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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지털 포렌식 제품 나왔다...'마에스트로 위즈덤' 시선

디지털 포렌식 전문 보안기업 마에스트로 포렌식(대표 김종광)이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빠른 증거 식별이 가능한 디지털 포렌식 및 악성코드 분석 통합 플랫폼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제품군을 11일 출시했다. 윈도, 맥, 리눅스, 모바일 등 모든 운용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윈도 제품의 경우 '아티팩트(침입 흔적)' 추출 및 분석이 현존 포렌식 도구 중 가장 많은 340종이나 가능하다. 이날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김종광 마에스트로 포렌식 대표는 '마에스트로 위즈덤에 대해 "세계 최고, 세계 최초, 세계 유일 디지털 포렌식 제품"이라면서 "국내 디지털 포렌식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외산 제품보다 기능이 최소 3배 이상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모든 OS와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원스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 포렌식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기존 제품 대비 크게 좋아진 분석 속도, 아티팩트 상호 연관 분석 기능,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이 가능하다. 회사는 '마에스트로 위즈덤'으로 공공·군·수사기관, 금융·대기업, 디지털포렌식 전문업체들이 증거수집–분석–대응–보고까지 완전한 사이버 수사 및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한다. 현장 조사 특화 '마에스트로 위즈덤 라이브' 등도 함께 선보여 '마에스트로 위즈덤' 시리즈는 윈도, 맥(macOS), 리눅스(Linux), 모바일(Android) iOS 등 다양한 OS 환경을 아우르는 포렌식 분석 솔루션이다. 기존 국산 및 외산 제품 대비 획기적으로 빠른 분석 속도와 데이터 선별 추출 기능을 제공하는 '포렌식 가속기(Forensic Accelerator)' 기술을 내장했다. 특히 단일 아티팩트 중심의 기존 방식과 달리, 수백 개 이상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상호 연관 분석해 더 깊이 있는 증거를 탐지, 기존 외산 솔루션 보다 3배 이상 빠른 증거 식별은 물론 분석 시간도 단축시켜준다. 회사는 "이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정보 유출 조사, 침해사고 조사, 해킹 및 악성코드 조사 분석, 랜섬웨어, 웹쉘(Webshell), WMI/WMIC, 파워셸(Powershell) 등 LotL, Fileless 공격, 내부 확산(Laternal Movement) 공격 탐지 조사 분석을 수행하는 디지털포렌식 기반의 침해사고 분석 도구로 초보자들도 쉽게 조사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마에스트로 위즈덤'군은 윈도, 맥, 리눅스용 '마에스트로 위즈덤'외에 여러 제품으로 구성됐다. 즉, ▲현장 조사에 특화한 '마에스트로 위즈덤 라이브' ▲원격 침해사고/대응을 위한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모트' ▲모바일 악성코드 추출 및 분석을 위한 '마에스트로 위즈덤 모바일' 등으로 구분, 공급한다. 이중 모바일 제품은 작년에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이 회사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CTIP(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와 연동될 뿐 아니라 글로벌 보안 솔루션들과의 API 연계를 통해 유사 공격 사례를 탐색하고, 악성코드 기원, 유포 경로, 행위 패턴 등을 빠르게 파악, 포렌식 분석의 깊이와 정확성을 높인다. 이처럼 폭넓은 통합을 지원하는 국산 소프트웨어인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기존 외산 제품들의 한계를 해결하게 설계, 디지털포렌식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단계별 분석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게 구성됐다. 즉, 분석 대상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를 배제하고 필요한 증거만을 추출하는 '선별 추출' 기능을 갖췄고 원격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메모리 덤프, 디지털 포렌식 증거 수집, 악성코드 탐지·행위 분석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특히 외산 솔루션과 달리 '개인정보 중심 분석 기능'도 포함, 개인정보보호법 및 국제 컴플라이언스 요건에 대응할 수 있게 구현했고, 분석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디지털 증거 이미지는 dd, E01, AFF4 등의 포렌식 표준 형식으로 저장한다. 공공·군·수사기관 및 디지털포렌식 기업에 이미 공급..."계속 확대 중"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위즈덤 제품군'을 다수 정부 기관, 군 정보기관, 수사기관 및 법무법인, 디지털포렌식 전문 기업에 이미 공급하는 등 신규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윈도·맥·리눅스·모바일·iOS 등 다양한 OS 기반 환경에서 분석 성능이 뛰어나 다중 OS 환경을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높은 도입률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종광 마에스트로포렌식 대표는 “AI기반 자동화된 디지털포렌식으로 기존 대비 3배이상 신속한 분석과 정확도를 자랑하는 혁신적인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윈도,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 실행파일에 대한 통합 정밀 분석을 제공, 성능과 활용도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서 “다수의 정보기관과 군기관, 디지털포렌식 서비스 기업 등에서 추가 도입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고객사례를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교육센터 통한 완전한 사후 교육·기술지원 제공 마에스트로포렌식은 솔루션 공급 이후에도 모든 고객에게 모든 OS를 다루는 전문화된 디지털포렌식 실무 교육과 함께 최신 기능 업데이트, 기술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또 잠재 고객을 위해 '취약점 진단 & 악성코드 탐지 & 침해사고 포렌식 솔루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최신 보안 위협 환경에서 실제 대응이 가능한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악성코드 탐지·분석, 침해사고 및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체 운영하는 서울 독산 교육센터 및 제주 함덕 디지털포렌식 자격증 교육센터에서 '취약점 진단·악성코드 탐지·침해사고 대응·디지털포렌식 실무 교육'을 상시 제공하며, 실습 중심의 5일 워크숍을 통해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단계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지난 2005년 설립한 보안 전문 기업 인섹시큐리티가 작년 8월 인수한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를 인수, 사명을 바꾼 회사로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이다. 작년에 모바일 버전 '마에스트로 모바일 포렌식(MAESTRO Mobile Forensics)을 발표했고, 이번에 모든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새로 출시했다.

