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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데이터 웨어하우스 운영 최적화 해법 제시

인젠트가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운영비 증가와 분석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공개했다. 인젠트 프리미엄 웨비나를 통해 '엑스퍼디비 웨어하우스(eXperDB Warehouse)'를 활용한 최적화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DW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젠트 박병규 상무와 조연철 상무가 연사로 나섰다. 조 상무는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 저장소에서 AI 중심 운영체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업이 직면한 과제로 비용 폭발과 성능 저하, 벤더 종속성 등을 꼽았다. 인젠트는 해결책으로 분석 업무를 위한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엑스퍼디비(eXperDB) 라인업을 제시했다. 웨비나에서는 세 가지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상용 DW 환경을 자사 제품으로 전환해 총소유비용(TCO)을 줄인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시간 운영과 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는 에이치티에이피(HTAP) 구현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해 AI 서비스와 연계하는 데이터허브 구축 구조를 설명했다. 인젠트는 엑스퍼디비 웨어하우스의 주요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은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 특화한 대용량 병렬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컬럼 방식 스토리지와 압축 기능을 갖춰 저장 효율성과 읽기 성능이 뛰어나다. 노드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확장성과 고가용성도 보장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데이터 저장 구조와 이력 관리를 보여주는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비용, 성능, 신뢰성 확보 방안과 함께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엑스퍼디비 웨어하우스를 비롯한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고객들의 데이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2 10:46남혁우 기자

