGABYTE GAMING A18 PRO는 20mm의 슬림한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NVIDIA® GeForce RTX™ 5080 Laptop GPU를 지원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AI 입문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IGABYTE EVENT | CES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CES 2026 행사 기간 동안 LVCC 노스 홀(LVCC North Hall)에 마련된 8519번 부스를 방문하면 전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 및 VIP 방문객 대상 전시는 베네시안 연회장(Venetian Ballroom)의 3004호, 3005호, 3104호(3층 Lido)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2026.01.07 02:10글로벌뉴스

유그린, CES 2026서 AI NAS 앞세운 차세대 스마트 생태계 공개

지능형 스토리지와 능동형 홈 보안, 고성능 충전 기술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리빙의 새로운 비전 제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유그린(UGREEN)이 CES 2026 현장에서 '더 스마트한 삶의 활성화(Activate Smarter Living)'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역대 가장 혁신적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living)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차세대 NAS 하드웨어인 NASync iDX 시리즈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가정에서도 프라이빗한 로컬 AI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유그린은 스마트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SynCare 시리즈도 함께 발표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홈 보안 생태계인 SynCare는 모든 가정에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압도적인 충전 성능과 8개 포트,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도 선보였다. Activate Smarter Living 이번 CES 참관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사우스 홀(South Hall) 30025번 부스에서 유그린의 전체 라인업과 스마트 홈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NASync iDX6011 및 iDX6011 프로: 보안 로컬 AI 기반의 완벽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그린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NASync 라인업에 차세대 모델인 iDX6011과 iDX6011 프로(Pro)를 추가했다.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 모델들은 가정, 스튜디오,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텔(R) 코어(TM) 울트라(Intel(R) Core(TM)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64GB LPDDR5x 메모리, 듀얼 10GbE 네트워크, 듀얼 썬더볼트(TM) 4(Thunderbolt(TM) 4) 포트를 지원하며, 저장 공간은 최대 196TB까지 확장 가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도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처리, 지능형 파일 관리, 기업급 보안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ASync iDX 시리즈는 차세대 온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완벽한 로컬 AI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가 마치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파일을 검색하고, 원하는 순간이나 얼굴, 사물, 문서, 추억을 즉시 찾아낼 수 있다. AI가 사진 앨범을 자동으로 정리해주거나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AI와 대화가 가능하며, 음성 메모를 단 몇 초 만에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요약해 주기도 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통합 검색(Universal Search):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사람이 생각하는 흐름 그대로 파일을 찾는다. 상황이나 장면, 아이디어, 기억의 일부만 묘사해도 시스템이 알아서 관련 문서나 사진, 앱 콘텐츠를 찾아준다. 율리야 AI 채팅(Uliya AI Chat): 내장된 거대언어모델(LLM) 덕분에 저장된 파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거나 문서를 요약하고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개인 지식 베이스를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AI 앨범(AI Album): 얼굴, 동물, 사물, 풍경, 텍스트 등을 인식해 명령에 맞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검색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 타는 아빠'라고 입력하면 해당 사진이 즉시 뜬다. 음성 메모(Voice Memos):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기기 자체적으로 텍스트 변환, 번역, 요약까지 해준다. 회의나 인터뷰, 강의, 가족과의 대화 기록용으로 유용하다. AI 파일 정리(AI File Organization): 문서나 사진, 다운로드 파일을 올리는 즉시 유형, 날짜, 이름별로 자동 분류해, 언제나 깔끔하고 찾기 쉬운 상태로 관리해 준다. 유그린 SynCare 시리즈: 실생활에 최적화된 지능형 홈 보안 SynCare는 AI 기반의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초인종, 중앙 제어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지능형 네트워크로 묶은 올인원 시스템으로, 유그린의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야심작이다. 시스템의 두뇌인 AI가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예측하며, 강력한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이 이를 뒷받침한다. 단순히 영상을 녹화하는 수동적 기능을 넘어, 사건을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대응함으로써 집안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통합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 생태계는 다양한 고성능 카메라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핵심 모델인 SynCare Indoor Cam ID500 Pro(4K)와 ID500 Plus(2K)는 부드러운 팬-틸트 추적 기능과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사람, 반려동물, 주요 사건을 정확히 인식한다. 실외용인 SynCare Outdoor Cam OD600 Pro는 궂은 날씨도 견디는 내구성과 하이브리드 불릿/PTZ 디자인, 광학 줌 기능을 갖췄으며, 24시간 중단 없는 녹화로 집 주변을 빈틈없이 감시한다. 마지막으로 SynCare Video Doorbell DB600 Pro는 방문객의 전신을 확인할 수 있는 4K+2K 영상과 지능형 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로컬 스토리지와 원활하게 연결된다. 모든 기기는 중앙 허브인 SynCare Smart Display D500에 연결된다. 듀얼 밴드 와이파이와 전용 앱 제어, 실시간 알림 기능을 통해 보안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 첨단 감시 시스템은 울트라컬러 나이트 비전(UltraColor Night Vision)과 AI 멀티모달 인식을 결합해 야간에도 대낮처럼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감지 능력을 자랑한다. 카메라 간 연동 기능과 스마트 위험 알림도 지원한다. 특히 유그린 NASync를 통한 암호화된 로컬 저장을 지원해 클라우드 구독료 걱정이 없고 데이터 유출 위험도 원천 차단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 모든 기기를 위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유그린의 이번 CES 라인업 방점을 찍는 제품은 Nexode Pro 300W GaN Desktop Charger다. 8개의 포트를 갖춘 이 제품은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무 공간에 최적화됐다. 연결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에 전력을 지능적으로 분배해 각 기기에 맞는 최적의 속도로 안전하게 충전한다. 노트북 고속 충전을 위한 140W PD 3.1 포트 3개, 게이밍 노트북이나 워크스테이션용 240W DC 포트 1개를 탑재했으며, 3인치 박막 트랜지스터(TFT) 디스플레이로 충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5가지 스마트 충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유그린 앱(UGREEN App)으로 설정 제어가 가능하며, 고출력 사용 시에도 써멀 가드(Thermal Guard) 기술로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및 출시 정보 오늘부터 nas.ugreen.com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다. 30달러의 보증금을 내고 예약하면 최대 104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은 3월에 공식 론칭된다. iDX6011 Pro (64GB RAM): 1559달러 (권장소비자가격(MSRP) 2599달러) iDX6011 (64GB RAM): 1199달러 (MSRP 1999달러) iDX6011 (32GB RAM): 999달러 (MSRP 1699달러) SynCare 시리즈는 2026년 하반기, Nexode Pro 시리즈는 2026년 2분기에 공식 홈페이지(www.ugree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그린 소개 2012년 설립된 유그린은 혁신적인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전자 기기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용자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NAS 솔루션 등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장하며 진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래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브리엘 왕(Gabrielle Wang) (북미 시장): gabrielle.wang@ugreen.us폴리나 장(Polina Zhang) (유럽 시장): polina.zhang@ugreen.com기타: pr@ugreen.com 더 많은 제품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QFBSDGEvnUFEzB0JYI6obC3DIE7f_a