2025.12.11 17:20방은주 기자

개보위 시정명령 받은 108곳 이행률 95%...메타 등 포함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10일 제26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중 이행 기간('24.10월~'25.6월 중 의결)이 도래한 108건의 시정명령(권고),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 내용에 대한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103건(약 95.3%)이 이행되거나 이행계획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108건을 구체적으로 보면, 보호법 상 안전조치 의무가 62건(58.3%), 개인정보 파기가 22건(20.3%), 합법처리 근거가 13건(14.8%) 이다. ■ 합법처리근거(동의 등) 관련 이번 이행점검에는 '메타(Meta)처분 건'도 포함됐다. 메타는 이용자의 적법한 동의 없이 종교·정치관, 동성애 등 민감정보를 수집·생성하고 이를 맞춤형(타겟팅) 서비스·광고 등에 활용했다.이에, 개인정보위는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고, 메타는 민감정보 기반 맞춤형 광고 타겟팅 옵션을 삭제했다. 또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위반으로 처분('24.12월)을 받은 12개 손해보험사의 경우, 보험료 계산 시 상품소개·혜택안내 미동의자에 대한 동의 재유도 팝업 화면 삭제 등 동의 절차를 개선하고, 보험료 계산을 중단하거나 미계약한 경우는 개인정보 자동 파기 조치도 병행했다. 올 6월 안전조치 의무 소홀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과징금, 시정명령 등 처분을 받은 대학 2곳에 대한 시정조치는 이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대의 경우, 주요 정보시스템 대상 모의해킹 훈련 및 취약점 점검·조치, 사이버 위협 탐지·대응 시스템 적용, 보안관제 플랫폼 구축 등의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이화여대는 학사행정 시스템 인증 강화, 24시간 원격 보안관제 시스템 도입, 모의해킹 실시 및 취약점 조치 등 보안을 강화했다. 아울러,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Platform) 등 클라우드 사업자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 결과 이루어진 개선 권고도 모두 이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업자는 이용사업자가 보호법 상 안전조치 의무 준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 내 추가 설정 및 별도 솔루션 구독 내용 등이 담긴 '이용사업자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개인정보 파기 관련 보유기간이 경과된 비회원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영향을 끼쳐 올해 3월 처분받은 모두투어도 개인정보위의 시정조치에 대해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의 정기점검 시 파기 사항을 추가해 개인정보가 자동 파기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모두투어는 파기현황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내부 결재 체계 마련 등 개인정보 파기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11월까지 실시된 소셜로그인 서비스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과 관련하여, 올해 2월에 개선권고 받은 소셜로그인 5개 사업자도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확인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용자가 소셜로그인 계정을 탈퇴(연동 해지)하거나 소셜로그인 이용사업자의 웹·앱 탈퇴 시 해당 정보주체의 개인정보가 적시에 파기될 수 있도록 소셜로그인 이용사업자는 소셜탈퇴 및 연동 해지 방법·기능(Callback URL, 토큰만료 API 등)을 개발자 문서 등에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향후, 개인정보위는 시정조치 점검 중인 피심인(3개, 5건)에 대한 이행 여부를 추가 확인 및 이행 독려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시정명령 유형화·구체화, 이행점검 체계 강화 등 시정명령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12.11 11:00방은주 기자