[리뷰] 유지보수 부담 줄인 A3 복합기 '브라더 MFC-J3960DW'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4월 국내 출시한 'MFC-J3960DW'는 최대 A3 크기 용지 인쇄와 복사, 스캔, 팩스와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갖춘 잉크젯 복합기다. 잉크 방울 분사를 제어하는 피에조(압전) 소자를 상·하 교대로 움직여 내구성을 높인 '맥시드라이브(MAXIDRIVE)' 시스템,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용 잉크는 검정(BK), 시안(C)·마젠타(M)·옐로(Y) 4색 구성이며 A4 인쇄 기준 최대 550장 인쇄 가능하다. 표준 용지함과 하단 용지함에 각 250매, 후면 다목적 용지함에 최대 100매씩 총 600매를 급지해 대량 인쇄에 적합하다. USB 2.0 단자와 802.11n 5GHz 와이파이, 기가비트 이더넷으로 PC와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연결해 인쇄 가능하다. 지원 운영체제는 윈도10/11(x86/Arm), 맥OS 등이며 공급가는 소비자 구매가 기준 72만원. 쉬운 초기 설정, 잉크 오주입 막는 설계 '눈길' MFC-J3960DW는 전원 연결 후 전용 모바일 앱 '브라더 모바일 커넥트'나 전면 3.5인치 터치패널 안내를 따라 시각 설정과 와이파이 연결, 잉크 주입과 초기 인쇄 품질 검사 과정을 거쳐 10분만에 활용할 수 있다. 잉크 카트리지 삽입시 올바른 색상 제품을 넣을 수 있도록 잉크 카트리지 하단 레일이 네 색상 모두 조금씩 다르게 설계된 것이 눈에 띈다. 표준 용지함(1번)과 하단 용지함(2번) 모두 최대 A3 크기 용지를 각각 250매씩 넣을 수 있다. A4 용지는 가로로, A3 용지는 세로로 적재하며 필요할 경우 후면 다목적 용지함에도 최대 A3 크기 용지를 100매까지 추가 적재가 가능하다. 최근 기업 시장을 위주로 점유율이 조금씩 상승하는 Arm(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 PC용 드라이버도 지원한다. 맥북에어/맥북프로와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는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에어프린트로 인쇄 가능하다. 산업용 프린트 헤드 기술 '맥시드라이브' 적용 MFC-J3960DW는 산업용 프린터에 쓰이던 고성능·고내구성 프린트헤드 기술 '맥시드라이브'를 업무용 복합기에 확대 적용한 첫 제품이다. 프린트 헤드는 잉크 방울을 짜내 용지에 뿌리는 과정에서 '피에조 소자'라는 부품을 활용한다. 기존 프린트 헤드는 한 방향으로만 잉크를 짜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피에조 소자가 변형되고 인쇄시 밴딩 현상이나 노즐 막힘 등 고장 가능성이 커진다. 맥시드라이브는 피에조 소자를 3층으로 구성하고 피에조 소자 자체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프린트 헤드 내구성을 최대 2배 높이고 인쇄 속도도 높였다는 것이 브라더 설명이다. 일반 품질 인쇄시 흑백 25장, 컬러 21장 출력 맥시드라이브가 인쇄 속도 향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실제 문서 인쇄로 확인했다. 주요 프린터 제조사가 인쇄 품질 테스트에 활용하는 ISO 19752(흑백 1장), ISO 19798(컬러 5장) PDF 문서를 출력했다. A4 첫 장 출력 이후 1분(60초)간 출력된 용지 매수는 가장 많이 쓰이는 '일반' 모드에서 흑백 25장, 컬러 21장으로 레이저프린터와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2400만 화소, 16MB 사진 파일을 인쇄할 때는 '일반' 모드에서 A4 15.51초, A3 21.97초가 걸린다. 초안을 빠르게 인쇄할 때 적합하며 인쇄 설정시 테두리를 제외하고 전체 용지를 꽉 채워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A4 복사 용지에서 '일반' 인쇄 품질, 나눔명조로 인쇄 후 문자 명료도를 확인했다. 획순이 단순한 알파벳은 4포인트부터, 획수가 많은 한글은 5포인트부터, 한자는 6포인트부터 알아볼 수 있다. 인쇄 품질 '최상' 인쇄시는 노란색(Y) 재현성이 올라간다. 그러나 두 출력물을 동시에 비교하지 않으면 쉽게 알아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 사무실 내에서 쓸 글자나 간단한 도형 위주 포스터나 안내문 출력이라면 '일반' 품질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A4 문서 10장 컬러 복사시 46초만에 작업 완료 MFC-J3960DW는 내장 스캐너와 자동문서급지(ADF)를 이용해 최대 50장짜리 문서를 한 번에 복사할 수 있다. ISO 19798 컬러 테스트 문서와 파워포인트 컬러 슬라이드 출력물 등 총 10장을 복사해 시간을 측정했다. 인쇄 품질 '일반'으로 복사시 흑백은 31.3초, 컬러는 46.21초만에 작업을 끝냈다. 첫 장 출력(흑백 10.75초, 컬러 11.45초) 시간을 제외하면 흑백 복사는 분당 17장, 컬러 복사는 분당 15장 복사가 가능하다. 동일한 원고를 USB 2.0으로 연결된 PC에서 스캔시 해상도 300dpi는 29.41초, 600dpi는 53.75초만에 작업을 끝냈다. 영수증이나 계약서 등 증빙용으로 활용할 경우 300dpi로도 충분한 품질을 보였다. 다양한 문서 수시 출력하는 사무실 환경에 적합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에서는 인쇄 속도와 운영 효율, 장비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MFC-J3960DW는 최대 600매 급지와 A3 출력, 고성능 프린트 헤드 기술 '맥시드라이브' 적용, 고속 인쇄 성능 등으로 인쇄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실제 테스트에서도 일반 품질 기준 흑백 분당 25장, 컬러 분당 21장 수준의 출력 성능을 보여 레이저 프린터에 근접한 인쇄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 품질만으로도 문서와 간단한 그래픽 출력에는 충분한 선명도를 확보했다. 사무실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A4를 포함해 B4/A3 등 대형 용지 출력으로 포스터나 안내문, 도면 인쇄 등 다양한 문서도 출력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예열이 필요한 레이저프린터 대비 전력소비가 낮아 총소유비용(TCO)까지 고려해야 하는 기업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수치나 테스트로는 쉽게 확인하기 어렵지만 새로 적용된 잉크 관리 시스템도 짚어볼 만하다. 기존 잉크젯 프린터에서 발생했던 폐잉크를 최소화하고 최대 30만 장까지 출력이 가능해 정비나 수리 시 발생하는 다운타임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단 잉크 관리 시스템의 실제 내구성 평가는 향후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2026.05.20 09:52권봉석 기자

브라더코리아, TCO 최소화 A3 잉크젯 복합기 출시

브라더코리아가 30일 총소유비용(TCO)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를 출시했다. MFC-J3960DW는 복사와 스캔, 팩스 등 사무환경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다. 적재함 두 개를 활용하면 최대 600매를 급지해 대량 출력시 급지 작업을 최소화했다. 사무 환경에 자주 쓰이는 A4 용지부터 포스터/도면에 필요한 A3 용지, 엽서나 카드 등 다양한 크기 용지에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속도는 A4 용지 흑백 인쇄 기준 분당 최대 31매이며 출력 해상도는 1200×4800dpi다. USB 2.0과 이더넷 유선 연결, 802.11n 와이파이를 활용한 무선 연결로 데스크톱·노트북 PC와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본체 전면에 3.5인치 터치스크린을 내장해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인쇄 핵심 부품인 잉크 헤드에는 잉크 노즐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출력 속도와 내구도를 높인 '맥시드라이브(MAXIDRIVE)' 기술을 적용했다. 설치 이후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해 유지보수 빈도와 장비 운영 중단 시간을 줄였다. 비밀번호를 활용한 사용자별 기능 잠금, 보안 인쇄, 저장 데이터 암호화 등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 포장재는 비생분해성 소재(EPS)인 스티로폼 대신 골판지 등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국내 공급가는 미정.