2026.01.07 01:10글로벌뉴스

삼성디스플레이 OLED, 주름·반사 모두 잡는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존 대비 주름을 크게 줄인 폴더블 OLED, 저광택·저반사 필름 기반의 IT용 OLED 등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내 초격차 유지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 앳 윈 호텔에서 'CES 2026'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회사의 최신 OLED 기술을 공개했다. 주름·반사 문제 해결…OLED 초격차 지속 이날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대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OLED 제품군과 다양한 컨셉의 차세대 OLED 적용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차세대 폴더블 OLED 패널이었다. 해당 패널의 주름 깊이는 2025년형 제품 대비 약 20% 얕아졌다. 폴더블 패널의 주름이 얕아지면 시인성이 개선돼 시각적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화면 터치 중 손가락이 걸리거나 미끄러지는 느낌이 줄어 일관된 터치감을 제공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셈이다. 노트북 및 모니터용 저광택(AG) 저반사(LR) 기술이 적용된 QD(퀀텀닷)-OLED도 소개됐다. 이 기술은 상대방과 화상통화할 때 자신의 모습이 디스플레이에 비춰 보이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AGLR 기술이 적용된 OLED는 개발이 상당 부분 마무리 된 상태다. 올해 출시되는 IT 제품에 실제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고화질·고명암비 특성을 표현한 '싱크로마'도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싱크로마는 'Synchronization(동기화)'와 'Chroma(색)'의 합성어로 삼성디스플레이 OLED의 뛰어난 색정확성과 디바이스 간 편차 없는 화질 우수성을 강조한 브랜드다. OLED 혁신 제품으로 미래 그린다 미래 일상을 바꿀 혁신적인 OLED 제품도 소개됐다. 얼굴 위치에 13.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은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로봇 조교로 소개할 예정이며, 강의실 위치를 안내하거나 교수 프로필 등 정보를 제공한다. 1.4형 원형 OLED를 활용해 제작한 'AI OLED 펜던트'는 목걸이 형태의 특성상 휴대 및 음성 조작이 용이하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과 정보 확인까지 가능해 AI 에이전트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콘셉트다. 이밖에도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면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피부상태, 발열 등을 확인하고 AI의 뷰티·건강관리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미러(13.4형 원형 OLED)', 별도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꺼내지 않고도 음악을 재생하고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콘셉트의 'AI 이어폰 케이스(1.3형 원형 OLED)' 및 'AI 헤드셋(1.5형 원형 OLED)' 등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했다.