"뷰티 릴스 제작 1위"...글로브, 서비스 출시 1년 기념 세미나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 '글로브(Glovv)'가 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9일 대규모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클리오 등 여러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뷰티 브랜드 실무진 1000명과 VC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회사는 밝혔다. '글로브'는 국내와 일본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인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이다. 현재 1500개 이상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있다. 내년 초에는 미국 시장 진출도 예정돼 있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회사는 올 8월 시리즈A 투자 30억원을 유치했는데, 인탑스인베스트먼트·위벤처스·에이치지이니셔티브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VT코스메틱 정철 대표가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헉슬리 최국식 이사가 '카카오 선물하기 전략'을 공유했다. 또 E.O.A 신성민 대표는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10년간 살아남은 전략'을 발표했고, 메타 코리아 권다영 팀장은 '인스타그램 광고를 활용한 매출 증대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글로브 측은 "우리 비전은 콘텐츠를 통한 기업의 성장에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뷰티 릴스 제작 영역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초 미국 시장에 진출해 현지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글로브는 소수 정예 조직의 집중적인 실행력에 대해 “9명의 팀원이 출시 1년만에 1500개 브랜드가 이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냈다”면서“고객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2025.12.10 23:59방은주 기자

휴네시온,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 구축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휴네시온(대표 정동섭)은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정책 및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휴네시온은 공급망 보안 정책 및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회사와 고객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미국, 유럽 등은 SBOM 의무화 정책을 펼치고 있고, 미국은 연방정부에 납품하는 소프트웨어와 의료기기의 SBOM 제출을 의무화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해 오는 2027년까지 공공분야에 사용하는 정보기술(IT) 시스템과 제품에 대해 SBOM 제출을 제도화하겠다고 예고했다. 공급망 보안 핵심으로 꼽히는 SBOM은 제조업의 자재명세서(Bill of Materials, BOM) 개념을 SW에 적용한 것으로, SW 구성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데 활용된다. 휴네시온은 올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통합 위험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자사 주력제품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에 SBOM 생성 및 관리체계를 내재화해 SW 개발 및 제조와 유통, 도입 전 과정에 걸쳐 잠재된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에 최근 공개된 'React' 서버 컴포넌트 취약점에 대해 해당 컴포넌트를 신속히 점검하고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 주관기업인 휴네시온은 AI 보안관제, 동형암호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4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AI 보안관제 전문기업 시큐어시스템즈는 실시간 공급망 위협 모니터링을, OT보안 전문기업 오투원즈는 SBOM 내재화를, 암호기술 보안기업 크립토랩은 동형암호 기반 SBOM 유통 모델링을, 휴네시온 프리미엄 파트너사 에코넷시스템은 고객 요청에 따른 SBOM 제공 체계 및 운영지원 프로세스 정립을 각각 담당, 소프트웨어 공급망 체계 전 주기에 대한 실증 전략을 수립했다. 휴네시온의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은 악성코드, 해킹과 같은 외부 위협과 중요 정보의 악의적 반출 등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한다. '아이원넷'은 국내 망연계 공공조달 시장에서 2015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보안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시대 N2SF∙양자내성암호, 클라우드, AI 지원 등 사이버안보 정책의 변화에 맞춰 다각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양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엑스(i-oneNet DX)'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산업제어시스템(ICS) 등 OT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망연계 제품군으로 OT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다. 전력, 가스, 수자원, 교통, 통신, 제조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 산업제어시스템 환경에서 공급망 보안은 국가 안보와 국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휴네시온은 S/HBOM 기반 산업제어시스템 공급망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도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10년 연속 망연계 1위 자리를 유지한 노하우와 역량을 기반으로 공급망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관리체계를 내재화, 정부의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 따른 강화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2025.12.10 23:40방은주 기자

캐리소프트, 에이스팩토리 지분 100% 인수…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전환"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넷마블 F&C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에이스팩토리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리소프트가 지분 100%를 인수 계약한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등 총 35인의 배우가 속한 배우 매니지먼트이자 드라마 제작사이다. 신인 배우 양성과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한 곳으로, 제작한 드라마는 '비밀의 숲' 시리즈부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사이더', '지배종', '좋거나 나쁜 동재' 등 로맨스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대상에 빛나는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며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캐리소프트는 애니메이션, 유튜브 기반 콘텐츠, 웹콘텐츠 등 다층적인 IP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에이스팩토리 인수 후 IP 기획–제작–배급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완성하게 됐다. 더불어 다양한 포맷의 실사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역량 기반을 확보, 이를 통해 통합 콘텐츠 스튜디오 체제 구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캐리소프트는 팀호프(TEAMHOPE)에 대한 투자 소식도 함께 전했다. 팀호프(TEAMHOPE)는 변요한, 이하늬, 엄태구, 권율 등 대세 배우들이 모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향후 캐리소프트 및 캐리소프트의 자회사인 에이스팩토리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캐리소프트의 이번 인수 및 투자는 콘텐츠 경쟁력 확보 전략 일환일 뿐만 아니라, 이 회사가 추진 중인 기업 구조 혁신과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재원을 기반으로 신규 IP 개발, 사업 확장, M&A, 글로벌 협업 등 중장기 전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일 넷마블 F&C가 캐리소프트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양사 간의 장기적 협력 구도도 강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 및 투자 건은 향후 캐리소프트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웹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K-콘텐츠 경쟁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소프트는 거래 종결 이후 신규 콘텐츠 라인업, IP 확장 로드맵, 통합 전략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025.12.10 23:23방은주 기자