2026.04.30 11:01권봉석 기자

대원제약, P-CAB 신약 'DW4421' 임상 3상 신청…2상에서 높은 치료율 확인

대원제약(003220)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성분명 Padoprazan)의 임상 2상을 마치고, 3상 진입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DW4421은 대원제약이 국산 4번째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로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고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기존 PPI(프로톤 펌프 억제제) 대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완료한 국내 임상 2상은 미란(점막 결손)성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147명을 ▲DW4421 고용량 ▲DW4421 저용량 ▲활성대조약 세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되어 최대 8주간 1일 1회 경구 투여 후 2주 간의 안전성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유효성 평가 기준인 '점막 결손이 완전 치유된 대상자 비율'및 '자각증상 개선도(환자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증상 개선 정도)' 모두에서 DW4421의 모든 용량군이 활성 대조군 대비 높은 치료율을 보였으며, 안전성 및 내약성 측면에서도 우수함이 확인됐다. 2상이 완료됨에 따라 대원제약은 지난 4월30일 식약처에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DW4421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DW4421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등 2건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신청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2상에서 DW4421 두 용량 모두 대조군 대비 높은 치료율과 안전성 및 내약성 부분에서 우수함을 확인한 바 3상 진입과 함께 적응증 획득을 위한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5월 일동제약(249420) 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와 P-CAB 신약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유노비아가 도출한 후보물질(DW4421)에 대한 후속 임상을 진행해 왔다.