2026.01.07 01:03장경윤

"美 건설업 고령화 직격"…두산밥캣 AI, 초보 작업자 키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미국 건설업도 고령화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두산밥캣에 따르면 미국 건설 인력 40% 이상이 2031년까지 은퇴할 것으로 전망되며, 숙련 작업자 부족 문제는 이미 현장에서 체감되는 수준이다. 스캇 박 두산밥캣 CEO 겸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작업자 부족은 이미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 "장비 조작은 시간이 걸리고, 작업 현장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만약 누구나 기계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작업자 숙련에 수년이 걸릴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기계가 사람을 보조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두산밥캣이 CES 2026에서 제시한 해법은 '더 쉬운 장비'다. 핵심은 인공지능(AI)이다. 조엘 허니먼 글로벌 혁신 부문 부사장은 "AI는 사무실이 아니라 실제 작업이 이뤄지는 현장, 그리고 장비 안에 있어야 한다”며 "초보 작업자도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기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이 이번 전시에서 가장 앞세운 기술은 '잡사이트 컴패니언'이다. 컴팩트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머신 AI로, 작업자가 장비에 말을 걸면 기계가 음성과 디스플레이를 통해 응답한다. 어태치먼트와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고장 코드나 운용 관련 질문에도 즉각 답한다. 음성 명령만으로 엔진 회전수, 유압 모드, 조명 등 50개 이상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이 AI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장비 내부에서 직접 구동된다. 통신이 불안정한 건설 현장에서도 실시간 반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지난 20년간 가장 큰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의 변화"라고 평가했다. 장비 운용뿐 아니라 유지보수 영역에도 AI를 적용했다. '서비스.AI'는 정비사와 딜러를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 수리 매뉴얼과 보증 정보, 진단 가이드를 즉시 제공한다. 수십 년간 축적된 정비 사례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충돌 경고·회피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미징 레이더와 AI를 활용해 장비 주변의 물체 위치와 속도,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서 자동 감속·정지까지 수행한다. 단순 알림에 그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능동적으로 사고를 방지하는 방식이다. 작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 방식도 달라졌다. 투명 디스플레이 기반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기술'은 운전석 유리 자체를 정보 창으로 활용한다. 360도 카메라 화면, 충돌 경고, 작업 구역 정보, 장비 상태 등을 작업자 시야선에 띄워 별도 화면을 확인할 필요를 줄였다. 허니먼 부사장은 "스크린이 아니라 작업을 보여주는 창"이라고 표현했다. 미래 장비 방향성도 제시했다. 전동·자율 기반 콘셉트 장비 '로그X3'는 캡 유무, 바퀴와 트랙 선택, 전력원 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설계를 적용했다. 전기뿐 아니라 디젤, 하이브리드, 수소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 개념이다. 두산밥캣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장비가 스스로 진화하는 방향을 실험하고 있다. 전동화 전략의 핵심으로는 모듈형 '배터리 밥캣 스탠다드 유닛팩(BSUP)'을 내세웠다. 소형 장비에 맞춰 설계된 이 배터리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먼지와 충격이 많은 건설 현장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타 제조사 장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열어둔 점도 특징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CES에서 공개한 기술들이 단순한 콘셉트가 아니라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단계적 상용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스캇 박 CEO는 "우리는 미래를 상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있다"며 "기계가 더 똑똑해질수록 작업자는 더 대담하고 더 유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07 00:18신영빈