"다양한 국적 창업가들 한자리에"...'GSC 포럼 2025' 성료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이하 GSC)는 9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창업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GSC FORUM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창업가·학생 창업팀·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도전과 기회, 그리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창업한 연사들의 사례 발표는 참가자들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랜딩 인 코리아 패널 디스커션 △학생 창업가 세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각 세션 종료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초기 창업자와 투자자 간 간단한 상담이나 후속 미팅 제안 등이 이뤄지며 실질적 연결의 기회가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GSC는 이번 포럼이 외국인 창업가 간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한국에서의 창업 여정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C 관계자는 "포럼에 참여한 창업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창업가들이 한국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0 22:57방은주 기자

11개 대기업과 62개 딥테크 스타트업 뭉쳤다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수요 대기업에 추천·매칭하고 기술 협력 등을 진행한 '딥테크 밸류업 파트너십 데이'가 10일 중기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술 실증, 공급 계약, 투자 연계 등 개방형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내년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최상위 기술기반 벤처·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현대자동차와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11개 대기업이 참여해 62개 스타트업과 협업을 진행했다. 참여 대기업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GS리테일, CJ, LS일렉트릭, 현대백화점, HS효성 등 총 11곳이다. 올해 3월 공동 밋업행사를 시작으로 총 736개의 스타트업을 11개 대기업에 추천했다. 133건의 밋업을 거쳐 최종 62개 스타트업이 협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쟁률은 평균 12대 1에 달해 기술 협력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협업 성과도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와의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딥인사이트의 경우, CES 혁신상 수상과 더불어 대규모의 투자 유치, 대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중기부는 밝혔다. 한 예로 A 스타트업은 대기업 2곳과 동시에 협업을 추진하면서 최근 약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내년 초 열리는 2026 CES에서 대기업 홍보 부스에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B 스타트업은 올해 신규로 조성된 100억원 규모의 개방형 혁신 전용 펀드를 통해 대기업으로부터 동일 비율의 매칭 투자를 받았다. 이외에도 대기업과 기술 실증 이후 신규 납품 계약체결과 글로벌 공동 진출 등이 예정된 기업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파트너십 데이 행사에서는 이러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구체적인 협업 성과를 이끌어낸 주역들을 위한 순서도 마련됐다. 딥테크 밸류업에 참여한 총 11개 대기업 실무자와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개방형 혁신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유공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LG사이언스파크, 포스코홀딩스, KT 등 11개 대기업에서 개방형 혁신을 총괄하는 임원급 인사가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대자동차 정호근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스타트업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 현대차그룹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 하는 개방형 혁신 기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도 민관 협업과정에서 필요한 제도개선과 기술보호,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0 17:19방은주 기자

식스도파민, '2025 메타버스 성과 공유회'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아트코리아랩 입주기업 식스도파민은 '2025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XR 기반 AI‧VR 융합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올해 산업·기술·콘텐츠 분야 혁신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식스도파민은 AI·VR 융합 기반 XR 콘텐츠 제작 역량 및 올해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식스도파민은 XR 기반 AI·VR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총 6건의 전시(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경기콘텐츠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누적 관람객 2000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전시 성과는 기술·예술 융합 콘텐츠의 산업적·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며,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선정의 핵심 근거가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식스도파민이 선보인 대표 콘텐츠 '너'스텔지아('You'stalgia)는 XR 기반 AI‧VR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몰입형 경험과 사업 모델을 제시한 작품으로 관람자의 감정·기억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VR 공간을 변화시키는 인터랙티브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해당 콘텐츠는 하이네켄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초기 단계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며 사업 모델의 지속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식스도파민은 올해 K-META 우수사례 공유 세션에도 참여해 자사의 XR·AI 융합 제작 방식을 소개했다. 이번 세션에서 산업과 플랫폼 중심의 사례가 대부분인 가운데, 식스도파민은 유일하게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사례로 발표, 주목을 받았다. 박 억 식스도파민 대표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창작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며 “이번 표창은 식스도파민이 추구해온 융합형 콘텐츠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XR 콘텐츠 분야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식스도파민은 내년부터 AI‧VR 융합 콘텐츠 제작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문화예술·브랜드 경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시스템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콘텐츠 협업을 적극 추진하며 예술과 기술을 잇는 혁신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콘텐츠 실험과 산업 기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0 16:37방은주 기자