2025.05.12 15:57조민규 기자

[리뷰] 가정·SOHO 겨냥 공간 활용·경제성 ↑ 잉크젯 복합기 '브라더 DCP-T730DW

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선보인 '브라더 DCP-T730DW'는 최대 A4 크기 용지 인쇄와 복사, 스캔과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갖춘 잉크젯 복합기다. 무게는 이전 제품(DCP-T720DW) 대비 100g 줄어든 8.6kg이며 높이는 12.5mm(182.5mm), 가로 길이는 45mm(390mm) 줄어 설치시 차지하는 부피를 크게 줄였다. 단면 기준 흑백 문서는 분당 최대 16장, 컬러 문서는 분당 최대 15.5장을 출력한다. 본체 하단 급지함에는 약 150장, 문서 스캔과 복사시 자동문서급지(ADF) 기능으로 최대 20장을 급지한다. 전용 잉크는 검정(BK) 108ml, 시안(C)·마젠타(M)·옐로(Y) 3색 각 48.8ml이며 흑백 문서는 최대 7천500장, 컬러 문서는 최대 5천장 인쇄 가능하다. 노즐 막힘을 막기 위해 전원 연결시 30일 간격으로 자동 청소를 진행한다. USB 2.0 단자와 802.11n 5GHz 와이파이로 PC와 노트북,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인쇄 가능하다. 공급가는 브라더 직판가 기준 29만 9천원. 잉크 주입, 와이파이 연결 등 초기 설정에 15분 소요 DCP-T730DW 설치 과정은 전용 모바일 앱 '브라더 모바일 커넥트'나 설정 전용 웹사이트를 이용해 시각 설정, 와이파이 연결, 잉크 주입, 초기 클리닝과 노즐 최적화 등을 거치는데 약 15분 가량 걸린다. 초기 제공 잉크는 블랙(BK) 2개, CMY 등 컬러 3종을 포함해 총 5개다. 본체 내 탱크에 잉크를 주입하는 과정은 본체와 잉크 포장지 설명에 따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잉크병을 흔들지 않고 천천히 투입하면 된다. 투입 후 잉크병에 남는 잉크는 적은 편이다. 맥OS나 아이폰, 아이패드 최신 버전은 별도 드라이버가 제공되지 않지만 에어프린트 기능으로 쉽게 설정 가능하다. 펌웨어 최신 버전은 2월 말 시점에서 1.04이며 내장 메뉴를 통해 업데이트하면 보안이나 인쇄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한글은 5포인트부터 맨눈으로 인식 가능 프린터로 가장 많이 인쇄하는 흑백 문서 출력시 문자 명료도를 확인했다. 일반 A4 복사 용지에서 '일반' 인쇄 품질, 나눔명조로 인쇄하면 획순이 단순한 알파벳은 4포인트부터, 획수가 많은 한글은 5포인트부터, 한자는 6포인트부터 맨눈으로 알아볼 수 있다. 컬러 문서 인쇄시 원본 문서 대비 옐로(Y)가 다소 옅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각종 컬러 문서나 증명서의 색상을 크게 왜곡시킬 수준은 아니다. 사진은 '최상' 품질로 인쇄하면 옐로 계통 표현력이 늘어난다. 기본 상태에서 출력시는 A4 기준으로 상하좌우 각 방향별 약 3mm 가량 여백이 남는다. 사진이나 포스터 등 전체 출력이 필요한 문서를 인쇄할 경우 '여백 없음' 옵션을 활성화하면 A4 용지를 가득 채운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흑백·컬러 모두 분당 10장대 인쇄 잉크젯 프린터 인쇄 속도를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잉크를 뿜는 노즐 수를 꼽을 수 있다. 보급형 제품은 검정 잉크 인쇄 노즐 수를 많게, 컬러 잉크 노즐은 적게 유지한다. DCP-T730DW은 검정과 C/M/Y 잉크 모두 210개로 같다. 주요 프린터 제조사가 인쇄 품질 테스트에 활용하는 ISO 19752(흑백 1장), ISO 19798(컬러 5장) PDF 문서를 이용해 분당 출력 속도를 측정했다. 인쇄 품질 '일반'으로 인쇄시 첫 장 출력에 흑백 문서는 9.10초, 컬러 문서는 8.23초가 걸리며 분당 인쇄 속도는 약 10장이다. 유선(USB 2.0)과 무선(802.11n 5GHz) 연결시 인쇄 속도 차이도 확인했다. 4천만 화소, 용량 30MB 사진 파일 한 장을 용지 한 면에 꽉 채워 인쇄하면 '일반' 품질에서는 유선 연결이 더 빠르다. 반면 '최상' 품질에서는 두 연결 방식 사이의 인쇄 속도에 큰 차이가 없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인쇄 속도가 느려지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보다는 프린터 자체 인쇄 속도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흑백 문서 10장 복사에 63초 소요 DCP-T730DW는 내장 스캐너와 자동문서급지(ADF)를 이용해 최대 20장짜리 문서를 한 번에 복사할 수 있다. ISO 19798(컬러 5장) PDF 파일 출력물과 파워포인트 컬러 슬라이드 5장을 혼합한 문서 10장 복사에 걸리는 시간을 각각 측정했다. '일반' 품질로 복사시 첫 장 출력 시간은 흑백과 컬러 모두 큰 차이가 없지만 총 소요 시간은 흑백 복사가 훨씬 짧다. 잉크를 한 색상(블랙)만 쓰면 되는 흑백과 달리 잉크 4종을 써야 하는 컬러 복사시 프린터 내부에서 데이터 처리 과정이 더 필요하다. PC에 연결해 같은 문서를 대상으로 스캔 속도도 측정했다. 300dpi 컬러 스캔시는 67.76초, 해상도를 두 배로 높인 600dpi 컬러 스캔시는 349.45초가 걸린다. 각종 제출이나 증빙용으로는 300dpi 스캔도 충분한 수준이다. 전 세대 제품(DCP-T720DW)과 마찬가지로 ADF 이용시 양면 스캔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 모바일 기기로 문서 스캔시 최대 해상도는 300dpi로 제한된다. 600dpi 이상(최대 1200dpi) 스캔이 필요하다면 PC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장 웹 인터페이스로 프린터 상태 확인 가능 내장된 웹 인터페이스에 접속하면 현재까지 출력한 문서 종류와 매수, 잉크 잔량 확인과 인쇄 품질 확인, 헤드 청소 등을 처리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전용 모바일 앱 '브라더 모바일 커넥트'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잉크젯 복합기는 레이저 대비 예열 시간이 없어 출력 속도가 빠르지만 노즐 막힘 현상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DCP-T730DW는 노즐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30일에 한 번 꼴로 클리닝을 자동 진행한다는 것이 제조사 설명이다. DCP-T730DW는 이전 모델 대비 설치 공간을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잉크젯 복합기다. 예열이 필요 없어 인쇄 시간이 짧고 보충용 정품 무한잉크 가격도 개당 1만 2천원 꼴로 유지 비용이 낮다. 자동문서급지 기능, 5GHz 와이파이 출력 지원 등 사무용으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췄다. 단 기본 급지량이 유사한 기능을 지닌 동급 경쟁사 제품 대비 적은 최대 150매로 인쇄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잦은 용지 보충이 필요할 수 있다. ※ 테스트 환경 : 윈도11 버전 24H2, 인텔 코어 i5-12500 / 맥OS 세쿼이아(15.3.1), 맥북에어 M2 / iOS 18.3.1, 아이폰16 프로

2025.02.25 08:57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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