잇단 항공사 공격에도…항공업계, 보안 투자 저조

국내 대형 항공사(FSC)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지난해 발생했음에도 항공사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산업계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집중될 것이라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우려를 더했다. 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항공사 2곳의 정보기술(IT)부문 투자 대비 정보보호부문 투자 비율은 각각 5.4%, 2.8%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기준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전체 기업(773곳)의 평균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율은 6.28%였다. 주요 항공사들의 정보보호 투자가 산업계 평균보다 밑돌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 정보보호 투자액을 공시한 저비용 항공사(LCC)도 4곳 중 에어부산 한 곳을 제외하고 3곳이 평균보다 한참 낮은 금액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구체적으로, ▲제주항공 4.3% ▲에어부산 6.5% ▲진에어 3.4% ▲티웨이항공 3.2% 등으로 집계, 에어부산을 제외하고는 투자액을 공시한 저가 항공사 3곳은 산업계 평균보다 낮은 정보보호 투자를 보였다. 항공사는 IT 자산에 대한 공격을 받으면 서비스 마비 등 대규모 혼선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공격자들의 타깃이 되기 쉽다. 실제 지난 2024년 말 일본항공은 사이버 공격으로 7시간동안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항공편 4편이 결항되고 71편이 지연되는 등 큰 파장이 일었다. 미국 아메리칸항공 자회사 엔보이 에어도 랜섬웨어 조직 '클롭(cl0p)'의 공격을 당했다. 이에 FBI는 지난해 "현재 항공 생태계에 속한 모든 협력사와 벤더사가 잠재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항공사 관련 IT 외주 업체까지 공격 대상에 올라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FBI의 경고가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항공 관계사인 기내식 협력업체 케이씨앤디(KC&D) 서비스가 외부 해킹으로 직원 정보 3만건이 유출됐다. 대한항공 직원의 정보도 포함된 정보들이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직원 1만여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사번, 직급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수많은 IT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항공 생태계 내 IT 협력사들까지 고려하면 이들이 모두 항공사의 공격 표면이 될 수 있다. 한 번 공격에 성공하면 대규모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해커 입장에서 항공사는 최고의 타깃"이라며 "이런 가운데 항공사들의 보안 투자액인 평균보다 낮은 점은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항공사들 역시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보안 전 영역에 대한 체계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2026.01.07 00:14김기찬

슈퍼마이크로, 기업급 AI 성능 확대 제공 클라이언트, 에지,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