개보위도 디지털 포렌식 센터 만들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가 정부서울청사 내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 10일 오후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위는 오래전부터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1~11월 동안 396건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접수된 307건보다 약 3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접수된 396건의 유출신고 중 약 64%에 해당하는 253건이 해킹 유출로 확인됐다. 통신사·유통사 등 대규모 유출 사고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등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개인정보 침해 위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2년) 167건 → ('23년) 318건 → ('24년) 307건 → ('25.11월말) 396건으로 증가세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복잡하고 고도화하는 해킹 수법과 증가하는 유출 사고에 대한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약 16억원을 투입해 올 1월부터 11개월에 걸쳐 정부서울청사에 '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했다. 이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해킹 등에 의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된 디지털 증거를 전문적으로 수집·분석·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된 전문 시설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으로 대규모 유출사고 발생 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증거자료를 직접 확보하고, 전용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사고 경위·유출규모 및 범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분석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수집한 디지털 증거의 수집·분석·보관·파기 등 전 과정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디지털 증거의 무결성과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급격한 증가 추세로, 포렌식을 통한 디지털 증거의 확보와 분석 역량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최근 SKT·쿠팡 등 반복되는 대형 유출 사고로 인해 국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에 신설된 포렌식 센터를 통해 사고 원인·피해 규모 등을 철저히 규명해 보호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책임을 엄정히 묻고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5:00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K-디지털 ID' 핵심 기술 전수

통합 정보보호 기업 마크애니(MarkAny)는 지난 26일, 한국의 디지털정부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을 본사로 초청해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의 기반 기술'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역량 강화 초청 연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마크애니는 이날 연수에서 ▲전자문서 위변조 방지 및 증명서 발급 기술 진화 단계 ▲K-DID(한국형 분산 신원 증명) 아키텍처와 모바일 신분증 작동 원리 ▲DID 기반 드론 비행 승인 서비스 실증 사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PANRB) 대상 디지털 ID 파일럿 플랫폼 구축 현황 등 한국의 디지털 신뢰 인프라(Digital Trust Infrastructure)를 지탱하는 핵심 보안 기술과 실제 적용 모델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마크애니 1999년 설립 이후 쌓아온 디지털 워터마킹(Digital Watermarking) 기술과 최근 정부·공공기관에 공급 중인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시스템을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가 직접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도네시아 대표단은 마크애니가 구축에 이바지한 한국의 모바일 공무원증과 전자 증명서 진본 확인 서비스의 실제 구동 원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디지털 ID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히 질의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한국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체 보유한 증명서 발급 및 진위 확인, 블록체인 DID 기술 등을 통해 K-보안 기술이 글로벌 디지털 정부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4:38방은주 기자

과기정통부, AI보안 안내서 발간...113개 요구사항 담아

정부가 '인공지능(AI) 보안 안내서'를 발간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외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인공지능 모델·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국민이 참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보안 안내서'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국민 일상을 넘어 국가 경제·사회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민과 기업이 인공지능의 혜택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그간 지침, 가이드라인 등을 발간해 왔지만(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 안내서(과기정통부),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북(NIA, '23) 등) 주로 인공지능 생성물, 추론 과정 등에 대한 신뢰성 및 윤리적 활용의 관점에서 다뤄지면서 외부 사이버 위협을 예방·대응하는 보안 관점에서의 상세한 가이드 또는 기준은 없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외 AI 보안 정책 관련 사례 등을 분석하고 관계기관·업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인공지능 모델 개발자, 서비스 제공자, 이용자 등이 보안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보안 안내서'를 마련했다. 이번 '인공지능(AI) 보안 안내서'는 인공지능 모델·시스템에 대해 보안 3대 요소(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기반으로 개발자, 서비스 제공자 대상 인공지능 생애주기 전 단계 보안 요구사항과 이용자의 인공지능 보안 수칙 등 총 1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개발자 생애주기는 ①계획 및 설계 → ②데이터 수집 및 준비 → ③모델 개발 → ④모델 배포 → ⑤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 ⑥파기로 이뤄져 있다. 또 서비스 제공자 생애주기는 ①서비스 계획 및 설계 → ②서비스 개발 및 구축 → ③서비스 제공 및 운영 → ④서비스 유지보수 및 지원 → ⑤피드백 및 서비스 개선 → ⑥파기의 과정을 거친다. 이번 안내서는 모델 개발 단계에서 AI 모델 위험 관리, 데이터 암호화, 실시간 모니터링 등 인공지능 보안 내재화(Secure by Coding)를 실현하기 위한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서비스 제공 단계에서는 서비스 이상 행위 탐지, API·인터페이스 보안, 백업시스템 구축 등 서비스 복원력 관점에서의 보안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또 중요 정보 입력금지, 인공지능 악용 금지 등 이용자를 위한 구체적인 보안 수칙을 제시했다. 안내서는 국제 기준 및 가이드라인(NIST AI RMF 1.0(미국, '23), OWASP Top 10 for LLM applications(OWASP, '25) 등을 참고해 인공지능 보안 요구사항을 글로벌 수준으로 정립함으로써, 국내 모델뿐만 아니라 해외 모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과 글로벌 규범 간 호환성을 확보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인공지능 보안 안내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새로운 보안 위협을 모니터링하여 반영하는 등 보안 안내서를 지속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2.10 14:00방은주 기자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보안산업 발전 기여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브리존의 홍승균 대표가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베세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브리존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행위'기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와 독자 엔진 기반 바이러스 백신 '터보백신(TurboVaccine)'을 비롯한 다양한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공급,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엔드포인트 보안 수준을 높여 온 기업이다. 윈도, 서버, 리눅스 환경 전반에 적용 가능한 보안 라인업을 구축, 국내 보안기술 자립과 건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은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산업계 공헌자를 격려하기 위한 국가 포상 제도로, 국내 정보보호 분야에서 높은 권위를 지닌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홍승균 대표는 국산 엔드포인트 보안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행위탐지 기반 차세대 안티랜섬웨어 보안기술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25년간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상용화 성과는 국가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공헌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는 "사이버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는 행위탐지 기반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0 13:36방은주 기자

디엘지-미라파트너스,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도화 협력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를 위한 펀드 운영 및 기업 내부 관리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대표 박미라)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운영 효율성과 법률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창업과 성장의 중요한 단계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법률적으로 도움을 주는 로펌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특히 창업 초기에 자주 생기는 자금 문제와 법률적인 어려움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 계약 설계, 지식재산 보호, 규제 대응 과정에서의 법률 자문까지 폭넓게 점검하며, 스타트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미라파트너스는 표준화하기 어려운 VC 펀드 회계와 스타트업의 재무·행정·계약 관리 등 복잡한 실무 전반을 서비스화해 제공하며, 창업 기업과 투자사 모두에게 운영 안정성과 실행 효율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투자–성장 단계에서 발생하는 실무 과제와 법률 리스크를 다방면으로 진단하고, 자금관리·운영관리·법률자문이 결합된 통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초기 창업팀이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백오피스 운영과 법률자문 기능을 전문화하고, 창업 생태계 내 관리 부담과 법적 리스크를 동시에 줄이는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단단한 투자 기반과 안전한 법률 환경 위에서 성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과 자본, 법률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면서 "법무법인 디엘지는 창업가들이 더 멀리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계속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는 “창업가는 본질에 집중해야 하고, 관리와 운영은 전문화돼야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핵심 역량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설계하고자 한다. 미라파트너스는 창업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틈을 메우는 실행 파트너로서 본연의 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기술 산업과 신사업 분야에 특화한 로펌이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설립 초기부터 기업 구조화, 투자 유치, 지식재산 보호, 규제 대응,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률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 창업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법률 전략을 함께 설계해 왔다.