엔비디아, Intel, AMD 기반 플랫폼으로 에지 포트폴리오 확장 캘리포니아 산호세,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에지 대상 종합 IT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고성능 Super AI Sta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슈퍼마이크로 제품들은 AI 개발자, 스타트업, 고등 교육, 연구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스크톱과 에지, 소비자 시장에 최신 혁신과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New Workstation and AI PC Systems 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소비자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으로 소비자 기술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전례 없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포함해 차세대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uperworkstation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인텔,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시스템 Super AI Station (ARS-511GD-NB-LCC) - 하이엔드 서버급 NVIDIA GB300 Grace Blackwell Ultra Desktop 슈퍼칩을 데스크사이드 폼팩터에 도입한 플랫폼으로, 동종 플랫폼 중 최초로 기존 PCIe 기반 GPU 워크스테이션 대비 5배 이상의 우수한 AI PFLOPS 컴퓨팅 성능을 발휘한다. 이 Super AI Station은 AI 모델, 미세 조정, 추론, 애플리케이션, 알고리즘 프로토타이핑 및 개발에 완벽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에 구축하여 독보적인 지연 성능과 완벽한 데이터 보안을 구현하며, 775GB라는 일관된 메모리로 로컬에서 대규모 모델을 지원한다. 또한 독립형 수냉식 플랫폼으로 가용성, 비용, 개인정보 보호, 지연 시간 문제로 인해 기존 서버 인프라에 액세스할 수 없고 클러스터 규모 또는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는 고등 교육, 스타트업, 딥테크, 연구소에 이상적이다. Supermicro SYS-542T-2R - Intel Xeon 6 SoC 프로세서 기반의 신제품으로 방대한 GPU와 대용량 메모리를 지원해 에이전트 AI 성능을 발휘하는 워크스테이션이다. CDN용 Media Transcoding Acceleration과 2x 100GbE QSFP28이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방송, 주문형 비디오, CDN, 라이브 스트리밍, VDI 서비스 등 다양한 용도에 플랫폼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Supermicro AI PC (AS -C521D-11302U) 최신 AMD CPU가 탑재된 새 클라이언트 시스템으로, 슬림 PC 시장용으로 설계되었다. 미니멀하고 세련된 케이스에 제공되며 사무실과 개인용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새로 나온 AI PIC는 슈퍼마이크로 AS –531AW-TC 등 여러 GPU 지원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협업, 최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보안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Supermicro Edge AI Systems 슈퍼마이크로는 AMD EPCTM 4005 프로세서 기반의 새 에지 AI 시스템 3종을 1U(AS -1116R-FN4), 미니 1U 컴팩트(AS -E300-14GR), 슬림 타워(AS -522R-LN4) 폼 팩터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16코어가 와트당 고성능 에지 컴퓨팅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컴팩트한 형태의 이 세 가지 솔루션은 IPMI 2.0 대역 외 관리를 지원하여 소매, 인더스트리 4.0, 엔터프라이즈 배포 어디서나 에지의 가상화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슈퍼마이크로 Fanless Compact Edge System SYS-E103-14P-H는 최대 12-Xe 코어와 NPU5가 내장된 신형 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최대 180 플랫폼 TOPS라는 성능을 구현, 에지 배포의 로봇과 AI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소개 슈퍼마이크로(NASDAQ: SMCI)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토탈 IT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시장 최초의 혁신 성능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AI, 5G 텔코/에지 IT 인프라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탈 IT 솔루션 기업으로 서버, AI, 스토리지, IoT, 스위치 시스템,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더보드, 전원, 섀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해 클라우드부터 에지까지 글로벌 고객의 차세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아시아, 네덜란드에서 제품을 자체 설계 및 제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규모와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TCO 개선과 환경 영향을 줄이도록(그린 컴퓨팅) 제품을 최적화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퍼마이크로의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은 유연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빌딩 블록으로 제작되어 방대한 폼 팩터와 프로세서, 메모리,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력, 냉각 솔루션(공냉식, 자유 공냉식 또는 액체 냉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워크로드와 용도에 맞게 제품을 최적화할 수 있다. Supermicro, Server Building Block Solutions, We Keep IT Green은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이다. 기타 브랜드와 이름, 상표는 모두 각 소유자의 재산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54650/Supermicro_New_Workstation_and_AI_PC_Systems.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43241/Supermicro_Logo.jpg?p=medium600

2026.01.07 00:10글로벌뉴스

옥타코-굿모닝아이텍-네오아이앤이, 제로트러스트 고도화 3자 협력

제로트러스트 보안 전문기업 옥타코(대표 이재형)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 네오아이앤이(대표 박계형)와 함께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보안 환경에서의 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정보보안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이를 위해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네트워크 경계 중심 보안과 단순 로그인 위주 인증 방식이 계정탈취, 피싱 공격 등 현실적인 위협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에서는 로그인 절차를 통과했는지 여부보다, 지금 시스템에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 아니면 계정 정보만을 이용한 접근인지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느냐가 핵심적인 보안 요소로 부각했다. 3사는 이러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요구사항에 대응, 실제 사용자 신원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증 체계를 공동으로 구현, 고객 환경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특정 기술을 단순히 연동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환경에 부합하는 인증 신뢰도를 확보해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네오아이앤이는 자사 '실버포트(Silverfort)' 기반의 인증 판단 및 정책 기술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의 접근 통제와 인증 판단을 담당하고, 옥타코는 FIDO2 국제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사 지문 보안키 '이지핑거 C(EzFinger C)'를 포함한 Phishing-resistant 인증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시스템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신원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옥타코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지금 접속한 사람이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를 확실하게 증명하는 역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계정 정보나 인증 단계의 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안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인증 레이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제로트러스트 인증 보안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기획과 고객 대응,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하며, 공동 솔루션 시장 확산과 고객 적용을 주도한다. 3사는 사업 추진 이후에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제형 옥타코 대표는 “그동안 OTP, SMS 등 2차인증은 접속 과정에서 확인 단계를 늘리는 데 주로 활용돼 왔지만,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는 단순 확인 방식만으로는 지급 접속한 주체가 실제 사용자 본인인지까지는 판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제로트러스트 보안에서는 인증을 몇 단계 거쳤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옥타코 인증은 추가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 본인 존재와 행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람 자체'를 기준으로 신원을 증명하는 Phishing-resistant 인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IAM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계정 정보가 아닌 실제 사용자 여부를 기준으로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옥타코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에 최적화한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인증을 넘어 IAM환경 전반을 보다 안전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보안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