2025.12.10 13:19방은주 기자

틸론, '비가시성 워터마크' 탑재 VDI 국내 첫 출시한다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은 디지털 콘텐츠 보호 기술 기업 스냅태그와 'AI·클라우드 차세대 디지털보안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초로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탑재된 VDI 제품을 내년 1분기부터 시장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틸론의 VDI·DaaS 기반 가상화 보안 기술과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결합해 공공·금융·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응 가능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보안 기능 탑재를 넘어,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원격 근무 환경 확산으로 인한 보안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틸론의 GPU 기반 VDI 기술과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원천 특허 기술을 결합해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가 AI에 의해 손쉽게 제거되는 문제를 보완하는 새로운 통합 보안 체계를 공동 개발한다. 화면에 표시되는 기존 가시성 워터마크는 AI 영상 편집 기술로 쉽게 제거되어 실질적인 보안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가시성과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동시에 투영하는 방식으로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가시성 워터마크는 콘텐츠 유출에 대한 예방적 효과를,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실제 유출 시 콘텐츠의 진위 확인·추적·감사 로그 등 실질 보안 기능을 담당한다. 이 기술은 틸론의 VDI 제품인 'Dstation X'에 탑재되며, 오는 4월에 열리는 연례 기술 컨퍼런스 DAVE DAY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 제품을 공공 조달 등록까지 추진해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도 손쉽게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 보안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 및 하위 법령에서 논의되고 있는 'AI 생성물의 표시 의무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법령 초안에는 AI가 생성한 콘텐츠에 대한 출처 표시나 워터마크 삽입이 의무화될 가능성이 포함되어 있어 틸론과 스냅태그의 기술은 향후 AI 보안 규제 환경에 친화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AI와 생성형 콘텐츠의 급속한 확산은 디지털 자산 보호 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한다”며, “VDI 환경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결합하면 기존 화면 워터마크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실용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냅태그 민경웅 대표는 “AI 시대에는 콘텐츠의 진위성과 출처를 증명할 수 있는 보안 기술이 핵심”이라며 “스냅태그는 AI 기본법의 워터마크 의무화 정책에 선제 대응해 왔으며 틸론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보안성과 제도 대응력을 갖춘 통합 보안 솔루션을 함께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11:55방은주 기자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보안산업 발전 부총리 표창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 박동욱 엣지디엑스 등 보안분야 대표 3인이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들 대표 3인을 포함해 총 21명이 산업발전 표창을 받았다. 21명중 과기정통부에서는 우성현 공업주사와 김도은 방송통신서기관이,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김태은 수석, 이영주 선임, 이정용 책임 3인이 수상했다. CISO 중에는 카카오 이희국 CISO가 받았다. 단체로는 KT클라우드와 모베이스전자, LB세미콘 3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2점은 에스원 신용달 수석과 국민은행이 받았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산업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AI 강국'을 주제로 마련됐다. 정보보호 분야 산·학·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계의 전망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 참석한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는 "사이버 위협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잘 극복한 것은 우리 정보보호 산업인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조만간 제3차 정보보호산업진흥계획을 수립해 우리 정보보호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0 08:17방은주 기자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서정연 명예교수에 감사패 수여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8일 오전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서정연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연 교수와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이 참석했다. 서정연 교수는 서강대학교 수학과 75학번으로, 1995년부터 2022년까지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왔다. 인공지능 및 자연어처리 분야의 권위자로 LG AI 연구원 기술 자문, 자유대화 AI 데이터 개발 등 다수의 핵심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국내 AI 연구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현재는 재단법인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사장으로서 디지털 융합 인재와 소프트웨어 혁신 인재 양성의 중역을 맡고 있다. 또 지난 5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를 포함, 서강대학교 발전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1억 6천만 원을 기부하며 모교 발전에도 깊은 뜻을 더해왔다. 서정연 교수는 “이제 모든 것이 AI로 연결되는 흐름을 부정할 수 없다”면서 “대학 또한 AI를 폭넓게 융합할 수 있는 교육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종혁 총장은 “학교 차원에서도 AI 혁신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전달주신 발전기금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12.09 22:28방은주 기자

충남대-직스테크놀로지, 산학협력 MOU

인텔리젠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의장 최종복, 대표 엄신조)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10억원 상당의 자사의 설계 소프트웨어 직스캐드 AX(ZYXCAD AX), 직스 스페이스(ZYX SPACE), 다이브(DIVE) 교육용 라이선스 및 플랫폼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학·설계 분야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설계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스테크놀로지는 협약 기간 동안 3개 제품의 교육용 제품 기증과 함께 실습 중심의 교육 콘텐츠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충남대학교와 함께 ▲직스캐드 AX 및 직스 스페이스 기반 설계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설·운영 ▲AI 설계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 공동 개발 및 교육 협력 ▲토목 BIM 응용 소프트웨어 다이브 공동 개발 협력 ▲정기 간담회·포럼 등 교류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직스캐드 AX를 활용한 CAD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직스캐드 AX는 AI Transformation(AX) 기반의 설계 효율을 지향하는 국산 CAD 소프트웨어로, 오토캐드에서 사용하던 명령어·단축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화한다. 또한, LISP 등 파일 포맷을 지원해 높은 호환성의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멀티 CPU 기반의 고속 처리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반복 작업 자동화를 돕는 450여 개 CAD 유틸리티 패키지 '웍스(Works)'를 기본 탑재해 실무 생산성을 높인다. 직스캐드 AX(ZYXCAD AX)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공공기관·교육기관에서 활용도가 높다. 직스 스페이스와 다이브는 직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AI·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설계·시공 솔루션이다. 직스 스페이스는 건축 설계 과정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2D 도면의 AI 기반 인식·분류, 3D 자동 모델 생성, 조도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설계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다이브는 건설 현장의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플랫폼으로, 작업 현황 모니터링, 도면·지적도 연동, 드론·CCTV 기반 현장 관제 등 기능을 제공해 교육·실무 환경에서 효과적인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충남대학교는 1952년 개교한 국립대학으로, 공학·농업·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산학연 협력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국산 CAD 및 AI 기반 설계 도구를 활용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대학교는 직스테크놀로지와 함께 디지털 설계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충남대학교는 국내 공학·기술 분야를 선도해온 대표 대학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설계 인재들이 국산 기술 기반의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19개 대학을 비롯해 베트남·캄보디아·몽골 등 해외 대학과도 CAD 및 AI 설계 소프트웨어 기증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2025.12.09 21:56방은주 기자