2026.01.07 00:01방은주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 Snapdragon 8 Elite와 165Hz OLED로 무장한 채 한국 상륙

선전, 중국 2026년 1월 6일 /PRNewswire/ -- 세계 게이밍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레드매직(REDMAGIC)이 오늘 글로벌 출시 일정에 맞춰 한국에 REDMAGIC Astra 게이밍 태블릿을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승부욕이 남달라 컴팩트한 폼팩터에 주력 모델급 성능을 갈망하는 모바일 게이머와 창작자를 겨냥해 출시된 REDMAGIC Astra는 Snapdragon 8 Elite 칩셋, 9.06인치 165Hz OLED 디스플레이, ICE-X 냉각 장치, 8200mAh 용량의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REDMAGIC Astra Gaming Tablet 컴팩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 Snapdragon 8 Elite와 함께 LPDDR5T RAM, UFS 4.1 프로(UFS 4.1 Pro) 스토리지를 탑재한 REDMAGIC Astra는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빠른 앱 구동, 안정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RedCore R3 Pro 게이밍 코프로세서는 렌더링, 발열 관리, 배터리 효율, 시스템 조정을 최적화하여 장시간 게임을 진행해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REDMAGIC Astra는 최대 24GB RAM과 최대 1TB 스토리지 등 다양한 사양의 모델로 출시된다. OLED의 고해상도 화질과 초고속 터치 반응 주사율은 165Hz, 최대 밝기는 1,600니트에 달하는 9.06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선명한 색감과 깊은 암부 표현,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 시냅틱스(Synaptics)와 공동 개발한 REDMAGIC Astra는 최대 2000Hz의 순간 터치 샘플링 속도를 발휘하는 차세대 터치 기술이 적용되었으므로 손에 땀이 난 상태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태블릿을 조작할 수 있다. SGS 저청색광(Low Blue Light) 및 화면 깜빡임 방지(Flicker-Free) 인증도 획득했으므로 시각적 부담도 최소화된다. 장시간 플레이 타임을 고려해 ICE-X 냉각 장치 탑재 REDMAGIC Astra에는 방열 효율을 높이고 과부하 상태에서 성능 저하 현상을 억제하고자 Liquid Metal 2.0, 듀얼 베이퍼 챔버, 그리고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하는 레드매직의 고속 터보팬 등으로 구성된 13개 층 구조의 ICE-X 냉각 장치를 내부에 탑재했다.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술 8200mA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REDMAGIC Astra에는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 충전 및 충전 분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생산성과 연결성 REDMAGIC Astra는 최대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USB-C(USB 3.2 Gen 2) 포트, OTG(On-The-Go) 지원 포트, DisplayPort 비디오 출력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외부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키보드, SSD를 연결하기도 수월하다. REDMAGIC Astra는 안드로이드 15를 기반으로 하는 REDMAGIC OS 10.5로 구동되며, 일상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 및 시판 정보(한국) REDMAGIC Astra는 레드매직 공식 온라인 매장과 쿠팡(Coupang)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판 시작일: 2026년 1월 6일 오후 9시 공식 매장의 권장 소비자 가격(한국) 12GB+256GB: 79만9000원 16GB+512GB: 99만 9000원 골든 사가(Golden Saga) 모델: 139만 9000원 출시 기념 행사(2026년 1월 6일~13일, 공식 매장) 전 모델 5만원 할인: 74만 9000원/94만 9000원/134만 9000원 80W 충전기 무료 증정(약 5만원 상당) 온라인 매장 한국: kr.redmagic.gg 글로벌: global.redmagic.gg 쿠팡: https://www.coupang.com/vp/products/9244594621 레드매직 소개 레드매직은 전 세계 모바일 게이밍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2018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승리를 쟁취하라(Win More Games)는 레드매직의 모토는 게이밍 스마트폰과 액세서리부터 PC 주변기기와 네트워크 연결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이밍 관련 제품을 통해 실체화되고 있다. 레드매직은 우수한 성능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레드매직은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하여 가장 뛰어난 게이밍 스마트폰 제조사로 손꼽히고 있다. 레드매직은 기존의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브랜드를 제치고, 성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기기를 원하는 한국 게이머에게 가장 이상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6.01.06 22: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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