충북대 양자연구센터-구루미, '퀀텀AI 스쿨' 협력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충북양자연구센터(센터장 김기웅)와 AI 기반 교육 플랫폼 전문기업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미래 핵심 기술인 퀀텀 컴퓨팅과 AI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충북 퀀텀AI 스쿨(가칭)' 구축 사업에 협력한다. 9일 구루미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충북양자연구센터가 보유한 첨단 연구 자산인 초전도 큐빗 양자컴퓨터를 교육용으로 광범위하게 개방하고, 시간적·지리적 접근 한계를 해소해 초·중·고생부터 대학생, 산업체 연구자에 이르는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퀀텀 컴퓨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고가 자원 활용 극대화, 실습 중심 환경 구축 '충북 퀀텀AI 스쿨'의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실제 양자컴퓨터 연동 및 실행 기능을 제공해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사업은 2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왔던 양자정보과학에 대해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시뮬레이터, 에뮬레이터는 물론 실제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손으로 익히는' 실습 경험을 쌓는다. 또 퀀텀 컴퓨팅 활용 분야인 AI 기술과의 융합 학습 환경을 제공해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도 목표로 한다. ◆ 김기웅 교수 “대한민국 미래 인재에게 접근성 한계 극복” 충북대학교 충북양자연구센터장 김기웅 교수는 “미래 양자 산업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양자적인 마인드를 갖는 인재의 육성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는 공개 가능한 양자컴퓨터 자원 자체가 없어 접근성의 한계로 교육과 실습 연계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가 보유한 국내 유일의 상업용 양자컴퓨터를 교육용으로 효율적이고 광범위하게 개방해 타 지역 우수 인재들도 시간 및 지리적 제약 없이 양자컴퓨터 교육 및 실습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로써 양자 전문 인력 육성에 의한 양자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구루미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기술을 활용해 양자컴퓨팅 교육 인프라(LMS, 클라우드, 시뮬레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2차연도에는 실제 양자컴퓨터 연동 기능을 통해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고, 퀀텀 컴퓨팅과 AI 기술의 융합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급 인력 배출과 지역 산업 기여 기대 충북양자연구센터는 이 서비스를 통해 매년 퀀텀 컴퓨팅 및 AI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일정 규모 이상 배출하고, 도내 초중고 학교 동아리 및 교육과정에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국내 양자 개념 및 양자기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양자·AI 교육의 허브로 기능하게 해 현재 진행 중인 대학ICT연구센터(ITRC)인 양자기술플랫폼연구센터 사업과 연계해 관련 인재를 지역으로 유입하고, 산학연 협력 강화 및 기술 확산 기여를 통해 '창발적 로컬 미래경제'를 만드는데 기여함으로써 지역 및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 선도적 확보를 이룰 계획이다. 한편 구루미는 2015년 9월 설립, 350만명 이상 가입자가 있는 국민 AI 화상 플랫폼이다. 비대면 온라인 독서실 '구루미 캠스터디', 화상회의·화상 교육·라이브 웨비나가 가능한 '구루미 비즈', AI 다자 화상 채팅 '구루미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루미는 웹 RTC 기술을 활용해 윈도(Window)와 맥(Mac) 등 다양한 OS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성이 높다. 또 암호화된 서버, 통신으로 영상 탈취를 100% 방지하고, 커뮤니케이션 영상과 공유 파일 자료를 저장하지 않아 강력한 보안성을 갖췄다. 이 밖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제도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인증을 획득해 750개의 공공 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09 15:21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소프트웨이브 2025' 참가...SaaS 기반 '세이포러스' 시선

콘텐츠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호 분야 선두 주자인 마크애니(MarkAny, 대표 최종욱, 최고)는 지난 3~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SoftWave 2025)'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마크애니는 SW 전문 전시회인 '소프트웨이브 2025'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동관 부스로 참가, 디지털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 및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전시에서 마크애니가 핵심적으로 선보인 솔루션은 SaaS 기반 비가시성 워터마크 '세이포러스(SaForus)'이다. '세이포러스'는 이미지, PDF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해 콘텐츠의 불법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 경로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웹 서비스와 API 형태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2025년도 AI 반도체 응용 실증 지원 사업 계속 과제를 통해 생성형 AI 영상 및 이미지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고속으로 자동 삽입, 검증하는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 기술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를 명확히 식별하고, 불법 복제나 유출 시 콘텐츠 제작자 또는 생성 주체를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크애니는 이 기술을 통해 AI가 만든 콘텐츠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크애니 부스에서는 '세이포러스' 워터마킹 실시간 시연을 진행, 관람객들이 워터마크 삽입부터 검출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 시연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의 작동 원리와 콘텐츠 보호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호응을 얻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과 함께 디지털 자산의 가치와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콘텐츠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SaForus는 기업들이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8 22:59방은주 기자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IBWA)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8일 여성 IT 기업의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여성 IT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일터에서 성평등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김덕재 회장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성 IT기업 대상 조직문화 진단 및 자문,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공익 캠페인 및 정책 모델 발굴, 정보·데이터 교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 IT 기업인의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서울시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여성 IT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며 “연구와 교육, 현장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여성 IT 기업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조직문화 개선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2.08 22:46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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